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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L PRODUCTS AND THE ENVIRONMENT:LAND(축산업과 환경: 땅 문제)
한채연 2007-04-04 13:00:22

ANIMAL PRODUCTS AND THE ENVIRONMENT/ LAND

축산업과 환경 : 땅 문제

"The world must create five billions vegans in the next several decades, or triple its total farm output without using more land." Dennis Avery, Director of the Centre for Global Food Issues .

“ 세계는 향후 수 십년 동안 50억 명의 채식주의자(vegan)들을 만들어 내든지 아니면 농토를 더 이상 쓰지 않고도 축산물의 생산량을 3배 증가시키든지 해야만 할 것이다” 고 세계 식량 문제 센터의 연구 소장인 Dennis Avery는 말한다.

WHAT'S THE PROBLEM?

무엇이 문제인가?

The UN Food and Agriculture Organisation (FAO) estimates that around 840 million people are undernourished. That's roughly 14% of the human population. On average, around 25,000 people die every day from hunger-related causes. Each year 6 million children under the age of 5 die as a result of hunger and malnutrition - this is roughly equivalent to all the under-5s in France and Italy combined. With the world's population expected to increase from 6 billion to 9 billion by 2050, one of the most urgent questions we now face is how we, as a species, will feed ourselves in the 21st century.

유엔 식량농업기구(FAO)는 추산하기를 대략 세계 전체 인구의 14%에 해당하는 8억 4천만 명의 인구가 영양실조 상태에 처해있다고 한다. 평균적으로 볼 때 매일 2만 5천명 가량의 인간들이 기아와 관련된 질병으로 죽는 셈이다. 세계적으로 매년 5세 이하의 어린이 중 6백만명이 굶주림과 영양실조로 죽는데 , 이 수치는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5세 이하 어린이들을 모두 합친 숫자와 맞먹는 것이다. 세계 인구가 현재 60억 명에서 2050년에 90억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인류가 직면한 시급한 문제 중 하나는 21세기에 이 지구상의 인간들은 스스로를 어떻게 모두 먹여 살려 종족을 보존할 수 있을 것인가 이다.

Land availability is one of the main constraints on food production. The earth has only a limited area of viable agricultural land, so how this land is used is central to our ability to feed the world. At the moment, the problem is not lack of food - it is widely agreed that enough food is produced worldwide to feed a global population of 8-10 billion people - but lack of availability. Poverty, powerlessness, war, corruption and greed all conspire to prevent equal access to food, and there are no simple solutions to the problem. However, Western lifestyles - and diet in particular - can play a large part in depriving the world's poor of much needed food.

상업적(자본주의적) 농업의 견지에서 토지 사용의 효율성을 따지는 것이 식량 생산을 제약하는 주요 요인 중 하나를 결과한다. 지구상에는 농경이 가능한 토지가 제한적으로 분포되어 있다. 그래서 우리가 이런 유한한 토지를 어떻게 활용하는가가 세계 인류를 먹여 살리려는 우리의 능력에 있어서 중점적인 고려 사항이 되는 것이다. 현재 상황으로 볼 때 문제의 근원은 식량의 (절대량의) 부족에서 아니라 생산된 식량이 (분배의 문제를 포함하여) 활용되는 잘못된 방식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즉, 전 세계적으로 80억~100억명의 인구를 먹여 살리기에 충분한 식량이 생산되고 있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진 바이다. 그러나 가난과 무기력,전쟁,부패,탐욕 등 - 이 모든 것이 어우러져 식량의 공평한 분배가 이루어 지지 않고 있는 것이며 이런 문제에 대한 해결책 또한 간단치 않다. 그러나 이 같은 정치적, 사회구조적인 문제 이외에도 서구식 생활방식 특히 식생활 방식- 또한 세계의 빈곤 계층으로부터 그들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식량을 박탈해 가는데 큰 몫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할 수 없다.

"In this era of global abundance, why does the word continue to tolerate the daily hunger and deprivation of more than 800 million people?" Jacques Diouf, Director-General, UN Food and Agriculture Organisation.

“세계적 풍요(전 세계적으로 총량의 개념으로는 식량이 넘쳐 나는 현상; 역자 주)의 이 같은 시대에 왜 8억 이상의 인류가 날마다 굶주림과 결핍으로 인해 고통 받는 현실이 지속되고 있을까?” 유엔 FAO 의장인 Jacques Diouf이 제기하는 이 같은 의문은 우리에게 문제의 본질에 대해 시사하는 바가 크다.

THE LIVESTOCK CONNECTION

축산업과 토지 문제의 연관성

World livestock production exceeds 21 billion animals each year. The earth's livestock population is more then three and a half times its human population.

세계적으로 가축 생산량은 연간 210억 마리를 넘는다. 즉 지구상에 가축수가 인간의 수보다 3.5배 많은 것이다.

In all, the raising of livestock takes up more than two-thirds of agricultural land, and one third of the total land area. This is apparently justifiable because by eating the foods that humans can't digest and by processing these into meat, milk and eggs, farmed animals provide us with an extra, much-needed food source.

요컨대 축산업은 전체 토지의 3분의 1, 다시 말해 농경지의 3분의 2에 달하는 면적을 차지하고 있다. 가축들은 인간이 소화시키지 못하는 곡물을 먹고서 이를 고기와 우유와 계란으로 전환시켜 줌으로써 우리에게 여분의 필수 식량원을 공급해 주는 것이 아니겠느냐는 논리에 따를 경우 축산업이 전체 토지의 상당량을 과점하고 있는 현실은 나름대로 확실히 합리화될 수 있을 지도 모른다.

Or so the livestock industry would like you to believe. In fact, livestock are increasingly being fed with grains and cereals that could have been directly consumed by humans or were grown on land that could have been used to grow food rather than feed. The developing world's undernourished millions are now in direct competition with the developed world's livestock - and they are losing.

아니 어쩌면 축산업자들이 당신으로 하여금 그렇게 믿기를 바라고 있다고 보는 편이 맞겠다. 사실상 인간은 그들이 바로 식량으로 사용할 수도 있는 곡물과 곡식의 낱알을 가축에게 점점 더 많이 먹여 키우고 있는 중이다. (가축들에게 먹일)사료작물이 아니라 인간들이 먹을 식량작물을 재배해야 할 농경지에 인간이 아닌 가축을 먹이기 위한 곡물이 재배되고 있는 것이 작금의 현실인 것이다. 영양결핍 상태에 있는 개도국의 수백만의 사람들은 이제 선진국의 가축들과 생존경쟁을 벌여야 하는 입장이며, 이 경쟁에서 (현재 스코어) 그들이 열세인 것으로 보인다.

In 1900 just over 10% of the total grain grown worldwide was fed to animals; by 1950 this figure had risen to over 20%; by the late 1990s it stood at around 45%. Over 60% of US grain is fed to livestock.

1900년에는 단지 10%를 약간 웃도는 분량의 곡물이 동물들의 사료로써 사용되었다. 그런데 1950년 경에는 이 수치가 20%를 초과했고 1990년대 말에는 45% 수준에 이르게 되었다. 미국의 경우 60% 이상의 곡물이 가축 사료로 쓰인다.

This use of the world's grain harvest would be acceptable in terms of world food production if it were not for the fact that meat and dairy production is a notoriously inefficient use of energy. All animals use the energy they get from food to move around, keep warm and perform their day to day bodily functions. This means that only a percentage of the energy that farmed animals obtain from plant foods is converted into meat or dairy products.

만일 육류 및 낙농제품의 생산에 있어서 에너지가 엄청나게 낭비되지만 않는다면 이 같이 곡물을 가축의 사료로 쓰는 것이 세계 전체의 식량생산의 견지에서 의미 있는 과정으로서 받아들여 질 수도 있을 것이다. 모든 동물들은 식량으로부터 얻는 에너지를 바탕으로 어슬렁거리고 체온을 유지하고 몸을 움직여 하루 하루를 살아간다. 이러한 사실은 가축들이 사료작물로부터 얻는 에너지의 단지 일 부분 만이 육류나 낙농품으로 전환되는데 쓰인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Estimates of efficiency levels vary, but in a recent study , Professor Vaclav Smil of the University of Manitoba, Canada, calculated that beef cattle raised on feedlots may convert as little as 2.5% of their gross feed energy into food for human consumption.

에너지 효율성을 측정하는 데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수도 있지만 최근의 한 연구에서 캐나다 매니토바 대학의 Vaclav Smil 교수는 사료 작물을 먹여 키운 소에서 전체 에너지 섭취량 중 단지 2.5%에도 못 미치는 부분만이 인간의 식량 에너지로 바뀔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내었다.

Estimated conversion of protein was only a little more efficient, with less than 5% of the protein in feed being converted to edible animal protein. These figures are especially damning since the diet of cattle at the feedlot consists largely of human-edible grains.

단백질로의 전환량은 이 보다 약간 더 높아 사료 곡물이 함유하고 있는 단백질 중 5%에 약간 못 미치는 정도가 동물성 단백질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수치들은 가축 사료로 제공된 곡물들이 대부분 인간이 식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우리에게 지극히 실망스러운 결과(즉 곡물에너지가 동물성 에너지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극심한 에너지의 낭비가 초래된다는 사실-역자 주)를 보여준 것에 다름 아니다.

Feedlot-raised beef is an extreme example, being the least feed-efficient animal product, but even the most efficient - milk - represents a waste of precious agricultural land. Prof Smil calculates that the most efficient dairy cows convert between 55 and 67% of their gross feed energy into milk food energy.

곡물 사료로 길러지는 소에서 얻을 수 있는 쇠고기의 경우 사료 곡물의 에너지 효율성이 가장 낮게 나타나는 단계에 속하는 극단적인 예이지만, 이에 비해 에너지 효율성이 가장 높게 나타난다는 우유 생산의 경우에도 귀중한 농경지의 낭비가 마찬가지로 초래된다. Smil교수는 가장 효율이 높은 낙농우들의 경우도 그들이 곡물로부터 얻는 에너지 중 55~67% 정도 만을 유제품으로 전환시킬 수 있을 뿐이라고 추산한다.

Efficiency can also be measured in terms of the land required per calorie of food obtained. When Gerbens-Leenes et al. examined land use for all food eaten in the Netherlands, they found that beef required the most land per kilogram and vegetables required the least. The figures they obtained can be easily converted to land required for one person's energy needs for a year by multiplying 3000 kcal (a day's energy) by 365 days to obtain annual calorie needs (1,095,000 kcal) and dividing this by the calories per kilogram. The figures obtained are summarised in table 1:

효율성은 또한 식량 1 칼로리를 생산하는데 필요한 토지의 양으로도 측정될 수 있다. Gerbens-Leenes et al.이 네덜란드에서 식량을 생산하기 위해 사용된 토지의 사용량에 대해 조사했을 때 쇠고기 1 킬로그램을 생산하는데 필요한 토지의 양이 가장 크고 야채가 가장 작다는 사실을 알아 내었다. 그들이 조사를 통해 획득한 수치를 바탕으로 한 사람이 1년 동안 필요로 하는 총 열량을 충족시킬 수 있는 토지의 양은 어떻게 계산할 수 있을까? 그것은 다음과 같이 계산해 낼 수 있다. 즉, 하루 필요 열량인 3,000 Kcal를 365일로 곱해 연간 총 필요 열량을 구한 다음 이것을 각 식량자원 1 킬로그램 당 칼로리 함유량으로 나누면 되는 것이다. 이런 과정을 거쳐 얻은 수치는 표1에 요약되어 있다.

Food Land per kg (m2) Calories per kilogram Land per person per year (m2)
Beef 20.9 2800 8173
Pork 8.9 3760 2592
Eggs 3.5 1600 2395
Milk 1.2 640 2053
Fruit 0.5 400 1369
Vegetables 0.3 250 1314
Potatoes 0.2 800 274

Food Land per kg (m2) : 1kg의 식량을 생산하는데 소요되는 토지량
Calories per kilogram : 1kg의 식량이 품고 있는 열량
Land per person per year (m2) : 1인 당 연간 소비 총 열량 생산에 필요한 토지량

On the basis of these figures, a vegan diet can meet calorie and protein needs from just 300 square metres using mainly potatoes. A more varied diet with plenty of fruit and vegetables, grains and legumes would take about 700 square metres. Replacing a third of the calories in this diet with calories from milk and eggs would double the land requirements and a typical European omnivorous diet would require five times the amount of land required for a varied vegan diet.

이러한 수치에 근거하여 보면 채식은(채식주의자 1인의 필요 에너지는) 주로 감자를 이용할 때 300평방 미터로부터 필요한 열량과 단백질을 조달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풍부한 과일과 야채와 곡류와 콩류를 섞은 보다 더 다양한 식단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대략 700평방미터의 경작지가 필요하다. 이 식단에서 총 열량의 3분의 1을 우유나 계란을 쓴 식단으로 대체한다면 필요 경작지의 양은 두 배로 늘어날 것이고, 전형적인 유럽식 잡식성 식단 (육식 + 채식 식단)을 꾸미자면 다양한 채식 식단을 차릴 때보다 5배나 더 많은 양의 경작지가 필요할 것이다.

In looking at land use for animal products this research makes the very favourable assumption that by-products of plant food production used in animal agriculture do not require any land. For example, soybean land is assigned 100% to human soy oil consumption with no land use attributed to the oil cakes used for meat and dairy production. This stacks the odds in favour of animal foods, so the figures in this paper are all the more compelling as to the higher land demands of animal farming.

축산물 생산을 위한 토지 사용에 대해 고찰하는 이 연구는 축산과정에서 사용되는 식물성 식량의 부산물에 대해서는, 그것이 어떠한 토지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하는 아주 여유있는 가정(전제)을 바탕으로 깔고서 진행되고 있다. 예를 들면 콩 생산에 소요되는 토지는, 육류와 낙농제품 생산에 쓰이는 콩 찌꺼기(oil cake)에 할당되는 토지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100% 인간의 콩기름 소비에만 할당되고 있다. (역자 주- 다시 말하자면 콩 경작지의 100%는 콩기름 생산에 쓰이는 것으로 보아 채식을 위해 필요한 토지의 양으로 집계되지만, 콩을 수확하여 콩기름을 짜고서 남은 콩 찌꺼기는 가축사료로 쓰이기 땜에 이것을 저장하는데 필요한 공간은 당연히 축산을 위해 필요한 토지 집계에 넣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여기서는 이것을 감안하지 않고 있다는 의미임) 이러한 사실로 인해 결과적으로 육류 생산 부문이 통계상 이점을 얻게 되는 것이다. 사정이 이러하기에 단순한 수치를 넘어서 사실을 들여다 볼 때 우리는 육류 생산에 있어서 통계 수치상에 나타난 것 보다도 더 많은 토지소요량이 요구된다고 판단할 수 있다.

GHOST ACRES

유령 경작지

Most of the land wasted on growing feed for livestock is in developing countries, where food is most scarce. Europe, for example, imports 70% of its protein for animal feed, causing a European Parliament report to state that 'Eurpoe can feed its people but not its [farm] animals.' Friends of the Earth have calculated that the UK imported 4.1 million hectares of other people's land in 1996.

가축사료 작물 재배를 위해 사용하는 농지의 대부분은 아이러니칼하게도 식량 부족으로 인해 가장 고통 받고 있는 개도국에 위치해 있다. 예를 들면 유럽은 단백질 수입량의 70%를 가축 사료용으로 수입함에 따라 급기야 유럽의회가 ‘유럽은 자신들의 국민들을 먹여 살릴 수 있을 지는 모르나 자신들의 농장의 가축들을 자력으로 먹여 살릴 능력이 없다’ 고 말하기에 이르렀다. “지구의 친구들”의 조사에 따르면 영국은 1996년에 410만 헥트아르의 다른 나라 토지를 수입하였다고 한다.

"In Brazil alone, the equivalent of 5.6 million acres of land is used to grow soya beans for animals in Europe. These 'ghost acres' belie the so-called efficiency of hi-tech agriculture..." Tim Lang of the Centre for Food Policy.

“ 브라질 한 나라에서만도 560만 에이크의 경작지가 유럽에 있는 가축들을 먹일 콩을 재배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유령 경작지(Ghost Acres) 제도는 소위 하이테크 농업의 효율성이라는 그릇된 믿음을 뒷받침해 주고 있는 것이다.” 고 식량정책센터의 Tim Lang은 말한다.

Although grain-dependent industrial agriculture is the fastest growing type of animal production, not all farmed animals are raised in this way. Much of the world's livestock is still raised on pasture. Worldwide, livestock use roughly 3.4 billion hectares of grazing land.

비록 곡물(사료)의존적인 상업적 농업이 가장 빨리 성장하는 형태의 가축생산 방식이긴 하지만 가축들이라 해서 모두 이 같은 방식으로 길러지는 것만은 아니다. 지구 상에서 많은 가축들이 아직까지는 초원에서 방목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가축은 대략 34억 헥트아르의 목초지를 차지하고 있다.

Proponents of animal agriculture point out that most pastureland is wholly unsuitable for growing grain to feed for humans. They argue that by converting grass, and other plants that are indigestible to humans, into energy and protein for human consumption, livestock provide a valuable addition to our food resources.

축산업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대부분의 목초지는 전적으로 인간이 먹을 식량을 재배하기에는 부적합한 지역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즉 그들은 목초 및 인간이 소화시킬 수 없는 식물을 인간이 쓸 수 있는 열량과 단백질로 전환시킴으로써 가축은 우리의 식량 자원을 증가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The reality is that land currently used to graze cattle and other ruminants is almost invariably suitable for growing trees - such a use would not only provide a good source of land-efficient, health-giving fruit and nuts, but would also have many environmental benefits.

그러나 사실상 소와 다른 되새김질 동물을 방목하는데 사용되는 땅은 거의 예외없이 나무들을 기르는데 적합한 것이다. 나무를 기르는 것은 토지 효율성이 높고 건강에 좋은 과일과 견과류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많은 환경적 이점 또한 가지고 있다.

Quite simply, we do not have enough land to feed everyone on an animal-based diet. So while 840 million people do not have enough food to live normal lives, we continue to waste two-thirds of agricultural land by obtaining only a small fraction of its potential calorific value.

아주 단순하게 말하자면 우리는 육식 기반의 식 습관에 맞추어 모든 사람을 먹여 살리기에 충분한 땅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지구상에 8억 4천만명의 사람들이 그들의 정상적인 삶을 영위할 충분할 식량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반면 다른 한편으로는 농경지의 3분의 2를 그것의 잠재적인 열량 가치 중 단지 일부분만을 활용하는데 그침으로써 결과적으로 토지를 낭비하는 식의 우스꽝스러운 작태가 나타나는 것이다.

Obviously access to food is an extremely complex issue and there are no easy answers. However, the fact remains that the world's population is increasing and viable agricultural land is diminishing. If we are to avoid future global food scarcity we must find sustainable ways of using our natural resource base. Industrial livestock production is unsustainable and unjustifiable.

식량문제에의 접근방식은 극도로 복잡한 문젯거리이며 그에 대해 손쉽게 정답을 얻기도 힘든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그러나 세계 인구는 증가하고 있으며 활용 가능한 경작지는 감소하고 있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만일 우리가 장래에 세계적인 식량 부족 사태에서 벗어나고자 한다면 우리는 우리의 천연 자원의 기반을 활용하는 지속성 있는 방법(방안)을 찾아 내어야만 한다. 이 같은 점에서 볼 때 상업적 목축체제로 가축을 생산하는 것은 지속력이 부족하고 또한 당위성도 없는 것으로 볼 수 있다.

http://www.vegansociety.com/html/environment/land/
http://blog.naver.com/lwb22028/50174279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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