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54 오늘방문자수 : 2,463 / 전체방문자수 : 30,240,573
 
 
 
공지게시판
채식뉴스(News)
가입인사
자유게시판
질문과답(Q&A)
잦은문답(FAQ)
전국채식식당,제품,서적
채식요리
블로그(채식요리)
블로그(채식식당)
채식급식
유명채식인
동영상TV(생명존중)
동영상TV(건강과식품)
동영상TV(환경생태)
동영상TV(명상종교)
동영상TV(일반종합)
동영상TV(음악)
동영상TV(요리)
동영상TV(애니메이션)
동영상TV(English)
영문자료(English)
첨부하기
후원하기
인간의 신체구조가 채식에 적합한 이유(2)
한채연 2011-12-14 23:47:09

(동영상 애니메이션 보기)
인간은 원래 육식동물일까?
http://vege.or.kr/mpds.html?mode=read&idx=10615&page=1&page_list=1&db_name=a_12&search


인간은 채식에 적합한 신체구조를 가지고 있다.

초식동물은 장(腸)의 길이가 길다

미국 콜롬비아 대학의 ‘헌팅턴’(G.S.Huntington)박사는 비교 해부학 논문에서 "육식 동물은 대장(大腸)과 소장(小腸)의 길이가 짧고 대장은 아주 곧고 평평하지만, 초식 동물은 그와는 반대로 대장과 소장이 모두 길다."라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육식 동물의 경우는 장의 길이가 3-4m로 몸길이(입에서 직장)의 3-6배에 불과하지만, 초식동물의 경우 장의 길이가 10-12배에 이르며 인간의 경우에도 장의 길이가 8,5m로 몸길이의 10~11배에 해당한다. 그리고 육식동물의 장(腸)은 굵고 평평하지만 인간의 장은 가늘고 아주 많은 주름이 있다.

따라서 육식동물은 고기를 먹어도 쉽게 빨리 변으로 배출한다. 고기는 장 속에 오래 머물러 있으면 독소와 부패물질이 많이 생기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간은 초식동물과 같이 장의 길이가 길기 때문에 육식을 하게 되면 그로 인한 피해는 더욱 커지는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장(腸)이 특히 길다

사람은 채식으로 식사를 하면 식후 24시간 정도 소화와 배설이 끝나지만, 육식으로 식사를 하면 72시간 정도로 3배가량 시간이 더 소요된다. 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농경민족으로 채식위주로 식사를 하여온 우리나라 사람들의 장의 길이는 서구인보다 대체적으로 30cm 이상 길다고 한다.

서양인들은 동물성 음식을 주로 먹고 우리 민족은 식물성 음식을 많이 먹어 왔기 때문에, 섬유질이 많은 식물성 음식을 소화하기 위하여 장의 길이가 더 길었던 것이다. 이처럼 장의 길이가 다르기 때문에 같은 육식을 하더라도, 서양인에 비해서 우리나라 사람은 육식으로 인한 피해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고기먹는 엽기 토끼 이야기

예전에 서울 여의도 아파트 단지에서 애완용으로 키우던 새끼 토끼가 너무 커지자 주인이 한강 시민 공원에 버렸다. 그런데 이 버려진 토끼는 쓰레기 통을 뒤지며 고기 맛을 본 뒤 고기를 찾아 다니고 있었다.

TV 뉴스 기자가 그 토끼에게 닭다리를 주었더니 좋아라 하고 따라오는 장면이 방영되기도 하였다. 하지만 그 엽기 토끼는 몇 달 안되어 동맥경화증 등으로 죽었다. 비슷한 이야기이지만, 미국 뉴욕 마이모네데스 의료센터의 ‘윌리엄 콜린스’ 박사는 연구 실험 결과에서 “육식동물은 포화지방산과 콜레스테롤을 처리할 수 있는 무한대의 능력을 지닌 반면, 토끼에게 두 달 동안 매일 콜레스테롤 2g씩 만을 더 주어도 혈관벽에 놀랄 만큼 많은 지방이 쌓여 동맥경화증에 걸린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초식 동물인 토끼에게는 고기는 독(毒)이나 마찬가지였던 것이다. 육식동물은 그것이 얼만큼 많은 고기와 지방을 포함하고 있든지 그들의 동맥은 막히는 일이 없지만, 인간의 경우 고기와 지방은 혈압을 높이고 동맥경화와 뇌혈관질환, 심장발작 등을 가져 온다.

송곳니와 어금니의 차이

인간의 신체 구조가 채식에 더 적합하다는 증거는 치아 구조의 차이에서도 드러난다. 날카로운 발톱과 이빨로 사냥 대상을 잡아 죽여야 하는 육식 동물들은 강한 턱과 함께 갈기 갈기 찢기에 적합한 뾰족한 송곳니가 발달되어 있다.

반면, 초식 동물의 치아는 단면적이 네모나고 어금니는 절구통처럼 곡식같은 열매를 빻아서 찧기에 적합하도록 되어 있다. 그리고 육식동물은 단지 상하 운동만을 하지만 인간을 비롯한 초식동물은 턱의 좌우 상하 운동을 통하여 다양하게 씹는다. 인간은 32개의 치아 중 그 어느 1개도 개나 호랑이처럼 날카로운 이빨은 없으며, 송곳니도 야채를 씹거나 뜯거나 갈아먹는 데에 적합하도록 되어 있다.

하지만 오늘날 현대인들은 고대인에 비해 곡식, 채소, 과일 등 보다는 고기를 많이 먹음으로써 치아 구조에도 변화를 가져왔다. 실제로 고대 이집트인들의 치아는 현대인에 비해 송곳니가 날카롭지 않고 어금니가 훨씬 크다.

분비되는 위산이 다르다

육식동물과 초식동물은 위에서 분비되는 위산에도 많은 차이를 보인다. 사자, 호랑이, 늑대 등 육식동물의 소화액은 pH 1~2로 동물 근육이나 뼈 등도 녹일 정도로 강한 염산을 분비한다. 따라서 육식동물은 씹지 않고 그냥 삼켜도 별다른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하지만 인간을 비롯한 초식동물들은 pH 4~5정도의 위산을 분비하기 때문에 음식을 그냥 삼킬 수 없다. 뿐만 아니라 코끼리, 소, 양, 라마 등과 같은 초식 동물은 꺼칠 꺼칠한 풀잎이나 그 밖의 식물들을 먹고 살아 가는데, 이들은 침 안에 있는 '프티알린’(ptyalin)이라는 소화 효소를 활발히 분비시켜 골고루 섞이도록 잘 씹고 잘게 부수도록 되어 있다.

프티알린은 녹말을 가수 분해하여 말토오스(맥아당)로 만드는 소화효소로 인간을 비롯한 초식동물에게는 있지만 육식동물에게는 없는 소화효소이다.

초식동물은 비타민C를 합성할 수 없다

지구상에서 육식하는 동물은 20%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육식동물과 초식동물은 피부의 구조에서도 차이가 난다. 육식동물은 차가운 밤에 사냥하고 더운 낮에 잠을 자기 때문에 몸을 식히기 위한 땀샘이 발달하지 않았다.

따라서 대부분 육식동물은 혀를 통해서 땀을 흘리고 몸의 열기를 식힌다. 하지만 초식 동물들은 낮 동안 먹이를 찾아 헤매므로 몸을 식히기 위하여 살갗을 통해서 발한(發汗)작용을 한다. 뿐만 아니라 고기에는 비타민C가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육식동물은 체내에서 비타민 C를 생산해내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초식동물을 비롯한 인간은 비타민 C를 합성해내지 못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오랜 세월동안 신선한 열매와 채소, 새순, 씨앗 등을 기본적으로 매일 먹으며 진화되어 왔고 그러한 먹거리에는 다량의 비타민 C가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인간은 심성(心性)적으로도 채식에 가깝다

우리 인간의 신체구조가 채식에 더 적합하도록 설계되어 있다는 것을 여러 측면에서 알아 보았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인간은 심성적으로도 채식에 가깝다는 것이다. 다쳐서 피가 뚝뚝 떨어지는 동물을 보고 사람들은 군침을 흘리지 않는다.

먹고 싶다는 욕구보다는 대부분 애처롭고 불쌍하다라는 마음을 가지게 된다. 피가 뚝뚝 떨어지는 살아있는 동물의 살점을 먹으라면 사람들은 먹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많은 사람들은 불에 굽고 튀기고 갖은 양념으로 요리하여 고기 맛에 길들여져 있다.

모든 사람들은 전쟁과 폭력보다는 사랑과 평화를 선호하며 원한다. 마찬가지로 폭력의 상징인 육식은 사람들의 심성에도 맞지 않는 것이다. 우리 인간은 인체 구조로 보나 심성적으로 보나 채식에 적합하도록 되어 있다.

-----------------------------------------------------------------

(다음은 알렉스 킴님의 글입니다.)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의 앨런 워커 인류학 교수는 사람의 인체구조와 생리적 특징을 다른 동물과 비교, 연구했습니다. 이에 의하면 단지 몇 가지 특징을 통해서도 우리는 인간의 육체가 채식을 하기에 매우 적합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앨런 워커 교수의 연구를 참고로 인간이 초식동물이라는 증거를 다음과 같이 정리해 보았습니다.

첫째, 다른 동물의 살을 붙잡고 찢어야 하는 육식동물의 발톱은 길고 날카롭게 구부러져 있습니다. 그러나 초식동물의 발톱은 대체로 평평합니다. 인간의 손톱과 발톱 역시 납작하게 되어 있는데 인간이 만약 현재의 손 발톱을 이용하여 다른 동물을 잡아먹어야 한다면 대부분이 수일 내에 굶어 죽게 될 것입니다. 오히려 인간의 손가락은 나뭇가지를 잡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손발의 구조는 과일을 따먹기 좋도록 손가락이 잘 발달되어 있어서 인간은 과일을 먹고사는 과일동물에 가깝다 할 수 있습니다.

둘째, 먹이를 위해 다른 동물을 죽여야 하는 육식동물은 강한 턱과 함께 뾰족하고 날카로운 송곳니가 발달해 있습니다. 잡은 먹이를 혼자만 먹기 위해 으르렁거리며 드러내는 육식동물의 커다랗고 날카로운 송곳니를 누구나 쉽게 떠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육식동물은 또 초식동물처럼 곡물과 과일을 부수거나 갈 필요가 없기 때문에 어금니가 없습니다. 반면 인간의 치아는 대체로 뭉툭하며 초식동물에게만 보이는 어금니가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영장류에게 보이는 작은 송곳니는 섬유질의 과실이나 이파리, 줄기를 효율적으로 먹을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구조이지, 육식동물처럼 다른 동물의 살을 찢기는 어려운 것입니다.

셋째, 대부분의 초식동물은 곡물을 잘게 빻기 위해 어금니를 상하좌우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육식동물은 단지 고기를 찢어서 삼키면 되므로 상하 운동만 할 수 있습니다.

넷째, 초식동물은 식물의 탄수화물 소화를 위해 침 안에서 타이알린이라는 소화효소를 분비하는데 사람 역시 동일한 효소를 분비합니다. 반면 육식동물은 타이알린을 분비하지 못합니다.

다섯째, 동물살점인 세포속의 세균과 노폐물을 소독하기 위해 육식동물의 소화액은 초식동물보다 열 배나 강한 염산을 분비합니다. 강한 산을 통해 육식동물은 다른 동물의 살을 소독하고 소화를 가능하게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인간은 초식동물과 마찬가지로 세균과 노폐물이 있는 동물의 살을 소독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육식동물의 10분의 1의 산도밖에 안 되는 위액 분비로 충분합니다.

여섯째, 고기는 빨리 부패하여 피를 오염시키며 고기는 동물의 장에서 소화되는 속도가 느려서 배설까지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따라서 육식동물은 자기 몸길이의 세 배 정도 되는 짧고 단순한 소화기관을 갖게 되었습니다. 섬유소를 섭취하지 못하는 육식동물은 장 길이를 짧게 함으로써 육식의 폐해를 줄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반면 식물은 소화가 빠를 뿐 아니라 섬유소로 인해 장을 통과하는 과정이 부드럽고 빠르게 진해됩니다. 이 때문에 초식동물의 소화기관은 몸길이의 8~20배 정도로, 아주 길며 내부 역시 굴곡이 심합니다. 인간은 몸길이의 열 배 정도에 해당하는 긴 장을 갖고 있습니다.

일곱, 육식동물은 포화지방산과 콜레스테롤 처리에 적당한 소화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초식동물은 콜레스테롤 처리 효소가 없기에 육식을 하게 되면 머지 않아 동매경화 등의 질병을 일으킵니다. 우리나라의 사망률 원인 중 1위를 차지하는 암과 심혈관계 질환의 주원인은 육류에 있는 포화지방산과 콜레스테롤인데, 이는 인간이 이를 충분히 소화시킬 기구를 갖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식물에는 콜레스테롤이 없고 인간은 채식동물이기에 외부 음식으로부터 유입되는 콜레스테롤을 처리해야하는 기능을 만들 필요가 없었던 까닭입니다.

여덟째, 육식동물은 대개 차가운 밤에 짧은 시간동안 사냥하기 때문에 몸을 식히기 위한 땀샘이 발달하지 못했고 혀를 통해 땀을 내보냅니다. 여름날 오후, 뛰어 다니다 혀를 길다랗게 내밀며 열을 식히는 강아지를 생각하면 될 것입니다. 반면 초식동물과 인간은 낮에 먹이를 찾아 다니며 살갗을 통해 열을 내보낸니다. 운동 후 땀으로 흠뻑 젖은 런닝 셔츠로 땀을 닦으며 쉬고 있는 사람을 보면 인간이 초식동물임이 쉽게 증명됩니다.

아홉째, 본능적인 측면에서도 인간은 초식동물에 가깝습니다. 길을 가다 차에 치어 죽은 동물의 시체를 보고 육식동물과 같이 군침을 흘리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끔찍하게 생각하고 고개를 돌리며 피해 갑니다. 만약 식사를 할 때 동물을 직접 죽여서 먹어야 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육식을 거부할 것입니다. 인간의 본능과 많은 차이가 나기 때문입니다. 또 고기를 먹을 때도 인간은 육식동물과 같이 날 것으로는 먹지 못합니다. 굽거나 볶아서 원래의 형태를 변형시킨 다음 갖은 양념을 넣어 동물의 살이라는 것을 은폐시킨 뒤 먹는 것입니다.

열째, 육식동물은 대규모로 모여 살지 않습니다. 먹이 사냥을 위해 넓은 영역을 배타적으로 분할한 후 자신의 영역으로 들어오는 다른 동족과 격렬한 싸움을 벌입니다. 함께 모여 사냥을 하는 경우라도 그 수는 가족단위를 넘어서지 못합니다. 반면 초식동물은 수 백, 수천 마리, 심지어는 수만마리가 함께 모여서 무리를 이루며 평화롭게 살아갑니다. 영장류의가장 인상적인 특징 중 하나로 고도의 사회성을 꼽는데 이는 초식 중심의 식생활에서 가능한 특성입니다. 영장류의 하나인 인간 역시 일정 지역에 대규모로 모여 서로 도우며 살아갑니다. 초식동물은 자기와 같은 동족뿐 아니라 종이 다른 경우에도 함께 풀을 뜯으며 사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다음은 OnlyOne님이 번역해주신 글입니다.)

The Comparative Anatomy of Eating - by Milton R. Mills, M.D.

인간은 흔히 잡식동물로 분류된다. 현재 인간이 채소와 육류를 모두 먹기때문에 이런 분류가 이루어 젔다.그러나 이러한 분류는 문화, 사회, 훈련에 의해 인간의 식습관을 관찰할때 고려해야할 변수를 혼동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방법은 인간이 진정 어느 부류에 속하는지에 대해 알기위한 적합한 방법이 아니다. 현재 인간이 명백히 잡식을 한다고 하더라도 식물과 함께 동물까지 먹는것이 해부학적으로 인간의 몸에 맞는가하는 문제는 여전히 남아있다.

인간을 조사하는보다 객관적인 기술은 해부학과 생리학이다.포유동물은 해부학적,생리학적으로 특별한 종류의 음식을 얻고 소비하는데 적응했다.
(이것은 포유동물이 어떤 음식을 먹었는지를 알아내기 위해 화석을 관찰한것으로 부터 얻은 결과이다.)

그러므로 동물을 채식동물 육식동물 잡식동물로 분류할때는 음식에 관련된 해부학적 또는 생리학적 특징을 고려해야 한다.그 후애야 우리는 인간의 몸이 어떤 분류에 속하는지를 알수 있을 것이다.

구강

육식동물은 머리의 크기에 비례하여 큰 입을 가지고 있다.이것은 먹이를 꽉 물어, 죽이고 뜻어내는데 필요한 힘을 키우기 위한 확실한 잇점이다. 안면근육은 입을 크게 벌리는데 방해가 되고 음식을 먹어 삼키는데 아무런 기능을 하지 않으므로 퇴화되었다.

포유 육식동물에서 jaw joint(윗 턱과 아랫턱의 접합부분)는 간단한 힌지 타입의 접합부분으로 치아와 같은 면에 있다. 이러한 힌지타입의 jaw joint는 매우 안정적이어서 윗 턱과 아랫 턱을 잇는 지렛데의 축으로서 작용한다.그리고 육식동물의 턱을 움직이는 주요근육은 관자놀이 근육이며 이 근육은 육식동물에게 매우 발달되어 있어서 머리의 대부분의용적을 차지한다.

육식동물들의 아랫 턱 모서리는 작다.이는 그곳에 붙은 근육은 육식동물에게 중요한 기능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또 아랫 턱은 앞뒤로 움직일수 없으며 좌우로는 매우 좁은 범위로만 움직일수 있다.턱이 닫혔을때는 칼날모양의 측면 어금니가 서로 미끄러 지는 모션을 취하는데 이는 고기의 뼈를 부수기 위한 매우 효과적인 모션이다.

육식동물의 치아는 육류의 힘줄에 걸리지 않기위해 따로따로 떨어져 있다. 앞니는 짧고 예리하며 포크모양이고 먹이를 붙잡고 자르느데 쓰인다. 송곳니는 크게 돌출 되었고 먹이를 관통하고 찢고 죽이기 위해 칼 모양을 하고 있다.어금니는 가장자리가 톱니모양으로 된 평평한 삼각형모양으로 칼날과 같은 기능을 하기 위해서 이다.

턱의 힌지타입의 접합점으로 인해, 육식동물이 턱을 닫았을때는, 옆의 이빨들이 앞 뒤로 움직이는 모션을 하며 이는 한 쌍의 칼날처럼 부드럽게 음식물을 자른다. 육식동물의 타액(침)은 소화 효소를 가지고 있지 않다

단백질 소화효소는 자기소화를 할 위험이 있어서 입에서 생성되지 않으므로 음식을 타액으로 섞을 필요가 없고 개걸스럽게 빨리 먹으며 씹지 않는다.

진화론에 따르면, 인간과 일치하는 해부학적 특징은 육식동물에서 보다 초식동물에게서 더 많이 나타난다. 초식동물은 잘 발달된 안면근육과 상대적으로 턱보다 작게 벌려지는 다육질의 입술, 그리고 두껍고 근육으로된 혀를 가지고 있다.

입술은 음식을 입 안으로 넣는 작용을 하며 안면근육,혀와 함께 음식을 씹는것을 돕는다.초식동물에서 턱의 접합점은 치아의 위치보다 높은 위치에 있다.이 위치의 접합점은 비록 육식동물의 힌지타입접합점 보다는 덜 안정적이지만 더 활동적이며 식물음식을 씹는 다양한 모션(전후, 좌우)을 취할수 있다.

(이런 모양의 접합점은 초식동물에게 너무 중요해서 다양한 포유동물에서 적어도 15개의 서로 다른종을 거처 진화되었을것이라고 생각된다.)

아랫 턱의 각은 교근과 측근이 부착되는 넓은 공간을 재공하기위해 커졌다.(이 근육들은 초식동물들에게는 씹기위한 중용한 근육이다.)

측두근은 매우 작고 중요한 기능을 하지 않는다.교근과 측근은 아랫턱을 잡아주고 턱을 양 옆으로 움직이게 한다.따라서 초식동물의 아랫턱은 음식을 먹을때 확실한 좌우 모션을 할수 있게 하고 이런 측면운동은 음식을 씹을때 빻는 기능을하므로 초식동물에게 필수적이다.

초식동물의 치열은 종에따라 먹는 식물이 다르기 때문에 다양하다 비록 그 동물들은 다른 종류와 수의 치아를 가지고 있지만 그 다양한 종류의 치아구조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앞니는 넓고 평평한 샆 모양이다.

송곳니는 말(horses)에서 처럼 작으며 돼지나 영장류처럼 돌출되어있거나 아예 없으며 돌출된 것은 방어용으로 생각된다.어금니는 일반적으로 사각형에 윗면은 음식을 갈기에 알맞도록 평평하며 음식을 앂을때에는 윗 이와 아랫 이는 수직으로는 서로 벋어나지 않고 수평으로만 벗어난다. 이는 음식을 뭉개고 으깨기에 적합하다.

어금니 표면의 특징은 그 종이 먹는 음식에 따라 다양한 모양이 있다. 초식동물의 치아는 딱 맞게 배열되어 있어 앞니는 음식을 자르는 기능을 하기가 좋고 위 아래 의 어금니는 평평한 모양을 하고 있어 으깨고 뭉개기에 좋다. 이러한 벽으로 둘러 쌓인듯한 구강구조는 먹을때 많은 음식이 있을수 있는 공간이 된다.

이러한 동물들은 혀와 볼의 근육을 이용하여 음식을 앞과 뒤로 옮기면서 꼼꼼하고 질서있게 씹는다.이러한 철저한 과정은 식물의 세포벽을 찢어 타액으로 석어 소화되기쉽게 만드는 과정이 된다.이것은 초식동물의 타액이 탄수화물 소화효소를 가지고 있기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위와 소장

초식동물과 육식동물의 확실한 차이는 위와 소장등 소화 기관이다.육식동물은 넓고 단순한 위를 가지고 있다. 위의 부피는 모든 소화기관 부피의 60 ~ 70%를 차지한다.고기는 상대적으로 쉽게 소화되기 때문에 그들의 소장은 짧다. 약 몸 길이의 3~6 배

이런 동물들은 평균적으로 일주일에 1번 사냥하므로 넓은 위는 먹이를 한번 많이 먹은후 쉬면서 오랫동안 소화시키므로 잇점이 된다.게다가 육식동물의 위는 염산을 분비하는 능력은 툭별하다. 이를 통해 육식동물은 위 안의 pH를 1~2로 유지할수 있다 이것은 단백질의 분해를 도우며 위험한 세균들을 죽이는데 꼭 필요한 것이다.

많은 채소들은 육류보다 소화되기가 상대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초식동물들은 육식동물보다 특히 긴 그리고 정교하게 만들어진 내장을 가지고 있다.

셀룰로오스의 비율이 많은 식물을 섭취하는 초식동물들은 음식의 영양소를 얻기 위해서는 발효를 해야한다. 그들은 반추동물(전장발효)와 후장발효 로 분류된다.

반추동물은 복잡한 위를 가진 초식 동물이다.약한 식물을 먹는 채식동물은 복잡한 위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그들은 전형적으로 간단한 위를 가지고 있으며 긴 소장을 가지고 있다.

이 동물들은 그들이 섭취한 소화되기 힘든 섬유소를 후장에서 발효한다. 많은 초식동물들은 소화기관의 복잡함과 효율을, 타액속에 탄수화물 소화효소를 포함시킴으로서 증가시킨다.부드러운 식물을 먹는 동물에게 복잡한 위의 발효과정은 낭비일 뿐이다.

그렇지 않다면 영양소와 칼로리는 소장에 도착하기 전에 박테리아나 원생동물에 의해 낭비될 것이다.초식동물에게 소장은 흡수를 위한 적당한 시간과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매우 긴 경향이 있다(몸 길이의 약 10배정도)

대장

육식동물에게 대장은 간단하며 매우 짧다 그것은 오직 소금과 물을 흡수하기 위한 목적으로 있기 때문이다.육식동물에게 대장의 지름은 소장과 대략 비슷하다.결과적으로 제한된 용량을 가지고 있다. 대장은 짧으며 낭이 없고 근육은 장 벽의 전체에 있으며 원통모양을 하고 있다.비록 박테리아들이 대장에 있기는 하지만 부페시키는 기능을 한다.

초식동물에서 대장은 물과 전해질의 흡수,비타민 생산과 흡수와 식물섬유의발효를 위한 고도로 특수화된 기관이다 대장은 보통 소장보다는 넓고 길다. 몇몇 초식 동물들 장의 벽에는 근육섬유의 배열에 의한 낭이 형성되어있다. 게다가 어떤 초식동물들에서 맹장(대장의 첫 부분)은 매우 크고 일차적이고 부속적인 발효 기관이다.

잡식동물에 대해

사람들은 잡식동물들은 육식동물과 초식동물의 해부학적 특징을 동등하게 가지고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진화론에 따라 육식동물이 초식동물보다 더 원시적이다.그러므로 잡식동물은 육식동물의 기관이 식물음식에 적응된것으로본다.

이것은 곰이나 너구리 그리고 몇몇 개과의 동물들로부터 알아낸 것이다. (이 논의는 곰에 제한될 것이다. 곰은 해부학적으로 잡식동물이므로) 곰은 육식동물로 분류되지만 해부학적으로는 잡식동물이다.비록 육류를 먹더라도, 곰들은 먹는 음식의 70~80%를 채소로 먹으므로 초식동물이라고 할수 있겠다.(북극곰은 예외이다. 그곳은 식물이 자라기에 척박한 곳이다. 그들은 물개를 먹는다)

곰은 식물 섬유질을 잘 소화시키지 못한다. 그래서 음식을 매우 가려서 먹는다. 곰들의 주식은 초본류의 식물이나, 굵은 괴경이나 열매등 즙이 많은 음식이다.많은 과학자들은 곰이 겨울잠을 자는 이유가, 그들이 먹는 즙 많은 식물은 겨울에는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흥미롭게도 북극곰은 바다표범이 활동하지 않는 여름동안 겨울잠??을 잔다)

일반적으로 곰은 해부학 적으로는 육식동물의 특징을 나타낸다.턱 접합점의 구조와 모양에서, 측두근육의 크기에서 그리고 아래턱의 각도에서 알수 있다.완전한 육식동물처럼 소장은 짧고(몸 길이의 5배가 되지 않는다.) 대장은 간단하며 부드럽고 짧다.곰에게서(다른 해부학적 잡식동물에게서도 마찬가지로) 채소음식에 대한 가장 두두러지는 적응은 치아의 변화이다.

곰들은 뾰족한 모양의 앞니를 유지하고 있고 육식동물과 같은 넓은 송곳니와 자르는 기능을 하는 어금니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어금니는 분쇠하고 갈기위해 끝이 둥근 사각형모양이되었다.그러나 곰들은 평평하고 무딘, 초식동물에게서나 볼수 있는 손톱을 가진것이 아니라 육식동물에 있는 길고 날카로운 손톱을 가지고 있다

먹이를 사냥하여 죽여 먹는 동물들은 이를 위한 신체적 도구를 가지고 있어야한다.곰은 육류를 사냥하여 먹으므로 죽이고 자르기 위한 힘을 낼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야 하고 곰은 이러한 턱 구조, 근육 및 치아를 가지고 있다.

비록 초식동물과 같은 턱 접합점이 초본등 곰이 주식으로 하는 음식을 으깨고 부수는데 효과적이며 더 용이하지만 그것은 육식동물의 hinge-style 보다 약하다.채식동물의 턱 접합점은 비교적 쉽게 탈구되고 힘이 약하며 넓게 벌리기가 어렵고 턱 관절이 탈구되기가 쉽다.야생에서, 턱 관절이 탈구된 동물은 굶어 죽거나 먹히게 된고 그래서 이들은 이런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인간에 대해

인간의 위장형태는 해부학 적으로 초식동물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입술은 근육을 가지고 있고 턱은 넓게 벌려지지 않는다.우리가 '안면근육' 이라고 부르는 근육들은 모두 씹는데 쓰인다.음식을 먹는데 필수적인 혀는 육질로 되어있어 운동하기 적합하고 부차적으로 말을 하는데 적응되었다.아랫 턱은 연골성으로 평평하게 되었고 치아가 잘 배열되어있다.
측두근육은 감소되었다.

인간은 턱은 앞으로 움직여 앞니와 맞물릴수 있고 좌우로 움직이면서 음식을 으깨고 뭉갤수 있다. 인간의 치아는 초식동물에서 발견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고 육식동물과 같은 특징은 찾을수 없다.(몇몇 원숭이들의 송곳니는 길게 나와있지만 이것은 과시나 방어용으로 생각된다.)

우리의 치아는 넓으며 윗치아와 아랫치아는 서로 접하게 되어있다.앞니는 평평하고 삽모양에 끝부분은 날카로우며 이는 상대적으로 약한 물질,음식을 자르고 뜯는데 유용하다.작은 어금니와 큰 어금니는 4각형 모양에 윗 면은 평평하고 결이 있어 부드러운 음식을 자르고 으깨고 가는데 쓰인다.

인간의 타액은 아밀라아제라는 탄수화물 소화효소를 가지고 있다.이 효소는 위에서 이루어지는 소화의 대부분을 책임진다.식도는 좁아서 작게 잘려진 부드러운 음식물을 넘기기에 적합하여 큰 음식물을 그대로 넘기거나 음식물을 빨리 넘기면 식도가 막히게 된다.

인간의 위는 일정한 산도를 가지고 있다.(실험적으로 위에서 소화작용을 일으키는 음식을 먹으면 인간 위의 pH는 4~5정도이다.)

위의 용적은 모든 소화기관의 총 용적의 21~27%이다.위는 섭취된 음식을 섞는 기능과 액화시켜 저장하는 기능을 한다.인간의 소장은 길어 평균적으로 몸 길이의 10~11배 정도가 된다.(평균적인 성인에서 머리 끝부터 척추의 끝가지 길이를 제었을때 그 길이는 2~3피트 이고 위장의 길이는 22~30피트이다. ) 1피트 = 약 30cm

대장은 인간이 초식동물이라는것을 명백히 증명한다.팽창성이 있는 대장의 횡단면은 소장보다 넓고 길다.인간의 대장은 물과 전해물질의 흡수를 담당하고 비타민 생산과 흡수를 담당한다.물질대사의 발효와 흡수가 일어나는 부위가 대장이라는 것은 최근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인간의 소화기관 구조와 구강구조가 명확히 초식동물의 것임을 알았다.인류는 잡식동물의 특징을 가지고 있지도 않으며 위와같은 비교를 통해 인간의 소화기관은 식물음식의 소화에 적합하다는것을 알았다.

요약

안면근육

육식동물 - 입을 넓게 벌리기 위해 퇴화되었다
채식동물 - 잘 발달되었다
잡식동물 - 퇴화
인간 - 발달됨


턱의 구조

육식동물 - 좁은 각
채식동물 - 넓은 각
잡식동물 - 좁은 각
인간 - 넓은 각

턱 접합점의 위치

육식동물 - 어금니와 같은 평면에 있다.
채식동물 - 어금니의 윗 면에 있다.
잡식동물 - 어금니와 같은 평면에 있다.
인간 - 어금니의 윗 면에 있다.


턱의 운동

육식동물 - 극히 적은 좌우 운동
채식동물 - 활발한 좌우,전후운동
잡식동물 - 극히 적은 좌우 운동
인간 - 활발한 좌우,전후운동


턱을 움직이는 주요 근육

육식동물 - 측두근
채식동물 - 교근과 측근
잡식동물 - 측두근
인간 -교근과 측근


입이 벌어지는 크기와 머리의 크기

육식동물 - 크다
채식동물 - 작다
잡식동물 - 크다
인간 - 작다

앞 니

육식동물 -짧고 뾰족하다.
채식동물 - 넓으며 평평하고 삽모양이다.
잡식동물 - 짧고 뾰족하다
인간 -넓으며 평평하고 삽모양이다.

송곳니

육식동물 - 길고 날카로우며 굽어있다.
채식동물 - 없거나 우둔하고 짧다. 방여용으로 긴 송곳니를 가진것도 있다.
잡식동물 - 길고 날카로우며 굽어있다.
인간 -우둔하고 짧다

어금니

육식동물 - 날카롭고 톱니가 있는 원뿔의 칼모양
채식동물 - 윗 면을 가지고 있으며 뾰족하거나 복잡함
잡식동물 -날카로운 칼 모양이거나 평평
인간 - 윗면을 가지고 있으며 마디가 있는 뾰족한 모양

씹는것

육식동물 - 씹지 않고 그냥 넘김
채식동물 - 다양한 씹는 운동이 필요
잡식동물 - 씹지 않고 그냥 넘김
인간 -다양한 씹는 운동이 필요


타액

육식동물 - 소화효소 없음
채식동물 - 탄수화물 소화 효소
잡식동물 -소화효소 없음
인간 -탄수화물 소화 효소


위의 구조

육식동물 - 간단
채식동물 - 간단 혹은 복잡한 방
잡식동물 - 간단
인간 - 간단


위의 용량

육식동물 - 소화기관 용적의 60~70%
채식동물 - 소화기관 용적의 30% 보다 적다
잡식동물 - 소화기관 용적의 60~70%
인간 - 소화기관 용적의 21~27%

음식이 있을때 위의 산도

육식동물 - pH 1 보다 작거나 같다.
채식동물 - pH 4~5
잡식동물 - pH 1 보다 작거나 같다
인간 - pH 4~5

소장의 길이

육식동물 - 몸 길이의 3~6 배
채식동물 - 몸 길이의 10~12배
잡식동물 - 몸 길이의 4~6 배
인간 - 몸 길이의 10~11 배


대장
육식동물 - 간단하고 짧고 부드럽다.
채식동물 - 길고 복잡하며 소낭을 형성하고 있다.
잡식동물 -간단하고 짧고 부드럽다.
인간 -길고 복잡하며 소낭을 형성하고 있다.




육식동물 -vitamin A의 독성을 제거할수 있다.
채식동물 -vitamin A의 독성을 제거 못한다.
잡식동물 -vitamin A의 독성을 제거할수 있다.
인간 -vitamin A의 독성을 제거 못한다


신장

육식동물 - 매우 농도 짙은 소변
채식동물 - 적당한 농도의 소변
잡식동물 - 매우 농도 짙은 소변
인간 - 적당한 농도의 소변


손톱

육식동물 - 날카롭다
채식동물 - 무르고 뭉툭하다.
잡식동물 - 날카롭다.
인간 - 무르다.


The Comparative Anatomy of Eating

by Milton R. Mills, M.D.

Humans are most often described as "omnivores". This classification is based on the "observation" that humans generally eat a wide variety of plant and animal foods. However, culture, custom and training are confounding variables when looking at human dietary practices. Thus, "observation" is not the best technique to use when trying to identify the most "natural" diet for humans. While most humans are clearly "behavior!al" omnivores, the question still remains as to whether humans are anatomically suited for a diet that includes animal as well as plant foods.

A better and more objective technique is to look at human anatomy and physiology. Mammals are anatomically and physiologically adapted to procure and consume particular kinds of diets. (It is common practice when examining fossils of extinct mammals to examine anatomical features to deduce the animal's probable diet.) Therefore, we can look at mammalian carnivores, herbivores (plant-eaters) and omnivores to see which anatomical and physiological features are associated with each kind of diet. Then we can look at human anatomy and physiology to see in which group we belong.

Oral Cavity

Carnivores have a wide mouth opening in relation to their head size. This confers obvious advantages in developing the forces used in seizing, killing and dismembering prey. Facial musculature is reduced since these muscles would hinder a wide gape, and play no part in the animal's preparation of food for swallowing. In all mammalian carnivores, the jaw joint is a simple hinge joint lying in the same plane as the teeth. This type of joint is extremely stable and acts as the pivot point for the "lever arms" formed by the upper and lower jaws. The primary muscle used for operating the jaw in carnivores is the temporalis muscle. This muscle is so massive in carnivores that it accounts for most of the bulk of the sides of the head (when you pet a dog, you are petting its temporalis muscles). The "angle" of the mandible (lower jaw) in carnivores is small. This is because the muscles (masseter and pterygoids) that attach there are of minor import!ance in these a! nimals. The lower ! jaw of carnivores cannot move forward, and has very limited side-to-side motion. When the jaw of a carnivore closes, the blade-shaped cheek molars slide past each other to give a slicing motion that is very effective for shearing meat off bone.

The teeth of a carnivore are discretely spaced so as not to trap stringy debris. The incisors are short, pointed and prong-like and are used for grasping and shredding. The canines are greatly elongated and dagger-like for stabbing, tearing and killing prey. The molars (carnassials) are flattened and triangular with jagged edges such that they function like serrated-edged blades. Because of the hinge-type joint, when a carnivore closes its jaw, the cheek teeth come together in a back-to-front fashion giving a smooth cutting motion like the blades on a pair of shears.

The saliva of carnivorous animals does not contain digestive enzymes. When eating, a mammalian carnivore gorges itself rapidly and does not chew its food. Since proteolytic (protein-digesting) enzymes cannot be liberated in the mouth due to the danger of autodigestion (damaging the oral cavity), carnivores do not need to mix their food with saliva; they simply bite off huge chunks of meat and swallow them whole.

According to evolutionary theory, the anatomical features consistent with an herbivorous diet represent a more recently derived condition than that of the carnivore. Herbivorous mammals have well-developed facial musculature, fleshy lips, a relatively small opening into the oral cavity and a thickened, muscular tongue. The lips aid in the movement of food into the mouth and, along with the facial (cheek) musculature and tongue, assist in the chewing of food. In herbivores, the jaw joint has moved to position above the plane of the teeth. Although this type of joint is less stable than the hinge-type joint of the carnivore, it is much more mobile and allows the complex jaw motions needed when chewing plant foods. Additionally, this type of jaw joint allows the upper and lower cheek teeth to come together along the length of the jaw more or less at once when the mouth is closed in order to form grinding platforms. (This type of joint is so import!ant to a plant-eating animal, t! ! hat it is believed to have evolved at least 15 different times in various plant-eating mammalian species.) The angle of the mandible has expanded to provide a broad area of attachment for the well-developed masseter and pterygoid muscles (these are the major muscles of chewing in plant-eating animals). The temporalis muscle is small and of minor import!ance. The masseter and pterygoid muscles hold the mandible in a sling-like arrangement and swing the jaw from side-to-side. Accordingly, the lower jaw of plant-eating mammals has a pronounced sideways motion when eating. This lateral movement is necessary for the grinding motion of chewing.

The dentition of herbivores is quite varied depending on the kind of vegetation a particular species is adapted to eat. Although these animals differ in the types and numbers of teeth they posses, the various kinds of teeth when present, share common structural features. The incisors are broad, flattened and spade-like. Canines may be small as in horses, prominent as in hippos, pigs and some primates (these are thought to be used for defense) or absent altogether. The molars, in general, are squared and flattened on top to provide a grinding surface. The molars cannot vertically slide past one another in a shearing/slicing motion, but they do horizontally slide across one another to crush and grind. The surface features of the molars vary depending on the type of plant material the animal eats. The teeth of herbivorous animals are closely grouped so that the incisors form an efficient cropping/biting mechanism, and the upper and lower molars form extended platforms for crush! ! ing and grinding. The "walled-in" oral cavity has a lot of potential space that is realized during eating.

These animals carefully and methodically chew their food, pushing the food back and forth into the grinding teeth with the tongue and cheek muscles. This thorough process is necessary to mechanically disrupt plant cell walls in order to release the digestible intracellular contents and ensure thorough mixing of this material with their saliva. This is import!ant because the saliva of plant-eating mammals often contains carbohydrate-digesting enzymes which begin breaking down food molecules while the food is still in the mouth.

Stomach and Small Intestine
Striking differences between carnivores and herbivores are seen in these organs. Carnivores have a capacious simple (single-chambered) stomach. The stomach volume of a carnivore represents 60-70% of the total capacity of the digestive system. Because meat is relatively easily digested, their small intestines (where absorption of food molecules takes place) are short -- about three to five or six times the body length. Since these animals average a kill only about once a week, a large stomach volume is advantageous because it allows the animals to quickly gorge themselves when eating, taking in as much meat as possible at one time which can then be digested later while resting. Additionally, the ability of the carnivore stomach to secrete hydrochloric acid is exceptional. Carnivores are able to keep their gastric pH down around 1-2 even with food present. This is necessary to facilitate protein breakdown and to kill the abundant dangerous bacteria often found in decaying fles! ! h foods.

Because of the relative difficulty with which various kinds of plant foods are broken down (due to large amounts of indigestible fibers), herbivores have significantly longer and in some cases, far more elaborate guts than carnivores. Herbivorous animals that consume plants containing a high proportion of cellulose must "ferment" (digest by bacterial enzyme action) their food to obtain the nutrient value. They are classified as either "ruminants" (foregut fermenters) or hindgut fermenters. The ruminants are the plant-eating animals with the celebrated multiple-chambered stomachs. Herbivorous animals that eat a diet of relatively soft vegetation do not need a multiple-chambered stomach. They typically have a simple stomach, and a long small intestine. These animals ferment the difficult-to-digest fibrous portions of their diets in their hindguts (colons). Many of these herbivores increase the sophistication and efficiency of their GI tracts by including ca! rbohydrate-digesti! ng enzymes in their saliva. A multiple-stomach fermentation process in an animal which consumed a diet of soft, pulpy vegetation would be energetically wasteful. Nutrients and calories would be consumed by the fermenting bacteria and protozoa before reaching the small intestine for absorption. The small intestine of plant-eating animals tends to be very long (greater than 10 times body length) to allow adequate time and space for absorption of the nutrients.

Colon
The large intestine (colon) of carnivores is simple and very short, as its only purposes are to absorb salt and water. It is approximately the same diameter as the small intestine and, consequently, has a limited capacity to function as a reservoir. The colon is short and non-pouched. The muscle is distributed throughout the wall, giving the colon a smooth cylindrical appearance. Although a bacterial population is present in the colon of carnivores, its activities are essentially putrefactive.

In herbivorous animals, the large intestine tends to be a highly specialized organ involved in water and electrolyte absorption, vitamin production and absorption, and/or fermentation of fibrous plant materials. The colons of herbivores are usually wider than their small intestine and are relatively long. In some plant-eating mammals, the colon has a pouched appearance due to the arrangement of the muscle fibers in the intestinal wall. Additionally, in some herbivores the cecum (the first section of the colon) is quite large and serves as the primary or accessory fermentation site.

What About Omnivores?
One would expect an omnivore to show anatomical features which equip it to eat both animal and plant foods. According to evolutionary theory, carnivore gut structure is more primitive than herbivorous adaptations. Thus, an omnivore might be expected to be a carnivore which shows some gastrointestinal tract adaptations to an herbivorous diet.

This is exactly the situation we find in the Bear, Raccoon and certain members of the Canine families. (This discussion will be limited to bears because they are, in general, representative of the anatomical omnivores.) Bears are classified as carnivores but are classic anatomical omnivores. Although they eat some animal foods, bears are primarily herbivorous with 70-80% of their diet comprised of plant foods. (The one exception is the Polar bear which lives in the frozen, vegetation poor arctic and feeds primarily on seal blubber.) Bears cannot digest fibrous vegetation well, and therefore, are highly selective feeders. Their diet is dominated by primarily succulent lent herbage, tubers and berries. Many scientists believe the reason bears hibernate is because their chief food (succulent vegetation) not available in the cold northern winters. (Interestingly, Polar bears hibernate during the summer months when seals are unavailable.)

In general, bears exhibit anatomical features consistent with a carnivorous diet. The jaw joint of bears is in the same plane as the molar teeth. The temporalis muscle is massive, and the angle of the mandible is small corresponding to the limited role the pterygoid and masseter muscles play in operating the jaw. The small intestine is short ( less than five times body length) like that of the pure carnivores, and the colon is simple, smooth and short. The most prominent adaptation to an herbivorous diet in bears (and other "anatomical" omnivores) is the modification of their dentition. Bears retain the peg-like incisors, large canines and shearing premolars of a carnivore; but the molars have become squared with rounded cusps for crushing and grinding. Bears have not, however, adopted the flattened, blunt nails seen in most herbivores and retain the elongated, pointed claws of a carnivore.

An animal which captures, kills and eats prey must have the physical equipment which makes predation practical and efficient. Since bears include significant amounts of meat in their diet, they must retain the anatomical features that permit them to capture and kill prey animals. Hence, bears have a jaw structure, musculature and dentition which enable them to develop and apply the forces necessary to kill and dismember prey even though the majority of their diet is comprised of plant foods. Although an herbivore-style jaw joint (above the plane of the teeth) is a far more efficient joint for crushing and grinding vegetation and would potentially allow bears to exploit a wider range of plant foods in their diet, it is a much weaker joint than the hinge-style carnivore joint. The herbivore-style jaw joint is relatively easily dislocated and would not hold up well under the stresses of subduing struggling prey and/or crushing bones (nor would it allow the wide gape carnivores ! ! need). In the wild, an animal with a dislocated jaw would either soon starve to death or be eaten by something else and would, therefore, be selected against. A given species cannot adopt the weaker but more mobile and efficient herbivore-style joint until it has committed to an essentially plant-food diet test it risk jaw dislocation, death and ultimately, extinction.

What About Me?
The human gastrointestinal tract features the anatomical modifications consistent with an herbivorous diet. Humans have muscular lips and a small opening into the oral cavity. Many of the so-called "muscles of expression!" are actually the muscles used in chewing. The muscular and agile tongue essential for eating, has adapted to use in speech and other things. The mandibular joint is flattened by a cartilaginous plate and is located well above the plane of the teeth. The temporalis muscle is reduced. The characteristic "square jaw" of adult males reflects the expanded angular process of the mandible and the enlarged masseter/pterygoid muscle group. The human mandible can move forward to engage the incisors, and side-to-side to crush and grind.

Human teeth are also similar to those found in other herbivores with the exception of the canines (the canines of some of the apes are elongated and are thought to be used for display and/or defense). Our teeth are rather large and usually abut against one another. The incisors are flat and spade-like, useful for peeling, snipping and biting relatively soft materials. The canines are neither serrated nor conical, but are flattened, blunt and small and function Like incisors. The premolars and molars are squarish, flattened and nodular, and used for crushing, grinding and pulping noncoarse foods.

Human saliva contains the carbohydrate-digesting enzyme, salivary amylase. This enzyme is responsible for the majority of starch digestion. The esophagus is narrow and suited to small, soft balls of thoroughly chewed food. Eating quickly, attempting to swallow a large amount of food or swallowing fibrous and/or poorly chewed food (meat is the most frequent culprit) often results in choking in humans.

Man's stomach is single-chambered, but only moderately acidic. (Clinically, a person presenting with a gastric pH less than 4-5 when there is food in the stomach is cause for concern.) The stomach volume represents about 21-27% of the total volume of the human GI tract. The stomach serves as a mixing and storage chamber, mixing and liquefying ingested foodstuffs and regulating their entry into the small intestine. The human small intestine is long, averaging from 10 to 11 times the body length. (Our small intestine averages 22 to 30 feet in length. Human body size is measured from the top of the head to end of the spine and averages between two to three feet in length in normal-sized individuals.)

The human colon demonstrates the pouched structure peculiar to herbivores. The distensible large intestine is larger in cross-section than the small intestine, and is relatively long. Man's colon is responsible for water and electrolyte absorption and vitamin production and absorption. There is also extensive bacterial fermentation of fibrous plant materials, with the production and absorption of significant amounts of food energy (volatile short-chain fatty acids) depending upon the fiber content of the diet. The extent to which the fermentation and absorption of metabolites takes place in the human colon has only recently begun to be investigated.

In conclusion, we see that human beings have the gastrointestinal tract structure of a "committed" herbivore. Humankind does not show the mixed structural features one expects and finds in anatomical omnivores such as bears and raccoons. Thus, from comparing the gastrointestinal tract of humans to that of carnivores, herbivores and omnivores we must conclude that humankind's GI tract is designed for a purely plant-food diet.



Summary
Facial Muscles

CARNIVORE: Reduced to allow wide mouth gape
HERBIVORE: Well-developed
OMNIVORE: Reduced
HUMAN: Well-developed

Jaw Type

CARNIVORE: Angle not expanded
HERBIVORE: Expanded angle
OMNIVORE: Angle not expanded
HUMAN: Expanded angle

Jaw Joint Location

CARNIVORE: On same plane as molar teeth
HERBIVORE: Above the plane of the molars
OMNIVORE: On same plane as molar teeth
HUMAN: Above the plane of the molars

Jaw Motion

CARNIVORE: Shearing; minimal side-to-side motion
HERBIVORE: No shear; good side-to-side, front-to-back
OMNIVORE: Shearing; minimal side-to-side
HUMAN: No shear; good side-to-side, front-to-back

Major Jaw Muscles

CARNIVORE: Temporalis
HERBIVORE: Masseter and pterygoids
OMNIVORE: Temporalis
HUMAN: Masseter and pterygoids

Mouth Opening vs. Head Size

CARNIVORE: Large
HERBIVORE: Small
OMNIVORE: Large
HUMAN: Small

Teeth: Incisors

CARNIVORE: Short and pointed
HERBIVORE: Broad, flattened and spade shaped
OMNIVORE: Short and pointed
HUMAN: Broad, flattened and spade shaped

Teeth: Canines

CARNIVORE: Long, sharp and curved
HERBIVORE: Dull and short or long (for defense), or none
OMNIVORE: Long, sharp and curved
HUMAN: Short and blunted

Teeth: Molars

CARNIVORE: Sharp, jagged and blade shaped
HERBIVORE: Flattened with cusps vs complex surface
OMNIVORE: Sharp blades and/or flattened
HUMAN: Flattened with nodular cusps

Chewing

CARNIVORE: None; swallows food whole
HERBIVORE: Extensive chewing necessary
OMNIVORE: Swallows food whole and/or simple crushing
HUMAN: Extensive chewing necessary

Saliva

CARNIVORE: No digestive enzymes
HERBIVORE: Carbohydrate digesting enzymes
OMNIVORE: No digestive enzymes
HUMAN: Carbohydrate digesting enzymes

Stomach Type

CARNIVORE: Simple
HERBIVORE: Simple or multiple chambers
OMNIVORE: Simple
HUMAN: Simple

Stomach Acidity

CARNIVORE: Less than or equal to pH 1 with food in stomach
HERBIVORE: pH 4 to 5 with food in stomach
OMNIVORE: Less than or equal to pH 1 with food in stomach
HUMAN: pH 4 to 5 with food in stomach

Stomach Capacity

CARNIVORE: 60% to 70% of total volume of digestive tract
HERBIVORE: Less than 30% of total volume of digestive tract
OMNIVORE: 60% to 70% of total volume of digestive tract
HUMAN: 21% to 27% of total volume of digestive tract

Length of Small Intestine

CARNIVORE: 3 to 6 times body length
HERBIVORE: 10 to more than 12 times body length
OMNIVORE: 4 to 6 times body length
HUMAN: 10 to 11 times body length

Colon

CARNIVORE: Simple, short and smooth
HERBIVORE: Long, complex; may be sacculated
OMNIVORE: Simple, short and smooth
HUMAN: Long, sacculated

Liver

CARNIVORE: Can detoxify vitamin A
HERBIVORE: Cannot detoxify vitamin A
OMNIVORE: Can detoxify vitamin A
HUMAN: Cannot detoxify vitamin A

Kidney

CARNIVORE: Extremely concentrated urine
HERBIVORE: Moderately concentrated urine
OMNIVORE: Extremely concentrated urine
HUMAN: Moderately concentrated urine

Nails

CARNIVORE: Sharp claws
HERBIVORE: Flattened nails or blunt hooves
OMNIVORE: Sharp claws
HUMAN: Flattened nails

http://www.eatveg.com/vegstuff/anatomy.htm

IP Address : 112.187.22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