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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2)
한채연 2005-06-17 02:18:08

많은 사람들이 아무 생각없이 마시는 우유. 과연 우유는 마시기에 적합한 것일까. 우리나라 사람은 우유를 마시고 배가 아프다든지 설사를 하는 등의 복통과 소화불량 등 유당불내증(乳糖不耐症)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나라는 전통적인 농경민족으로 엄마 젖을 먹고 나면 우유를 마시지 않았지만, 외국의 서양인들은 말을 타고 다니던 유목민족이라 매일 우유를 마시며 살아왔다.

실제로 백인은 10-15%만이 유당분해 효소결핍이지만, 아시안인의 90%이상이 유당(乳糖, lactose)을 분해하는 효소인 락타아제(lactase)가 없다.

일부 어린 아이들은 우유에 적응을 하기도 하지만 커가면서 분해효소가 퇴화되며, 특히 이 효소의 활동은 나이가 들수록 줄어들고 5세까지 급격히 감소한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우리 인체 내에서 없던 유당분해효소가 다시 생기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사실, 자연계에서 인간을 제외한 어떤 동물도 수유기를 지나 젖을 먹는 동물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만이 짐승의 젖을 먹으며 생활하고 있는 것이다. 우유로 인한 소화불량은 불완전하게 소화된 식품의 성분이 되어 우유 알레르기의 원인 물질이 된다.

다른 동물의 단백질은 인체에 들어오면 이(異)물질로 간주되어 면역체계의 혼란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유의 카제인(casein)단백질은 장내 세균에 의해 대사방해 물질을 만들어 신체의 생리 기능을 방해한다.

따라서 모든 알레르기를 비롯한 면역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우유를 섭취하는 한 완치되기가 어렵다고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국립보건연구소(National Institutes of Health)에 의하면 만성 콧물과 기침, 재채기, 인후염(咽喉炎), 가려움, 천식, 비염 등 어린이가 걸리는 음식 알레르기의 첫번째 원인은 바로 우유와 같은 유(乳)제품이라고 하며, 어린이의 음식에서 단지 우유를 없앤 것으로도 음식 알레르기(allergy)가 없어지거나 매우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적으로 유제품(乳製品)을 가장 많이 소비하는 나라는 핀란드, 스웨덴, 미국, 영국 등의 순인데, 또한 전 세계적으로 골다공증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나라 역시 핀란드, 스웨덴, 미국, 영국 등의 순이다.

실제적으로 미국 흑인이 섭취하는 칼슘 양은 하루에 약 1,000mg인 반면에, 남아프리카공화국 흑인이 섭취하는 칼슘 양은 하루에 196mg이지만, 미국 흑인의 골절률(骨折率)은 남아프리카공화국 흑인에 배해 9배나 높다.

미국 골다공증 재단(National Osteoporosis Foundation)에 의하면, 50살이 넘은 미국 여성 2명 중 1명과 남자 8명 중 1명이 골다공증과 관련된 골절을 경험한다. 이러한 결과는 1987년에서 1999년까지 미국의 하버드대학에서 12년간 실시한 ‘우유와 골다공증에 대한 연구’ 결과에서도 다시 확인되었다.

7만 7천 명의 여성 중 1주일에 우유를 2번 마시는 그룹과 1주일에 1잔 이하를 마신 그룹을 조사한 결과, 전자의 골절발생률이 45%나 높았던 것이다. 이유는 간단하고도 명료했다.

우유의 지방 함량은 무게로 따지면 3-3.7%정도 밖에 되지 않지만, 열량으로 계산했을 때 지방 함량은 약 40-50%나 되는 고(高)포화지방 식품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유는 고(高)단백이며 대표적인 고(高)산성 식품이기 때문에, 우리 몸은 우유를 소화, 대사시키기 위해서 칼슘과 같은 알칼리성 미네랄을 흡수하여 소모하고 배설시키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해마다 엄청난 양의 우유와 낙농제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으며, 이를 소비시키기 위해서 축산업계와 낙농업계에서는 많은 돈을 쏟아 부으면서 각종 선전과 로비를 하고 있다.

또한 정부에서도 축산과 낙농산업을 장려하기 위하여 각종 세금감면과 정부보조금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결과, 우유는 마치 완전식품인 양 탈바꿈을 하고 있는 것이다.

"우유마시면 날씬해진다’ ‘오늘 아침 우유는 먹였나요?’ 등으로 시작되는 우유소비촉진 광고를 위해 한국낙농협회는 1991-2001년 약 70억원을 썼으며 이 중의 약 40%를 정부가 지원해 주었다.

물론, 이러한 액수는 시중에 있는 우유회사의 우유 선전 광고비에 비하면 빙산의 일부일 뿐이다. 미국에서도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유제품을 섭취해야 한다’고 제안한 연구결과는 미국유제품협회(NDC)에서 경비를 댄 연구결과들이라고 합니다. 오늘날 젖소가 사료에는 수많은 화학약품이 들어가기 때문에 우유는 더욱 안전하지가 않다.

‘중독된 미국에서 어떻게 생존할 것인가’(How to Survive in America the Poisoned)의 저자 레겐스타인(Regenstein)박사는 ‘유제품은 식물성 식품보다 5.5배 이상 살충제 성분이 더 많이 잔존하고 있고, 인간이 섭취하는 DDT살충제의 95% 이상이 유제품 및 육류 제품에서 비롯된다’고 경고하였다.

그리고 안타까운 사실이지만 미국식품의약국(FDA)에서조차 젖소에게 82가지 약제를 사용하도록 허용하고 있다.

특히 성장호르몬과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그리고 유방암 방지를 위한 항생제 등은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약으로서 이 때문에 당뇨병, 심장질환, 두통, 관절염, 비만, 혈당분해이상, 시력장애, 피로감, 현기증, 생리불순 등과 같은 증상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젖소들이 먹는 사료에 쓰이는 대부분의 콩과 옥수수 등은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유전자조작(GMO) 식품들이기에 더욱 안전하지 못하다. 인간의 모유에는 전체 칼로리의 약 5%의 단백질만이 들어 있다.

인간이 가장 집중적으로 성장이 이루어지는 시기에도 5%의 단백질이면 충분한 것입니다. 혹자는 우유는 단백질이 많다. 소의 젖에는 15%의 단백질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의 젖에는 30%의 단백질이 있고, 쥐의 경우는 49%의 단백질이 있다.

단순한 계산에 따르면 인간은 소의 젖보다 오히려 쥐의 젖을 먹어야 최상의 단백질과 성장을 이룰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끔찍한 일이다.

우리가 쥐, 고양이, 개 등 기타 다른 포유동물의 모유를 섭취하지 않는 것처럼, 소의 젖을 인간이 섭취할 이유는 없다. 자연 생태계에서도 인간을 제외한 어떤 동물들도 수유기가 지나서는 동물의 젖을 먹지 않는다.

예전에 국내에서 우유 회사들끼리 고름 우유 논쟁이 법정으로까지 비화된 적이 있다. 젖소들이 유방암에 걸려도 항생제를 쓰면서 젖을 받아내서 판매한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지금은 우유 회사들이 1등급 논쟁을 하고 있다. 1등급 우유란 1ml당 총 세균수와 체 세포수가 각각 20만 개 미만인 원유를 말한다.

체세포란 젖소의 세포 수명이 다해 바뀌는 상피 세포, 임파구와 백혈구 등을 말하는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분만 직후의 젖소 또는 늙은 젖소에서 많이 발견된다. 하지만 1등급이라 해도 우유는 우리가 먹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것은 마찬가지이다.

우유 대신에 집에서 두유를 만들어 먹는 것은 아주 좋은 방법이다. 국산 콩을 사다가 불려서 믹서기에 견과류와 함께 넣고 갈아서, 소금을 넣고 간을 맞추어 두유를 만들어 먹으면 맛도 고소하고 영양도 매우 좋다.

그리고 우유에는 칼슘함량이 100g당 약 100mg의 칼슘만이 들어 있지만, 검정깨에는 900-1100mg, 김 600-800mg, 미역과 다시마 700-900mg 등으로 우유에 비해 6배에서 11배 칼슘이 많이 들어 있다. 또한 녹황색이 짙은 야채와 채소, 곡물 등에도 칼슘이 풍부하게 들어 있고 콩, 녹두, 감자, 깻잎, 냉이, 달래, 무우 등에도 특히 많이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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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황성수의사님의 글입니다.)

우유는 송아지에게:

서론

우유는 '완전식품'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래서 단단한 음식을 먹을 수 없는 유아기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우유를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이런 생각은 거의 신앙처럼 되어 있다. 과연 이것은 틀림없는 사실인가? 우유가 건강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뿐만 아니라 우유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문제와 식량부족문제를 생각해 볼 때 우유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이 시대에 너무나도 중요한 문제이다.

우유 소비량

1999년 한국의 우유 소비량은 인구 1인당 매일 160ml씩 소비했다. 이것은 성인 한 사람의 한끼 분량의 쌀의 무게와 같다. 하루 밥 세끼에 우유 한끼 먹은 꼴이 된다.

각종 포유동물은 고유한 유즙을 갖고 있다

여러 포유 동물의 젖을 분석해보면 많은 차이가 나는데 자기 종족의 성장에 가장 알맞은 성분을 함유한 젖을 생산하기 때문에 그런 차이가 생긴다. 즉 모든 포유동물은 '종 특이성(種 特異性)'이 있는 유즙을 만들어 낸다. 사람의 젖은 신생아가 성장하는데 필요한 성분을 함유하고 있고, 우유는 송아지가 자라는데 가장 알맞은 조성을 갖고 있다.

우유의 성분

우유에는 칼로리 비율로 단백질이 20%, 지방이 52%, 탄수화물이 28% 들어 있으며 기타 칼슈을 비롯한 미네랄, 비타민 등이 들어 있다. 우유는 단백질이 8.0% 함유되어 있는 현미에 비하면 2.5배나 많은 과단백질 식품이고, 지방이 6.3%인 현미에 비해서 8.3배나 많이 들어 있는 과지방식품이다. 또한 탄수화물은 현미의 85.7%에 비해서 1/3에 불과한 저탄수화물식품이다.

고(高)단백과 과(過)단백

우유에는 단백질이 많이 들어 있어 흔히 고단백식품이라고 부른다. 많이 있으면 당연히 더 좋지 않겠느냐는 단순한 생각에서 그렇게 부르는 것 같다. 그러나 많아서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해가 된다면 지나치다(過)는 표현을 해야 당연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우유는 고단백식품이 아니라 과단백식품이다.

우유를 먹어야 한다는 주장의 근거

우유는 좋은 식품이므로 기회만 되면 마시라고 강조하는 말을 많이 듣게 된다. 그런 주장의 근거에는 우유에 몇가지 성분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우유에는 단백질이 많이 들어 있다. 단백질은 사람의 성장이나 건강을 유지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성분이다. 이런 중요한 성분이 적은 것보다는 많은 것이 더 좋지 않겠느냐는 단순한 생각으로 단백질이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을 좋은 것으로 판단하게 되었다.

그래서 성장기의 어린이에게는 매우 필요한 식품이고, 성인에게도 단백질이 부족하지 않도록 우유를 마셔야 된다고 주장한다. 우리는 골다공증이 만연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골다공증은 뼈의 칼슘이 녹아 나와서 벌집처럼 속이 비어 쉽게 부러지는 상태가 된 것을 말한다.

그래서 칼슘이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을 먹으면 칼슘이 뼈로 가서 골다공증이 예방될 것이라고 단순히 생각하게 되었고 우유가 바로 그런 고칼슘식품이라는 것이다. 우유에는 칼슘이 많이 들어 있는 것은 사실이나(100ml당 105mg) 골다공증은 칼슘 섭취가 부족하여 생기는 병이 아니라 과다한 배설이 원인이기 때문에 배설을 줄이는 방법을 택해야 한다.

칼슘배설은 과단백식품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그러므로 골다공증 예방에 고칼슘식품을 섭취하는 것은 의미 없는 일이다. (골다공증과 우유에 대해서는 적당한 기회에 글을 올릴 예정이다)

우유는 모유와 어떻게 다른가?

같은 젖빛 액체이지만 우유와 모유는 그 성분이 많이 다르다. 1g이 연소될 때 단백질과 탄수화물은 4칼로리, 지방은 9칼로리를 생산한다. 이렇게 계산하여 상대적인 비율로 나타낸 칼로리비는 다음과 같다.

우유에는 단백질 20%, 지방 52%, 탄수화물 28%의 비율로 들어 있고, 모유는 단백질 7%, 지방51%, 탄수화물 42%이다. 두 개를 비교해 볼 때 우유는 모유에 비해서 단백질이 훨씬 더 많고, 탄수화물(유당)은 아주 적다.

또 100g중에 들어 있는 미네랄은 우유에 0.7g, 모유에 0.2g 들어 있어 3배 이상 들어 있다. 소는 사람에 비해서 근육과 뼈의 성장이 빨라 단백질과 무기질이 많이 필요하고, 뇌발달은 늦으므로 유당(뇌신경세포를 만드는 성분)이 적게 필요하다.

사람과 소의 성장속도

사람은 태어날 때 평균 3kg정도 되며 돌이 될 때 9kg내외가 된다. 즉 생후 1년만에 3배로 성장한다. 한편 소는 50kg정도로 태어나서 1년후에는 10배 인 500kg으로 성장한다. 즉 소는 사람에 비해서 3배이상 성장이 빠르다. 그러므로 성장에 따른 영양소가 그만큼 더 필요하다.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단백질이다.

우유를 먹으면 성장이 촉진된다

모유로 키우는 것과 우유나 조제유로 키우는 아이의 성장속도가 다르다. 모유영양아는 인공영양아와 비교할 때, 생후 2개월간은 성장이 빠르지만 3개월부터 12개월까지 성장이 반대로 느려져서 인공영양아에 비해서 약간 야윈 상태가 된다.

그래서 3개월 이후에는 모유만으로는 건강하게 키울 수 없고 무엇인가 보충해야 된다고 생각하여 우유나 조제유를 첨가하거나 조기에 고형식을 먹인다. 그러나 성장이 느려지는 시기에도 머리둘레의 증가(뇌발달)는 느려지지 않는다.

모유영양아가 송아지가 먹는 우유로 키운 것과 비교해서 성장이 느리다고 비정상적인 것으로 판단하는 것은 잘못이다. 사람은 사람다운 성장속도가 있다. 송아지의 성장속도보다 늦다고 잘못된 것은 아니다. 사람은 서서히 자라서 오래 살다가 죽는다. 그러나 소는 빨리 자라서 곧 죽는다. 사람은 사람다운 속도로 키워야 한다.

우유를 먹어서는 안되는 이유

사람이 우유를 먹어서는 안되는 몇 가지 이유를 살펴보자.

① 우유에는 사람에게 필요한 양보다 지나치게 많은 단백질이 들어있다. 우유에는 단백질이 칼로리 비율로 20%나 들어있다.

단백질은 몇 가지 특성이 있다. 즉 재활용되는 비소모성 성분이므로 많이 필요하지 않다. 또한 단백질은 몸에서 이용되고 남는 것은 저장이 불가능한 성분이다. 그러므로 단백질은 필요 최소한의 양만 섭취해야 한다. 사람의 일생동안 성장속도가 가장 빠른 생후1년동안에도 7%의 단백질만 섭취해도 되는데, 3배나 많은 과단백식품인 우유를 먹어서는 안된다.

② 젖 먹는 시기가 지나면 사람의 몸에는 우유 소화와 관계되는 몇 가지 변화가 일어난다. 그 중의 하나가 유당(乳糖) 분해 효소(락타제)가 분비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유당이 분해, 흡수되지 않아서 설사가 일어나는 경우가 있다. 유당은 분해되어야 흡수가 일어나는데 분해되지 않으면 대변으로 배설된다. 미국에는 성인의 25%, 전세계에는 75%가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가 없다.

③ 세 번째 이유는 乳糖을 이루고 있는 한가지 성분인 갈락토즈는 신경조직의 성장에 필요한데 뇌발달은 생후 24개월, 늦어도 3세까지 대부분 완성되므로 성인에게는 불필요하다. 갈락토즈는 신경조직을 만드는 이외에는 이용되기가 어려워 성인에게는 불필요한 성분이다.

④ 우유에는 칼로리 비율로 지방이 52%나 함유된 과지방식품으로 탄수화물이 많이 필요한 성인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식품이다.

⑤ 우유에는 적은 양이지만 콜레스테롤이 들어있다. 성인은 콜레스테롤이 들어 있는 음식을 먹어서는 안된다.

⑥ 일반적으로 우유, 계란, 고기, 생선 등 과단백식품은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다. 특히 영, 유아기에 그런 현상이 더 잘 나타난다.

우유를 먹어서는 안되는 경우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사람이면 누구나 우유를 먹어서는 안된다. 더욱이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더더욱 그렇다. 단백질 섭취를 제한해야 하는 만성신부전증, 유당분해효소가 결핍된 유당불내증, 과민성 대장증후군, 설사 등에는 우유나 유제품을 먹어서는 안된다.

젖을 뗍시다

모든 포유동물은 생후 일정기간만 어미의 젖을 먹는다. 독립적인 생존이 가능할 때가 되면 젖을 떼는 것이 자연스럽다. 그러나 모든 포유동물 중에서 유독 사람만이 죽는 날까지 젖을 먹는다. 치아가 나고 딱딱한 음식을 먹을 수 있으면 젖을 떼는 것이 자연의 원리이다.

어쩔 수 없는 경우

우유를 먹을 수밖에 없는 경우가 있다. 젖먹는 시기에 모유를 먹일 수 없는 경우에는 대용품으로 우유를 먹일 수밖에 없다. 그밖에 우유이외에 먹을 것이 없는 비상시에는 우유라도 먹어야 한다. 우유는 어쩔 수 없이 먹는 것이지 먹으면 좋은 식품이 아닌 것을 분명히 인식할 필요가 있다.

우유를 개량하려는 시도를 보면

우유성분을 변경시키려는 노력이 많이 시도되고 있다. 우유를 완전식품이라고 부르면서 왜 개량하려고 하는가? 무슨 부족하거나 지나친 성분이 있다는 말인가? 우유를 송아지가 아닌 사람이, 그것도 젖뗄 시기가 지난 성인들까지 먹게 하기 위해서는 부득이 조작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유당을 분해하지 못하는 유당불내증 환자도 우유를 먹을 수 있도록한 저유당 우유 혹은 유당분해우유, 콜레스테롤을 제거한 무콜레스테롤 우유, 지방성분을 줄인 저지방 우유 혹은 탈지 우유 등 성분의 일부 혹은 전부를 제거한 우유를 만들어 공급한다.

또 불포화지방산의 하나인 DHA 성분이 함유된 우유, 철분 강화 우유, 비타민 강화 우유등 성분을 첨가한 우유 등 우유에 여러 가지 변형을 시도하여 좀 더 나은 상태로 만들려는 노력들을 계속하고 있다. 완전하다면 왜 이런 노력들을 하는가?

결론

우유는 어린이건 어른이건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아니다. 어떤 성분은 너무 과도하게 들어 있고 어떤 것은 안 들어 있고, 어떤 것은 들어 있어서는 안되는 성분이다. 그러므로 우유는 사람이 먹을 식품이 아니다. 우유는 송아지에게는 완전식품이지만 사람이 먹기에는 결함이 많은 식품이다. 우유는 사람 몫이 아니라 송아지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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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정인봉님의 글입니다.)

이곳에서 우유에 관한 이야기는 여러번 했지만 정말 특히 우리나라에서 우유에 관한 신화가 얼마나 뿌리 깊은지 매번 절감하곤 합니다. 항상 생각하셔야 할 것은 우유는 말 그대로 "소 우"짜에 "젖 유"짜입니다. 말 그대로 소가 먹는 젖이지요

그걸 왜 사람이 먹어야하느냐는 거죠. 이 세상 모든 포유류 중에서 제 어미의 피를 걸러 만든 젖이 아닌 다른 동물의, 그나마 비슷한 종자도 아닌 아이큐도 훨씬 낮고 주로 사람들이 잡아먹으려고 키우는 저급한 동물, 내지는 젖 짜주는 기계내지는 살코기용 기계일 뿐입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일반인들의 관점입니다. 소가 아이큐가 낮다고 해서 인간 보다 못하다는 생각은 오로지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생각일 뿐입니다. 오늘날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소는 더이상 생명체로서의 존재가 아닌 그저 하나의 물건, 음식, 맛있는 입맛을 충족해주는 도구에 불과하지요,
모든 생명체는 나름의 존재이유와 나름의 특성과 장점을 지니고 있고, 모두모두 너무너무 소중한 존재임을 상기해 보면 어떨까요)

우리나라에서 모유 대신 소젖을 먹이기 시작한 것은 유럽과 미국의 영양학자와 의사들이 소젖의 성분을 검사해보고는 모유와는 비교도 안되게 많은 풍부한 단백질 칼슘 등의 영양소를 보고 먹이기 시작했지요, 동물실험을 해보아도 성장이 아주 빨랐구요,바로 여기에 함정이 있었다는 것을 선진국에서도 70년대에 들어 알게된거죠

존 로빈스의 [육식 건강을 망치고 세상을 망친다(아름드리 미디어)]에 나오는 관련 글을 잠시 인용하지요

우유는 "송아지"라는 4개의 위장을 가진 동물을 47일만에 체중 두배로 늘려주는 식품입니다.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에서 낙농위원회는 줄기찬 선전과 학교용 홍보물 제작, 의사나 영양사들에의 로비 등을 통해 우유야 말로 "가장 완벽한 자연식품"이라는 세뇌를 몰래 시켜놓았죠,, 미국에서 전국 낙농위원회는 미국 128개 도시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분회들과 함께 국민들더러 유제품을 구매하게 하는데 매년 1400만 달러 이상을 쓰고 있다고 하지요

"모든 사람이 우유를 필요로 합니다"라고 말하는 TV광고에 대해 미국의 "연방 통상위원회"는 그 광고가 허위이고 소비자를 오도하며 기만적이라고 하여 그들의 광고대행사와 우유생산업자 모두를 기소했습니다.

그러자, 낙농업자들은 새로운 슬로건으로 바꾸었다고 하죠,"우유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뭔가를 갖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이 문제에 정통한 의료연구자인 케빈 맥그래디 박사는 "우유가 모든 사람들을 위한 뭔가를 갖고 있다는 말은 옳다. 과다한 혈중 콜레스테롤과 심장질환 및 뇌일혈의 가능성을 높이는 뭔가를"이라고 일침을 놓았습니다.

전국 낙농위원회는 미국 정부의 인간를 받아 전국에 영양학 교재를 공급하는 가장 크고 중요한 교재 공급자로서 마치 자신들이 중립기관인 것처럼 위장하여 전혀 중립되지 않고 엉터리인 영양학 메시지를 가지고 학교에 스며들었으며, 이러한 영양학은 우리나라에서도 그대로 수입되어 오늘날까지 막강한 위세를 떨치고 있는거죠

하늘이 인간이라는 동물에게 부여한 자연스러움을 따를 때,어머니의 모유 속에는 5%에 달하는 단백질이 들어있고 몸무게가 2배로 되는데는 180일이 걸리는데 비해 소의 젖에는 15%의 단백질을 통해 47일만에 두배로 만듭니다. 개는 30%의 단백질로 8일만에 두배가 되지요, 쥐는 49%의 단백질로 4일만에 두배가 된다는군요

선진국에서도 처음에 엉터리처럼 신봉했던 우유의 신화에 의하면 인간은 오히려 쥐의 젖을 먹어야 최상의 단백질과 최상의 성장을 이룰 수 있다는 계산이 되겠죠

하지만, 선진국에서는 그 진실을 알았죠, 아이큐가 낮은 동물일수록, 뇌의 용량이 작은 동물일수록 모유내 단백질 함량이 높다든가, 사람에게는 어머니의 젖이 최상의 음식이라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되었고 오늘날 서구에서 모유 수유율을 70% 이상이라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동물성 단백질을 어린 젖먹이에 먹임은 단백질 과잉 섭취로 어려서부터 신장조직의 파괴와 신장 기능 저하, 몸의 산성화로 오히려 칼슘이 빠져 나가게 만들고, 우유 속에 함유된 49%의 지방(기름 덩어리)은 어린 아이의 연약한 몸을 벌써부터 기름으로 도배를 해 대겠죠,, 성인병이 성인병이 아니고 어려서부터 발생하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때문일까요?

소를 소답게 키우는 가장 적합한 물질인 우유를 아이때부터 먹음으로 인해 소의 심성(소가 유순한 것 같지만, 어디까지나 소와 동물은 전혀 다른 개체이고, 소는 소다운 품성을 지녔을 뿐이죠)을 닮게 만드는 거죠.

요즘 아이들이 체구가 커짐은 모두 벼가 웃자란 것과 같이 아주 안좋은 현상인데다가 참을성이 없고 폭력적으로 되어가는 데는 어려서부터의 우유 수유와 인스턴트, 동물성 단백질의 과잉섭취가 주범인 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논의들을 모두 제쳐두고 정말 알프스 소녀 하이디에서 나오는 소나 양처럼 자연스런 상태에서 길러진 소들이 내어놓은 젖은 그나마 조금 낫겠지만, 오늘날 우리가 대하는 우유속에는 무수한 화학약품과 다이옥신류의 환경홀몬이 농축되어 있습니다.

놀랍게도 까다롭기로 유명한 미국 FDA에서 조차 소에게서 우유를 체취하는 과정에서 84가지의 화학약품 사용을 허용하고 있다는 정보를 최근에 접했지요(미국의 의사가 쓴 책이죠) 허용된 것이 그 정도이고, 거기에 젖소들이 먹어대는 사료는 제배때부터 온갖 제초제와 농약으로 절여져 있고, 유전자 조작 콩과 옥수수는 거의 동물들의 사료로 쓰이고 있으며, 더 많은 젖을 짜내기 위한 촉진제는 대부분 여성홀몬계통이어서 오늘날 젊은이들이 임신을 못하게 되는 비율이 높아지는데 한몫을 하고 있다고 하죠.

더욱이 이들 환경홀몬과 화학약품들을 소가 그대로 몸 속에 지녔다가는 금새 죽게 되기때문에 소는 비상수단으로 이를 지방 속에 농축시켜 보관하는데 그 가장 훌륭한 도피처요 배출처는 자연계의 암컷인 경우 우유를 통해서입니다.

최근 모유에 환경홀몬이 들어있다고 모유 수유를 기피하는 우스운 현상을 보면서(정작 환경홀몬이 담긴 음식들을 매일 먹어대는 어머니의 식습관을 바꿀 생각은 않고) 우유 속에는 그것보다 더 많았으면 많았고, 훨씬 더 다양한 화학약품들이 있을텐데 그에 대한 이야기는 1%도 하지 않는 언론매체를 보면서 또 한번 쓴 웃음과 공포마저 느껴봅니다

무서운 세상...

더 이상 아이에게 우유를 먹이지 말라는 이야기를 하는 것조차 두려움이 느껴집니다.

그렇다면 아이에게 무얼 먹일까,가장 좋은 것은 1년 정도까지는 모유를 먹이는 것이지요(6개월만 지나면 모유의 영양이 없다거나 하는 말들은 역겨운 말장난입니다.

자연이, 신이 준 그대로를 거부하고 무언가 특수식을 먹여야 한다구요? 더욱이 소젖을요? 물론 6개월 이후 아이가 이유식같은 것을 먹으려고 하면 함께 먹이는 것은 좋지만)

그리고 집에서 손수 어머님의 정성으로 이유식을 만들어 먹이는 것이구요,제 아이는 현재 세살인데 제가 키우던 12개월까지 우유를 한방울도 먹인 적 없습니다.

대신 현미를 위주로 한 5곡, 콩, 깨, 잣, 호두, 미역, 다시마, 김, 호박, 버섯가루 등을 볶거나 곱게 갈아서 양념으로 조선간장, 조청 등을 넣어서 두유를 만들어 먹였죠.

물론 곱게 걸러내야죠 아이가 먹을 수 있게, 성장함에 따라서 더욱 다양한 곡채식을 섞어 먹였고, 시간도 시도 때도 없이 안주고 4시간 이상 간격을 두고 먹였지요

아이가 자라면서 새벽에 깨어서 울거나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거나 한 적이라고는 두세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없었고, 딱 한번 아이 엄마와 저까지 감기에 걸렸고 그것이 옮아서 감기 한번 걸렸는데, 그나마 하루종일 굶기면서 머리 열만 조금 식혀 주었더니 다음날 곧바로 거의 정상으로 돌아오더군요

요즘 아이들이 얼마나 병치레가 잦고 자주 울고 보채는지를 생각해보시면, 놀라운 일일수도 있죠,이것이 단순히 성격 탓으로 돌릴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아이를 키운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는 바이죠

물론 우리 아이의 성장 곡선은 평균을 약간 밑돌았습니다.(물론 평균이라는 것 자체가 우유먹고 자란 아이들의 그것이므로 비교할 필요도 없는 것이지만) 주변에서는 우유를 안먹여서 안큰다더군요.

맞아요, 정답이죠, 소젖을 먹이면 더 빨리 자랄수밖에 없어요, 물론 요즘 소젖회사들이 모유의 영양분과 비슷하게 맞춘 모유와 같은 젖이라고 선전들하지만(벌써 이것만 보아도 우유의 신화가 깨졌음을 알 수 있죠, 더 높은 단백질과 칼슘 등을 모두 엄마 젖 수준으로 낮춘다고 광고를 해대니..)

필연적으로 여전히 모유보다 성장속도를 빠르게 할 소젖의 영양과 기운, 그리고 소젖 속에 녹아있을 성장호르몬제며 여성홀몬제가 아이의 성장을 빠르게 만드는 거죠

미국에서 쥐나 원숭이를 통한 실험에서 먹이의 40%를 줄인 소식그룹이 모든 면에서 월등했고 질병에도 강하고 수명이 두배가량 늘었는데, 초기의 현상은 성장 곡선이 일반 동물에 비해 느리다는 거죠, 그것을 성장이 느리다고 생각하지 말고 그만큼 노화가 천천히, 세포 분열이 천천히 발생한다고 보시면 쉽죠

천천히 성장하니까 당연히 튼튼하게 기초가 자리할 것이고, 당연히 수명도 늘어나는 것입니다.

우유를 먹는 것은 살생과는 전혀 거리가 멉니다,그니깐, 완전 채식인도 우유는 마음놓고 먹을 수 있습니다. (완전채식을 기본으로 삼는 아난다마르가 명상단체와 관음법문 모두 우유는 허용합니다)

그런데, 왜 우유를 먹지 않는 채식인이 있냐구요?

그것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잘 기억은 안나지만, 외국의 채식인들 중에는 식물을 먹더라도 뿌리까지 통째로 먹는 식품은 안먹기도 하구요, 우유나 벌꿀 등도 절대 안먹는 분들도 있다고 하지요

제 경우는 우유를 그냥 먹지는 않고, 채식 빵에 포함되어 있다거나, 맛으로 가끔 먹는 달걀 전혀 안 들어간 아이스크림(베스킨 라빈스 등)을 먹을 때, 채식부페에서 파는 생크림 먹을 때,이런 음식들은 모두 우유가 들어간 것으로, 이 정도는 어쩌다 가끔씩 먹습니다만, 근본적으로 제 경우는 우유는 먹지 않으려 합니다.

왜냐하면 첫째, 간단하고도 자연스런 이치...우유는 말 그대로 소의 젖입니다

그것은 송아지가 먹기 위해 어미소가 만든 것이지, 결코 사람이 먹으라고 소가 만든 것이 아니라는 간단한 이치이지요

무릇 모든 동식물에게는 각기 태어나면서 자신이 먹을 것이 있는 법인데, 모든 포유류 중에서 자기 어머니의 젖을 먹지 않고 다른 포유 동물의 젖을 맛있다고, 영양 많다고 먹는 동물은 부끄럽게도 사람 뿐입니다

더욱이, 송아지도 몇 달 지나면 더 이상 어미젖을 안먹는데,사람은 얼라들이나 어른들이나 모두 모두 고명하신 의사님들이, 과학자님들이, 좋다고 하니까, 우유로 인해 돈을 버는 수많은 이권 단체들의 선전, 압력??으로 열심히들 먹어대는군요

그러면서 어쩌면 소의 젖을 먹고 자라나는 세대들은 당연히 소의 품성을 닮아가지 않는지요. 소는 온순해 보이지만, 동물에 불과합니다, 화나면 쳐 받아버려요, 말도 못하고 음메음메, 어찌 인간이 소의 품성과 닮으려 노력할까요?? 그것 참...

둘째, 우유는 건강에 별 도움이 되지 못하고 오히려 해롭기까지 합니다.

애석하게도 우유를 생산하는 젖소는 온갖 제초제, 농약, 성장촉진홀몬제 등이 포함된 사료를 먹고 자랍니다

게다가 유방암 방지를 위해 항생제까지 섞고 주사 맞아요, 그럼 이 모든 것들이 다 소의 피가 되고 그 피는 다시 우유로 합성되지요

최근 신문지상에 어머니의 모유에서 다이옥신 허용치를 훨씬 초과하는 다이옥신이 포함되어 있다고 해서 충격을 주었지요

그것이 다 어머니가 육고기, 생선 등을 먹어서 그들 안에 들어있던 다이옥신이 또다시 사람의 몸에서 더 높이 농축되었기 때문에 생긴 현상이지요

사람이 그 정도이니, 젖소들은 오죽 하겠습니까? 그래도 사람들은 무공해 농산물을 구해먹기도 하고 많이들 조심하려 노력하지만, 젖소에게는 아무런 선택권이 없군요

그저 사람이 만들어주는 농약절임 사료를 먹을수밖에 또한, 우유에 포함된 고단백질,이것 때문에 한때 의사들이 사람 모유보다 우유가 더 고단백식품이라고 열을 올리며 먹어라 했죠

하지만, 아이큐가 낮은 동물일수록 그 어미의 젖은 더 고단백이라는 것이 밝혀졌고, 부랴부랴 우유회사들은 고단백식품이라는 꼬리를 얼른 내려 감추고, 어미 젖이 최고다,어미 젖과 최대한 비슷한 성분으로 만든 우리 회사 우유, 하하,, 요렇게 선전하고 있는 실정이죠? 맞죠?

또한 우유는 사람 몸 속에 있는 칼슘을 오히려 빼앗아 가버리기까지 한다니,그런 우유를 왜 그렇게 먹으라고 난리 또 난리일까요? 자본주의 사회의 모순이 거기 또 숨어있군요

셋째, 또 무슨 이유가 있을거나??? 흠흠, 맞아요

우유는 소가 먹을건데, 우리 인간들이 그것을 빼앗아 먹는군요, 자기 새끼 송아지한테 주고 싶은데 인간들이 더 많은 우유를 생산키 위해 일찍 젖을 떼어버리지요

그리고는 젖소는 전혀 줄 맘도 없는데 사람들이 기계를 갖다대고 마구 마구 빨아먹는군요, 그 때 젖소는 무슨 생각을 하며 어떤 에너지를 그 우유 속에 담을까요?

다시 강조하건대 우유는 소의 음식일 뿐 사람의 음식이 아니군요, 소에게 억지로 젖이 많이 나오게 성분을 조작해서 소를 고문해서 쥐어짜대는 것과 그다지 다를 바가 없군요

넷째, 역시 젖소를 기르기 위한 환경파괴 또한 피할 수 없군요

님께서는 젖소는 젖을 짜주지 않으면 아파한다고, 그걸 버리면 오염시킨다고 생각하셨습니다

그런데, 엄마들도 아이 젖을 떼려면 몇일간 고생한답니다. 완전히 젖을 뗄 작정을 한 경우에는 한 3일 정도는 젖이 탱탱 부어오르고 살짝만 건드려도 아프고, 몹시 힘들어요. 하지만 그 시기가 지나면(엿기름 등을 먹으면 젖이 빨리 떨어지죠) 젖은 더 이상 나오지 않게 된답니다

그러니, 젖소도 자기 새끼 기를 기간 끝났거나 사람이 억지로 계속 짜기 않으면 자연스레 멈출 뿐이지 결코 그것때문에 아픈 것은 아니랍니다. 또한 조금만 더 생각해보면, 그 젖소들을 인간들이 돈 벌기 위해 기르지 않으면 훨씬 환경오염이 없지요? 맞지요?

역시 젖소들이 살 땅을 위해 산소의 보고 열대우림을 파괴하고, 그 많은 젖소들이 쏟아내는 똥, 오줌...

그들을 먹이기 위한 콩, 옥수수 등 그야말로 인간의 음식,젖소들의 청결을 위해서는 일반 소보다 훨씬 더 많은 깨끗한 물이 소비되고, 땡땡땡!!! 이 문제는 더 이상 말할 필요도 없지요?

이상으로 대략 우유는 분명히 살생과는 거리가 멀고 채식인이 먹어도 되지만, 역시 억지로 많은 양을 생산해내는 현재의 사회구조 시스템에 큰 문제가 있고, 건강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침을 알아보았네요

마지막으로 어린 아이는 그럼 어떻게 하나요?

그것 또한 답변은 간단하군요,당연히 사람의 자식은 사람의 젖을 먹고 커야지요, 제가 젖먹이 아이를 직접 4달 이상 길러봐서 잘 압니다

모든 산부인과에서는 우유회사들마다 막대한 자금을 들여 로비를 한답니다

자기 회사 우유를 신생아들에게 먹게 하려고, 오리가 처음 태어나자마자 처음 보는 사람이나 동물을 따르듯 갓난아이들은 맨 처음 먹어본 우유맛을 평생 잊지 못하나보군요

그래서 그 병원에서 처음 먹인 그 우유맛을 본 이상 절대 다른 우유를 먹으려 하지 않지요, 자기 엄마젖은 더더욱 달지도 않고 맛없으니 더 안먹지요

그래서, 이상구박사 등 자연의학 연구자들은 사람이 우유만 안먹어도 병이 절반이상 줄어들 것이라고 하지요. 특히 유아들이 요즘 거의 매달 병치레로 병원을 드나들어요,, 이 모두가 거의가 우유 때문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아이들이 먹는 것이 거의 그것뿐이니(참고로 우리 아이는 처음 3개월 모유 먹은 후 그 이후 현재 17개월까지 한번도 우유를 먹인 적 없습니다,, 제가 콩, 현미, 깨 등을 이용해서 두유를 만들어서 먹였고, 11개월무렵에 병원에 딱 1번 갔습니다

부모가 모두 감기에 걸려서 아이도 들었는데, 그래도 저는 병원 안 데려가고 버티게 해서 거의 나았는데, 할아버지가 걱정되서 저 몰래 병원데려가서 주사 맞혔다나요, 그 덕분에 금방 나을 감기가 더 오래갔죠,풋....)

요즘 우유, 이유식 선전 등을 보면 마치 자기 회사 제품을 먹지 않으면 큰일나고 엄마 젖은 6개월만 먹이면 그 이후에는 영양이 없다는둥 개소릴 하고 있지요, 멍멍, 왈와, 아니구나, 음메 음메

으악, 또 말이 길어졌어요,,요즘 고단해서 입이 많이 아파여, 이만 줄입니다,도움이 되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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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김승권님의 글입니다.)

필요할 때...특히 자신이 나약하다고 여길 때... 영양이 거기 있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먹음으로써 채워진다고 생각한다면 우유를 마시는 것..반대하지 않습니다.. 좋은 일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진정한 채식>의 범주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초목이 하늘과 땅.. 빛과 벗삼아 내놓은 음식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만 살생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가 배워온 영양학적 관념이 그것을 평소 요구하고 있고... 오랫동안 너무나 만연되어 있기 때문에..우유를 먹는 것이 당연하게 되어있을 뿐입니다.

기력이 약할 때..먹는 것을 말리지 않습니다. 우유를 먹는다고 해서 육식을 한다고 하지도 않습니다. 그렇지만 마음 한구석에 간직하고 있어야 할 이야기가 있습니다.

풀한포기 없는 사막에서, 그리고 동토의 나라에서 물한방울 없는 사막에서, 그리고 초목도 얼어죽는 한겨울에 그래도 살아 뜻을 이루려고 낙타의 젖을 먹었고..염소의 젖을 먹었고 소의 젖을 먹었지요.

불가피한 상황에서 생명의 힘을 동물로 부터 잠시 빌려써온 것이 이젠 가피한 상황에서 당연한 듯 동물의 힘을 빌리려는 나약한 인간이 되었습니다.

젖을 모아두다가 치즈를 알게되고.. 젖을 모아두다가 요구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말려서 가루로도 만들어...언제나 짐승의 젖을 먹으며 우리 몸은 점차 짐승의 세포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영혼은 신인데..몸은 짐승입니다.. 수많은 짐승의 영혼들이 인간의 몸을 제집으로 아는 경우도 많아졌습니다.

날이 가면 갈수록..우리몸은 영혼들의 격전장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새는 새집이 있고.. 너구리는 너구리굴이 있습니다. 제 집을 찾고..
제 영혼을 온전히 자라게 해야 하지 않을까요.

우유 ...소젖...완전식품이라는 달콤한 유혹에 매일 매일 한병씩 두병씩 먹었지요.

빵을 먹을 땐 우유가 필수음식이었고,목마를 때도 우유가 최고의 음료로 여겨왔지요

밥을 못먹을 때도 적어도 우유와 빵 하나면 끼니가 거뜬 했지요. 우유는 언제나 든든한 나의 동반자 였지요.

오늘 행공을 할 때.. 힘이 듦은 편하게 먹고 편하게 살아온 때문임을 압니다. 그제 산을 오를 때 다리가 무거움도 역시 편하게 먹고 살아온 때문임을 압니다.

산토끼 한마리가.. 산비탈을 총깡대며 뛰어 오릅니다.. 그녀의 다리는 마치 스프링 같았습니다...

어느날 명상하다가.. 내 영혼이 소의 배아래 고개를 뒤틀어 소젖을 빨아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내 영혼이 소의 영혼과 닮아가는 모습과 함께 소젖에 의지하는 나약하기 그지 없는 <만물의 영장>의 부끄러운 모습도 봤지요. 마치 인간의 탈을 쓴 송아지임을 느꼈습니다.

젖을 짜는 건.. 살생은 아니지만.. 곧 피를 짜는 것.. 소의 기운과 소의 세포와 소의 살을 먹는 것...폐우가 될때까지 기운을 짜내니.. 소는 나날이 약해져서 질병을 모르는 초식동물이..질병덩어리가 되었습니다.

더 많은 우유생산과 더 영양많은 우유를 위해 영양과 약을 더욱 강하게 먹이며 젖을 짜댑니다. 이유도 모르는 순진한 소들은 오늘도 젖을 갖다댑니다.. 그들의 유방은 온갖 농양과 염증으로 병들어 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유먹고 자란 아이들의 보기좋은 살과 굵은 뼈를 보라며 학자들과 축산업자들은 만면에 미소를 머금으며 경제의 원동력이라 으시댑니다.

단돈 천원으로 왼종일 완전식품을 먹었다는 소비자들의 만족에 보람을 느끼며 오늘도 땀흘리며 젖을 쥐어짜고 있습니다.

대자연.. 하늘은.. 당신이 늘 그래왔듯. 당신의 언어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온 몸으로 알아들을 수 있는 말씀들을...우유를 먹으면 칼슘이 풍부하여서 처음엔 뼈가 강한 듯 하지만 날이갈수록 골수가 약해집니다.

초식으로 삶으로,,자기 스스로 만든 칼슘.. 에너지 결정이 아닐때 몸과 영혼의 구심점이 외부 캴슘과 일체와 되어 있지 못하므로... 먹어도 먹어도 뼈속엔 바람이 들고 구멍이 납니다. 충격에 쉽게 부러집니다..

우유를 먹으면 풍부한 영양으로 힘이 나는 듯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알레르기 체질이 되기 쉽습니다.

과다한 영양소 특히 단백질, 지방 등은 세포들이 붙잡으려고 하는 작용이 있어서 세포벽 곳곳에 축적되고.. 결국.. 충분한 에너지 대사가 되지 못할때 독으로 작용하고 우유를 먹으면 살이찌고 튼실해 보이지만 육체성장과 정신성장의 균형이 맞지 않아서 날이갈수록 질병이 늘어나며 신경질 짜증이 잘 나게마련입니다.

우유를 먹으면 힘들이지 않고 에너지를 섭취하여 부드러운 사람이 된 듯 하지만 상황이 돌변하면 동물적 감정이 나오지 않을 수 없습니다.

편하게 살아온 사람일수록 거친환경에 노골적 감정과 원망이 짙은 법입니다.

우유는 공짜근성을 키우고, 남에게 의지하려는 마음을 키우고, 온 내장을게으르게 하여 세월이 갈수록 소화기관 등이 약해지게 됩니다.

그러니 인내, 끈기를 갖기 어렵게 되고 즉효를 원하는 사람이 되게 하여 기다림을 못참는 성미가 되고 당장 눈앞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사람이 되게 합니다..

게다가..우리의 정서로 볼때, 다큰 사람이 여자의 품에서 그 젖을 빨아먹는다면.. 더욱이 젖소의 배 아래에서 그 젖을 빨아먹는다면...꼴..불견!

인간이 처음 짐승의 젖을 빼앗아 빨아 먹을때... 그는 죽느냐 사느냐 기로에 있었지요. 어머니가 죽어버리고 주변에 젖을 줄 여자가 없으면...짐승의 젖이라도 할수 없이 먹였습니다. 마치 죽고 싶은 심정으로 엄청난 모험을 했지요...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짐승처럼 털이나 나고 발톱이 굳고 붙지 않을까... 하지만 먹은 자는 힘을 얻고...더 크게 자라주니 이것을 본 나약한 사람들은 너도 나도 앞다투어 빨아댔습니다. 학자들의 <우는 아이 사탕주기식 영양학>이 번성하면서 더욱 기세를 올렸습니다.

어머니도 아이젖을 떼고 계속 짜면 나오기 마련이니.. 비싼 값을 줘서 산다면 누이좋고 매부좋지 않을까 하는 사람들.

지금의 영양학자들 근거로 따진다면 언젠가는 모유도 돈을 주고 수거하여 판매하게 되는 날이 오지는 않을까요.

인간의 세포와 유사한 음식이 가장 좋다는 학자들.. 그런 식으로 나가다보면.. 결국 인고기..어린아이 고기가 가장 비싼 값에 팔리는 일이 생기지는 않을까요..

우리는 자연을 보며 하늘의 말씀을 들으며 하늘의 뜻이 땅에서 이루어지듯, 양심의 소리가 삶에서 피어나도록 해야하지 않을까요.

이제 우유를 먹지 않는대서 두려울까요... 다 자라서 부모곁을 떠날 때.. 두려움에..미련에 떠나지 못한다면 그래서덜 떨어진 사람이 된다면..신 당신께서 더욱 사랑하실까요.

꽃도 나무도..짐승도 미물도..때가 되면 떠납니다.. 버릴 때 버릴 줄 알며,, 취할 때 취할 줄 압니다.. 그런 삶에서 진정한 것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미련이 있다면..아직 떠날 때가 멀은 것.. 좀 더 어머니 젖을 빨며..당신의 손길아래 보호받으며 더 힘을 길러야 겠지요.

하지만 각오! 그것은 우리를 일어서게 하는 진정한 힘이 됩니다. 홀로설수 있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이상 우유에 관한 의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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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XCELLENT WORD에서 발췌)

牛乳우유대체식품

우유는 언제나 좋은 건강의 필수식으로 간주되어 왔습니다. 사실, 모든 포유류 동물들은 젖을 생산하여 자기 새끼에게 먹임으로써 올바로 성장, 발육하는 데 필요한 많은 영양소를 공급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또한 다른 짐승,특히 암소의 젖이 식단에 포함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더나아가 우유를 영양 결핍을 메꾸어 줄수 있는 한 방편으로 생각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전 세계의 사람들은 성장기 때인 아동기 보다 훨씬 이후까지도 우유를 즐기게 된 것입니다. 우유를 거의 매 끼니마다 마시는 일도 비교적 흔하고 이와 더불어 치즈나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등 다른 유제품도 자주 먹습니다.

물론 성인들은 대부분 우유가 맛있어서 마시지만 또한 우유야말로 특정 영양소의 최고 또는 유일한 공급원이라고 흔히 생각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바로 이러한 착각이, 많은 사람들을 우유 과소비로 이끌고, 이것이 여러 가지 건강상의 문제를 낳을 수도 있습니다.

필수영양소 얻기

칼슘은 특히 아동기와 청소년기 동안 건강한 뼈와 치아 발육을 위해 필수적입니다.
골다공증의 위협을 물리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많은 사람들은 칼슘 섭취량을 늘리고, 우유만이 진정한 칼슘의 공급원이라고 배워온 만큼 우유로 칼슘 보충을 하려합니다.

하지만 역설적인 것은, 골다공증이 가장 많이 걸리는 사람들은 우유의 최대 소비국인 선진국 국민들이라는 것입니다. 겉으로 봐서는 말이 안되는 것 같지만, 우리가 지나치게 단백질을 섭취할 때 우리몸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가지고서 설명할 수 있습니다.

1920년대 이래로 과학자들은 동물 단백질 함유도가 놓은 음식을 먹으면 소변으로 칼슘이 빠져나가고, 결과적으로 뼈에선 더 많은 칼슘이 빠져나가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상, 미 국립 연구회(US National Research Council)는 미국인들이 매우 고단백 식사를 한다는 사실에 근거하여 우리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수준보다 더 많은 칼슘량을 권장 섭취량으로 정한 바 있습니다.

요약하면, 칼슘 섭취 증가를 위해 우유 소비를 늘리는 것은 실제로 골다공증의 위험을 더 크게 만드는 것이며, 그 이유는 우유 속에 함유된 높은 동물성 단백질 때문인 것입니다.

국립 유제품 협회(The National Dairy Council)는, 여성들이 우유섭취를 늘려 매일 8온스(약 230그램)짜리 세 컵을 마시는 시험을 연구 과제로 의뢰했습니다. 이 연구결과를 보면 이 여성들이 칼슘 섭취를 늘렸음에도 불구하고 골다공증 증상은 계속해서 나타났는데, 그 이유는 단백질 섭취가 30%까지 증가하였기 때문입니다.

비록 단백질이 인체의 거의 모든 과정(성장과 회복 등)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좋은 건강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단백질 양과 종류를 잘못알고 있습니다.

단백질은 아동기 동안 올바른 성장과 발육에 필수적이지만, 성인을 위한 단백질 요구량은 사실상 꽤 낮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영양소 부족을 우려하여 다량의 동물성 단백질을 소비하고, 단백질이 부족한 식사를 생각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동물성 단백질을 광이 섭취할 경우 심장병과 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더욱이, 인체는 동물성 단백질을 효과적으로 분해할 수 없는데, 최근 연구에 따르면 소화가 안된 상태로 남은 과다 단백질은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반면, 식물성 단백질을 인체에서 소화시키는 것은 훨씬 쉽고, 동물성 단백질과는 달리 부작용 없이 적절한 영양 공급의 이점을 제공해 줍니다.

우유가 일부 영양소의 유일한 공급원이라고 믿으며 자라온 사람들에게 이러한 연구 결과는 낙심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영양소들을 공급하면서도 인체가 더 잘 흡수할 뿐 아니라 더욱 많은 건강상의 이점을 제공하는 식품들은 많습니다.

예를 들면, 브로콜리나 콜라드(케일)등 청록색 채소는 칼슘의 훌륭한 공급원들입니다. 또한 콩, 특히 대두는 칼슘 함유량이 무척 높습니다. 단백질은 거의 모든 음식물에 함유되어 있고, 식물성 단백질의 공급원으로는 대두, 땅콩, 씨, 밀, 귀리, 쌀등의 곡물들이 있습니다.

현대 식품 생산 관행의 문제점

우유는 여러 해 동안 식사 관행에서 확고부동한 자리를 차지해 온 것이 사실이지만, 오늘날 우리가 마시는 우유는 단지 몇세대 전과만 비교해도 현저한 차이가 있습니다.

산업화가 진행 됨에 따라 우유 수요가 증가 하였지만, 공급자의 수는 감소하였습니다. 우유 수요 물량에 맞춰 효율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일정한 공급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이 실시되었습니다. 더욱이, 우유를 깨끗하고 장기 보존하도록 규격화하는 특정 조치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우유 생산을 증가시키기 위해 호르몬을 사용하고 소가 병에 걸리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항생제를 사용하는 것은 일상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물질들을 사용하면, 문제는 우리가 마시는 우유에까지 스며들고 결국 인체에 영향을 끼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많은 연구들에 따르면 다량의 호르몬은 암, 특히 유방암과 자궁암의 발병과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항생제도 자체의 위험이 있는데, 항생제의 목적이 박테리아 -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 -를 죽이는 데 있다고는 하나 99%만을 죽일 수 있고 1%는 남아서 항생제에 노출되었기 때문에 그 항생제에 대한 저항을 키우게 됩니다.

이러한 박테리아가 증식하면, 커다란 항-항생제 박테리아 군이 형성됩니다. 우유 속에 들어 있는 항생제양은 매우 적고, 사실 큰 위협이 되려면 그 양이 많아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몸 속의 박테리아를 적은 양의 항생제에 노출시켜 줌으로써 더 많은 박테리아가 저항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우리가 완전히 감염이되어 정말로 항생제를 필요로 할 때 그 효과가 없어지게 됩니다.

미국에서는 항생제나 호르몬과 같은 화학물질의 사용이 규제되고 있으나, 생산업체들은 화학 처리된 소에서 얻은 우유라는 것을 꼭 라벨에 명시할 필요는 없습니다.

게다가, 그러한 화학 물질의 사용에 대한 규제가 전혀 없는 나라도 많습니다. 우유 대량 생산의 또 다른 중요한 측면으로 저온 살균(pasteurization)이 있습니다. 저온 살균법이란 우유 속에 들어 있을 수도 있는 일체의 병균을 제거하기 위해 우유를 가열하는 공정입니다.

이론적으로 이 공정은 우리가 신선한 우유를 장기간 공급받을 수 있는 이상적인 방법인 듯합니다. 하지만, 이 과정으로 인해 우유의 자연 효소를 파괴하고 손상되기 쉬운 단백질을 변형 시킴으로써, 우유 자체에 손상을 가하게 됩니다.

허버트 M.셸던 박사는 살균 처리된 우유는 소화를 도와주는데 필수적인 활성효소를 상실케 하므로 성인 위장에서 제대로 소화가 될 수 없으며, 심지어 유아들에게도 소화 장애가 올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게다가 이러한 효소 결핍과 단백질 변형으로 인해 칼슘과 같은 미네랄 요소들을 인체가 대부분 공격할 수 없게 만듭니다.

저온 살균법 자체를 의문시하는 과학연구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프랜시스 M.포텐저(Francis M. Pottenger) 박사는 10년에 걸쳐 살균 우유가 고양이에 미친 영향을 연구하였습니다. 그는 고양이를 두 그룹으로 나누어 살균우유와 일반 비살균 우유로 각각 키웠습니다.

살균 우유를 먹고 자란 고양이들은 곧 기운이 없어지고 인간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각종 만성 질환(심장병, 신장부전, 갑상선 기능장애, 이 빠짐, 쉽게 부서지는 뼈, 간염 등)에 쉽게 걸리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포텐저 박사가 가장 놀란 것은 새끼들인 2세대와 3세대 고양이들이 받은 영향이었습니다. 살균 우유를 먹고 큰 고양이들이 낳은 첫 새끼들은 모두 이가 약하고 뼈도 작고 약해서 칼슘 결핍의 증후를 보였습니다.

반면, 살균하지않은 우유를 먹고 큰 고양이들은 어미나 새끼 모두 건강했습니다. 그리고 살균 우유 그룹의 3세대 고양이들은 다수가 사산했고 살아 남은 새끼들은 모두 불임이었습니다. 그래서 연구 할 4세대가 없었으므로 이 연구는 여기에서 끝나야 했습니다.

결론

인간은 지구의 그 어떤 종 보다 가장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존재입니다. 또한 인간은 음식을 선택함에 있어 이성과 지성을 사용할 줄 안다는 또 다른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존에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하는 수천가지의 음식 결합이 가능하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음식 모두가 부작용 없이 영양소를 공급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유와 다른 동물 제품들이 필수 영양소를 제공할 수 있지만, 연구에 따르면 다양한 식품으로부터 이러한 영양분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더욱이 영양학자들은 우리가 식물 식품에 식단을 기초할 것을 강조하고 있고 동물성식품을 제한적으로 사용할 것을 권합니다. 식물성 식품은 동물성 식품에 비해 칼로리와 지방이 훨씬 적으며, 뿐만 아니라 엄청난 질병 저항력을 가진 것으로 나타난 식물성 영양소(파이토케미칼)을 제공합니다.

건강과 장수의 생애를 누리고자 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인체에 해가 없고 최대한의 영양 가치를 제공하는 식품을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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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midas님이 인용하신 우유에 대한 글입니다.)

우유가 철분 결핍등 영양장애를 일으킬수 있는건 사실이다. 왜냐하면 우유에는 철분같은 미량무기질은 적고 칼슘만 많기 때문이다.. 칼슘이 많은건 우유의 가장 큰 장점이기도 하지만, 바로 그 칼슘 때문에 미량무기질의 흡수를 방해하게 된다. 그래서 우유를 너무 많이 먹으면 철분부족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

예를들어 이유가 늦어지는 어린아이의 경우, 어린이용 조제분유가 아니라 생우유(일반우유)를 먹게되면 아마도 소아빈혈이 나타나게 될것이다.

아이들 최고의 완전 식품은 우유이다.
우유는 칼슘을 보충하고 키를 크게 하는 최고의 식품으로 되어 있다.
우유를 마시지 않는 아이의 부모는 불안하다.

요즘의 아이들은 가정과 학교에서 자의건, 타의건 우유를 많이 마시고 있을 뿐만 아니라 빵이나 과자, 아이스크림등을 통해 간접적으로도 우유 성분을 많이 섭취하고 있다.

또한 50대를 넘어선 갱년기의 여성들 또한 골다공증의 공포속에 우유를 마셔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고 소화 불량에도 불구하고 우유를 억지로 마시려 하고 있다.

하지만 우유는 아이들의 칼슘을 보충할 수 있는 유일한 식품일 수 없으며 골다공증을 예방하거나 치료할 수 있는 식품또한 절대 아니다.

우유에 대한 잘못된 생각과 섭취의 증가는 현대의 많은 난치성 질병들을 양산하고 있다.

어떤 젖먹이 동물도 이유기를 지나서 젖을 먹는 동물은 없다.
하지만 인간은 영양학적 이유로 우유를 완전 식품으로 부르고 선전하기 시작했다.

우유는 완전 가공 식품이다. 우리의 주변에는 자연 식품인양 탈을 쓰고 있는 가공 식품들이 너무 많고 이러한 식품의 범람으로 질병은 증가한다.

동양인들의 10명중 8명은 유아기를 지나고 난 후 우유의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가 거의 퇴화되어 그 이후의 시기에는 소화 불량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아지게 되는 것이다.

소화불량은 그 자체의 불편한 증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불완전하게 소화된 식품의 성분은 곧 알레르기의 원인 물질로 작용하게 되는 것이다.

우유의 카제인 단백질은 장내 세균에 의해 알러지 원인물질을 만들어 신체의 대사과정을 방해한다.

이러한 이유로 모든 알러지를 비롯한 면역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우유를 섭취하는 한 치료할 수 없다.

둘째는 우유는 인과 황 등 산성의 미네랄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산성 식품이다.

산성 식품의 과다 섭취는 우리 몸의 칼슘과 마그네슘과 같은 미네랄을 뺏아가게 된다.

우유는 상대적으로 칼슘을 많이 가지고 있는 식품이지만 못지않은 산성 미네랄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식품이므로 칼슘 보급 식품으로서의 효과는 떨어진다고 할 수 있다.

즉 우유는 절대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식품이 아니라는 것이다. 전세계적으로 우유의 소비율이 가장 높은 5개국의 나라에서 골다공증의 발생율은 가장 높다. 우유를 섭취하는 한 골다공증도 , 관절염도 절대 예방되거나 치료될 수 없다.

셋째는 살균 과정의 문제이다.

우리는 신선한 상태의 원유를 보급 받을 수 없다. 우리나라는 낙농국도 아니고 유통과정에 변질될 우려로 인해 원유의 공급이 불가능한 실정이다. 원유 자체에는 우유를 소화시키는 락타아제나 리파아제와 같은 소화효소가 있다. 이는 살균과정에 모두 변형되어 우유는 더욱 소화되지 않는 식품이 되어 있는 것이다.

대부분의 우유는 고온 살균되어 소화 효소도, 비타민을 비롯한 영양소도 파괴되고 있다. 저온 살균 우유는 상대적으로 영양소를 보존한다고 할 수 있다.

넷째는 가공 과정 중에 균질화 과정의 문제이다.

우유의 유지방은 방치하면 분리되어 상층에 별도의 크림층을 형성하게 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미세한 망을 통과시키는 것과 같은 처리를 하여 지방산을 분쇄하여 지방입자들을 넓게 분포하게 하면 지방층은 분리되어 층을 형성하지도 않고 더욱 고소한 맛을 내게 된다. 이렇게 균질화된 우유는 무균질한 우유보다 더 지방의 흡수율이 증가한다. 우유는 이렇게 가공 과정을 통해 거대한 지방 보급 식품이 되고 있다.

다섯째는 현재 시판되는 우유속에 포함되어 있는 화학물질의 양이다.

우유는 소의 젖이다. 소가 어떻게 키워지느냐에 따라 우유의 질이 달라진다. 옛날의 소는 여물을 먹고 자랐고 집을 떠나 밭을 매고 일도 하고 걸어 다니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의 소들은 밀집된 축사에서 고도의 스트레스를 받으며 배합 곡물 사료를 먹고 살고 있다.

동물도 마찬가지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하고 우리는 이를 우유와 고기를 통해 섭취한다. 그들의 분노와 원한도 함께 먹고 있는 것이다.

또한 동물에게 가해지는 스트레스는 면역 기능을 저하시킴에 따라 각종 항생제와 성장 호르몬, 신경 안정제들을 주어야만 그나마 생명을 부지할 수 있게 하고 있다.

우리는 이렇게 우유와 육류를 통해 간접적으로 너무 많은 화학물질들을 섭취하고 있고 이는 우리 신체에 유입되어 대사기능을 혼란시키고 있다. 우유는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같이 그렇게 완전하고 안전한 식품이 아니다. 그리고 절대적으로 필요한 식품이 아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개인의 판단에 맡겨질 문제이지만 우리는 수만년동안 지금같이 우유를 물처럼 마셔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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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김에스더님이 < What's Wrong With Dairy & Eggs?> 를 번역해서 원본과 함께 올린 것입니다.)

What's Wrong With Dairy & Eggs?

We consume far more ice cream, cheese and other dairy products than our brothers in India. Should we consider cutting some of that down?

우리는 인도에 사는 형제들보다는 훨씬 더 많은 양의 아이스크림과 치즈 그리고 유제품들을 소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러한 양을 줄일 것을 고려해야 할까요?

Even though most people have never visited a slaughterhouse, the panic, dread, and terror that await innocent creatures, and the gruesome sights and sounds which emanate from these hidden "houses of death" are not at all difficult to imagine.

대부분의 사람들은 공포와 무시무시함이 천진한 동물들을 기다리고 있는 도살장을 방문해 본 적이 없지만 감춰진 죽음의 집에서 흘러나오는 끔찍한 광경들과 소리들은 어렵지 않게 상상 해 볼 수 있습니다.

What many people do not realize is that these same horrors are the fate of every factory-raised dairy cow and every hen at commercial egg farms.

많은 사람들이 깨닫지 못하는 것은 그와 같은 공포가 모든 공장 사육식 젖소들이나 상업적 계란 농장의 암탉들의 숙명이라는 점입니다

Milk's Got More....Cruelty
우유는 더 잔인하게 얻어집니다

A dairy cow's life is a continuous cycle of impragna-tion, birth, and milking to provide one thing only -- a constant supply of milk for human consumption and profit.

젖소의 삶은 연속적인 임신과 분만 그리고 끊임없는 인간의 소비와 이익을 위한 우유를 공급하기위한 착유 과정입니다

She will be milked for 10 months out of the year, including seven months of each of her consecutive nine-month pregnancies.

젖소는 연속되는(젖을 짜내려면 계속 임신을 시켜야하니까 끊임없이 젖소들은 강제로 임신을 당합니다) 각 아홉달의 임신기간 후 7달을 포함하여 일년에 10달동안 착유됩니다

Two to three times a day, seven days a week, she will be attached to an electric milking machine, like just another cog in a factory.

하루에 2-3회씩 일주일 내내 착유가 되며 젖소는 마치 공장의 톱니 바퀴처럼 착유기계에 부착된 채 착유 당합니다

Then she will be returned to her cramped, narrow, concrete stall to do nothing but await the next milking.

착유 후에는 비좁은 콘크리트 축사로 돌아가서 다음 번의 착유를 기다립니다

Within hours after giving birth, the cow's calf will be forcibly taken from her.

송아지는 태어난 후 몇시간 안에 엄마소로 부터 강제적으로 분리됩니다

Male calves will be sold for pet food, killed at just a few days old to make "bob veal", or raised for beef.

숫 송아지는 애완동물 사료를 위해 팔리거나 생 후 몇일만에 송아지 요리를 위해 도살되거나 소고기를 얻기위해서 사육됩니다

Others will be auctioned to producers of "formula-fed veal".

다른 송아지들은 고급 요리에 이용되기 위해 특수 액체형 사료를 먹여 키우는 사육자들에게 경매로 팔려갑니다

On veal farms, male calves are confined in tiny crates to restrict their movement in order to keep their muscles tender.

송아지 농장에서 숫송아지들은 육질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움직임을 제한하는 아주 비좁은 나무 상자안에 갇히게 됩니다

They are fed an iron-deficient diet which causes severe anima but which keeps their flesh white, making it more valuable when they are sold for meat.

나무로 우리를 만든 이유는 철분이 부족한 식사때문에(살을 부드럽게하기 위해서 철분
이 극히 적은 식사가 제공된답니다) 철로된 우리를 본능적으로 핥아먹으려고하기 때문이랍니다... ((송아지고기용 소들은 어쩌면 가장 불행한 생명 중의 하나인 것 같습니다))

Subjected to total sensory deprivation and stripped of any measure of joy, 20% of veal calves will die before even reaching the typical slaughtering age of 16 weeks.

완전히 적막하고 접촉이 없으며 어떠한 기쁨도 없는 이러한 축사에서 20%정도의 송아지들은 일반적인 16주라는 도살 나이에도 이르지 못한 채 죽어갑니다

The female calves will be sequestered in tiny stalls in preparation for their enslavement to the dairy industry.

암 송아지들은 낙농산업에 노예화되기까지 비좁은 축사에 격리됩니다

When they are old enough to be artificially inseminated, they will begin the drudgery of a dairy cow.

그들이 인공수정될 만큼 나이가 들면 그들은 유제품 생산을 위한 고역을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

Their mother will be promptly put back into intensive milk production, where she will remain at risk for numerous stress related illnesses, infections, and diseases, many of which can be fatal.

그리고 엄마소들은 즉시 우유생산에 투입될 것이고 거기서 받는 스트레스로 인해 여러가지 질병과 치명적인 감염들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A dairy cow will survive a mere four years of this cruel, hollow life, whereas under natural conditions, she might live up to 25 years.

자연적인 상태에서는 25년을 살 수 있는 데 반하여 유제품 생산에 시달리는 소들은 이 잔인하고 허약한 4년의 세월 후 죽어 갑니다

At the end of her days, when she can no longer keep up the demanded level of milk production, drained and exhausted, she will be packed onto a crowded truck for transport to her final destination -- the slaughterhouse.

더이상 요구되는 우유 생산량을 채울 수 없을 때 지치고 소모된 그녀는 그녀의 마지막 종착역인 도살장으로 붐비는 트럭에 실려 갑니다

After a life of slavery and servitude, her retirement gift will be to end up like her fellow "food animals" -- on somebody's plate.

고역과 종살이의 댓가로 그녀는 누군가의 접시위의 먹거리 동물들과 같은 생을 마감하는 은퇴 선물을 받습니다

All vegetarians, especially those who continue to drink milk while unwittingly clinging to the myth that it is benignly begotten, should be outraged to know that 40% of America's hamburger is made from "spent" dairy cows.

의식하지 못한 채 아직도 우유를 마시고 있는 모든 채식주의자들은 우유가 선량하게 얻어졌을 거라는 사회적 통념에 매달여 있는데 미국에서 판매되는 40%의 햄버거가 우유 생산에 착취되고 버려진 낙농용 소들로 만들어 졌다는 사실에 분개해야만 하지 않을까요?

The Incredible, Inedible Egg
놀라운 먹을수 없는 계란들

On factory egg farms, laying hens are housed in intensive confinement buildings where up to 100,000 birds are crammed into a single warehouse in stacked rows of bare wire cells called "battery cages".

공장식 계란 생산 농가에서는 알을 낳는 암탉들은 십만마리가량 정도까지 함께 사육되는 매우 집중된 창고같은 곳에 빽빽하게 채워진다. 이러한 창고는 단지 철사로만 만들어진 베터리 케이지라는 철사로 만들어진 닭장의 형태이다

Four to six laying hens are crowded into each cage about the size of a folded newspaper, unable to stretch their wings, walk, or even roost.

각각의 닭장에는 4-6마리의 암탉이 꽉 들어차 있으며 각각의 닭장은 접힌 신문 정도의 크기로 그들의 날개를 펼 수 조차 없으며 걷거나 심지어는 잘 수 조차 없다

Because of this inability, hens' feet frequently grow directly around the bare wire of their cages.

그들의 이러한 움직일 수 없는 상황 때문에 암탉의 다리는 닭장의 철사주위로 곧장 자라므로 종종 철사에 걸리게 된다

To reduce stress-induced pecking and fighting resulting from over-crowding, the hens' beaks are painfully severed at the tip.

이러한 비좁고 불쾌한 닭장 안에서의 스트레스로 인한 싸움과 부리로 쫒는 행동을 줄이기 위해 암탉들의 부리는 고통스럽게 끝부분이 잘려 진다

This delicate tissue is amputated without the use of anesthesia, using a hot knife or a crude guillotine-like device. Debeaking causes excruciating pain and severe shock and frequently results in death.

이러한 부드러운 피부 조직이 마취도 되지 않은 상태로 달구어진 칼이나 단두대같은 조잡한 기계로 잘려 나간다. 이러한 부리 절단은 엄청난 고통과 충격을 수반하며 종종 죽음으로 이어 진다

Hens are also forced to undergo a production process known as "forced molting".

((이러한 처참한 환경에서 기계처럼 알을 낳는 닭은, 7개월쯤 되면 알을 낳는 비율이 서서히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암탉들에게 강제 털갈이(forced molting)라는 달걀 생산 과정이 강요되는데 이는 인공적으로 닭에게 '겨울환경'을 만들어 주어서, 몸이 스스로 봄을 기다리도록 자극 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이때는 약 2주 정도 사료와 물을 빼았기고 , 거의 빛도 차단됩니다. 말 그대로 혹독한 겨울인 셈이지요. 드디어, 이 기간이 지나면 알 낳는 횟수는 순간적으로 증가합니다.

((그러나, 이 과정중에 많은 닭들이 죽게되고 살아남은 닭들은, 보통 몸무게가 30%정도 감소하게 됩니다. 한마디로, 'Forced Molting' 이 후의 닭들은 '이보다 더 처참 할수없는 상태'가 된답니다. 이런 닭들은 너무 비쩍 마르고, 육질도 아주 나빠서 도살된 후에도 닭고기로 쓰여질 수가 없어서, 보통은 개, 고양이 사료로 쓰여지거나 우리가 먹는 싸구려 가공식품에 '치킨스프'나 '치킨 팟 파이 (pot pie)' 재료에 쓰여 집니다. 이런 환경에서 만들어진 계란은 수퍼마켓 선반, 패스트 푸드점 , 레스토랑, 학교급식 메뉴 등등에 올라오게 됩니다))

This common egg industry practice involves denying the birds food and water for days on end in order to shock their systems into another egg laying cycle. Ultimately, this destroys a hen's immune system and greatly increases the risk of salmonella contamination of her eggs.

이러한 과정은 암탉들의 면역체계를 무너뜨리고 낳은 계란 또한 살모넬라에 감염될 위험이 높아집니다.

Although a hen in a natural environment might live to be 15 to 20 years old, at the age of just 18 months, when she is no longer capable of producing eggs at the rate required to be lucrative for the business, she, like her sister the dairy cow, will meet her demise in the abyss of the slaughterhouse.

비록 자연적인 환경에서는 15-20년간을 살아 갈수 있음에도 단지 생후 18개월이후에는 사업적인 수지를 맞추기에는 달걀을 생산하는 비율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젖소나 동료 닭들과 마찬가지로 어두운 도살장에서 암탉은 죽음을 맞이합니다.

Here she will be ground into pet food or boiled for chicken soup.

도살장에서 그녀는 가루가 되어 애완동물 사료에 쓰이거나 닭고기 스프를 위해 끓여집니다

Many people naively view dairy and egg production as less abusive than meat production because milk and eggs do not necessitate the immediate deaths of the cows and chickens that produce them.

많은 사람들이 순진하게도 유제품이나 계란 생산 과정은 우유나 계란을 얻기위해서 소나 닭이 곧바로 도살당하지는 않는다는 이유로 덜 학대적이라 여깁니다

Clearly, dairy and egg farms not innocuous industries as so many of us have been led to believe. Their alliance with animal abuse and slaughter is inextricable and undeniable. But What About "Humane" Farms?

명확하게 밝혀진 바처럼 낙농이나 계란 농가는 우리가 믿어 왔던 것보다는 아주 불쾌하고 해롭습니다. 그들의 학대와 도살과의 연관성도 부정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그러면 인도주의적인 농가는 어떨까요?

"Free-Range" Eggs 방목으로 키운 토종 계란

Although "free-range" hens are generally given more space to live in than hens kept in battery cages, there is no uniform, industry standard defining how "free-range" hens must be housed.

비록 방목으로 키운 계란들은 좀 더 많은 공간이 주어지지만

The hens may simply be put into larger cages than their sisters who live on factory farms.

암탉들에게는 단지 더 넓은 닭장에서 사육되는 정도일지도 모른다

In addition, it is common for "free-range" layers to be debeaked just like battery cage layers.

게다가 공장식 계란 농장의 닭들처럼 부리마저 잘려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But even if "free-range" hens were given all the space they could use and an environment in which they could fulfill normal social and behavioral needs, they will still be killed for meat when their egg production rates drop off, usually after just one or two years.

이러한 방목되는 닭들에게 모든 공간적인 여유가 주어지고 일상의 사회적 필요와 움직임의 본능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 하더라도 그들 또한 여전히 달걀 생산량이 줄어들면 고기를 얻기위해 도살되며 보통 이러한 기간은 생 후 1-2년후인 것이다.

And, like other "free-range" animals, they are subjected to the horrors of abusive handling, transportation, and slaughter.

그리고 다른 방목되는 가축들과 마찬가지로 이들도 취급중 운반중 그리고 도살시의 학대와 공포를 겪어야 한다

Another problem inherent with ALL egg production involves the disposal of unwanted male chicks at the hatchery.

모든 계란 생산 과정에서는 원치않는 수탉은 부하시 죽여 버린다

Because males don't lay eggs and because egg-type strains of chickens don't grow fast enough to be raised profitably for meat, the baby male chicks are discarded shortly after hatching.

수탉은 알을 낳지 못하고 ((브로일러같이 개량된 품종이 아니고는 많은 양의 고기를 생산해 내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품종이 아니고는 버려지는 것입니다. 현대적인 공장식 닭사육이 목표로 하는 것은 이윤을 최대한 낼 수 있는 품종을 기르는 것입니다. ))이윤이 남지 않기 때문에 부하 즉시 도살됩니다.

There is no incentive for producers to spend time and money to euthanize these chicks which they consider to be a liability.

이러한 병아리들을 시간과 돈을 들여서 안락사 시키는 것은 생산자들에게는 이득이 되지 않는 일이므로

Hence, male chicks are killed by the cheapest and easiest means available. Typically these include suffocation or being ground up alive. All egg hatcheries commit these atrocities whether they provide hens for factory farms or "free-range" farms.

부하된 수탉들은 가장 저렴하고 쉬운 방법으로 도살되는데 이는 질식이나 살아 있는 채로 가루가 되는 것입니다. 모든 계란 부하장은 공장식 농가나 방목식 농가에 상관없이 이러한 잔학행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Organic" Milk 유기농 우유

Cows' milk is intended for calves, not humans, so whenever cows' milk is taken by humans, calves are denied what is rightfully theirs.
소 젖은 송아지를 위한 것이므로 인간이 우유를 취하면 정당하게 우유를 먹어야 할 송아지들은 그러한 권리를 박탈당하는 것입니다.

Milk production, whether on a small dairy farm or on a large, intensive confinement facility causes animal suffering and death.

작은 낙농농가나 공장식 낙농농가에 상관없이 우유 생산 과정은 동물의 고통과 죽음을 야기합니다

For a cow to produce milk she must bear a calf.

젖소가 우유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송아지를 임신해야 하고

Most cows on modern dairy farms are forced to have a calf every year.

현대식 낙농 농가의 대부분의 소들은 강제적으로 매년 송아지를 임신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The female calves are used to replace worn out, less productive cows in the milking herd.

암송아지들은 지치고 생산성이 떨어지는 소들을 대체하게 됩니다

While dairy cows living on less abusive dairies may live longer and suffer somewhat less than cows in intensive production, ultimately ALL dairy cows end up at the slaughterhouse.

덜 학대적인 농가에 사는 젖소들은 조금 더 오래 살며 학대를 덜 받기는 하겠지만 여전히 결국은 모두 도살장에서 생을 마칩니다

Unlike female calves born to dairy cows, male calves cannot produce milk.
Therefore, they are used solely for meat.

우유를 생산할수 없는 숫송아지들은 오로지 고기를 위해 사용됩니다

The veal industry was created as a direct result of the dairy industry.

송아지 고기 산업은 낙농업의 직접적인 결과로 만들어 진 것입니다

It was developed in order to capitalize on the millions of male calves born to dairy cows each year.

송아지 고기 산업은 매년 낙농 농가에서 태어나는 수백만의 숫송아지들을 이용하기 위해 고안된 것입니다

This ongoing alliance among the dairy, veal, and beef industries occurs whether the farms are "organic" or intensive, factory-style operations.

이러한 현재와 같은 낙농, 송아지, 소고기 산업의 동맹관계는 유기농이거나 공장식 농가이거나 마찬가지입니다

The above article was written by Joanne Stepaniak for "Sanctuary News", by Farm Sanctuary.

위의 기사는 생추어리 뉴스에 조앤 스테파니액이 기고 한 것입니다

She is a renowned cookbook author, who teamed up with Farm Sanctuary to produce a unique vegan cookbook, "Vegan Vittles" featuring a plethora of dishes to enjoy.

그녀는 저명한 채식 요리책 작가로서 "비건음식"이라는 요리책을 팜 생추어리와 팀을 이루어 공저했습니다.

It also includes sections on nutrition and vegan diets, "food animal" production, substitutes for meat, eggs, and dairy products, vegan mail order sources, and heartwarming photographs and rescue stories of the Farm Sanctuary critters.

The Farm Sanctuary is very much like a "Panjarapol" in India.

팜 생츄어리는 인도의 동물피난처인 판자라폴과 유사합니다.

The book costs $ 11.95 plus shipping $ 4.00. Send your order to Farm Sanctuary, P.O. Box 150, Watkins Glen, NY 14891-0150.

The Farm Sanctuary also accepts donation support for adopting animals.
팜 생츄어리는 동물입양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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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김수현 약사님의 글입니다.)

성장기 아이들의 최고의 완전 식품은 우유로 알려져 있다. 우유는 칼슘을 보충하고 키를 크게 하는 최고의 식품으로 되어 있다. 우유를 마시지 않는 아이의 부모는 불안할 정도로 우유를 먹어야 꼭 키가 큰다고 생각하고 있고 , 성인들조차도 우유를 먹어야 골다공증이 예방된다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 간다.

요즘의 아이들은 가정과 학교에서 자의건, 타의건 우유를 많이 마시고 있을 뿐만 아니라 빵이나 과자, 아이스크림등을 통해 간접적으로도 우유 성분을 많이 섭취하고 있다.

또한 50대를 넘어선 갱년기의 여성들 또한 골다공증의 공포속에 우유를 마셔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들은 유당 불내증이라고 알려져 있는 복통과 소화 불량의 불편한 증상에도 불구하고 우유를 억지로 하루 한두잔을 마시며 고통을 감수하고 있다.

하지만 우유는 아이들의 칼슘을 보충할 수 있는 유일한 식품이 아니며 골다공증을 예방하거나 치료할 수 있는 식품또한 절대 아니다. 우유에 대한 잘못된 생각과 섭취의 증가는 현대인의 많은 만성 질병들을 일으키는 원인중에 하나가 되어 가고 있다.

어떤 젖먹이 동물도 이유기를 지나서 제 어미의 젖을 먹지는 않는다.
하지만 유독 사람만이 우유에는 칼슘과 단백질이 풍부하다는 영양학적인 평가로 우유를 완전 식품으로 선전하며 다량으로 소비하고 있다.

우유는 완전 가공 식품이다. 우리의 주변에는 자연 식품인양 탈을 쓰고 있는 가공 식품들이 너무 많다. 이러한 식품의 범람은 현대인의 만성 질환을 증가시키는 커다란 원인을 제공하고 있는데 , 그 가운에 자연 식품으로 위장된 가공 식품중의 하나가 우유인 것이다.

동양인들의 10명중 8명은 유아기를 지나고 난 후 우유의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가 거의 퇴화되어 유당 불내증이라고 하는 복통과 소화 불량, 우유 알러지를 호소하고 있다.

소화 불량은 그 자체의 불편한 증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불완전하게 소화된 식품의 성분은 곧 알레르기의 원인 물질로 작용하게 된다. 우유의 카제인 단백질은 장내 세균에 의해 에소루핀이라는 대사 방해 물질을 만들어 신체의 생리 기능을 방해한다.

이러한 이유로 모든 알러지를 비롯한 면역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우유를 섭취하는 한 치료할 수 없다고 해도 지나침이 없다.

둘째는 우유는 인과 황과 같은 산성의 미네랄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산성 식품이라는 것이다. 산성 식품의 과다 섭취는 우리 몸의 칼슘과 마그네슘과 같은 알카리성 미네랄을 뺏아가게 된다.

우유는 상대적으로 칼슘을 많이 가지고 있는 식품이지만 못지않게 산성 미네랄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식품이므로 칼슘 보급 식품으로서의 효과는 떨어진다고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나친 칼슘의 보급은 상대적으로 다른 미네랄의 결핍을 일으킨다 . 그것은 소장의 점막에서 미네랄을 흡수하는 창구가 동일하기 때문이다.

어떤 미네랄의 집중적인 공급은 다른 영양소의 상대적인 결핍을 일으킨다. 골다공증은 칼슘 결핍에 의해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미네랄의 결핍에 의해서도 골다공증의 발생은 증가한다.

뼈는 칼슘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골격의 30% ~70% 이상은 단백질로 되어 있으며 , 나머지는 건물의 콘크리트가 철근과 시멘트, 모래와 자갈등이 어우러져 지어지듯 다른 영양소의 균형과 함께 골격은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소장의 점막에서 미네랄이 흡수되는 과정을 보면 어느 미네랄이건간에 동일한 통로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칼슘의 과잉 섭취는 마그네슘, 구리, 아연과 같은 미네랄의 상대적인 결핍을 일으킬 수 있으며 이러한 영양 미네랄의 결핍은 곧 또 다른 유형의 골다공증의 발생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우유 소비가 가장 많은 5 개국에서 골다공증의 발생율이 가장 높은 것은 근거없거나 우연의 일치만은 아닐 것이다. 즉 우유 섭취의 증가만으로 키가 크거나 골다공증과 관절염이 절대 예방되거나 치료될 수는 없는 일이다.

셋째는 살균 과정의 문제이다. 우리는 신선한 상태의 원유를 보급 받을 수 없다. 원유는 세균 감염과 유통 과정에 변질될 우려로 인해 원유의 유통이 불가능한 실정이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는 낙농국도 아닌 나라에서 우유의 섭취가 증가한다는 것은 대량 생산 과정속에 그 만큼 안정성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원유 자체에는 우유를 소화시키는 락타아제나 리파아제와 같은 소화 효소가 들어있다. 이런 단백질 소화 효소는 살균 과정에 모두 변형되어
우유는 더욱 소화되지 않는 식품이 되어 버렸다.

그리고 고온 살균 과정에서 일어나는 단백질의 변성은 칼슘과같은 미네랄의 흡수를 방해한다. 대부분의 우유는 고온 살균되는 과정에 소화 효소도, 비타민을 비롯한 많은 영양소가 파괴된다. 저온 살균 우유는 상대적으로 영양소를 보존한다고 할 수 있지만 신선하고 안전한 우유의 획득이 전제되어야 한다.

넷째는 가공 과정 중의 하나인 균질화 과정의 문제이다. 우유의 유지방은 가열하여 방치하게 되면 분리되어 상층에 별도의 크림층을 형성하게 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미세한 망을 통과시키는 것과 같은 처리를 하여 지방산을 분쇄하여 지방 입자들을 넓게 분포하게 한다.

이렇게 되면 지방층은 분리되어 크림층을 형성하지도 않고 더욱 고소한 맛을 내게 된다. 이렇게 균질화된 우유는 무균질한 우유보다 더 빠르게 지방의 흡수율이 증가시킨다. 이렇게 현재 우유는 가공 과정을 통해 빠르게 지방이 흡수되는 거대한 지방 보급 식품이 되어 가고 있다.

다섯째는 현재 시판되는 우유의 지방 함유량의 변화와 우유속에 확인되는 화학 물질의 양이다. 우유는 소의 젖이다. 소가 어떻게 키워지느냐에 따라 우유의 질이 달라진다.

옛날의 소는 여물을 먹고 자랐고 집을 떠나 밭을 매고 일도 하고 걸어 다니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의 소들은 밀집된 축사에서 고도의 스트레스를 받으며 배합 곡물 사료를 먹고 살고 있다.

따라서 사육 동물의 먹이의 변화와 활동량 저하는 고기의 영양 성분과 질에 변화를 초래하고 있다. 젖소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며 지금의 우유는 동물성 지방인 포화 지방의 함량이 40% 이상으로 증가되어 있다.

또한 동물도 마찬가지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하고 사람은 이를 우유와 고기를 통해 섭취하게 된다. 그들의 분노와 원한도 함께 먹고 있는 셈이다.

동물에게 가해지는 스트레스는 면역 기능을 저하시킴에 따라 각종 항생제와 성장 호르몬, 신경 안정제들을 주어야만 그나마 생명을 부지할 수 있다. 우리는 이렇게 우유와 육류를 통해 간접적으로 많은 화학 물질들을 섭취하고 있고 이는 우리 신체에 유입되어 영양소를 소모하고 대사 기능을 혼란시키고 있다.

우유는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같이 그렇게 완전하고 안전한 식품이 아니다. 그리고 절대적으로 반드시 필요한 식품또한 아니다. 식품 선택의 기준은 어떠한 경우라도 개인의 판단에 맡겨질 문제이지만 우리는 수천년동안 지금같이 우유를 물처럼 마셔대지는 않았다.

채식을 주로 해왔던 간디는 자신의 몸이 극도로 허약해졌을 때 우유 먹기를 허용했다고 했다. 이렇게 우유는 비상의 식품이다. 그것도 농약과 화학 비료 , 성장 호르몬과 항생제와 같은 화학 물질이 검출되지 않는, 수입 배합 곡물 사료가 아닌 풀을 먹고 자란 젖소의 젖이어야 한다.

생태학적으로 안전하게 길러진 젖소의 우유를 특별한 가공 과정을 거치지 않으며 마실 수 있다면 그것은 바른 식품으로 만드는 바른 세상이다. 소고기 1 근을 얻기 위해 소들이 먹어치우는 곡식과 콩의 양은 16근, 10킬로그램에 육박한다. 전세계적으로 소들이 먹는 곡식의 대량 생산을 위해 산림이 베어져 목초지가 될뿐만 아니라 어마어마한 물을 사용하게 된다.

소고기 1 근을 생산하기 위해 필요한 물의 양은 한가족이 한 달동안 소모하는 물의 양보다 훨씬 많은 12700리터에 이르고 화석 연료로 2 만 칼로리 이상이 소모된다고 한다.

소들이 먹어치우는 곡식과 물과 에너지의 낭비를 계산하면 우유와 육류를 권장하는 문화는 전세계적인 식량난과 수자원의 고갈, 환경의 파괴와 불평등을 조장하는 시작인 셈이다.

축산, 낙농 사업은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재조정되어야 하며 , 우유 소비 권장에 따른 문제는 영양학계, 의료계를 비롯하여 소비자들 사이에서 폭넓게 다시 검토되어야 한다.

1. 우유는 반드시 마셔야 한다?

최근 우유를 많이 마시자는 캠페인을 자주 접할 수 있다. TV에서는 인기 연예인들이 나와 우유 없이는 못살겠다는 표정으로 맛있게 우유를 마셔 보이며 우유를 마시자고 유혹하고, 일부에서는 우유를 많이 마셔야 낙농가들이 살 수 있다고 인정에 호소하기도 한다.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을 둔 가정에서는 반드시 우유를 먹어야만 키가 크는 것처럼 어떻게 하면 우유를 더 많이 먹일까 걱정이고, 나이든 어른들은 우유를 먹어야만 골다공증이 예방되는 것처럼 속이 우글거리는 것도 참아가며 억지로 우유를 마신다.

어디 그 뿐인가? 우유는 알코올로부터 위벽을 지켜준다는 명목으로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술자리에도 등장한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수 십 초의 짧은 광고시간 안에 상식이 되다 시피한 우유의 영양학적 장점까지 새삼스럽게 이야기하며 우유 마시기를 강조하는 것보다는 감성에 호소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거라는 판단이 무리는 아닌 듯 하다.

그러나 최근 우리의 먹을거리 환경을 생각해 볼 때 우리가 의심의 여지없이 받아들인 우유에 대한 정보가 과연 그대로 믿을 만 것인지 되짚어 볼 필요가 있다.

우유를 생산하는 젖소의 사료와 사육환경을 볼 때 우유 속에 들어 있을 오염물질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고, 영양조성 또한 예전과 같을지 의심스럽다. 우유 속에 들어 있는 칼슘에 대한 지나친 강조는 상대적으로 다른 영양소의 결핍을 가져올 수도 있고, 우유는 아토피의 원인이 될 수 도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원유를 가공하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바람직하지 않은 여러 문제들도 고려해야 한다. 우유 반드시 마셔야 하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자!

2. 원유 자체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

원래 젖이란 포유동물이 새끼를 낳아 기르기 위해 만들어 내는 것이다. 그런데 젖소는 송아지가 아닌 사람을 위해 더 많은 양의 우유를 생산하려고 품질개량에서부터 유전자조작까지 생명으로서의 가치를 잃어버린 젖 짜는 기계가 되어 버렸다.

대부분의 젖소들은 좁은 우리 안에서 풀 대신 여러 가지 첨가물이 들어 있는 수입 사료를 먹고 자란다. 수입 사료는 원료 농산물이 농약에 오염되었을 가능성과 함께 유전자조작 농산물일 가능성이 있다.

수입 농산물의 농약문제와 유전자조작농산물 개발의 큰 목적 중 하나가 가축의 사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라는 걸 감안할 때 가능성은 현실로 보아도 무리가 아닐 것이다.

좁은 공간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며 사육되는 젖소들은 저항력이 약해진대다. 지나친 우유 생산으로 인해 유선염, 유선암등 질병에도 잘 걸리게 된다. 따라서 보통 사료에는 신경안정제와 항생제 등이 첨가된다. 거기에 사료의 장기간 보존을 위해 방부제도 첨가하고 성장 촉진제도 첨가한다. ·

늘 이런 사료를 먹는 젖소는 오염물질들이 몸에 쌓이게 되고, 젖소의 스트레스로 인한 생물독소와 함께 우유를 통해 고스란히 사람에게 전해진다. 우리가 마시는 하얀 우유, 그 안에 들어 있는 오염물질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우유도 흰색처럼 깨끗할 것이라는 느낌에 물음표를 던져보자.

3. 우유의 품질 향상을 향상시킨다구요?

원유가 시판우유가 되기 위해서는 균질화, 살균, 영양강화등 목적에 따라 몇가지 과정을 거치게 된다. 균질화는 우유의 지방이 분리되어 크림층이 형성되는 것을 막기 위해 하는 처리로 이 과정을 거치면 지방입자가 작아져 지방의 소화,흡수율이 증가된다.

지방의 과잉섭취가 영양의 큰 문제점으로 부각되는 현실에서 지방의 소화,흡수 증가는 그리 바람직하다고 볼 수 없다.

원유를 유통시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살균하는 과정을 거쳐야만 하는데 살균하는 과정에서 우유속의 단백질 변성과 함께 단백질 분해효소도 파괴되고, 열에 약한 비타민등이 파괴되며, 유해한 균과 함께 유익한 균도 죽게 된다.

저온살균을 하면 영양소의 파괴가 상대적으로 적겠지만 저온살균을 위해서는 반드시 신선하고 안전한 원유의 확보가 우선 되어야 하는데 낙농국으로 적합하지 않은 자연환경을 가진 우리나라에서는 현실적으로 많은 양의 확보가 어렵다.

우유의 품질 향상을 위해 비타민D나 철분, DHA 등을 첨가하여 영양을 강화시키기도 하는데 영양강화 우유의 대부분은 화학적으로 재조합한 영양물질을 첨가한 것이며 비타민D를 강화시키기 위해서는 자외선을 조사하는데 이 과정에서 비타민C가 파괴되기도 한다.

영양소는 구지 우유에 영양을 강화시켜 섭취하기 보다는 천연식품으로 섭취하는 것이 질과 이용면에서 좋다.

4. 우유에 대한 영양학적 과대평가

엄마가 아이에게 모유를 먹일 때 모든 먹을거리를 조심하게 된다.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어떤 젖이 나오냐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그런면에서 소가 먹는 먹이를 보고 우유의 성분을 짐작해 볼 있다.

우유에 들어 있는 비타민 과 카로틴은 신선한 풀을 많이 먹어야 함유량이 높아지는데 풀 대신 곡류를 원료로 한 배합사료를 먹는 소의 젖은 상대적으로 함유량이 낮을 수 밖에 없다. 먹이의 변화와 더불어 사육환경의 변화로 동물성지방의 함량은 40%로 높아졌다.

미네랄에 있어서도 칼슘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반면 인이나 황 같은 산성미네랄도 많이 함유하고 있어서 산알카리 균형유지를 위해 칼슘을 소모시켜 칼슘급원식품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못할 수도 있으며 또한 우유에는 구리와 철분은 부족해 우유만 먹는 유아에게는 오히려 빈혈을 일으킬 수도 있다.

소화에 있어서도 유아의 경우에는 체내에서 유당분해효소가 나오지만 동양인의 경우 80%정도는 유아기를 지나면 유당분해효소가 거의 퇴화하므로 대부분은 우유가 잘 소화되지 않는다. 또한 몇몇 전문가들은 우유가 아토피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한다.

5. 우유를 대신할 수 있는 먹을거리들

칼슘하면 우리는 우유만를 떠올린다. 그러나 말린 고구마줄기에는 우유의 10배가 넘는 칼슘이 들어 있고, 말린 토란대(6배), 무말랭이(2배), 들깻잎(1.5배), 냉이(1.2배)등의 채소는 칼슘과 철분에 있어서 우유보다 훨씬 많은 양을 함유하고 있다.

우리 몸에서 칼슘의 흡수를 돕는 영양소인 비타민D, 비타민D는 버섯, 싹눈, 해바라기씨 등에도 함유 되어 있고 자외선을 받으면 피부에서도 생성된다.

우유가 아닌 채소를 통해서도 칼슘을 섭취하고 흡수율도 높일 수 있다. 칼슘의 섭취를 위해 무조건 우유만을 고집할게 아니라 칼슘이 많이 들어 있는 채소를 먹고 밖에서 적당한 산책을 하는 것은 어떨까..?

우유 대용 음료로 두유를 먹을 수도 있다. 시중의 두유는 대부분 수입콩이라서 농약이나 유전자조작식품, 식품첨가물 등의 위험 때문에 꺼려진다면 직접 만들어 먹기를 권한다.

두유에 잣, 땅콩, 호두 같은 견과류를 섞어서 갈아 먹으면 맛도 고소하고 영양적으로도 훌륭한 마실거리가 된다.

우유가 가지는 영양학적 장점과 오염물질의 농축으로 인한 단점을 비교 했을 때 우유를 마시는 것이 득이 될지 실이 될지는 각자가 판단할 문제이지만 오염물질을 피해 갈 수 있는 대안이 있다면 그것을 실천하는 식생활을 하는 것이 오염된 세상을 보다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혜일 것이다.

(다음은 김수현님의 폐경기와 우유에 대한 글입니다.)

여성들에게 폐경기가 되었을 때 호르몬 요법의 위험성에도 불구하고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처럼 우유의 충분한 섭취 또한 숙제처럼 되어 버렸다.

동양인의 85%에서 유당을 분해하는 소화 효소의 결핍으로 많은 사람들이 복통, 설사, 가스와 같은 유당 불내증을 앓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유에 매달리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우유가 완전 식품이며 충분한 칼슘 보급 식품이라는 조작된 여론 때문이다.

어떤 포유 동물도 이유기가 지나고 나면 제 어미의 젖을 먹지 않는다. 인체에서 분비되는 소화 효소중에 유당을 분해하는 락타아제가 이유기가 지나고 나면 퇴화하는 것은 그만큼 환경에 적응하고 있으며 우유를 통해 영양을 보충할 이유도 없고 우리 몸이 그것을 원하고 있지도 않다는 것을 반영하고 있는 셈이다.

우유는 완전 가공 식품이다. 미국 젖소의 60%는 유선염과 유방암에 걸려 있다고 한다. 지금 우리가 마시고 있는 우유는 추억과 동화속에 나오는 풀먹은 소에서 빠로 짜낸 따뜻한 우유가 아니다.

소들은 농약과 화학비료에 절은 곡물 사료를 먹고 있고 소들은 부드러운 육질을 만들어 내기 위해 밀집된 사육 공간속에서 활동도 제한을 받으며 완전히 비육되고 있다.

소들이 만들어낸 고기와 우유는 완전히 달라져 포화지방이 3,40% 에 이르는 식품이 되어 버렸고 항생제와 성장 호르몬제를 비롯하여 고기와 우유에 검출되는 화학 물질만해도 60가지에 이른다고 한다.

또한 우유는 살균, 균질화, 가공 과정중에 영양 성분의 많은 부분을 잃고 변질되어간다. 식품 속의 화학 물질들 중에는 간에서 대사되는 과정중에 영양을 소모하고 직접적으로 간과 뇌, 신장의 기능을 저하시키거나 파괴하는 것도 있다.

우유의 거대 단백질 카제인은 위에서 레닌에 의해 응고되고 칼슘과 결합되어 파라 카제인 칼슘의 불용성의 침전을 만들어 칼슘의 흡수율을 저하시킨다.

뿐만 아니라 카제인은 장에서 알레르기 물질을 만들어 국소 호르몬인 프로스타글라딘의 합성을 방해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즉각적인 환경의 변화에 적응하기 어려운 상태가 되면 자율신경과 면역 기능은 더욱 저하되게 된다.

우유의 지난친 칼슘은 충분히 흡수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과잉의 칼슘은 마그네슘, 아연, 철분 등과 같이 비슷한 이온 크기를 가진 미네랄의 흡수를 방해하여 또 다른 유형의 영양 결핍을 일으킬 수 있는 가능성을 포함하게 된다.

또한 흡수되지 않은 칼슘은 장내로 내려가 장내의 알칼리도를 높혀 유해균의 증식 환경을 제공하게 되는데, 장내 생태계의 미생물의 균형이 깨져 버리면 유해 물질이 많이 생성되고 노폐물의 배설이 지연되게 되어 대장 질환의 증가를 가져 오게 된다.

폐경기를 전후에서 칼슘이 빠져 나가고 뼈에서 소실되는 과정은 자연스런 노화의 한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만약 지나친 칼슘의 손실로 골다공증과 골절의 위험이 높다면 골흡수를 감행하면서도 칼슘이 뼈에서 빠져 나와야 할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뼈속에는 대부분의 칼슘이 저장되어 있지만 더 중요한 칼슘의 작용은 혈액의 산, 알카리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다.

육식 위주의 식사, 정제 당분의 다량 섭취와 스트레스 등은 혈액을 산성화시키게 되고 이는 골 흡수를 불러오는 충분한 메시지가 된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뼈에서 빠져 나온 많은 양의 칼슘이 혈액의 항상성 유지에만 기여하고 역할을 끝내는 것이 아니라 대량으로 혈액중에 녹아나온 칼슘이 조직에 쌓이게 되어 신체의 기능을 저하시키는 것에 있다.

더 더욱 마그네슘과 칼륨이 결핍된 세포내 환경은 더더욱 세포내 칼슘 저류를 일으키게 되는데 세포내의 모든 생화학 반응의 속도는 지연되고 신체는 칼슘 침착에 의한 경화, 염증과 통증을 앓게 된다.

중요한 것은 우유를 통한 칼슘의 보충이 아니다. 성인들의 대부분의 경우 우유와 같이 칼슘을 보충할 이유가 없게 된다.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칼슘의 배설을 촉진하는 산성 식품들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다. 채식 위주의 식사는 세포 내의 마그네슘과 칼륨의 저류를 도와 모든 생리 기능을 활성화시키게 된다.

이것은 폐경과 관련된 특정 질환에 국한 하는 것이 아니다. 좀 더 적극적인 의미로 보았을 때 우유 섭취의 제한은 모든 질환의 환자에게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바른 식생활, 자연식은 환자에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며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모든 단계에서 기본적으로 실천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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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한살림에 실린 우유에 대한 글입니다.)

▷자연의 섭리 외면한 먹거리가 질병 부른다

사람은 만물의 영장이 되기 위하여 두뇌부터 발달해 간다. 야생동물을 위시하여 모든 동물의 새끼들의 출생 후 동태와 사람의 아이가 출생하여 움직이는 동태에서도 크게 구별이 된다.

초식동물들의 새끼는 태어나자마자 곧바로 서야 하고, 뛸 수 있어야 한다. 포식동물의 공격에서 탈출하기 위해서는 도망가야 할 때 뛸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기 때문에 대기만성형으로 태어나 대기만성형으로 성장해 간다.

그러므로 사람은 태어나서 두뇌부터 발달해 가도록 되어 있다. 머리가 좋아야 다른 동물의 공격에서 피할 수 있으며 시기가 도래하면 오히려 그들을 다스릴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의 아이가 성인이 되기까지는 무려 20년이란 세월이 필요하다.

그러나 소는 5년이면 어미 소가 되어 새끼를 낳을 수 있게 된다. 5년 만에 덩치도 커졌고 힘도 세어졌다. 그러나 사람의 아이가 5살이면 아무것도 못하는 어린아이 일 뿐이다. 덩치는 작고 힘도 없다. 자기를 방어할 아무런 기능이 없다. 그러나 놀랍게도 이미 황소의 고삐를 잡고 지휘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지 않는가?

만물의 영장이 되기 위하여 두뇌부터 발달해 왔기 때문이다. 이 한가지 실례가 바로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는 사실을 증명해 주고 있는 것이며, 처음부터 사람으로 설계되었다는 사실을 증거 해 주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여기서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 만물의 영장이 되기 위한 소인은 과연 어디에서 오는가, 하는 점이다. 필자는 이 문제에 대한 정답은 먹거리에 있다! 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사람의 아이는 무엇을 먹고 자라며, 송아지는 무엇을 먹고 자라는가, 하는 점이다. 이 문제를 제기하기 위해서는 용기를 내어 진실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아마도 독자들은 도대체 이게 무슨 망발인가, 하고 필자를 규탄할 것이 거의 확실하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누구인가에 의해서 언제인가는 반드시 그 진실이 규명되어 저야 할 문제라는 점이다. 생각만 해도 소름이 끼치는 문제이지만 제기하지 않을 수 없으니 안타가운 일이다.

▷ 사람과 송아지의 양식이 같다는 게 문제

사람의 아이는 그 아이에 맞는 양식을 먹어야 하며, 송아지는 송아지의 먹이를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의 아이가 먹는 기초 식량은 그 아이를 낳아준 어머니의 젖을 먹는 것이다.

그리고 송아지가 먹는 기초식량은 그 송아지를 낳은 어미의 젖 즉, 소젖(우유)을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출산을 한 모든 포유동물의 어미의 몸에서는 젖이 분비되도록 섭리되어 있는 것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우유가 인간을 위한 가장 완전한 식품이다! 라고 배워 마구 먹고있지 않은가. 그러나 분명한 것은 소젖은 송아지의 먹이일 뿐이다. 이것은 만고불변의 진리인 것이다.

송아지가 소젖을 먹고 5년 만에 어미가 된다면 사람의 아이는 어머니의 젖을 먹고 20년 후에 비로소 만물의 영장인 어른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의 아이에게 소젖을 먹인다고 해서 5년 만에 성인이 될까? 송아지와 사람의 아이를 동일선상에 놓는다면 적어도 수학적으로는 같이 되어야 하는데 실상 전혀 그렇지 않다.

우유를 먹는 아이일지언정 5년 만에 어른이 되는 아이는 없다. 그러나 놀라운 것은 덩치가 커지는 소질은 분명히 승계된다는 것이다. 두뇌가 좋아지는 소질을 승계 시키는 것이 아니라 덩치가 커지는 소질을 승계 시켜 주고 있으니, 早熟, 早老, 早死 의 철칙이 작용되어 수명을 다하지 못하고 덩치는 크지만 병에 자주 걸리게 되고 강건하지 못하여 항상 피로를 느끼는 현실을 우리는 보아서 잘 알고 있다.

소의 수명은 25년이며, 사람의 천수가 120년이라면 이 천수를 다 누릴 수 있는 먹거리로 전환해야 한다는 사실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포유동물의 젖이란 어미가 자기가 낳은 새끼에게 먹이는 기초물질이며 어미의 모든 것을 전달해 주는 기초 물질이다. 사람 이외의 포유동물은 그 새끼가 치아가 날 때까지만 젖을 먹인다.

그러나 사람은 신생아도, 유아기의 아이도, 청소년도, 노인들도, 모두 때도 없이 우유를 먹는다.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만 들어 있으면 무엇이든 먹을 수 있다고 가르친 때문이다.

▷ 자연의 섭리 어긴 식생활이 만성적 식원병의 원인

한마디로 소젖은 송아지가 치아가 날 때까지 먹는 기초식품이며, 5년 만에 덩치 큰 어미소로 바뀌어지는 기초물질이며, 25년 만에 수명을 다하는 소의 어릴 적에 먹는 기초 물질이다.

영양물질이 풍부히 들어있기는 하지만 사람이 항상 먹어야 할 식품은 아니며, 다만 영양이 부족 할 때 투여할 수 있는 의약품(동물성 생약)으로 그 품격이 바뀌어야 한다는 것을 제안하는 것이다.

아마도 여기서 독자들은 많은 갈등을 느끼면서 필자에게 조소나 냉대를 보낼 것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우유는 송아지의 먹이라는 사실이며, 사람을 위한 가장 완전한 식품은 절대로 아니라는 사실이다.

비록 우유를 사람에게 가장 완전한 식품이라고 천명한 곳이 권위 있는 국가 기관이라 해도 논리적으로나 자연적인 측면에서는 소젖이 사람에게 완전한 식품은 아니다.

그러므로 머지않아 우유의, 식품으로서의 재평가가 있을 것이며, 이에 대한 대안으로 두유(豆乳)가 등장될 것이 거의 확실하다. 필자의 이러한 대안 제시에 동의하는 독자들은 과감하게 두유를 즐기는 식생활로 전환하여 가족들은 물론 자라나는 아이들의 알레르기성 질병이나 성인병 발생을 미리 예방하는 노력을 할 것으로 믿는다.

어린 시절에 무엇을 먹고 자라는가에 따라서 그들의 오장육부(五臟六腑)의 균형을 잘 유지하여 건강하고 활기찬 육체를 형성할 수 있는 기초가 되기 때문이다. 물론 정신 건강에도 절대적 영향을 미치게 된다.

보라! 요즘은 아이들의 건강상태를. 알레르기성 질병, 말 안 듣는 아이들, 정신이 불안한 아이들, 쉽게 피로를 느끼는 아이들, 뼈가 잘 부러지는 아이들, 그리고 각종 성인병 환자 모두가 이 우유와 무관하지 않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사람은 대기만성형이며 두뇌부터 발달하고, 소는 수명이 25년에 불과하며 덩치부터 커지는 것이 자연의 섭리로서 이 기본의 질서가 무너지면 그 결과는 결국 만성적인 식원병(食原病)으로 나타날 수밖에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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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다지모 홈에서 발췌한 이진아님의 글입니다.)

우유를 끊고 싶어도 칼슘이 그렇게 많이 들어 있고, 그것도 소화흡수가 아주 잘되는 칼슘이 들어있다는 우유를 끊으면, 우리 아이들이 성장을 제대로 못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는 어느 어머니나 가지실 만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우유를 끊으면 칼슘 공급이 어려워지고, 따라서 어린이가 성장하는 데 장애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대해 꼼꼼히 되짚어 봅시다.이것은 적어도 다음과 같은 두가지 점을 기정 사실로서 전제하는 것이지요.

1. 우유에는 칼슘이 많이 들어 있으며, 다른 식품에는 그렇게 칼슘이 많이 들어 있지 않다.

2. 칼슘을 충분히 공급해주면 아이가 잘 자란다.

첫번째 가정은 틀린 것입니다. 우유에는 물론 칼슘이 많이 들어 있는 편이나, 이것은 고형성분을 기준으로 할 때 이야기고, 시중에 나오는 우유 중에서 진하지 않은 것은 98%가 수분, 나머지가 물인 것도 있습니다. 이 0.2% 중에 제일 많은 것이 지방, 단백질, 탄수화물이며 다음으로 칼슘 등의 미네랄과 비타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유 중에 포함된 미네랄 중에는 칼슘 성분이 가장 대표적이지만, 전체로 보아 우유는 그리 칼슘분이 많은 식품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이에 비하면 콩, 깻잎, 토란 등 야채 속에 같은 무게를 기준으로 할 때 훨씬 더 많은 칼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뿐만 아니라 이들 야채 중에는 칼슘과 함께 뼈 조직을 만드는데 필요한 아연, 마그네슘, 비타민 C 등의 영양분도 함께 들어 있어 우유를 마셨을 때보다도 이런 야채와 곡물류를 충분히 섭취했을 때 더욱 단단하고 완전한 골격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또한 우유는 칼로리가 높아, 우유를 많이 마시게 되면 다른 식품을 그만큼 적게 섭취하게 됩니다. 실제로 우유를 많이 마시는 어린이는 다른 식사는 우유를 마시지 않는 어린이보다 훨씬 적게 하는 편인 경우를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어머니는 ´완전 식품´이라는 우유를 그만큼 많이 먹으니 밥을 덜 먹어도 괜찮으려니 생각하실지 몰라도, 세상에 완전식품이란 없습니다. 우유에도 우리 몸에 꼭 필요한 것으로 밝혀진 영양소 중에 없는 것도 많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철분이지요.

아무리 영양분을 골고루 갖춘 식품이라도 세상의 모든 영양소를 다, 완벽한 비율로 갖출 수는 없으므로 제일 좋은 섭생법은 될 수 있으면 많은 종류의 식품, 그리고 안전한 식품을 골고루 돌려가면서 먹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그렇게 우유가 칼슘 섭취에 좋은 식품인 것처럼 알려져 있느냐구요?

그것을 말씀드리자면 얘기가 아주 길어집니다. 꼭 아시고 싶은 분은 존 로빈스 지음 ´육식, 세상을 망치고 건강을 망친다´(아름드리 미디어)를 읽어 보세요. 왜 그런지 통쾌하게 밝혀져 있습니다.

둘째, 칼슘을 공급해주면 어린이가 잘 자란다, 이건 부분적으로 맞는 말입니다. 물론 성장에는 칼슘도 필요하지요. 그러나 외부에서 칼슘을 넣어준다고 다 그대로 성장에 쓰이는 것은 아닙니다.

우선 칼슘 하나만 뼈나 치아을 만드는 것이 아니고, 여러 가지 영양소 및 효소와의 상호관계에서 뼈도 근육도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지금까지 밝혀진 바만 보아도 골격을 만드는 데는 아연, 마그네슘, 비타민 C 등이 복합적으로 관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칼슘을 공급하기 위해 우유를 많이 먹으면, 우유의 단백질에서 생성되는 산이 신장기능을 약하게 할 수도 있는데, 그렇게 되면 체내에 있던 칼슘, 인, 나트륨 등이 다량으로 소비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우유를 먹는다고 해서 거기 들어 있는 칼슘이 그대로 몸을 만드는 재료로 쓰인다고 볼 수 없다는 거죠.

또 한가지, 골격이든 치아든 근육이든 우리 몸을 만드는 데 효소와 호르몬의 역할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외부에서 들어 온 영양을 재료로, 혹은 필요하면 우리 몸에서 영양을 합성해서 몸을 만들고 움직여 나가는 일을 지시하는 총사령관은 유전자이구요.

유전자의 명령을 전달하고 시행하는 말단 지휘관 같은 것이 호르몬이고, 실제로 그 일을 집행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효소라고 볼 수 있는데요. 문제는 우유 안에 들어 있는 잔류 농약, 항생제, 기타 사료첨가물에 들어있는 화학물질로 인해 이러한 명령 및 집행 체계가 교란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무리 칼슘을 외부로부터 넣어주어도 이 칼슘으로 몸을 만드는 일이 제대로 일어나지 못하니까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지나치게 우유에 의존하는 아이들이 대개 몸도 작고 신경이 예민하며 아토피성 증상을 보이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입니다.

우유 자체야 나쁠 것이 없는 식품이지만, 우유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쓰이는 여러 화학물질이 우리 신체 대사를 교란시킨다는 점, 그리고 우유에만 의존하는 식습관으로 다른 식품의 균형 잡힌 섭취를 방해한다는 점이 우유의 문제점의 본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디서 칼슘을 섭취해야 할까요? 우리 주변에는 양질의 칼슘이 풍부히 들어있는 식품이 많이 있습니다.

콩, 감자, 곡물, 깻잎, 토란, 시금치, 배추, 사과, 배 등 우리 땅에 풍부한 곡류, 야채, 과일 중에 칼슘을 함유하고 있는 식품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그러니까 우리 땅에서 나는 먹거리를 골고루 먹으면 칼슘 섭취는 따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는 거죠.

임산부는 특별히 더 칼슘 섭취가 많아야 된다고 생각해서 칼슘 강화 식품이나 건강보조식품으로 칼슘 제재를 드시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도 위험성은 있습니다.

이런 건강보조식품 중에는 값 싼 원료를 확보하기 위해 게나 굴의 껍질 등을 쓰는데요, 청정해역이 아닌, 오염된 바다의 원료를 쓸 경우, 그것도 오염에 가장 노출되는 껍질 부분을 쓰니까 중금속이 많이 함유되어 있을 수도 있거든요.

천연소재를 원료로 한 건강보조식품이라고 해서 다 안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보다는 생산자를 확인할 수 있는 유기농업 곡류, 과일, 야채를 골고루먹는 것이 안전하기도 하고 영양의 균형도 골고루 갖출 수 있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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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정인봉님의 글입니다.)


일반적으로 음식의 산성, 알칼리성을 결정하는 것은 칼슘, 마그네슘 등과 같은 미네랄이 많을 경우 알칼리성이 되고 인이나 황 같은 것이 많으면 산성이 되는데,, 일반적으로 우유는 인(p)보다 칼슘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면서도 유단백질의 함황아미노산 등으로 인해 우유를 마셔도 골다공증 예방에 별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온 것으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오늘 서울우유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FAQ를 보니 우유의 산도가 숫자로 나와 있군요,,

사람이 건강하려면 약알칼리성인 7.4정도가 좋다고 하는데 우유는 6.7정도라고 하니(모유 6.96) 우유는 약산성 식품이라고 해야겠군요,,

다음은 서울우유에서 갈무리한 글입니다,,

http://www.seoulmilk.com/html/customer_service/faq/index.htm

8) 우유의 pH와 산도는 얼마인가요?

1. 대부분의 신선유의 pH 범위는 6.6∼6.8이며, 보통 6.7이다.
2. 이때의 적정 산도는 약 0.16% 이하이다.
3. 기타 동물유의 pH는 면양젖 6.41, 말젖 7.22, 인유 6.96이다.
4. 우유의 산도는 산성의 구연산염, 인산염, 탄산가스, 케이신 등에 의한다.
5. 우유의 본래의 산도(natural acidity)는 단백질 농도, 무기질 함량에 따라 변한다.
6. 신선한 우유를 방치하여 두었을 때 생성되는 산도를 발생산도 또는 진정산도라고 한다.
7. 발생산도는 젖산발효에 의해 유당으로부터 생성된 젖산에 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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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이지연 한의사님의 글입니다.)

몇 년전, 제가 근무하는 곳의 원장님이 체험을 발판으로 한 다이어트 법을 만드셨습니다. 식생활 면에서 통상의 상식을 깨뜨리는 재미있는 금기사항이 있었는데, 그 중의 하나가 우유를 먹지 말자였습니다.

왜 우유를 먹지 말아야 하는 논거를 객관화하기 위해 자료를 수집했으나 국내 자료는 구하기 어려워서 미국 인터넷 사이트를 주로 서핑하였습니다. 그럼 제가 찾은 내용들 중 재미있는 것들을 올려봅니다. 주 내용은 유제품 반대 사이트에서 인용한 것이므로 편파적이라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1. 7800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12년 동안 하바드에서 연구한 결과 - 의외로 유제품에서 칼슘을 주로 섭취하는 여성들의 골절율이 더욱 높았다.

2.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서 남녀 노인을 대상으로 연구 결과(1994) - 유제품 소비량 최고 그룹의 골절율이 최저 그룹의 2배.

3. 유제품을 많이 섭취하는 미국, 스웨덴, 핀란드의 여성 골다공증 이환율 높다. 칼슘을 누구보다 많이 섭취하는 에스키모 역시 골다공증 이환율 높다. 그러나 우유를 거의 먹지 않는 중국에서는 이환율이 낮다.
필요 단백질량의 2-3배를 섭취하면 배설시 칼슘이 빠져나간다.

4. 우유의 신화 - 1
우유는 강한 뼈를 만든다? - 아니다. 우유는 뼈를 약화시키며 골다공증을 강화한다. 골다공증은 칼슘 섭취가 적어서가 아니라 칼슘이 손실되기 때문에 걸린다. 유제품은 단백질 함량이 높기 때문에 칼슘을 배설시키게 된다

5. 우유의 신화 - 2
우유는 어린이 성장에 필요하다?– 우유가 영아의 철결핍성 빈혈 원인이라는 의견이 있다. 이 의견에 따르면 1세 이전에 주지 말아야 한다고 한다. 소아기에 너무 많이 섭취하면 소아 당뇨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또한 소아의 우유 알러지 때문에 부비동염, 설사, 변비, 피로가 심해져 만성적인 귀 감염이 되는 경우
가 많아진다.

6. 우유의 신화 - 3
우유는 순수한 전체(완전)식품이다? - 몬산토사에서는 우유생산을 높이기 위해 성장호르몬을 투여하여 유방암을 일으킨 적이 있다. 소의 유방의 염증이 심하여 우유에 항생물질, 고름, 세균이 투과되어 나간다.

7.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칼슘을 뼈로 보낼려면 채소, 특히 콩을 섭취하면 된다. 짙은 잎 채소(외국에서는 갓과 순무를 예로 들고 있군요), 브로컬리, 콩, 건무화과, 해바라기씨, 칼슘강화시리얼/주스를 먹으면 된다. 뼈로 간 칼슘을 지키려면 짜게 안먹고(소금은 칼슘을 배출시킴), 동물성보다는 식물성 음식, 금연을 해야 한다. 스테로이드 역시 골 손실시키며 술도 역시 그러하다.

# 실상 우유는 멋진 제품이다. 하지만 우유는 어디까지나 송아지가 급속히 체중 성장하기 위한 음식이다. 지구상의 어떤 포유류도 다른 포유류의 젖을 먹거나, 수유기 이후 젖을 먹으며 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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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신야 히로미 박사의 <위장은 말한다 / 국일미디어>에서 발췌, 편집한 내용입니다. 신야 히로미 박사는 30여 년간 일본과 미국에서 25만 명의 위장 내시경을 검사하는 경력을 지닌 위장내시경학의 세계 1인자로 주목받는 분이십니다.)

☆ 우유 신앙의 함정:

골다공증이라는 병이 문제가 되고 있다. 이것은 나이와 함께 뼈에 축적되어 있던 칼슘이 줄면서, 뼈가 스펀지 같은 상태가 되어 쉽게 골절이 되는 뼈의 병이다. 일본인은 서양 사람들에 비해 칼슘 섭취가 부족하다고 한다.

그래서 칼슘 섭취에는 우유라 하여 성장기에 있는 아동의 영양보급과 폐경 후 여성의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서도 더욱 많은 우유를 마시라고 해왔다.

확실히 칼슘은 인간의 몸에 아주 중요한 영양소이지만 칼슘에 주목한 나머지 칼슘이 많이 들어 있는 우유만 마시면 필요한 영양소가 모두 섭취되는 것 같은, 또는 우유를 마시고 칼슘을 많이 섭취하면 건강에 아주 좋다는 "우유 신앙"이 만연되어 있는 것은 위험하기조차 하다.

어떤 동물이든 다 자란 후에는 다른 동물의 젖을 먹지 않는다. 그것만 생각해도 다른 동물의 젖을 먹는 것 자체가 부자연스러운 것이다. 사람은 1살 정도까지는 다른 동물의 젖을 마셔도 알레르기 반응이 거의 일어나지 않도록 되어 있으나 이가 나기 시작한 후까지 우유를 억지로 마시게 하는 일은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

쇠고기를 많이 먹는 것은 좋지 않지만 우유나 유제품은 많이 섭취하라는 것 자체가 웃기는 이야기다. 같은 동물에서 온 것이기 때문이다.

☆ "우유를 통해 칼슘 섭취가 잘된다"는 논리의 오류:

영양학 책에는 우유나 유제품의 칼슘은 30% 정도밖에 흡수되지 않는다고 쓰인 대목이 있다. (녹색 야채는 유제품보다 칼슘 흡수가 좋다는 연구 발표가 있다.)

칼슘의 양이 혈중에서 일정 이상이 되면 몸은 그에 대해 거절반응을 나타
낸다. 몸에는 항상성이라 하여 혈액중의 성분을 일정한 비율로 유지하려는 작용이 있어서 칼슘의 농도가 일정 이상으로 높아지면 신장에서 신속히 배출하려고 한다.

그런데 배출할 때 남아도는 칼슘만 배출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미네랄과 아미노산, 비타민류까지도 함께 소변으로 배출해 버린다.

우유에는 사람 젖의 4배나 되는 칼슘, 6배나 되는 인이 들어 있다. 이처럼 모유와 우유에 차이가 나는 것은 사람과 소 각각의 발달과정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15년-20년에 걸쳐 성장하여 어른이 되는 데에 비해 소는 1-2년 안에 한 마리의 어른 소가 된다. 그만큼 빨리 성장하기 위해 소의 젖에는 칼슘과 인이 많이 들어 있는 것이다.

사람에게 여분의 영양소는 필요치 않다. 여분의 영양소는 몸밖으로 버려질 뿐이다.

미국에서는 많은 소아과 의사들이 어린이들에게 저지방 밀크조차 하루 1컵 이상 먹이지 않는 게 좋다고 말한다. 우유와 고기를 많이 먹인 어린이들이 20세 전에 비만과 동맥경화를 나타내기 때문이다.

영양이 풍부한 어린이들에게 동물 단백질과 함께 우유가 몸에 좋다고 많이 먹이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 골다공증의 원인이 우유:

나이를 먹으면 칼슘이 줄어들어 골다공증이 되므로 우유를 마시라고 하는 것은 잘못이다. 우유의 과음이야말로 골다공증을 만들기 때문이다.

우유를 마시면 흡수가 빠르게 이루어져 혈중 칼슘 농도가 갑자기 높아지므로 이에 대한 반작용으로 칼슘 배출 과정에서 다른 영양소까지 배출됨은 이미 설명되었다.

해조류 외에도 야채류와 정제되지 않은 곡물; 현미, 보리, 피, 기장, 율무 등에도 칼슘은 많다. 이러한 것을 균형 있게 섭취하고 잘 씹어 먹어 흡수되도록 하면 골다공증의 염려는 전혀 없다.

이란 국경 근처의 코카서스 지방에는 100세 이상의 사람들이 많이 사는 장수촌으로 유명한 마을이 있는데 집에서 만든 요구르트가 장수의 비결이라고 했다.

그런데 그 장수인들의 인터뷰를 통해 요구르트를 먹고 있던 사람이 없었다는 기사가 1998년 3월 14일자 <뉴욕타임즈>에 실렸다. 골다공증이 가장 많은 나라는 미국이다. 우유를 많이 먹는 나라에 오히려 골다공증이 많은 사실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뉴욕의 내 진료소에는 등 굽은 부인들이 자주 찾아와 "젊었을 때부터 우유, 치즈를 많이 먹었는데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묻는다. 나는 항상 "그런 것만 먹었으니까 골다공증이 되었지요"라고 대답한다.

골다공증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몸 속의 칼슘이 점점 빠져나가는 상태를 만들지 않는 것이다. 섭취된 칼슘이 착실히 머물러 있게 하고, 과잉되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섭취한 것이 흘러 나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 우유의 유당이 문제:

우유의 유당은 설탕과 달리 몸에서 흡수되려면 그것을 분해하는 효소가 필요하다. 즉 유당은 장점막 내에서 효소에 의해 분해되어 보통의 당분이 되었을 때 장에 흡수되는 것이다. 유당 분해 효소는 장의 점막에 있는데 그 효소가 충분하지 않은 사람이 많다.

이 효소는 세 살 미만의 아기 때에는 어느 사람이나 갖추고 있지만 연령이 많아짐에 따라 적어진다. 일본인의 75%가 유당 분해 효소가 불충분해서 우유를 마시면 배가 아프면서 설사를 하는 유당불내증(乳糖不耐症)을 보인다.

유당불내증의 사람은 유당이 소장에서 흡수되지 않고 그대로 대장으로 내려가 대장균에 의해 분해되어 가스와 산을 발생시키고, 이것이 대장을 자극하여 복통과 설사를 일으킨다.

이러한 설사 시엔 우유에 들어 있는 비타민과 칼슘 등 여러 영양소와 함께 장 속의 영양이 체외로 배출되어 버리고, 이에 따라 장내 세균의 균형도 깨진다. 유당불내증은 백인보다 전통적인 식생활 속에서 우유를 마셔오지 않았던 민족인 아시아인과 흑인에게 많다.

따라서 우유는 일본인에게는 모든 사람에게 적합한 영양식이 아니며 유당불내증인 사람에게는 오히려 해롭다.

☆ 우유의 단백질이 문제:

우유 단백질에 대해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사람이 많다. 우유 단백질은 위장 내에서 효소의 힘에 의해 가수분해하고, 폴리펩티드를 거쳐 아미노산으로 변해서 분해, 흡수되는데 사람에 따라서는 아미노산이 되기 전 단계에서 흡수되는 경우가 있다.

그것이 장관을 뚫고나가 혈액 속으로 들어가 버리는 것이다. 특히 장관이 충분하게 발달되지 못한 소아에게는 이것이 종류가 다른 단백이므로 항원이 되어 거절 반응을 일으키니 이것이 바로 우유 알레르기다.

우유에는 단백질이 많이 있으므로 우유를 다량으로 섭취함에 따라 히스타민을 비롯한 여러 독물이 생긴다. 이것이 혈중에 흡수됨으로써 몸으로서는 큰 악영향을 받는다. 코막힘, 천식, 아토피, 궤양성 대장염 등을 일으키는 알레르기 체질을 어릴 때 만들어버리는 것이다.

최근의 연구발표 가운데 우유 단백질이 관절염이나 호흡기계 병을 잘 생기게 한다는 내용이 있다. 이에 최근 미국 학자들은 우유, 유제품을 오히려 먹지 말도록 권하고 있다.

☆ 우유의 칼슘이 문제:

우유엔 칼슘이 아주 풍부하다. 그러나 너무 많은 것이 문제다. 우유에 함유된 칼슘의 30%만 흡수되어(그 흡수에 있어서도 앞서 언급한 대로 너무 빠르게 갑자기 대량으로 흡수된다.) 나머지 70%는 과잉 칼슘이 되어 몸에 남는다.

그런데 몸에 축적된 칼슘은 희망대로 뼈로 보내어지는 것이 아니라, 특히 폐경기 후의 여성의 경우 대부분 뼈로 가지 않고 동맥, 담낭, 신장 등에 침착된다. 이에 따라 동맥경화, 담석, 신장결석, 자궁근종의 석회화를 만든다.

따라서 폐경기 이후 골다공증을 예방한다는 생각에서 지나친 칼슘 섭취를 하는 것은 위험하다.

나이를 먹게 되면 머리가 희거나 주름이 생기듯 뼈의 양이 줄어드는 것은 자연현상이다. 이것을 가지고 칼슘을 지나치게 섭취하려는 것은 어리석을 뿐 아니라 오히려 몸에 해가 됨을 알아야 한다.

☆ 갖가지 골치 아픈 병들의 원인은 우유:

궤양성 대장염이나 과립성 대장염(클론병) 같은 원인불명의 난치병들은 내가 의대생이었을 때인 3, 40년 전만 해도 미국에서는 많았지만 일본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그런데 현재 일본에도 많이 늘어난 것만 보아도 일본의 식생활 변화에 큰 원인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나는 이러한 환자를 치료할 때 제일 먼저 우유, 유제품을 먹지 못하게 한다. 대신에 자연의 곡물, 야채, 과일 등을 먹으면 정말 기적과 같이 개선되고, 낫게 된다.

그 동안 내시경으로 많은 사람들의 위와 장을 보아온 내가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말은, 사람들의 위와 장은 우유를 마심에 따라 나빠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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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환경저술가 이진아 님의 시공사 '무공해 엄마에게 물어보세요'(http://sigongsa.com) 코너에서 옮겨 온 글입니다. )

우유 끊기와 칼슘 문제  

우유를 끊고 싶어도 칼슘이 그렇게 많이 들어 있고, 그것도 소화흡수가 아주 잘되는 칼슘이 들어있다는 우유를 끊으면, 우리 아이들이 성장을 제대로 못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는 어느 어머니나 가지실 만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우유를 끊으면 칼슘 공급이 어려워지고, 따라서 어린이가 성장하는 데 장애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대해 꼼꼼히 되짚어 봅시다.이것은 적어도 다음과 같은 두가지 점을 기정 사실로서 전제하는 것이지요.

1. 우유에는 칼슘이 많이 들어 있으며, 다른 식품에는 그렇게 칼슘이 많이 들어 있지 않다.
2. 칼슘을 충분히 공급해주면 아이가 잘 자란다.

첫번째 가정은 틀린 것입니다. 우유에는 물론 칼슘이 많이 들어 있는 편이나, 이것은 고형성분을 기준으로 할 때 이야기고, 시중에 나오는 우유 중에서 진하지 않은 것은 98%가 수분, 나머지가 물인 것도 있습니다. 이 0.2% 중에 제일 많은 것이 지방, 단백질, 탄수화물이며 다음으로 칼슘 등의 미네랄과 비타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유 중에 포함된 미네랄 중에는 칼슘 성분이 가장 대표적이지만, 전체로 보아 우유는 그리 칼슘분이 많은 식품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이에 비하면 콩, 깻잎, 토란 등 야채 속에 같은 무게를 기준으로 할 때 훨씬 더 많은 칼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뿐만 아니라 이들 야채 중에는 칼슘과 함께 뼈 조직을 만드는데 필요한 아연, 마그네슘, 비타민 C 등의 영양분도 함께 들어 있어 우유를 마셨을 때보다도 이런 야채와 곡물류를 충분히 섭취했을 때 더욱 단단하고 완전한 골격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또한 우유는 칼로리가 높아, 우유를 많이 마시게 되면 다른 식품을 그만큼 적게 섭취하게 됩니다. 실제로 우유를 많이 마시는 어린이는 다른 식사는 우유를 마시지 않는 어린이보다 훨씬 적게 하는 편인 경우를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어머니는 ´완전 식품´이라는 우유를 그만큼 많이 먹으니 밥을 덜 먹어도 괜찮으려니 생각하실지 몰라도, 세상에 완전식품이란 없습니다. 우유에도 우리 몸에 꼭 필요한 것으로 밝혀진 영양소 중에 없는 것도 많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철분이지요.

아무리 영양분을 골고루 갖춘 식품이라도 세상의 모든 영양소를 다, 완벽한 비율로 갖출 수는 없으므로 제일 좋은 섭생법은 될 수 있으면 많은 종류의 식품, 그리고 안전한 식품을 골고루 돌려가면서 먹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그렇게 우유가 칼슘 섭취에 좋은 식품인 것처럼 알려져 있느냐구요? 그것을 말씀드리자면 얘기가 아주 길어집니다. 꼭 아시고 싶은 분은 존 로빈스 지음 ´육식, 세상을 망치고 건강을 망친다´(아름드리 미디어)를 읽어 보세요. 왜 그런지 통쾌하게 밝혀져 있습니다.

둘째, 칼슘을 공급해주면 어린이가 잘 자란다, 이건 부분적으로 맞는 말입니다. 물론 성장에는 칼슘도 필요하지요. 그러나 외부에서 칼슘을 넣어준다고 다 그대로 성장에 쓰이는 것은 아닙니다.

우선 칼슘 하나만 뼈나 치아을 만드는 것이 아니고, 여러 가지 영양소 및 효소와의 상호관계에서 뼈도 근육도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지금까지 밝혀진 바만 보아도 골격을 만드는 데는 아연, 마그네슘, 비타민 C 등이 복합적으로 관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칼슘을 공급하기 위해 우유를 많이 먹으면, 우유의 단백질에서 생성되는 산이 신장기능을 약하게 할 수도 있는데, 그렇게 되면 체내에 있던 칼슘, 인, 나트륨 등이 다량으로 소비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우유를 먹는다고 해서 거기 들어 있는 칼슘이 그대로 몸을 만드는 재료로 쓰인다고 볼 수 없다는 거죠.

또 한가지, 골격이든 치아든 근육이든 우리 몸을 만드는 데 효소와 호르몬의 역할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외부에서 들어 온 영양을 재료로, 혹은 필요하면 우리 몸에서 영양을 합성해서 몸을 만들고 움직여 나가는 일을 지시하는 총사령관은 유전자이구요.

유전자의 명령을 전달하고 시행하는 말단 지휘관 같은 것이 호르몬이고, 실제로 그 일을 집행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효소라고 볼 수 있는데요. 문제는 우유 안에 들어 있는 잔류 농약, 항생제, 기타 사료첨가물에 들어있는 화학물질로 인해 이러한 명령 및 집행 체계가 교란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무리 칼슘을 외부로부터 넣어주어도 이 칼슘으로 몸을 만드는 일이 제대로 일어나지 못하니까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지나치게 우유에 의존하는 아이들이 대개 몸도 작고 신경이 예민하며 아토피성 증상을 보이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입니다.

우유 자체야 나쁠 것이 없는 식품이지만, 우유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쓰이는 여러 화학물질이 우리 신체 대사를 교란시킨다는 점, 그리고 우유에만 의존하는 식습관으로 다른 식품의 균형 잡힌 섭취를 방해한다는 점이 우유의 문제점의 본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디서 칼슘을 섭취해야 할까요? 우리 주변에는 양질의 칼슘이 풍부히 들어있는 식품이 많이 있습니다. 콩, 감자, 곡물, 깻잎, 토란, 시금치, 배추, 사과, 배 등 우리 땅에 풍부한 곡류, 야채, 과일 중에 칼슘을 함유하고 있는 식품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땅에서 나는 먹거리를 골고루 먹으면 칼슘 섭취는 따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는 거죠.

임산부는 특별히 더 칼슘 섭취가 많아야 된다고 생각해서 칼슘 강화 식품이나 건강보조식품으로 칼슘 제재를 드시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도 위험성은 있습니다.

이런 건강보조식품 중에는 값 싼 원료를 확보하기 위해 게나 굴의 껍질 등을 쓰는데요, 청정해역이 아닌, 오염된 바다의 원료를 쓸 경우, 그것도 오염에 가장 노출되는 껍질 부분을 쓰니까 중금속이 많이 함유되어 있을 수도 있거든요.

천연소재를 원료로 한 건강보조식품이라고 해서 다 안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보다는 생산자를 확인할 수 있는 유기농업 곡류, 과일, 야채를 골고루 먹는 것이 안전하기도 하고 영양의 균형도 골고루 갖출 수 있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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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detox.co.kr

우유 급식 유감

아래 글은 우유의 문제점에 관해 딸아이가 다니는 초등학교에 보낸 편지이다. 1998년 12월 딸아이가 학교에서 보내온 통지서를 불쑥 내밀었다. 읽어보니 우유를 먹지 않는 아이들은 진단서를 떼어오라는 내용이었다.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하다가 진단서 대신 우유를 먹지 않는 사유서를 적어 딸아이편으로 학교에 보냈다. 학교측에서는 그후 아무런 답신이 없었고 딸아이의 우유 급식 거부도 문제삼지 않았다.

그후 어느 중학교 선생님과 얘기하다가 우유 급식 문제가 비단 딸아이의 학교에만 그치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많은 학생들이 우유를 먹지 않고 있고 심지어는 우유가 그대로 들어 있는 팩으로 축구를 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시판 우유는 그 자체로 문제가 많은 식품이지만 전통 음식을 밀어내고 서구 음식에 길들이게 하는 시발점이 된다는 점에서, 우유의 급식은 재고되어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의 입맛을 서구화시키는 데 학교가 앞장서고 있다고 생각하면 정말 입맛이 씁쓸하다.

학교에서 온 통지서

00초등학교 학부모님 안녕하십니까?

학교 급식을 시작한지 2달이 넘은 현재 우유 급식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함니다. 당초에 경기도 학교 급식에서는 학교 급식법상으로 영양 권장량을 책정해 놓았으며 이에 맞추어 급식을 실시하도록 하였습니다. 우리 학교에서도 이 기준량에 학교 실정에 맞게 산출하여 급식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우유도 포함되는 것입니다.

우유에는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칼슘과 단백질 기타 영양소를 많이 함유하고 있어 완전식품이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에서의 보조로 한 개에 225원에 먹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급식을 처음 실시할 때 몇몇 학부모님께서 아동이 우유를 먹지 않는다고 하여 혹은 우유에 알레르기가 있다는 이유로 우유 급식에서 제외하였으나 현재 우유 급식을 안하겠다는 아동이 많아져 형평성에도 맞지 않을뿐더러 영양 기준량에도 많은 차질이 생겨서 우유 급식을 포함하여 급식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혹 우유를 먹지 못하는 아동이 있다면 진단서를 첨부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우유를 못먹는 아이라 할지라도 조금씩 먹여서 먹을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우유를 먹지 않으면 어른이 되어 유당분해 효소가 분비되지 않아 아주 우유를 먹지 못하게 됩니다. 하지만 어려서 우유를 먹는 습관을 들인다면 유당분해 효소 분비가 원활해 질 수 있습니다. 이점 양해하시고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1998. 12. 3. 00 초등학교장


통지서를 보고 학교에 보낸 답변서

운이 담임선생님께 드립니다.

오늘 학교의 우유급식에 관한 통지서를 받고 선생님께 운이 아빠로서의 입장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통지서를 보니 아이들의 지적인 발달은 물론이고 신체 발달까지 고려하는 학교의 세심한 배려에 우선 안도감이 가더군요.

그러면서 칼슘의 가장 주된 공급원이고 또한 "완전 식품"으로 알려져 있는 우유를, 이런저런 핑계를 대고 먹지 않는 아이들을 무척 염려하고 계심을 알고, 그렇지 않은 견해도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기 위해 펜을 들게 되었습니다.

처음 학교 급식이 결정되었을 때 운이가 우유를 먹지 않겠다고 한 것은 제가 시켜서 한 일입니다. 저는 딸아이에게,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으니 우유를 먹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사실 저는 누구에게나 우유가 불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나, 거의 모든 사람들이 우유가 최상의 식품인 줄로 알고 있는 상황에서, 그 반대되는 견해를 이야기하면 커다란 논란의 소지가 있기 때문에, 선생님께 자세한 설명 없이 그냥 운이에게만 우유를 먹지 말라고 시켰던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통지서에서 우유를 먹지 않는 아이는 진단서를 첨부해 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저의 견해를 밝히고 진단서를 대신할까 합니다.

자연식을 연구하면서 저는 우유가 무척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식품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해외의 자연건강관련 서적을 보면 기관지, 소화기, 순환기 등 대부분의 질환에서 한결같이 우유를 금하라는 처방이 있는 것을 보고 의아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알기에 우유는 완전식품인데 왜 금하는 것일까?'

이게 실마리가 되어 우유에 관한 자료를 모으면서 우유에 대한 정반대의 의견도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리를 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정부의 스크린 노력에도 불구하고 살충제와 항생제 잔여물이 종종 유제품에서 발견된다. 정부에서 항생제를 검사하기는 하나 모든 항생제를 검사하는 것은 아니다.

● 어른이 되어서도 우유를 섭취하는 것은 인간 외에는 없다.

● 인간은 다른 종의 젖을 먹는 유일한 종이다.

● 송아지는 생후 47일만에 체중이 2배가 되고 일년만에 120킬로그램으로 체중이 늘어난다. 우유는 이렇게 성장하는 송아지에게 알맞은 영양성분이 들어 있다.

● 우유와 인슐린 의존형 당뇨 사이에는 연관이 있다. /우유에는 철분이 부족하다./우유는 알레르기와 소화 불량의 일반적인 원인이다. (존스 홉킨스 대학 소아과 과장 Frank A. Oski M.D.)

● 유제품에는 섬유질이 결핍되어 있고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과다하다.

● "모유가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음식이다"(벤자민 스포크 박사. 얼마전 작고한 육아전문가인 스포크 박사는 한때 우유의 옹호론자였으나 우유의 영양 가치에 의문을 품고 당뇨병과 알레르기 소인을 경고하며 우유 반대 입장으로 돌아섰습니다).

실제로 모든 주요한 알레르기 연구는 우유와 유제품이 주요한 알레르기 유발 식품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캐나다 온타리오 알레르기 학회의 마일로스 크라즈니 박사에 의하면 캐나다인의 5-10%가 우유 단백질 알레르기를 갖고 있다고 하면서 자신은 종종 환자들에게 시험적으로 일정 기간 우유를 먹지 말라고 한다고 합니다. 그의 환자들은 주로 두통, 콧물, 귀의 감염, 위와 장의 질환 및 천식환자들인데, 우유를 금했더니 70%가 놀라운 개선 효과를 보았다고 합니다.

우유와 다른 유제품은 포화 지방 및 콜레스테롤 치가 높습니다. 그래서 John A. McDougall, M.D.는 유제품을 "액체 고기"라고 부르는데 우유나 고기가 영양 조성이 비슷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지방질이 높은 음식을 먹으면 심장병, 암 그리고 뇌졸중 소인이 있습니다. 놀랍게도 우유가 골다공증의 원인이라는 견해도 있습니다.

● 우유는 농축된 단백질원이다. 아이러니칼하게도 유제품과 같은 고단백 식품의 과다 섭취는 골다공증의 원인이 된다.

골다공증은 칼슘 섭취 부족으로 인한 뼈손상이다. 우유업체의 권장과는 반대로 육류, 달걀 그리고 유제품과 같은 고단백질 식품은 신체에서 칼슘을 녹아 나오게 하여 신장을 통해 지나친 칼슘 손실을 일으킨다. 신장은 부하가 커지고 칼슘과 같은 미네랄 결핍을 야기한다.

유제품을 거의 먹지 않거나 전혀 소비하지 않는 사회는 골다공증 발생률이 낮다. 북 아메리카의 채식주의자들도 골다공증 발생 평균치보다 낮다. "아프리카 반투 여성들은 건강이 무엇인지에 대한 뛰어난 예를 제공한다.

그들은 우유를 전혀 먹지 않으며 식물성 급원에서 칼슘을 25-450mg을 섭취할 뿐이다. 이 양은 서양 여성들이 섭취하는 양의 절반이다. 반투 여성들은 보통 10명의 아이들을 낳고 10개월 동안 모유를 먹인다.

이처럼 엄청난 칼슘이 소모되고 섭취는 적은데도 불구하고 이 종족의 여성들에게는 골다공증이 적다."(John A. McDougall, M.D.) 그외에도 우유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많은 의견들이 있으나 지면 관계로 생략하였습니다.

사실 저희나 부모님들은 전혀라 할 정도로 우유를 먹지 않고 살아왔습니다. 우유는 골다공증에 한해서만 이야기되고 있는데, 우유를 마시면 골다공증이 예방된다는 얘기는 많아도 우유를 먹지 않는 사람이 골다공증에 걸리기 쉽다는 얘기는 어디서도 들은 적이 없습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은 우유를 먹으면 발육이 좋아진다고 하는데 저는 사실 우유를 먹고 비대해지는 아이들이 우유 안에 든 호르몬제의 영향 때문이 아닌가 하고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우유는 전형적인 서구식사이며 우유와 함께 먹는 햄버거, 쏘시지, 빵, 햄 등이 모두 칼로리는 높되 영양소는 무척 부족한 하급 식품(Junk Food)입니다. 이러한 하급 식품을 먹는 사람들이 오히려 더 영양실조의 문제가 큽니다. 이런 면에서 칼로리가 중심이 된 학교 급식은 다시 고려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가공하지 않은 살아있는 식품을 먹는다면 일일 권장량의 반의 칼로리로도 더 건강하게 생활하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지금은 과잉 영양이, 아이나 성인이나 할 것 없이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꽤 오래된 자료입니다만 "미국 임상영양 저널"(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의 1958년 3/4월호를 보면 미국 의학자들이 미국의 식이와 영양 불량에 대해 조사한 재미있는 내용이 실려 있습니다.

인도의 거지와 겉으로 건강해 보이는 미국 십대의 식사 및 건강을 비교 연구해 보았더니 다음과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합니다. 인도의 보통의 거지는 미국의 보통의 십대가 섭취하는 칼로리의 절반 이하를 섭취하는데도 인도의 거지가 영양 결핍을 보인 경우는 단지 6.25%에 지나지 않는 반면에, 미국의 십대는 무려 75%가 영양결핍 상태라는 겁니다.

그리고 인도 거지의 단지 1.25%만이 충치를 갖고 있는 반면에 미국의 십대는 무려 90%가 충치를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인도의 전형적인 거지는 자신의 보잘것없는 음식에서, 미국의 평균적인 십대가 "풍성한" 음식에서 얻는 것보다도 더 큰 영양을 섭취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유는 서양인의 주식입니다. 그들은 유목민으로서 조상 대대로 우유와 고기 중심의 식사를 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우리보다 창자도 짧습니다. 그러나 우리 조상들은 농경민족으로서 우유를 먹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유당분해효소도 미국인에 비해 10분의 1밖에 되지 않습니다. 서양인들은 자신들의 주식인 우유에 대해 비판을 하는데 우리 나라에서는 아무도 우유의 나쁜 점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는 우유가 나쁘다고 다른 사람들에게 강요할 생각은 없습니다마는 우유를 반드시 먹어야 되는 것은 분명 아니라고 봅니다.

많은 아이들에게 급식을 해야 하니, 우유를 먹지 않는 아이들 때문에 급식에 번거로운 점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만 이유가 있어서 우유를 먹이지 않는 부모의 견해도 십분 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운이는 태어날 때부터 모유를 먹이고, 젖을 떼자마자 현미밥을 먹여 자연식으로 키워왔습니다. 운이가 병치레를 하지 않는 것도 저는 자연식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의 글이, 건강을 염려하는 선생님과 학교 모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선생님과 가족 모두의 건강을 빌며 1998.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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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heree님이 번역해주신 글입니다.)

Milk: No Longer Recommended or Required
우유 : 더 이상 추천할 것도 필수적인 것도 아니다.

http://www.pcrm.org/health/Info_on_Veg_Diets/milk.html

유제품이 건강에 미치는 해에 대한 많은 양의 과학적 증거가 제기되고 있다. 이런 문제들은 유제품 안에 들어있는 유단백질, 유당, 유지방, 각종 오염물질, 그리고 생우유가 아기의 영양에 부적합 하다는 것과 관련되어 있다.

우유 섭취에서 오는 건강 문제는 1살 이하의 유아에서 가장 심하다. 우유는 철분, 기초 지방산, 비타민 E 등을 포함하여 몇 가지 영양분의 결핍을 초래한다. 미국 소아 학회(Academy of Pediatrics)는 1살 이하의 아기들에게 생우유를 먹이지 말도록 권고하고 있다.

유제품은 8 온스 당 0.1mg 정도로 철분 함량이 낮다. 미국인 하루 권장량인 15mg의 철분을 섭취하려면, 아기는 매일 31 쿼터가 넘는 우유를 마셔야 할지도 모른다.

우유는 또한 내장 기관에서 혈액의 손실을 초래해서 시간이 지날수록 몸 전체의 철분 함량을 떨어뜨린다. 연구자들은 혈액 손실이 우유 속에 들어있는 단백질에 대한 반응이라고 추정한다.

저온 살균법으로는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Lowa 대학(University of Lowa)의 과학자들은 최근에 소아 저널(Journal of Pediatrics)에 “많은 비율의 유아에서 우유 섭취가 대량의 헤모글로빈의 손실을 심화시킨다. 어떤 유아들은 우유에 아주 민감하게 반응해서 많은 양의 혈액을 잃기도 한다.”라고 보고했다.

이런 위험성이 1살 정도의 아기들에게 가장 크지만, 이런 우려는 더 큰 어린이들의 우유 소비에 관련된 건강상의 우려와 우유 변형 제품과 연관된 문제들도 있다.

우유 단백질과 당뇨병

몇몇 보고서는 인슐린 의존 당뇨병이 유제품에 함유된 특정 단백질과 관련이 있다고 보고있다. 이런 형태의 당뇨병은 보통 어린시기에 시작된다. 당뇨병은 눈이 나빠지는 큰 원인이 되며, 심장질병, 신장병, 혈액 순환 불능으로 인한 신체 절단을 초래한다.

여러 나라의 연구들은 유제품의 섭취와 당뇨병 발병간에 강한 상관관계가 있다고 보고있다. 뉴 잉글랜드 의학 저널(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의 최근 연구는 유단백질이 인슐린을 만들어내는 췌장 세포를 순차적으로 파괴하는 항체 생성을 자극한다는 오랜동안의 이론을 뒷받침하는 강력한 증거를 내놓았다.

이 새로운 보고에서 캐나다와 핀란드의 연구자들은 당뇨병 진단을 받은 142명의 어린이들 모두가 유단백질의 특정 분량에 반응하는 bovine serum albumin이라는 항체를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당뇨병에 걸리지 않은 어린이들은 이런 항체를 가지고 있어도 아주 적은 양만을 가지고 있었다.

어떤 아이들이 유전적으로 당뇨병에 걸리기 쉬운지 단정할 방법은 없지만, 이런 증거는 유전적 당뇨병력과 우유 섭취를 어린이 당뇨병 형성에 주요한 원인으로 보고한다. 항체는 유아용 유제품을 포함해 아주 적은 양의 유제품에도 반응해 만들어질 수 있다.

췌장 세포는 특히 감염 후에 계속적으로 파괴되며, 이것은 세포 단백질이 항체의 해악에 노출되게 한다. 당뇨병은 인슐린을 생성하는 베타 세포가 80에서 90% 정도 파괴될 때 확실해 진다.

유단백질은 또한 음식 알레르기의 가장 일반적인 원인 중의 하나이다. 이 증상의 원인은 종종 오랜 시간 동안에도 나타나지 않는다.

유당과 건강 문제

많은 사람들, 특히 아시아와 아프리카계 사람들이 유당, 즉 락토스를 소화할 수 없어서 설사를 하거나 가스가 차지도 한다. 락토스를 소화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는 락토스가 소화되면 글루코스와 갈락토스 두 가지 당분이 생성된다. 갈락토스는 난소암과 백내장의 원인이 되어왔다. 젖먹이 어린이는 갈락토스를 파괴하는 활발한 효소를 가지고 있지만, 나이가 들수록 이 기능을 잃게 된다.

지방 성분

크림을 제거한 유제품과 무지방 유제품을 제외하고, 생우유, 치즈, 크림, 버터, 아이스크림, 사우어 크림 등 모든 종류의 유제품은 많은 양의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함유하고 있으며, 이것은 심장 혈관계 질병과 몇몇 암을 유발한다.

심장 질환의 조기 변화는 미국 십대들에서 보고되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확실히 일정 양의 지방이 필요하지만, 영양학적으로 유지방을 필수적으로 섭취할 필요는 없다. 반대로 우유는 포화 지방 함량이 높고, 기초 지방산과 리놀레산 성분은 낮다.

각종 오염물질

우유에는 살충제에서 마약까지 많은 종류의 오염물질이 들어있다. 유제품의 약 3분의 1이 항생제에 오염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우유의 비타민 D 함량은 조절이 잘 되지 않아서, 42가지 우유 샘플을 테스트한 최근의 연구에서는 단 12%만이 비타민 D 함량의 예상 범위 안에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0가지 유아용 우유 샘플 테스트에서는 7개의 샘플이 라벨에 적혀진 함량의 두 배가 넘는 비타민 D를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 중 하나는 라벨에 적혀진 것의 4배가 넘는 양을 함유하고 있었다. 비타민 D는 과다 섭취하면 독약이다.

골다공증

유제품은 골다공증을 염려하는 사람들에게 잘못된 안도감을 준다. 유제품을 많이 섭취하지 않는 나라들에서는 실제로 미국보다 골다공증에 걸린 사람이 적다. 연구는 유제품이 골다공증에 주는 영향이 거의 없다고 보여준다.

하버드 간호사 건강 연구회(Harvard Nurses’ Health Study)는 12년 동안 78,000명의 여성들을 연구했고, 우유가 골절을 막아주지 못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실제로 하루에 3잔의 우유를 마시는 사람들은 우유를 거의 마시지 않는 사람들보다 골절이 많았다.

칼슘을 섭취할 수 있는 좋은 음식은 많다. 케일, 브로콜리, 그리고 녹색잎 야채는 신체에 잘 섭취되는 칼슘을 가지고 있다. 미국 의학 영양 저널(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의 최근 연구는 칼슘 섭취율이 우유보다는 케일을 먹었을 때 높았으며, “케일 같은 녹색 채소는 적어도 칼슘 섭취율에 있어서는 우유만큼 좋다”고 결론 내렸다. 콩 또한 칼슘이 많이 들어있다. 영양 강화 오렌지 주스는 많은 양의 맛좋은 칼슘을 제공한다.

칼슘은 뼈에 영향을 주는 많은 요인들 중의 하나이다. 다른 요인들에는 호르몬, 인, 붕소, 운동, 흡연, 알코올, 마약 등이 있다. 단백질은 또한 칼슘 밸런스에도 중요하다. 단백질이 풍부한 식단, 특히 동물성 단백질은 칼슘의 손실을 초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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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품과 골다공증

"골 다공증이 칼슘 부족으로 인하여 생긴다고 하는 믿음은 유제품과 칼슘 보조제를 팔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미국여성들은 세계에서 칼슘을 가장 많이 섭취하지만 골다공증도 가장 많이 걸린다. 더 많은 유제품과 칼슘 보조제를 먹지만 그 사실은 변하지 않고 있다." - 맥더갤 박사, 여성을 위한 맥더갤 프로그램(2000)

골다공증은 수천만의 미국인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매년 150만의 골절을 일으키는 낮은 골밀도와 약화되는 뼈조직으로 특징 지워지는 쇠약병이다. 이 병의 치료를 위해 매년 100억 달러의 비용이 든다.

일부의 골다공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반복되는 등의 통증, 줄어드는 키와 척추기형을 경험하는 반면 많은 사람들은 골절이 일어날 때까지는 그들이 그 질병을 가지고 있다는 것조차 모르고 있다. 전미 골다공증 재단에 따르면 50세 이상 여성의 두 명중 한 명, 남성의 8명중 한 명이 골다공증과 관련된 골절을 경험할 것이라고 한다.

"텔레비전을 켤 때마다 우유가 뼈를 튼튼하게 해준다는 광고를 보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그 광고는 우유 칼슘의 30%만이 체내에서 흡수되고 골다공증이 우유를 마시는 사람들에게서도 일상적으로 일어난다는 것을 말하지는 않는다. 그 어떤 광고들도 당신이 뼈 손실의 진짜 원인을 아는데 도움을 주지 않는다." - 닐 바너드 박사

낙농산업은 이 나라의 영양산업에 강력한 영향력을 갖고 있다. 낙농산업은 많은 수의 영양학자, 의사들, 연구자들에게 년간 전국적으로 3억 달러 이상을 소비하면서 그들의 제품들이 시장에 남아있도록 지불하고 있다. 낙농업자들은 그 동안 내내 협의가 공공의 건강보다는 이윤에 기반을 두도록 압력을 가하면서 학교에 잠입해왔고 운동선수와 유명인, 정치인들을 매수해왔다.

하버드대 공중보건학과의 영양학의 대가인 월터 윌렛 박사는 운동과 같은 진정한 예방법은 은폐하면서 칼슘섭취가 "종교운동처럼 되었다"고 말한다. 낙농업자들에 따르면 당신이 하루에 3 잔의 우유를 마시면 당신의 뼈가 더 튼튼해지고 당신의 미래에 골다공증이 발생하지 않으므로 안심해도 된다고 말한다.

자신들의 주장을 증명하기 위해 노력하는 일련의 낙농업 재단의 연구에도 불구하고 모든 유용한 영양학적 연구와 증명을 심사하는 존 맥더갤 박사는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렸다.

"골다공증의 가장 큰 원인은 오늘날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섭취하는 고 단백질 식사에 있다. 이 분야의 손꼽히는 연구자는 '고 단백질 식사를 하는 것은 당신의 뼈에 산성비를 쏟아 붓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유제품이 어떤 효과를 나타낸다면 그것은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것이 아니라 그 원인이 된다는 아주 강력한 임상적, 개체적인 증거가 충분하다. 낙농업자들이 의심하지 않는 여성과 아이들에게 우유를 더 많이 마시면 뼈가 더 튼튼해진다고 말함으로 그들을 만족시켜서 안심을 시키는 것은 사업상으로 유익하지만 일반 대중에게는 아주 심각한 폐해가 된다.

이 세상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우유를 섭취하지는 않으며 대부분이 서구에서 발병되는 높은 발병률의 골다공증을 경험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우유섭취를 적게 하고 일반적으로 골다공증의 위험인자로 받아들여지는 가늘고 작은 뼈를 갖고 있는 여성들이 있는 아시아의 나라들에서, 유제품을 많이 섭취하는 미국이나 스칸디나비아에 있는 나라들보다 골절률이 현저히 낮다. 하지만 맥더갤 박사는 "우리말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과학적으로 고찰해 보라."고 말한다.

전미 낙농 협의회가 지원한 한 연구가 한 그룹의 폐경 이후의 여성에게 1년간 매일 8온스의 무지방(탈지) 우유 3 잔을 마시게 하고 우유를 마시지 않은 대조 그룹의 여성과 뼈를 비교하였다. 유제품을 섭취한 그룹은 매일 1,400 mg의 칼슘을 섭취했지만 대조군에 비해 뼈 소실률이 2배에 이르렀다.

연구자들에 따르면 "이것은 우유를 섭취하는 동안 평균적으로 30%정도 단백질 섭취가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본다. 칼슘량의 조절에 대한 단백질 섭취 증가의 역효과가 우리의 연구를 포함한 몇몇 실험실적 연구에서 보고되었다(그들은 10개의 다른 연구를 인용했다)"고 한다.

그 결과가 통계학적인 의의에는 미치지 못하고 연구자들이 하루에 24 온즈의 무지방(탈지) 우유가 뼈에 아무런 효과도 주지 못한다고 결론을 내렸지만 이 1985년의 연구는 이후 17년내에 임상적인 시험이 행해지지 못하게 한 원인일 수도 있다. 맥더갤 박사는 "말할 것도 없이 이러한 발견은 6시 뉴스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말한다.

16개 나라에서의 34편의 발표된 연구를 고찰한 결과 예일대의 연구자들은 미국, 스웨덴과 핀란드를 포함하는 골다공증 발병률이 높은 나라들에서 사람들이 육류, 우유와 다른 동물성 식품을 많이 섭취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또한 이 연구는 평균적으로 매일 1,000 mg 이상의 칼슘을 섭취하는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은 하루에 단지 196 mg의 칼슘을 섭취하는 남아프리카의 흑인들보다 9배에 달하는 골반 골절을 경험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맥더갤 박사는 "국가간으로 비교했을 때 칼슘을 가장 많이 섭취하는 국민들이 가장 약한 뼈와 높은 빈도의 골다공증을 가지고 있다. ... 단지 칼슘과 단백질의 섭취가 비례적으로 높은 곳에서 과도한 동물성 단백질로 인해 뼈의 칼슘이 부족하다" 고 말한다.

영양과 건강 분야에서 뛰어난 유행병학 연구자인 콜린 캠벨 박사는 "1920년대이래 낙농업자들은 연구와 교육으로부터 공공부분이나 정치에 이르기까지 우리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우유와 유제품이 하늘로부터 내려온 만나라고 믿게 하는 환경을 만드는데 거대한 성공을 거두었다. 그것에 대해 착각하지 말라. 또한 낙농업자는 실질적으로 공공의 관심으로 떠오르는(that ever rises to the level of public scrutiny) 어떠한 공공의 건강관련 정보에 대해서도 막강한 힘을 가져왔다"고 말한다.

12년 이상동안 78,000명을 연구해온 하버드대 간호사회의 획기적인 건강 연구는 유제품에서 대부분의 칼슘을 섭취한 여성이 드물게 우유를 마신 사람보다 골절이 더 많았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연구를 요약하면서 Lunar Osteoporosis Update(1997, 11월 호)는 "골반 골절 위험도의 증가는 유제품의 칼슘섭취와 관련이 있다. 만약 이것이 낙농계의 이윤에 따라 대단히 공격적으로 홍보해온 우유가 아닌 다른 인자였다면 그것은 의심할 여지도 없이 중요한 위험인자로 간주되었을 것이다" 라고 설명했다.

전미 임상 영양 저널(2001)에 발표된 캘리포니아대학의 전국 건강 연구소의 연구는 " 단백질의 대부분을 동물성에서 섭취하는 여성이 식물성 단백질을 주로 섭취하는 여성보다 3배의 뼈 소실률과 3.7배의 골반 골절을 경험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연구자들이 그 관계를 다르게 설명해 줄 모든 것을 고려한다고 해도 결론은 바뀌지 않는다. 이 연구의 결론은 "식물성 단백질 섭취를 늘리고 동물성단백질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뼈 소실과 골반골절의 위험을 줄인다"는 것이다.

전미 임상 영양 저널(2000)에 발표된 또 다른 연구는 식사의 모든 부분과 뼈의 건강을 고찰 한 뒤 많은 양의 과일과 야채를 섭취하는 것이 뼈의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유제품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러한 발견은 영양학자들을 놀라게 할 만한 일이 아니다.

'지방 유전자를 꺼라(2001)' 와 영양과 건강에 관한 몇 권의 다른 책을 쓴 닐 바너드박사의 말에 따르면 채소로부터의 칼슘흡수율은 우유 칼슘과 동일하거나 더 좋다고 한다. 우유칼슘의 흡수율은 대략 30%인 반면 브로콜리, 브러셀 싹, 겨자 잎, 순무, 케일과 몇몇 다른 녹색 잎채소의 흡수율은 40%에서 64% 범위이다.

콜린 캠벨 박사는 "동물성단백질 섭취와 골절률의 관계는 흡연과 폐암과의 관계만큼이나 강하게 나타난다"고 말한다.

영양학자인 로버트 히니는 단백질 섭취와 소변으로의 칼슘 손실의 관계에 대한 연구를 재고한 후 단백질 섭취가 증가함에 따라 소변에서 칼슘 손실 량도 증가한다는 것을 발견했다(전미 영양 협회 저널 1993 년 호). 그는 "이러한 영향은 70년 이상 동안 몇몇 다른 연구들에서 보고되어왔다"고 쓰면서 "총체적인 영향은 다른 영양분 섭취의 변화 없이 단백질 섭취가 두 배로 늘면 소변의 칼슘양도 50%정도 증가하는 것과 같다"고 덧붙였다.

시드니대학교와 웨스트미드 병원의 연구자들은 유제품 섭취, 특별히 유아기의 섭취는 노년에서 골반 골절 위험도를 증가시킨다는 것을 발견했다(전미 유행병학 저널, 1994년 호).

"우유는 빈약한 골 밀도에 대한 해답이 아니고, 반대로 문제점의 일부분이라는 것이 이제는 분명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찰스 애트우드 박사는 말한다.

마지막으로 전미 임상 영양 저널(2000)에 발표된, 1985년 이래로 수행되었던 모든 연구들에 대한 분석은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유제품의 섭취가 뼈를 건강하게 한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이것이, 임의로 추출되고 조직된 실험들과 수년간 645,000명이 참여한 장기적인 지원자의 연구들을 포함하는 57개의 결론과는 명백히 구분이 된다는 것을 예측할 수 있다".

연구자들은 "뼈의 건강에 대한 유제품의 영향에 대해 잘 계획된 연구가 거의 없다"는 사실에 슬픔을 느끼며 "일련의 과학적 증거들은 일반적인 미국인들에게 뼈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매일 유제품을 섭취하도록 권장하는 것이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전형적인 과학적 신중함으로 결론을 내렸다.

우리가 알고있는 것은 골다공증의 발병률은 체중과 운동, 칼로리 섭취가 증가함에 따라 현저하게 감소한다는 것이다. 올바르지 못한 연구에 대한 연구자들의 비탄을 확증하는 것으로, 단지 3 개의 연구가 분석에 칼로리 섭취를 인자로 삼았다. 그중 2 개의 연구는 유제품 섭취와 골다공증사이에는 관련이 없다는 것을 발견했다. 다른 하나는 명확한 관련성을 발견했다.

즉, 우유를 많이 섭취할수록 골절률의 위험도 증가한다는 것이다(하버드 간호사회 연구서, 상단 참조).

위에 인용된 전미 임상 영양 저널(2000)은 우리가 총 칼로리 섭취와 체중이 골 밀도에 긍정적으로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기 때문에 그러한 인자들이 골다공증과 골 밀도에 관한 연구에 있어서 "대단히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아마도 유제품을 섭취하는 사람들이 유제품을 적게 섭취하거나 섭취하지 않는 사람들보다 체중이 더 나가고 칼로리 섭취가 더 많기 때문인데 낙농업자들은 그들의 임상연구의 계획에 이러한 인자들을 무시하고 있지는 않은가? 유제품 섭취가 사람들의 체중을 더 나가게 하기 때문에 낙농업자들은 그들이 찾고있는 결론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이 분명하다.

유제품 연구자들이 이러한 요인들을 무시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연구들은 여전히 관련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며 몇몇은 우유가 골다공증을 유발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체중을 증가시키기 위해 더 많은 유제품을 섭취하고 더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는 사람들의 성향이 고려된다면 관련이 없다고 하는 그 연구들은 사실상 하버드대의 공중 보건학과의 연구처럼 유제품의 섭취가 골다공증을 유발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인가?

그것은 임상적인 분석 유제품 섭취의 증가가 골다공증 위험도를 증가시키는 것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언급한 개체적인 분석을 일치시킬 수도 있다.

그렇다면 뼈를 튼튼하게 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가?

골다공증은 무서운 질병이고, 유제품의 섭취가 그것을 예방해주지는 못한다는 증거들이 명확하지만 단순히 유제품을 배제하는 것만으로 골다공증이 당신을 괴롭히지 않을 것이라고는 확신할 수가 없다. 대부분의 육류와 유제품을 섭취하지 않는 사람들처럼 당신이 연약한 체형이라면 당신의 뼈를 튼튼하게 유지하기 위해 고려하고 노력해야한다.

뼈를 튼튼하게 하는데 유용한 것으로 알려진 증거들

- 충분한 양의 비타민 D를 얻으십시오(만일 당신이 햇빛을 쬐지 못한다면 보조제나 강화된 식품을 먹어야합니다).
- 동물성 단백질을 배제하십시오(다양한 이유로 동물성 단백질은 심각한 뼈의 약화를 초래합니다).
- 음주를 제한하십시오(알코올은 뼈를 형성하는 세포에 독성을 나타내며 칼슘의 흡수를 저해합니다).
- 염분의 섭취를 제한하십시오(나트륨은 뼈에서 칼슘이 빠져 나오게 합니다).
- 금연하십시오( 연구들은 하루에 한 갑의 담배를 피우는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폐경기의 골 밀도가 5-10% 적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 운동을 많이 하십시오. 연구들은 육체운동이 튼튼한 뼈를 만드는데 어떤 다른 인자보다도 중요한 인자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예를 들어 15년 이상 1,400명의 남성과 여성을 연구해온 영국 의학저널에 발표된 한 연구는 운동이 골반 골절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며 식사에서 칼슘의 섭취를 줄이는 것은 위험인자로는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펜실베이니아 주립대의 연구자들은 소녀들이 그들의 골격의 40-50%가 형성되는 시점인 십대에 얼마나 운동을 많이 하는 가에 따라서 골 밀도가 중요하게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기존의 연구들과 일관되게 전미 소아학회지인 '소아학(2000)'에 발표된 펜실베이니아 주립대의 연구는 하루에 500-1,500mg의 칼슘섭취가 뼈의 건강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못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한 연구자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우리는 칼슘의 섭취 증가가 청년기와 같은 뼈를 얻는데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가설을 세웠습니다. 말할 것도 없이, 우리는 우리의 가설이 반박되어진 것을 발견하고는 놀랐습니다."

결론

우유를 마시는 것은 낙농업자의 이윤을 증대시키지만 이상의 연구들이 보여준 바와 같이 그것은 당신의 뼈에 도움이 되기보다는 오히려 해가 된다.

유제품은 비만, 심장병과 유방암, 전립선암과 같은 암을 포함한 각종의 다른 문제점들과 관련되어 있는 것으로 보이고, 미량의 항생제와 호르몬, 그리고 인간에게 가장 독성이 강한 물질로 알려진 것 중의 하나인 다이옥신을 포함하는 다른 화학 물질들에 오염되는 것으로 보여진다(워싱턴 포스트지는 "최근의 EPA(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의 연구는 지방질이 많은 음식과 유제품에서 소량의 다이옥신을 섭취한 사람들은 100 명중에서 1 명이 암의 위험에 직면하게 된다고 결론을 내렸다.

그들은 집중력 장애, 학습부진, 질병에 걸리기 쉬운 것과 간 장애와 같은 다른 문제점들을 발생시킬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2001년 4월 12일) 물론 칼슘은 필수 미네랄이고 칼슘 결핍증을 가질 수도 있다.

'신뢰할 수 있는 의약품(Responsible Medicine)'을 위한 의사협회장인 닐 바너드 박사에 따르면 "특히 우유는 골절에 대해 빈약한 보험이다. 가장 건강한 칼슘공급원은 녹색의 잎채소류와 콩류이다. 당신이 충분한 양의 칼슘을 얻기 위해 많은 양의 채소나 콩을 먹을 필요는 없지만 매일의 식사에 이 두 종류를 항상 포함시켜야한다. 당신이 별도의 칼슘을 얻고 싶으면 강화된 오렌지, 사과나 자몽주스가 좋다."고 한다.

인간이 소의 모유를 섭취하는 것은 쥐나 고양이, 개, 기린 또는 다른 포유류의 모유를 섭취하는 것만큼이나 이치에 맞지 않는다. 자연은 아기를 위해서 사람의 모유를, 송아지를 위해서 우유를, 기타 같은 방법으로 각각의 모유를 만들었다.

지난 50년간 성경책 외에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Baby and Child Care(유아와 소아 돌보기)'라는 책에서 고 벤자민 스폭 박사는 아무도 우유를 마시지 말 것을 권유하고 우유 섭취와 관련된 다수의 질병들(심장병, 암, 비만, 항생제 잔류, 철분 결핍, 천식, 중이염, 피부질환, 위장병, 헛배부름과 설사)의 목록을 만든 후 "자연적으로 동물은 유아기 이후에는 젖을 마시지 않으며 그것은 인간에게도 정상적인 행동양식이다.

아이들은 식물에서 단백질을 얻을 때 더 나은 칼슘의 균형상태에 있게된다."고 결론을 내렸다. 스폭 박사는 자연의 의도대로 아기에게는 사람의 모유를 먹일 것을 권고한다.

osteoporosis/dairy products and that illness

The myth that osteoporosis is caused by calcium deficiency was created to sell dairy products and calcium supplements. There's no truth to it. American women are among the biggest consumers of calcium in the world, and they still have one of the highest levels of osteoporosis in the world. And eating even more dairy products and calcium supplements is not going to change that fact." -Dr. John McDougall, The McDougall Program for Women (2000)

Osteoporosis is a debilitating disease characterized by low bone mass and deteriorating bone tissue that affects tens of millions of Americans and causes 1.5 million fractures annually. The annual cost of treatment totals more than $10 billion. While some people suffering from osteoporosis experience recurring back pain, loss of height, and spinal deformities, many don't even know they have the disease until a bone fracture occurs. According to the National Osteoporosis Foundation, one in two women over the age of 50, and one in eight men, will experience an osteoporosis-related fracture.

"It is hard to turn on the television without hearing commercials suggesting that milk promotes strong bones. The commercials do not point out that only 30 percent of milk's calcium is absorbed by the body or that osteoporosis is common among milk drinkers. Nor do they help you correct the real causes of bone loss." -Dr. Neal Barnard

The dairy industry has a powerful hold on the nutrition industry in this country; it pays huge numbers of dietitians, doctors, and researchers to push dairy, spending more than $300 million annually, just at the national level, to retain a market for its products. The dairy industry has infiltrated schools, bought off sports stars, celebrities, and politicians, pushing all the while an agenda based on profit, rather than public health.

Dr. Walter Willett, a veteran nutrition researcher at the Harvard School of Public Health, says that calcium consumption "has become like a religious crusade," overshadowing true preventive measures such as physical exercise. To hear the dairy industry tell it, if you consume three glasses of milk daily, your bones will be stronger, and you can rest safely knowing that osteoporosis is not in your future.

Despite the dairy industry funding study after study to try to prove its claims, Dr. John McDougall, upon examining all the available nutritional studies and evidence, concludes: "The primary cause of osteoporosis is the high-protein diet most Americans consume today. As one leading researcher in this area said, '[E]ating a high-protein diet is like pouring acid rain on your bones.'" Remarkably enough, if dairy has any effect, both clinical and population evidence strongly implicate dairy in causing, rather than preventing, osteoporosis. That the dairy industry would lull unsuspecting women and children into complacency by telling them, essentially, drink more milk and your bones will be fine, may make good business sense, but it does the public a grave disservice.

Most of the world's peoples do not consume cow's milk, and yet most of the world does not experience the high rates of osteoporosis found in the West. In Asian countries, for example, where consumption of dairy foods is low (and where women tend to be thin and small-boned, universally accepted risk factors for osteoporosis), fracture rates are much lower than they are in the United States and in Scandinavian countries, where consumption of dairy products is considerably higher.

But don't take our word for it; examine the science for yourself: Dr. John McDougall

One study, funded by the National Dairy Council, involved giving a group of postmenopausal women three 8-ounce glasses of skim milk per day for one year and comparing their bones to those of a control group of women not given the milk. The dairy group consumed 1,400 mg of calcium per day and lost bone at twice the rate of the control group. According to the researchers, "This may have been due to the average 30 percent increase in protein intake during milk supplementation ... The adverse effect of increases in protein intake on calcium balance has been reported from several laboratories, including our own" (they then cite 10 other studies). Although the results did not reach statistical significance (so the researchers concluded that 24 oz. of skim milk per day had no effect on bones), this 1985 study may be the reason such a clinical trial has not been done in the 17 years since. Says McDougall, "Needless to say, this finding did not reach the six o'clock news."

After looking at 34 published studies in 16 countries, researchers at Yale University found that countries with the highest rates of osteoporosis -including the United States, Sweden, and Finland- are those in which people consume the most meat, milk, and other animal foods. This study also showed that African Americans, who consume, on average, more than 1,000 mg of calcium per day, are nine times more likely to experience hip fractures than are South African blacks, whose daily calcium intake is only 196 mg. Says McDougall, "[O]n a nation-by-nation basis, people who consume the most calcium have the weakest bones and the highest rates of osteoporosis. ... Only in those places where calcium and protein are eaten in relatively high quantities does a deficiency of bone calcium exist, due to an excess of animal protein."

Says Dr. T. Colin Campbell, the world's leading epidemiological researcher in the field of diet and health, "The dairy folks, ever since the 1920s, have been enormously successful in cultivating an environment within virtually all segments of our society from research and education to public relations and politics to have us believing that cow's milk and its products are manna from heaven. … Make no mistake about it; the dairy industry has been virtually in total control of any and all public health information that ever rises to the level of public scrutiny."

Harvard University's landmark Nurses Health Study, which followed 78,000 women over a 12-year period, found that the women who consumed the most calcium from dairy foods broke more bones than those who rarely drank milk. Summarizing this study, the Lunar Osteoporosis Update (November 1997) explained: "This increased risk of hip fracture was associated with dairy calcium … If this were any agent other than milk, which has been so aggressively marketed by dairy interests, it undoubtedly would be considered a major risk factor."

A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study out of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published in the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2001), found that "Women who ate most of their protein from animal sources had three times the rate of bone loss and 3.7 times the rate of hip fractures of women who ate most of their protein from vegetable sources." Even though the researchers adjusted "for everything we could think of that might otherwise explain the relationship … it didn't change the results." The study's conclusion: "[A]n increase in vegetable protein intake and a decrease in animal protein intake may decrease bone loss and the risk of hip fracture."

Another study published in the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2000) looked at all aspects of diet and bone health and found that high consumption of fruits and vegetables positively affect bone health and that dairy consumption did not. Such findings do not surprise nutritional researchers: According to Dr. Neal Barnard, author of Turn Off the Fat Genes (2001) and several other books on diet and health, the calcium absorption from vegetables is as good as or better than that from milk. Calcium absorption from milk is approximately 30 percent, while figures for broccoli, Brussels sprouts, mustard greens, turnip greens, kale, and some other leafy green vegetables range between 40 percent and 64 percent.

"The association between the intake of animal protein and fracture rates appears to be as strong as the association between cigarette smoking and lung cancer."
Dr. T. Colin Campbell

After reviewing studies on the link between protein intake and urinary calcium loss, nutritional researcher Robert P. Heaney found that as consumption of protein increases, so does the amount of calcium lost in the urine (Journal of the American Dietetic Association, 1993): "This effect has been documented in several different study designs for more than 70 years," he writes, adding, "[T]he net effect is such that if protein intake is doubled without changing intake of other nutrients, urinary calcium content increases by about 50 percent."
Researchers from the University of Sydney and Westmead Hospital discovered that consumption of dairy foods, especially early in life, increases the risk of hip fractures in old age (American Journal of Epidemiology, 1994).

"Milk, it now seems clear, is not the solution to poor bone density. To the contrary, it's part of the problem."
Dr. Charles Attwood

Finally, an analysis of all research conducted since 1985, published in the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2000), concluded: "If dairy food intakes confer bone health, one might expect this to have been apparent from the 57 outcomes, which included randomized, controlled trials and longitudinal cohort studies involving 645,000 person-years." The researchers go on to lament that "there have been few carefully designed studies of the effects of dairy foods on bone health," and then to conclude with typical scientific reserve that "the body of scientific evidence appears inadequate to support a recommendation for daily intake of dairy foods to promote bone health in the general U. S. population."

What we do know is that osteoporosis rates decline markedly as body weight, exercise, and caloric intake rise. Corroborating the researchers' lament about bad studies, only three studies have factored caloric intake into the analysis; two of them found no correlation between dairy intake and osteoporosis. The other found a positive link; that is, the more milk consumed, the higher the fracture risk (Harvard Nurses Study, see above). The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2000) study cited above argued that since we know for certain that total caloric intake and body weight are positively associated with bone mass, such factors are "particularly import!ant" in any study of osteoporosis and bone mass.

Is the dairy industry ignoring these factors by design in its clinical studies, perhaps because dairy consumers tend to be heavier and to consume more calories than those consuming fewer (or no) dairy products? It is remarkable that the dairy industry can't get the results it's looking for, since dairy consumption does tend to make people heavier. Even though dairy researchers ignore this factor, most studies still show no relationship, and some indicate that milk causes osteoporosis. If the tendencies of those who consume more dairy to be heavier and to consume more calories were accounted for, would the studies indicating no link show, in fact, that dairy intake causes osteoporosis, like the Harvard School of Public Health study? That would bring clinical analysis into line with the population analysis, which clearly states that increased dairy consumption is linked to increased risk for osteoporosis.


So what can I do for strong bones?
Osteoporosis is a horrible disease, and although the evidence is strong that dairy consumption doesn't prevent it, simply eliminating dairy products does not ensure that it won't afflict you. And if, like most people who consume no meat or dairy, you are slender, you should be sure to put some thought (and effort) into keeping your bones healthy.

What the evidence does dictate as useful for strong bones is:

- Getting enough vitamin D (if you don't spend any time in the sun, be sure to take a supplement or eat fortified foods).
- Eliminating animal protein (for a variety of reasons, animal protein causes severe bone deterioration).
-Limiting alcohol consumption (alcohol is toxic to the cells that form bones and inhibits the absorption of calcium).
- Limiting salt intake (sodium leaches calcium out of the bones)
- Not smoking (studies have shown that women who smoke one pack of cigarettes a day have 5 to 10 percent less bone density at menopause than nonsmokers).
- Getting plenty of exercise. Studies have concluded that physical exercise is the key to building strong bones (more import!ant than any other factor). For example, a study published in the British Medical Journal, which followed 1,400 men and women over a 15-year period, found that exercise may be the best protection against hip fractures and that "reduced intake of dietary calcium does not seem to be a risk factor." And Penn State University researchers found that bone density is significantly affected by how much exercise girls get during their teen years, when 40 to 50 percent of their skeletal mass is developed. Consistent with previous research, the Penn State study, which was published in Pediatrics (2000), the journal of the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showed that calcium intake, which ranged from 500 to 1,500 mg per day, has no lasting effect on bone health. "We (had) hypothesized that increased calcium intake would result in better adolescent bone gain. Needless to say, we were surprised to find our hypothesis refuted," one researcher explained.

Conclusion:
Drinking milk builds dairy producers' profits, but as the above studies show, it's more likely to harm your bones than to help them. And dairy foods are linked to all sorts of other problems, including obesity, heart disease and cancer (including breast cancer and prostate cancer) and are likely to be contaminated with trace levels of antibiotics, hormones, and other chemicals, including dioxin, one of the most toxic substances known to humans (The Washington Post reported that "the latest EPA study concludes that people who consume even small amounts of dioxin in fatty foods and dairy products face a cancer risk of 1 in 100. They may also develop other problems, such as attention disorder, learning disabilities, susceptibility to infections and liver disorders" (April 12, 2001).

Of course, calcium is an essential mineral, and it is possible to have a calcium deficiency. According to Dr. Neal Barnard, president of the Physicians Committee for Responsible Medicine, "Milk, in particular, is poor insurance against bone breaks … the healthiest calcium sources are green leafy vegetables and legumes … You don't need to eat huge servings of vegetables or beans to get enough calcium, but do include both in your regular menu planning. If you are looking for extra calcium, fortified orange, apple, or grapefruit juices are good choices." For a list of nondairy calcium sources, click here.

It makes no more sense for humans to consume the mother's milk of cows than for us to consume the mother's milk of rats, cats, dogs, giraffes, or any other mammal. Nature created human mother's milk for baby humans, cow mother's milk for baby cows, and so on. The late Dr. Benjamin Spock, in Baby and Child Care (the United States' best selling book, other than the Bible, over the past 50 years), after recommending that no one consume cow's milk and cataloging a host of ills associated with milk consumption (heart disease, cancer, obesity, antibiotic residue, iron deficiency, asthma, ear infections, skin conditions, stomach aches, bloating, and diarrhea), concludes: "In nature, animals do not drink milk after infancy, and that is the normal pattern for humans, too. … Children stay in better calcium balance when their protein comes from plant sources." Dr. Spock recommends human mother's milk for baby humans, as nature inten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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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번역문입니다.)

유당불내증이란 무엇인가?

유당불내증에 대한 이해

유당불내증은 우유에 들어있는 당의 일종인, 유당(lactose)을 소화시킬 수 없는 증상이다. 개인에따라 헛배부름, 설사등과 같은 증상을 보이기도 하는데 이는 유당을 젖당과, 포도당으로 분해할 수 있는 유당분해효소(lactase)가 부족한 것으로 인한 증상이다.

사실상, 모든 아기와 어린이들은 유당분해효소를 가지고 있고, 이는 유당을 포도당과 젖당으로 분해해 혈류로 흡수될 수 있게 한다. 1960년대 중기까지, 대부분의 미국 건강전문가들은 이 효소들이 거의 모든 성인에게도 존재한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여러 인종들을 대상으로 유당 분해능력을 실험한 결과,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미국인중에서 아프리카계열이 약 70%, 아시아계열이 약 90%, 라탄계열이 약 53%, 인디언계열이 약 74%의 유당불내증을 보였다. 4 그룹을 대상으로 한 이 연구는 아랍, 유대인, 이태리인, 그리스인의 조상들 사이에 공통적으로 유당분해효소의 활성이 지속적으로 감소했음을 보여줬다.

1988년, 미국의 임상영양학회지에는 "이라한 성향은 유전적 특징으로도 뚜렷이 나타나고 있고, 유당분해효소의 활성이 지속되는 인종은, 북유럽이나, 지중해연안의 일부 사람들이다." 라고 보고했다. 즉, 오직 백색인종만이 조상들로부터 물려받은 특정 유전형질때문에으로 유당분해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세계 약 75%의 사람들은, 25%의 미국인을 포함하여, 유아기시기 이후에 그들의 유당분해효소를 잃어버린다. 이러한 사실이 밝혀지고 나서 이는 술어학에 변화를 가져왔다.

우유를 소화시킬 수 없는 사람들은 유당을 참을 수 없다는 뜻의 "lactose intolerant" (유당불내증), 혹은 "lactase deficient" (유당분해효소결핍증)으로 불린다. 그러면서도 이것은 보통사람들에게 당연한 것으로 여겨진다. 그런 반면, 성인이 우유를 소화시킬 수 있도록 유당분해효소 유지하고 있을 경우, 이를 "lactase persistent" (유당분해효소지속증)이라 한다.

유낭불내증을 가진 사람들에게 우유를 마시라고 강요할 수 있는 타당한 근거는 없다. 사실, 우유나 다른 낙농식품들은 꼭 이것들로만 섭취해야 하는 어떤 영양소도 함유하고 있지 않다. 놀랍게도, 우유를 광고 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이유었던 골다공증 조차도 방지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유는 골다공증을 방지하는 믿을만한 방법이 아니다.

골다공증을 지연시키기위한 칼슘급원으로써, 우유는 첫째로 꼽힌다. 칼슘을 많이 함유하면서 먹기에도 편한 액체 식품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골다공증은 ,유당분해능력과 같이, 그 요인과 정도에 있어 소수민종들 사이에 엄청난 차이를보인다. 또한 우유의 소비나 칼슘의 섭취는 일반적으로 뼈건강을 결정하는 데 있어 중요한 요인이 아니다.

The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NHANES III, 1988-1991)에 따르면, 미국에서 나이가 중요 요인으로 작용해 골다공증을 가지게 된 사람은 다른 인종에 비해 백인이 더 많다. 21%라고 보고했다. 50살의 백인 여성은 ,라틴계열은 16%, 아프리카계열은 8% 임에 비교해, 21%가 골다공증을 보인다.

1992의 한 논평은, 여러 나라들 사이에 골절의 비율이 매우 다르다는 것을 지적했고, 칼슘의 섭취가 예방역할을 했는지, 논증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사실상, 칼슘섭취가 높은 사람들에서도 칼슘섭취가 보통인 사람과 비교해서 적지않은 골절 비율을 보였다고 말했다.

동물성 단백질은 뼈로부터 칼슘을 용출시키고, 소변으로 배출시키게 한다. 나트륨 또한 신장으로 들어가는 칼슘을 증가하게 하는 성향이 있으며, 이는 최근 식이가이드라인에도 나온바 있다. 흡연은 칼슘유실의 또다른 요인이다. 장기흡연자들이 비흡연자들에 비해, 골절상의 위험요인에 있어 44%정도 더 높아졌다는 연구가 있다.

신체활동과 비타민D의 대사도 또한 골보전성에 중요한 요인이다.

환경적요인들의 복합적 작용과 함께, 유전적요인또한, 골다공증과, 골절에 있어 칼슘의 섭취만큼이나 매우 중요한 것이다. 대부분의 성인의 경우, 규칙적인 우유섭취는 소화기성 증상을 야기하는것으로 알려진 반면, 뼈에게는 아무런 이익을 주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상업적, 유당분해효소는 최선의 선택이 아니다.

상업적으로 가공시킨 저유당유제품이 유당불내증의 해결책으로 불리고 있다. 이 제품들은 유당을 포도당과 젖당으로 살짝 쪼개는 효소적 변형을 가하여, 위장의 불편함을 방지하고, 유당분해불능의 다른 증상도 방지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을 가능하게 한 유당분해효소 의약품은 유당분해불능의 증상을 여전히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근본적으로 해결이 될 수 없다.

우유에는 철분이 적기 때문에 유제품이 많은 식이는 철분 부족을 가져오기 쉽다. 또 최근, 한 연구에서는 어린이들의 만성 변비가 우유의 소비와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유행성 전염병에 관한 연구에서는 낙농제품의 사용과, 인슐린의존성당뇨병(아이들에게 발생하는 당뇨병으로 당의 대사에 관여하는 인슐린이 부족한 병, 성인이 걸리는 당뇨병과 메카니즘이 다름.)과 강한 관계가 있다고 밝혔다.

낙농제품을 소비하는 여성은, 그러한 제품을 피하는 여성들 보다, 불임이나 난소암에 걸린 비율이 높을 것이다. 백내장에 대한 민감성과 음식 알레르기는 또한, 낙농제품에게 영향을 받는다.

인간은 매일 태양빛을 어느정도 쐼으로써 필요한 비타민D를 얻는다. 우유, 두유, 시리얼 과 같은 식품들은, 이 영양소를 강화시켜준다. 불행히도, 우유의 샘풀들에서는 비타민D 양에 현저한, 변동을 보인다. 어떤 샘플에서는 표시된 수준의 500배가 많은 반면, 다른 샘플은 거의 없거나, 아예 없는 것도 있었다. 또한 과도한 비타민D는 독성이 있고, 혈류와, 소변으로의 칼슘유실을 유도한다. 중금속인 알루미늄을 흡수를 증가시키는 경향이 있는가 하면 신체 일부 조직에 칼슘을 축적해 놓는 대사 이상을 일으키기도 한다.

칼슘의 건강한 공급원

낙농산업의 영향은 고려하지 않고, 칼슘의 섭취를을 강조해온 것은 백인 여성들 사이에 골다공증이 만연해 있는 이유에서 비롯됐다. 하지만 이러한 낙농식품에서 얻어지는 칼슘이 다른 인종들에게도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칼슘은 낙농식품 외에도 쉽사리 접할수 있는 공급원이 있다. 브로컬리, 케일, 콜라드(케일의 일종)와 같은 녹색 채소는 인체에 흡수되기 쉬운 칼슘이 풍부하다.

많은 녹색채소는 우유가 32%의 흡수율을 보이는 것에 비교하여 약 50%의 흡수울을 보인다. 1994년 미국 임상영양학회의 보고에 따르면, 브로컬리는 52.6% 싹양배추는 63.8%, 겨자잎은 57.8% 순무는 51.6%,의 칼슘흡수율을 가지고 있다. 케일의 칼슘흡수율은 40~59%에 달한다. 콩과, 콩제품들은, 칼슘이 풍부하며, 칼슘이 강화된 오렌지쥬스 역시 36~37%의 칼슘 흡수율을 가진다.

녹색채소와 콩, 그리고 칼슘강화 두유, 칼슘강화 쥬스는 낙농식품을 대체할 좋은 칼슘 공급원이다. 이것들은 또한, 항암성분으로 알려진 파이토케미컬과, 항산화제를 가지면서 동시에 동물성단백질은 없으며, 무콜레스테롤, 저지방의 훌륭한 식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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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Lactose Intolerance?


Understanding Lactose Intolerance


Lactose intolerance is the inability to digest the milk sugar lactose, causing gastrointestinal symptoms of flatulence, bloating, cramps, and diarrhea in some individuals. This results from a shortage of the lactase enzymes which break down lactose into its simpler forms, glucose and galactose.

Virtually all infants and young children have the lactase enzymes that split lactose into glucose and galactose, which can then be absorbed into the bloodstream. Prior to the mid-1960s, most American health professionals believed that these enzymes were present in nearly all adults as well. When researchers tested various ethnic groups for their ability to digest lactose, however, their findings proved otherwise. Approximately 70 percent of African Americans, 90 percent of Asian Americans, 53 percent of Hispanic Americans, and 74 percent of Native Americans were lactose intolerant.1-4 Studies showed that a substantial reduction in lactase activity is also common among those whose ancestry is Arab, Jewish, Italian, or Greek.5

In 1988, the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reported, "It rapidly became apparent that this pattern was the genetic norm, and that lactase activity was sustained only in a majority of adults whose origins were in Northern European or some Mediterranean populations."6 In other words, Caucasians tolerate milk sugar only because of an inherited genetic mutation.

Overall, about 75 percent of the world's population, including 25 percent of those in the U.S., lose their lactase enzymes after weaning.7 The recognition of this fact has resulted in an import!ant change in terminology: Those who could not digest milk were once called "lactose intolerant" or "lactase deficient." They are now regarded as normal, while those adults who retain the enzymes allowing them to digest milk are called "lactase persistent."

There is no reason for people with lactose intolerance to push themselves to drink milk. Indeed, milk and other dairy products do not offer any nutrients that cannot be found in a healthier form in other foods. Surprisingly, milk-drinking does not even appear to prevent osteoporosis, it's major selling point.

Milk Does Not Reliably Prevent Osteoporosis

Milk is primarily advocated as a convenient fluid source of calcium in order to slow osteoporosis. However, like the ability to digest lactose, susceptibility to osteoporosis differs dramatically among ethnic groups, and neither milk consumption nor calcium intake in general are decisive factors with regard to bone health.

The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NHANES III, 1988-1991) reported that the age-adjusted preval!ence of osteoporosis was 21 percent in U.S. Caucasian women aged 50 years and older, compared with 16 percent in Hispanic Americans and 10 percent in African Americans.8

A 1992 review revealed that fracture rates differ widely among various countries and that calcium intake demonstrated no protective role at all.9 In fact, those populations with the highest calcium intakes had higher, not lower, fracture rates than those with more modest calcium intakes.

What appears to be import!ant in bone metabolism is not calcium intake alone, but the balance. The loss of bone integrity among many postmenopausal white women probably results from genetics and from diet and lifestyle factors. Research shows that calcium losses are increased by the use of animal protein, salt, caffeine, and tobacco, and by physical inactivity.

Animal protein leaches calcium from the bones, leading to its excretion in the urine. Sodium also tends to encourage calcium to pass through the kidneys, and is even acknowledged as a contributor to urinary calcium losses in the current Dietary Guidelines for Americans.10 Smoking is yet another contributor to calcium loss. A twin study showed that long-term smokers had a 44 percent higher risk of bone fracture, compared to a non-smoking identical twin.11 Physical activity and vitamin D metabolism are also import!ant factors in bone integrity.

The balance of these environmental factors, along with genetics, is clearly as import!ant as calcium intake with regard to the risk of osteoporosis and fracture. For most adults, regular milk consumption can be expected to cause gastrointestinal symptoms, while providing no benefit for the bones.

Commercial Lactase Enzymes: Not the Best Choice

Lactose-reduced commercial milk products are often depicted as the "solution" to lactose intolerance. These products are enzymatically modified to cleave lactose into glucose and galactose, preventing stomach upset and other symptoms of lactose maldigestion. But even the lactase pills don't solve the problem, as individuals can still experience digestive symptoms.

Iron deficiency is more likely on a dairy-rich diet since cow's milk products are so low in iron.12 A recent study linked cow's milk consumption to chronic constipation in children.13 Epidemiological studies show a strong correlation between the use of dairy products and the incidence of insulin-dependent diabetes (Type 1 or childhood-onset).14,15 Women consuming dairy products may have higher rates of infertility and ovarian cancer than those who avoid such products.16 Susceptibility to cataracts17 and food allergies are also affected by dairy products.

Humans typically get the vitamin D needed from small amounts of daily exposure to the sun. Some foods, such as cow's milk, soymilk, and some cereals, are fortified with this nutrient. Unfortunately, samplings of milk have found significant variation in the vitamin D content, with some samplings having had as much as 500 times the indicated level, while others had little or none at all.18,19 Too much vitamin D can be toxic and may result in excess calcium levels in the blood and urine, increased aluminum absorption in the body, and calcium deposits in soft tissue.

Healthier Sources of Calcium

While the focus on calcium intake appears to have resulted from the preval!ence of osteoporosis among Caucasian women (not to mention the influence of the dairy industry), this is not to say that a certain amount of dietary calcium is not needed by those in other demographic groups. However, calcium is readily available in sources other than dairy products. Green leafy vegetables such as broccoli, kale, and collards, are rich in readily absorbable calcium (Table 1).

Many green vegetables have absorption rates of more than 50 percent, compared with about 32 percent for milk. In 1994, the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reported calcium absorption to be 52.6 percent for broccoli, 63.8 percent for Brussels sprouts, 57.8 percent for mustard greens, and 51.6 percent for turnip greens.20 The calcium absorption rate from kale is approximately 40 to 59 percent.21 Likewise, beans (e.g., pinto beans, black-eyed peas, and navy beans) and bean products, such as tofu, are rich in calcium. Also, about 36 to 38 percent of the calcium in calcium-fortified orange juice is absorbed (as reported by manufacturer's data).

Green leafy vegetables, beans, calcium-fortified soymilk, and calcium-fortified 100-percent juices are good calcium sources with advantages that dairy products lack. They are excellent sources of phytochemicals and antioxidants, while containing little fat, no cholesterol, and no animal prote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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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루어진 소에게서 얻은 유가공품은 어떤가?

친애하는 존

나는 고기와 달걀과 같은 식으로 우유, 버터, 버터기름, 치즈 등을 생각하지 않는다. 사실 나는 소는 송아지가 아닌 우리를 위해서 신성한 음식을 만들어내는 신성한 동물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삶의 대부분을 직관을 통해 살아왔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것이 살아가는 적당한 방법이라고 생각지 않겠지만 나는 스스로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은 때가 유일하게 실수한 때라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다른 모든 육류제품과 같이 유제품을 먹음으로써 자연법칙을 위반하고 있다고 생각지 않고 있다. 나는 1975년부터 채식주의자이다.

소가 우호적이고 존중받는 분위기에서 키워진다면, 당신이 유제품이 괜찮다고 생각해도 진심으로 이해할 수 있다. 나는 자유롭게 뛰어다닐 수 있는 목장에서 자란 소에게서 얻은 유제품만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동물들의 권리를 보호하는데 앞장서는 철학자에게)같은 질문을 했지만 그는 화가나서 토론할 여유가 없었다.

나는 당신에게 내가 당신과 깊은 관계를 맺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질문을 한다.

존에게 감사한다.


친애하는 로라

나는 자신의 직관을 따르는 사람들을 존경한다. 우리 문화가 직관적이고 감정적인 지성을 더 존경한다면 우리는 더 좋아질 것이다.소가 잘 다루어진다면 유제품이 괜찮다구? 오늘날의 현실은 너무 비극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이것은 가정일 뿐이다. 나는 우리가 거의 모든 미국 유제품이 끔찍한 환경에서 길러지는 소에게서 얻어진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

내 기본적인 관심은 상업적인 유제품산업, 자연상태보다 20배 이상의 우유를 얻기 위해 기르고 있는 소에게 유전학적으로 조작된 BGH(성장호르몬)을 주입하는 사람들, 뼈가 필요로 하는 칼슘과 미네랄의 더 좋은 공급원(예를 들면 녹색채소 는 유제품보다 훨씬 더 유용한 칼슘을 제공한다.) 이 있는데 뼈를 튼튼하게 하기 위해 유제품이 필요하다고 당신에게 알리는 데 엄청난 돈을 소비하는 사람들에 있다.

유감스럽게도 유기 유제품 산업이 당신과 내가 원하는 것처럼 좋은 것이라고 말할 수 없다. 콜로라도 유기 우유회사인 Horizon은 스스로를 회사의 Horizon 가족이라 칭한다. 가족이라는 말은 전원 가족농장을 내포하지만, 진실은 꽤 다르다. Horizon은 매출 127백만 달러로 미국 유기 유제품 시장의 70%를 차지한다.

초저온살균되는 많은 Horizon 우유제품은 소비자에게 혜택을 주는 박스모양의 선물(매일 이용하는 것으로 확장되고 있다)을 제공한다. 하지만 회사는 그 우유를 전국으로 배달된다. 그러므로 지금 미국의 유기 우유가 지역적으로 생산되는 일은 드물다.

초저온살균되는 과정에서 우유의 성분을 변형시켜 보통저온살균된 것보다 더 영양가가 없는 우유를 만든다는 증거가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오늘날 미국에서 유기 우유를 사는 소비자는 보통 우유보다 적어도 두배는 나쁜 우유를 사고 있다. 초저온살균되면 아마 먼 거리를 이동할 수 있고, 더 환경을 손상시킬 것이다. 반대로 성장호르몬을 투입한 소는 그렇지 않으며, 살충제 잔여물을 포함하진 않을 것 같다.

유제품 업계에서는 소비자가 소가 행복하고 좋은 분위기에서 길러진다고 믿기를 바란다. 2001년에 캘리포니아 우유 자문위원회는 '행복한 소'를 특징으로 하는 대대적인 광고를 시작했다. 그 광고는 '행복한 소가 좋은 치즈를 만든다.', '좋은 치즈는 행복한 소로부터 나온다.', '행복한 소는 캘리포니아에서 온다'는 슬로건과 함께 녹색풀, 햇빛, 활동공간을 즐기는 건강하고 기분 좋은 소를 보여준다. 이에 반응하여 동물보호협회는 캘리포니아 검찰청에 캘리포니아 우유 자문위원회의 거짓 광고를 중지해 줄것을 요청했다.

그 단체는 공익광고를 취소하고, 벌금을 물리는 방안을 찾고 있다. 동물보호협회는 캘리포니아 우유 자문위원회의 회원이며 위원회에 자금을 제공하는 캘리포니아 농장에서 찍은 실제 소사진을 검찰청에 제출했다. 이 사진은 소가 무릎높이의 진흙, 똥, 오줌 속에서 길러지며, 방목되지 않고 있음을 보여준다. 광고속의 행복한 소가 고통으로 울부짖고 있다.

유기 우유가 다르다고? 당신과 나는 유기 우유가 방목되는 좋은 환경에서 길러진 소에게서 얻어지는 것이기를 희망한다. Horizom의 젖소들은 행복한 이미지로 소비자에게 보여진다. 회사의 로고는 기쁘게 뛰어다닌 소이다. 회사의 사보는 'The Happy Cow Herald'로 불린다.

메릴랜드에 있는 Horizom 교육 센터는 7에이커의 땅과 3.5마일의 오솔길로 이루어진 거대한 미로로의 본거지이며 회사의 행복한 소 로고를 묘사한다.

하지만 Horizon의 젖소들이 풀을 좀처럼 먹지 않는다면, 진실은 광고와는 많이 다르다. 소들은 울타리쳐진 우리 안에 갖혀 유기재배된 곡식을 먹으며 하루에 세 번을 우유짜는 기계에 매여 하루를 보낸다.

유제품은 때때로 중요한 오메가 3 필수지방산의 좋은 공급원이라 유혹한다. 하지만 곡식을 먹고 자란 소에게서 얻어진 모든 우유, 버터, 치즈와 같은 Horizon 제품은 방목된 소에게서 얻어진 것보다 이들 필수 영양소가 훨씬 적다.

이상적인 환경에서 유제품을 만들려 애쓰는 과정에는 송아지에겐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 하는 다른 문제가 있다. 소는 오직 생후 일정한 시간동안만 젖을 분비한다. 우유를 생산하기 위해 소들은 또 임신되어 진다. 그래서 젖소는 연속해서 꽤 많은 송아지를 낳는다. 송아지는 출생 후 옮겨져 숫송아지는 끔찍한 공정을 거쳐 식용고기가 되고, 암송아지는 우유를 생산하도록 운명지어진다. 항상 동물을 죽이는 것은 원하지 않으면서 유제품은 먹고 싶어하는 사람 때문에 문제가 된다.

하지만 다른 문제는 그 종족이다. 오늘날 홀스타인(젖소)은 잔인한 방법으로 최대한의 생산량만을 위해 길러져 왔다. 그들은 과거 Guernsey와 Jersey섬의 젖소와는 거의 닮은 점이 없다. 신성하고 깨끗한 우유는 거의 모든 미국의 젖소 떼를 구성하는 홀스타인(젖소)을 닮은 동물에게서 얻어지는 것이 확실히 아니다.

나는 너의 질문에 감사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오늘날 우리 문화에서 '당신과 내가 원하는' 유제품을 만드는 것이 그리 단순하진 않다. 전통의 인도에서는 소가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손으로 우유를 짠다. 숫소는 거세되어 밭을 가는데 이용된다. 동물은 존경받는다. 그들의 거름은 토양을 기름지게 하고, 말려서 요리를 하는데 연료로 사용하며, 심지어 건물자재로도 사용된다. 동물은 생태계의 일부이며, 문화의 일부이며, 영성의 일부이며, 가족의 일부이다. 이들 아름다운 생물들과의 조화롭고 신뢰할 수 있고, 환경을 파괴하지 않는 관계에서 얼마나 빗나가고 있는지를 이해한다면 끔직해 질 것이다.





What about dairy products from well treated cows?

Dear John,

I don't think about milk, butter, ghee, cheese, etc. the same way I think about meat and eggs. In fact I feel that cows are sacred animals that create sattvic foods--not just for baby cows, but for us. I have lived most of my life through my intuition, and though most people would not feel this is a valid way of living, I find that the only time I make mistakes is when I don't listen to myself-- but nothing about dairy makes me feel that I am violating natural law by eating it, as I do with all other animal products. I've been a vegetarian since 1975.

If the cows are treated with kindness and respect, I'm sincerely interested in understanding whether you feel dairy products would be okay. I'm referring only to organic dairy products that come from farms that are run the way you and I would want them to be run.

I asked (a leading animal rights philosopher) the same question, but he became so angry that there was no room for discussion.

I ask you this because I feel a deep connection with you.

Thanks John,

Laura

Dear Laura,

I respect people who follow their intuition. If our culture had more respect for intuitive and emotional intelligence we’d all be the better for it.

Would dairy products be okay if the cows were treated well? This is something of a hypothetical question, because the reality today is so tragically different. I don’t want us to forget that virtually all American dairy products come from cows who are treated horrendously. My primary concern is with the commercial dairy industry, the folks who inject genetically engineered BGH into cows that have already been bred to give 20 times more milk than they naturally would, the folks who spend hundreds of millions of dollars telling you that you need their products to keep your bones healthy, when in fact there are far better sources of calcium and the other minerals your bones need. (Green leafy vegetables, for example, provide calcium that is far more bio-available than dairy products.)

The organic dairy industry isn't, I'm sad to say, as much better as you or I would want. The Colorado organic milk company, Horizon, refers to itself as the "Horizon family of companies." The word "family" connotes pastoral family farms, but the truth here is quite different. Horizon is a $127 million corporation that controls 70% of the retail market in organic dairy products in the United States. Many Horizon milk products are now "ultrapasteurized," a process the cartons present as a boon to the consumer (it greatly extends the "use by" date), but which is really done to allow the company to ship its milk all over the country. Hence "organic" milk in the US today is rarely locally produced.

There is evidence that "ultra-pasteurization," a very high-heat process, alters substances in the milk and creates milk that is less nutritious than conventionally pasteurized milk. So, ironically, the consumer buying organic milk today in the United States is getting a product that may actually be worse on at least two counts than conventional milk. It may well have been ultra-pasteurized, and it has probably been shipped long distances, making it environmentally more damaging. On the other hand, it won't be from cows treated with bovine growth hormone, and most likely won't contain pesticide residues.

The dairy industry would like consumers to believe that their cows are happy and well treated. This is why, in 2001, the California Milk Advisory Board initiated a widespread advertising campaign featuring "Happy Cow" commercials. The ads show healthy, cheerful cows who enjoy plenty of green grass, sunlight, and space, along with the slogans, "Happy cows make great cheese," and "Great cheese comes from happy cows - Happy cows come from California." In response, the animal protection organization, Last Chance For Animals, asked the California Attorney General's Office for an injunction against the California Milk Advisory Board for false advertising. The group is seeking a public retraction, and criminal penalties against the company. In contacting the Attorney General, the animal protection group presented photographs of actual cows taken at California dairy farms which are members of and fund the California Milk Advisory Board. These photos show cows knee deep in mud, feces and urine, and unable to graze - a far and painful cry from the "happy cows" displayed in the ads.

Is organic milk any different? You and I would hope that organic milk would come from well-treated cows that actually graze on grass. Horizon Dairies goes to tremendous lengths to present consumers with images of Horizon cows as happy. The company's logo is a cow leaping with glee. The company's newsletter is called The Happy Cow Herald. And the Horizon Education Center in Maryland is home to an enormous maze covering over 7 acres of land and 3.5 miles of trail, that depicts the company's Happy Cow logo.

But the truth is, once again, quite different from the PR. Cows at Horizon's dairies rarely if ever eat a blade of grass. They spend their days confined to a fenced dry lot, eating organic grains, and tethered to milking machines three times a day.

Dairy products are sometimes touted as good sources of the import!ant Omega-3 essential fatty acids. But Horizon products, like all milk, butter, and cheese from grain-fed cows, have far less of these essential nutrients than dairy products from pastured animals.

There's another problem with trying to produce dairy products in an "ideal" situation What would happen to the calves? Cows only lactate for a certain amount of time after giving birth. To keep producing milk, they've got to become pregnant again. So dairy cows give birth to quite a few calves over the course of time. In commercial practice, the calves are taken away at birth, the males destined via a hideously cruel process to become veal, and the females for milk production. What would you do with the males? It's always been a problem for those wanting dairy products but not wanting to kill animals.

Yet another issue is the breeds. Today's Holsteins have been bred relentlessly and exclusively for maximum production. They bear little resemblance to the Guernseys and Jerseys of yesteryear. The sattvic (holy and pure) milk that the ayurvedic texts refer to certainly did not come from animals resembling the Holsteins that today make up almost all of the US dairy herd.

I appreciate your question, but I'm afraid that it isn't so simple to produce dairy products in our culture today in a manner that "you and I would want." In traditional India, the cows roamed free and were milked by hand. The males were castrated (this turns a bull into a steer), and then used to plow the fields. The animals were revered. Their manure sweetened the soil, and was also dried and used as a cooking fuel, and even a building material. The animals were part of the ecosystem, part of the culture, part of the spirituality, and part of people's families. It can be painful to grasp how far we have strayed from a harmonious, credible, and sustainable relationship with these beautiful creatures.

John

http://www.foodrevolution.org/askjohn/4.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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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품, 무엇이 문제인가?

몇몇 채식주의자를 포함한 많은 미국인들이 여전히 상당한 양의 유제품을 소비한다. 여기에 당신의 식사에서 유제품을 제외시켜야하는 8가지의 중요한 이유가 있다.

1. 골다공증

우유는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것으로 선전되어왔다. 하지만 임상연구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12년간 75,000명의 여성을 연구해온 하버드 간호사회의 건강연구서는 골절위험에 대해 우유소비증가의 보호효과가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사실상 유제품을 통한 칼슘섭취증가는 더 높은 골절위험도와 연관되어있다. 호주의 연구도 같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덧붙여 다른 연구들도 유제품의 칼슘이 뼈에 대해 보호효과가 없다는 것을 알아내었다.

당신은 식사에서 소금과 동물성단백질섭취를 줄이고 과일과 야채를 더 많이 먹으며 운동을 하고 녹황색채소나 콩 류, 칼슘이 강화된 시리얼이나 주스와 같은 식물성 칼슘을 적절히 섭취함으로써 골다공증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2. 심혈관계 질환

치즈, 아이스크림, 우유, 버터와 요구르트와 같은 유제품은 식사에 상당량의 콜레스테롤과 지방을 부여한다. 고지방과 포화지방산을 포함한 식사는 심혈관계질환을 포함하는 몇몇 만성질병의 위험도를 증가시킬 수 있다.

운동을 하고 금연하며 스트레스를 조절하고 유제품을 배제한 저 지방의 채식은 심장질환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반대로 바꾸어 놓는다. 무지방의 유제품도 나와있지만 그것들은 다음에 서술된 다른 건강상의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3. 암

난소 암과 같은 몇몇 암은 유제품의 섭취와 관련되어있다. 유당인 락토스는 인체 내에서 다른 종류의 당인 갈락토스로 분해되고 갈락토스는 효소에 의해 다시 분해가 된다. 하버드대의 의학박사인 대니얼 크래이머와 동료들의 연구에 의하면, 유제품의 소비가 갈락토스로 변환시키는 효소의 능력을 초과할 때 그것은 혈액 중에 쌓여서 여성의 난소에 영향을 미친다.

특별히 몇몇 여성들은 이 효소수치가 낮으며 그들이 보통양의 유제품을 섭취할 때 난소 암의 위험도는 그렇지 않은 여성의 세배가 될 수 있다.

유방암과 전립선 암 또한 유제품의 섭취와 관련되어있고 부분적으로나마 인슐린 양 성장인자(IGF-I)로 불리는 복합체의 증가와 관련되어있다. IGF-I는 우유에서 발견되며 일상적인 양의 유제품을 섭취하는 사람들의 혈액 중에서 그 수치가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또한 IGF-I를 증가시키는 다른 성분이 우유에서 발견되었다. 최근의 연구는 최고의 IGF-I수치를 가진 남성은 최저치의 IGF-I를 가진 남성보다 4배의 전립선 암 위험도를 나타낸다는 것을 보여준다.

4. 당뇨병

인슐린 의존형 당뇨병(1형 또는 유아형 당뇨병)은 유제품의 소비와 관련이 있다. 여러 나라의 유행병학 연구는 유제품의 섭취와 인슐린 의존형 당뇨병의 발병률에 강한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연구자들은 1992년에 특정 유단백이 자가면역반응을 유발한다는 것을 발견했고 이것이 췌장의 인슐린 생산세포를 파괴하는 것으로 믿고 있다.

5. 유당 불내증

유당 불내증은 95%의 아시아계 미국인, 74%의 토착 미국인, 70%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53%의 멕시코계 미국인, 15%의 백인들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많은 사람들에게서 일상적이다. 위장관계의 통증, 설사와 고창(헛배부름)을 포함하는 증상은 유당 불내증을 가진 사람들이 유당인 락토스를 소화하는 효소를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일어난다. 덧붙여, 원치않는 이런 증상을 가진 우유섭취자들은 자신들을 다른 만성병과 불쾌함을 증가시키는 위험속에 몰아넣고 있다.

6. 비타민 D 독성

우유의 섭취는 식사에서 일정하고 믿을만한 비타민D를 제공하지 못할 수도 있다. 임의로 추출된 우유의 표본은 비타민D의 양에 있어서 중대한 편차를 보여준다. 몇몇 표본은 표시량의 500배에 달하는 비타민 D가 들어있는 반면 다른 것들은 거의 없거나 아주 없는 경우도 있다. 과량의 비타민D는 독성을 나타내며 혈액과 소변에서 칼슘의 수치를 높이고 체내에서 알루미늄의 흡수와 연조직에의 칼슘 축적을 증가시킨다.

7. 오염

유전자재조합으로 만든 소 성장호르몬(rBGH)과 같은 합성호르몬은 우유의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일상적으로 젖소에 사용된다. 젖소는 자연적으로 예정된 양을 초과해서 우유를 생산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유방염, 유선염에 걸리게된다. 그 치료를 위해 항생제가 사용되고 미량의 항생제와 호르몬이 우유표본과 유제품에서 발견되고 있다. 살충제와 다른 약물들도 유제품을 오염시키고 있다.

8. 유아와 소아에 있어서 건강관심사

유제품의 유단백, 유당, 지방과 포화지방은 소아에서 건강상의 위험을 유발하고 비만, 당뇨와 심장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아테롬성 동맥경화 반의 형성과 같은 만성질환을 유발할 수도 있다.
미국소아학회는 철분결핍증이 우유를 주로 섭취할 때 나타나기 때문에 한 살 이하의 유아에게는 우유를 주지 말 것을 권유하고 있다. 유제품은 철분함량이 상당히 낮아서 그것을 주식으로 하면 철분결핍이 일어날 것이다.

복통(산통-설사를 수반하지 않으면서 일어나는 급격한 통증)도 우유섭취에 따른 또 다른 관심사이다. 다섯 명중 한 명의 유아가 복통으로 고통받고 있다. 소아과 의사들은 오래 전에 우유가 그 원인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제 우리는 모유를 수유하는 엄마가 우유를 섭취한다면 그 아이도 복통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알고있다.

소의 항체가 엄마의 혈액을 통해 모유로 전해지고 다시 유아에게 전해질 수 있다. 덧붙여 음식물 알레르기가 우유를 섭취하는 사람에게 일상적으로 나타나고 특히 소아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또한 최근의 연구는 소아에 있어서 우유의 섭취가 만성변비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연구자들은 우유섭취가 항문주변통증과 배변시 심한 통증을 일으키고 변비를 초래한다고 이야기한다.

우유와 유제품은 식사에 필수적인 것이 아니며 사실상 건강에 해롭다. 곡식, 과일, 야채, 콩류와 시리얼과 주스를 포함하는 강화된 음식과 같은 건강한 식사를 하십시오. 이와 같이 영양분이 충분한 음식물은 당신에게 칼슘, 칼륨, 리보플라빈과 비타민 D의 필요량을 쉽고 건강상의 위험이 없게 충족시키도록 도와준다.

http://www.pcrm.org/health/Info_on_Veg_Diets/dairy.html

What's wrong with dairy products?

.. Many Americans, including some vegetarians, still consume large amounts of dairy products. Here are eight great reasons to eliminate dairy products from your diet.

1. Osteoporosis

Milk is touted for preventing osteoporosis, yet clinical research shows otherwise. The Harvard Nurses’ Health Study, which followed more than 75,000 women for 12 years, showed no protective effect of increased milk consumption on fracture risk. In fact, increased intake of calcium from dairy products was associated with a higher fracture risk. An Australian study showed the same results. Additionally, other studies3,4 have also found no protective effect of dairy calcium on bone. You can decrease your risk of osteoporosis by reducing sodium and animal protein intake in the diet,5-7 increasing intake of fruits and vegetables,8 exercising,9 and ensuring adequate calcium intake from plant foods such as leafy green vegetables and beans, as well as calcium-fortified products such as breakfast cereals and juices.

2. Cardiovascular Disease

Dairy products including cheese, ice cream, milk, butter, and yogurt contribute significant amounts of cholesterol and fat to the diet.10 Diets high in fat and saturated fat can increase the risk of several chronic diseases including cardiovascular disease. A low-fat vegetarian diet that eliminates dairy products, in combination with exercise, smoking cessation, and stress management, can not only prevent heart disease, but may also reverse it.11 Non-fat dairy products are available, however, they pose other health risks as noted below.

3. Cancer

Several cancers, such as ovarian cancer, have been linked to the consumption of dairy products. The milk sugar lactose is broken down in the body into another sugar, galactose. In turn, galactose is broken down further by enzymes. According to a study by Daniel Cramer, M.D., and his colleagues at Harvard,12 when dairy product consumption exceeds the enzymes’ capacity to break down galactose, it can build up in the blood and may affect a woman’s ovaries. Some women have particularly low levels of these enzymes, and when they consume dairy products on a regular basis, their risk of ovarian cancer can be triple that of other women.

Breast and prostate cancers have also been linked to consumption of dairy products, presumably related, at least in part, to increases in a compound called insulin-like growth factor (IGF-I).13-15 IGF-I is found in cow’s milk and has been shown to occur in increased levels in the blood by individuals consuming dairy products on a regular basis.16 Other nutrients that increase IGF-I are also found in cow’s milk. A recent study showed that men who had the highest levels of IGF-I had more than four times the risk of prostate cancer compared with those who had the lowest levels.14

4. Diabetes

Insulin-dependent diabetes (Type I or childhood-onset) is linked to consumption of dairy products. Epidemiological studies of various countries show a strong correlation between the use of dairy products and the incidence of insulin-dependent diabetes.17,18 Researchers in 1992 found that a specific dairy protein sparks an auto-immune reaction, which is believed to be what destroys the insulin-producing cells of the pancreas.

5. Lactose Intolerance

Lactose intolerance is common among many populations, affecting approximately 95 percent of Asian Americans, 74 percent of Native Americans, 70 percent of African Americans, 53 percent of Mexican Americans, and 15 percent of Caucasians.19 Symptoms, which include gastrointestinal distress, diarrhea, and flatulence, occur because these individuals do not have the enzymes that digest the milk sugar lactose. Additionally, along with unwanted symptoms, milk-drinkers are also putting themselves at risk for development of other chronic diseases and ailments.

6. Vitamin D Toxicity

Consumption of milk may not provide a consistent and reliable source of vitamin D in the diet. Samplings of milk have found significant variation in vitamin D content, with some samplings having had as much as 500 times the indicated level, while others had little or none at all.20,21 Too much vitamin D can be toxic and may result in excess calcium levels in the blood and urine, increased aluminum absorption in the body, and calcium deposits in soft tissue.

7. Contaminants

Synthetic hormones such as recombinant bovine growth hormone (rBGH) are commonly used in dairy cows to increase the production of milk.13 Because the cows are producing quantities of milk nature never intended, the end result is mastitis, or inflammation of the mammary glands. The treatment requires the use of antibiotics, and traces of these and hormones have been found in samples of milk and other dairy products. Pesticides and other drugs are also frequent contaminants of dairy products.

8. Health Concerns of Infants and Children

Milk proteins, milk sugar, fat, and saturated fat in dairy products may pose health risks for children and lead to the development of chronic diseases such as obesity, diabetes, and formation of atherosclerotic plaques that can lead to heart disease.

The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recommends that infants below one year of age not be given whole cow’s milk, as iron deficiency is more likely on a dairy-rich diet. Cow’s milk products are very low in iron. If they become a major part of one’s diet, iron deficiency is more likely.10 Colic is an additional concern with milk consumption. One out of every five babies suffers from colic. Pediatricians learned long ago that cows’ milk was often the reason. We now know that breastfeeding mothers can have colicky babies if the mothers are consuming cow’s milk. The cows’ antibodies can pass through the mother’s bloodstream into her breast milk and to the baby. Additionally, food allergies appear to be common results of milk consumption, particularly in children. A recent study3 also linked cow’s milk consumption to chronic constipation in children. Researchers suggest that milk consumption resulted in perianal sores and severe pain on defecation, leading to constipation.

Milk and dairy products are not necessary in the diet and can, in fact, be harmful to your health. Consume a healthful diet of grains, fruits, vegetables, legumes, and fortified foods including cereals and juices. These nutrient-dense foods can help you meet your calcium, potassium, riboflavin, and vitamin D requirements with ease and without the health ris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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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박성엽님이 번역해주신 글입니다.)

락토오스 과민증 이해하기

락토오스 과민증은 유당(乳糖) 락토오스를 소화시키지 못하여 헛배부름, 복부팽창, 경련과 설사등의 위장내 증상들을 보이는 것을 말한다. 이런 증상의 원인은 락토오스를 보다 단순한 형태인 글루코스와 갈락토오스로 분해하는 락타제 효소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 락타제 : 유당(乳糖) 분해 효소

사실상 모든 유아와 어린이들이 락토오스를 글루코스와 갈락토오스로 분해하는 락타스 효소를 갖고 있다. 락토오스는 분해된 후에 혈관속으로 흡수될 수 있다. 대부분의 미국 건강 전문가들은 1960년대 중반 이전에는 거의 모든 성인들이 이런 효소들을 갖고 있다고 믿었다.

하지만 연구원들이 다양한 인종그룹의 락토오스 소화능력을 시험한 결과는 이런 믿음과 다르게 나왔다. 대략 70%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90%의 아시아계 미국인, 53%의 히스패닉게 미국인, 그리고 74%의 토착 미국인들이 락토오스에 과민반응을 일으켰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조상이 아랍계, 유대계, 이탈리아계 혹은 그리스계인 경우 락타아제 활동이 눈에 띄게 감소했다.

1988년 미국 임상 영양학 잡지에서는 "순식간에 이런 경향이 유전적이라는 것이 명확해졌고, 조상이 북유럽 또는 몇몇 지중해에 살았던 대부분의 성인들에게서만 락타아제 활동성이 유지되었다."라고 보고하였다. 다르게 표현하면, 카스카프 사람들만이 유전적 돌연변이를 물려받았기 때문에 유당에 내성이 있다.

종합하면 세계인구의 약 75%(미국에 사는 25%를 포함)가 젖을 뗀 후에 락타아제 효소를 잃는다. 이런 사실을 인식하면 표현용어상 중요한 변화가 일어난다. 우유를 소화할 수 없는 사람들은 한때는 "락토오스 과민증" 또는 "락타아제 결핍증"이라고 불렸다. 그들은 지금 정상적인 것으로 간주된다. 반면에 우유를 소화할 수 있는 효소를 보유하고 있는 성인들은 "락타아제가 있는 사람들"이라고 불린다.

락토오스 과민증이 있는 사람들이 억지로 우유를 마실 필요는 없다. 사실, 우유와 낙농제품은 다른 건전한 형태의 음식에서 발견할 수 없는 어떤 영양소도 제공하지 않는다. 놀랍게도 가장 중요한 우유 판매전략인 골다공증 예방효과가 있는 것 같지도 않다.

*우유 골다공증 예방효과는 신뢰성이 없다.

우유는 편리한 액체칼슘 공급원으로서, 골다공증의 진행을 늦추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락토오스를 소화시키지 못하는 능력처럼 골다공증은 인종에 따라 극적인 차이를 보인다. 일반적으로 우유 또는 칼슘섭취는 뼈의 건강면에서 결정적인 요소가 아니다.

전국 '건강 및 영양 조사(NHANES III, 1988 ~ 1991)' 결과에 따르면, 나이를 고려시 골다공증이 우세한 그룹은 50세이상의 카스카프계 미국여성들이었다. 반면에 히스패닉계 미국인의 16%,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10%가 골다공증에 민감했다.

1992년의 조사결과에서는 다양한 국가간 골절율이 매우 다르고, 칼슘 섭취가 (골다공증)예방효과가 전혀 없다는 것을 폭로했다. 사실, 가장 칼슘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들이 적당히 칼슘을 섭취하는 사람들보다 더 높은 굴절율을 보였다.

뼈의 대사작용에 중요한 것은 칼슘 섭취만이 아니라 칼슘손실과 섭취사이의 균형이다. 폐경기 이후 백인여성이 뼈의 완전성을 상실하는 것은 아마도 유전적인 것, 음식과 생활 양식에 원인이 있다. 연구에 따르면 동물성 단백질, 소금, 카페인 섭취와 흡연, 육체적 운동부족에 의해 칼슘손실이 증가한다.

동물성 단백질은 뼈에서 칼슘을 걸러내어 오줌으로 배설시킨다. 현재 미국인을 위한 음식 가이드에서는 나트륨마저 칼슘이 신장을 통과하도록 돕고, 오줌으로 칼슘이 빠져나가는데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흡연은 또 하나의 칼슘 손실요인이다. 쌍둥이를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담배를 피지않은 쌍둥이에 비해 장기간 흡연한 쌍둥이는 골절상을 입을 확율이 44%나 증가한다. 신체 운동과 비타민D 신진대사는 또한 뼈의 완전성을 보존하는데 중요한 요소들이다.

유전적 특징과 더불어 이런 환경적 요소들의 균형이 골다공증과 골절위험 관점에서는 분명히 칼슘섭취만큼 중요하다. 대부분의 성인들에게 규칙적인 우유소비가 뼈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면서, 위장내 이상 증상들을 유발할 수 있다.

* 판매하는 락타아제 효소 : 가장 좋은 선택은 아니다.

락토오스를 줄인 상업적인 우유제품은 흔히 락토오스 과민증에 대한 해답으로 묘사된다. 이런 제품들은 효소적으로 변경되어 락토오스를 글루코스와 갈락토오스로 분해하여, 위장 장애와 다른 락토오스 소화불량을 예방한다. 하지만 락타아제 알약과 락토오스를 줄인 제품들조차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여전히 소화불량을 겪기 때문이다.

낙농제품 위주의 식사를 하면 철 결핍이 발생한다. 왜냐하면 젖소의 우유로 만든 제품들은 철함유량이 아주 낮기 때문이다.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우유섭취가 아이들에게 고질적인 변비를 유발한다고 한다. 유행병학 연구에서는 낙농제품 소비와 인슐린에 의존하는 당뇨병(타입 1 또는 아동기 징후) 발생사이에 강한 연관성이 있다고 한다. 낙농제품을 섭취하는 여성들은 그렇지 않은 여성들에 비해 불임율이 높아지고 자궁암 발생율이 높아질 수 있다. 또한 낙농제품을 먹으면 백내장과 음식 알레르기에 걸리기 쉽다.

인간은 매일 햇볕에 약간만 노출해도 필요한 비타민D를 얻을 수 있다. 젖소의 우유, 두유, 시리얼과 같은 음식들은 이런 영양소가 강화되어 있다. 불행하게도 젖소의 우유샘플을 분석해보면 비타민D의 양이 크게 변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어떤 샘플은 표시된 양의 500배나 갖고 있고, 어떤 샘플은 거의 없거나 아주 없다. 과도한 양의 비타민D는 독과 같아서, 혈관과 소변안에 과도한 칼슘이 있게 되고, 신체내 알루미늄 흡수가 늘어나며, 부드러운 피부조직에 칼슘이 축적된다.

건전한 칼슘 공급원

칼슘섭취를 강조하는 것은 (낙농업계의 영향력뿐만 아니라) 백인여성에게 골다공증이 많이 발생한다는 사실때문인 듯 하다. 이것은 특정한 양의 칼슘이 다른 통계학적인 그룹에게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칼슐은 낙농제품이외의 음식물에서 즉시 섭취할 수 있다. 브로콜리, 케일, 콜라드와 같은 녹색잎 야채류에 즉시 흡수되는 칼슘이 풍부하다(표1 참고).

많은 녹색야채들이 50%이상의 흡수율을 갖는 반면에 우유는 32%의 흡수율을 갖는다. 1994년 미국 임상 영양학 잡지에는 칼슘 흡수비율이 브로콜리는 52.6%, 브뤼셀 싹 양배추는 63.8%, 겨자잎은 57.8%, 순무잎은 51.6%라고 발표했다. 케일로부터의 칼슘 흡수율은 대략 40~59%이다. 콩류(얼룩콩, 검은 얼룩콩, 흰 강낭콩 등)과 두부와 같은 콩식품은 칼슘이 풍부하다. 또한 (제조사의 자료에 따르면)칼슘강화 오렌지쥬스의 칼슘 중 32~36%가 흡수된다.

녹색잎 야채류, 콩류, 칼슘강화 두유, 그리고 칼슘강화 100% 쥬스류가 낙농제품에는 부족한 훌륭한 칼슘 공급원이다. 이것들은 지방이 적고, 콜레스테롤 및 동물단백질이 없는 뛰어난 식물 화학물질과 산화방지제 공급원이다.

출처 http://www.pcrm.org/health/Info_on_Veg_Diets/lactose_intolerance.html

Understanding Lactose Intolerance

Lactose intolerance is the inability to digest the milk sugar lactose, causing gastrointestinal symptoms of flatulence, bloating, cramps, and diarrhea in some individuals. This results from a shortage of the lactase enzymes which break down lactose into its simpler forms, glucose and galactose.

Virtually all infants and young children have the lactase enzymes that split lactose into glucose and galactose, which can then be absorbed into the bloodstream. Prior to the mid-1960s, most U.S. health professionals believed that these enzymes were present in nearly all adults as well. When researchers tested various ethnic groups for their ability to digest lactose, however, their findings proved otherwise: Approximately 70 percent of African Americans, 90 percent of Asian Americans, 53 percent of Hispanic Americans, and 74 percent of Native Americans were lactose intolerant. Studies showed that a substantial reduction in lactase activity is also common among those whose ancestry is Arab, Jewish, Italian, or Greek.

In 1988, the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reported, "It rapidly became apparent that this pattern was the genetic norm, and that lactase activity was sustained only in a majority of adults whose origins were in Northern European or some Mediterranean populations." In other words, Caucasians tolerate milk sugar only because of an inherited genetic mutation.

Overall, about 75 percent of the world's population, including 25 percent of those in the United States, lose their lactase enzymes after weaning. The recognition of this fact has resulted in an import!ant change in terminology: Those who could not digest milk were once called "lactose intolerant" or "lactase deficient." They are now regarded as normal, while those adults who retain the enzymes allowing them to digest milk are called "lactase persistent."

There is no reason for people with lactose intolerance to push themselves to drink milk. Indeed, milk and other dairy products do not offer any nutrients that cannot be found in a healthier form in other foods. Surprisingly, drinking milk does not even appear to prevent osteoporosis, its major selling point.

Milk Does Not Reliably Prevent Osteoporosis

Milk is primarily advocated as a convenient fluid source of calcium in order to slow osteoporosis. However, like the ability to digest lactose, susceptibility to osteoporosis differs dramatically among ethnic groups, and neither milk consumption nor calcium intake in general are decisive factors with regard to bone health.

The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NHANES III, 1988 to 1991) reported that the age-adjusted preval!ence of osteoporosis was 21 percent in U.S. Caucasian women aged 50 years and older, compared with 16 percent in Hispanic Americans and 10 percent in African Americans.

A 1992 review revealed that fracture rates differ widely among various countries and that calcium intake demonstrated no protective role at all. In fact, those populations with the highest calcium intakes had higher, not lower, fracture rates than those with more modest calcium intakes.

What appears to be import!ant in bone metabolism is not calcium intake alone, but the balance between calcium loss and intake. The loss of bone integrity among many postmenopausal white women probably results from genetics and from diet and lifestyle factors. Research shows that calcium losses are increased by the use of animal protein, salt, caffeine, and tobacco, and by physical inactivity.

Animal protein leaches calcium from the bones, leading to its excretion in the urine. Sodium also tends to encourage calcium to pass through the kidneys and is even acknowledged as a contributor to urinary calcium losses in the current Dietary Guidelines for Americans.10 Smoking is yet another contributor to calcium loss. A twin study showed that long-term smokers had a 44-percent higher risk of bone fracture, compared to a non-smoking identical twin.11 Physical activity and vitamin D metabolism are also import!ant factors in bone integrity.

The balance of these environmental factors, along with genetics, is clearly as import!ant as calcium intake with regard to the risk of osteoporosis and fracture. For most adults, regular milk consumption can be expected to cause gastrointestinal symptoms, while providing no benefit for the bones.

Commercial Lactase Enzymes: Not the Best Choice

Lactose-reduced commercial milk products are often depicted as the "solution" to lactose intolerance. These products are enzymatically modified to cleave lactose into glucose and galactose, preventing stomach upset and other symptoms of lactose maldigestion. But even the lactase pills and lactose-reduced products don't solve the problem, as individuals can still experience digestive symptoms.

Iron deficiency is more likely on a dairy-rich diet since cow's milk products are so low in iron. A recent study linked cow's milk consumption to chronic constipation in children. Epidemiological studies show a strong correlation between the use of dairy products and the incidence of insulin-dependent diabetes (Type 1 or childhood-onset). Women consuming dairy products may have higher rates of infertility and ovarian cancer than those who avoid such products. Susceptibility to cataracts17 and food allergies are also affected by dairy products.

Humans typicall get the vitamin D needed from small amounts of daily exposure to the sun. Some foods, such as cow's milk, soymilk, and some cereals, are fortified with this nutrient. Unfortunately, samplings of cow's milk have found significant variation in the vitamin D content, with some samplings having had as much as 500 times the indicated level, while others had little or none at all. Too much vitamin D can be toxic and may result in excess calcium levels in the blood and urine, increased aluminum absorption in the body and calcium deposits in soft tissue.

Healthier Sources of Calcium

While the focus on calcium intake appears to have resulted from the preval!ence of osteoporosis among Caucasian women (not to mention the influence of the dairy industry), this is not to say that a certain amount of dietary calcium is not needed by those in other demographic groups. However, calcium is readily available in sources other than dairy products. Green leafy vegetables, such as broccoli, kale, and collards, are rich in readily absorbable calcium (Table 1).

Many green vegetables have absorption rates of more than 50 percent, compared with about 32 percent for milk. In 1994, the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reported calcium absorption to be 52.6 percent for broccoli, 63.8 percent for Brussels sprouts, 57.8 percent for mustard greens, and 51.6 percent for turnip greens. The calcium absorption rate from kale is approximately 40 to 59 percent.21 Likewise, beans (e.g., pinto beans, black-eyed peas, and navy beans) and bean products, such as tofu, are rich in calcium. Also, about 36 to 38 percent of the calcium in calcium-fortified orange juice is absorbed (as reported by manufacturer's data).

Green leafy vegetables, beans, calcium-fortified soymilk, and calcium-fortified 100-percent juices are good calcium sources with advantages that dairy products lack. They are excellent sources of phytochemicals and antioxidants, while containing little fat, no cholesterol, and no animal proteins.

http://www.pcrm.org/health/Info_on_Veg_Diets/lactose_intoleranc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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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Reasons Why People Avoid Dairy Products.
낙농제품을 피해야만 하는 16가지 이유

Most North Americans, including some vegetarians, still consume large amounts of dairy products. Here are sixteen reasons why it is a good idea to consider eliminating dairy products.

대다수의 북미인들은, 소위 채식주의자를 자처하는 일부 사람들조차, 여전히 엄청난 양의 낙농제품을 소비하고 있지요. 여기 이제 낙농제품 소비를 현저히 줄여야만 하는 16가지 이유를 제시하죠.

1. Human beings have no nutritional requirements for the processed milk from the udder of a cow. The nutrients found in milk are readily available from a wide variety of plant foods, including whole grains, fruits, vegetables, legumes, nuts and seeds. As a matter of fact, until refrigeration came along, the vast majority of humans and animals on the planet consumed little or no milk products. Most Asians (more then 1 billion), most Africans (almost a billion), and many other cultures around the world still consume no dairy products.

사람은 말이죠, 절대 필요치 않습니다. 젖소의 젖을 가공해서 만드는 우유를 통해 얻어지는 영양분에 대해서 말이죠.-흔히 여러분들이 완전식품이라 착각하게 하는 낙농업계의 우유 영양 성분표를 통해 얻어지는 선관념인... 그정도 영양분이라면 곡물, 견과류등 채식을 즐기는 이라면 어디서든지 얻어낼 수 있는 것이죠. 실상, 냉장기술이 발달하기까지 정말 낙농 제품 소비량은 적었죠. 대다수의 아시아인들(10억이상의)과 아프리카인들은 여전히 전혀 낙농제품을 섭취하지 않습니다.

These people do not suffer from acute cow's milk deficiency disease, and have much lower rate of osteoporosis then the countries that consume dairy products.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우유결핍으로 인해서 사방에서 떠들어대는 낙농 제품을 적게 먹으면 얻을 수 있다는 영양결핍등으로 인해 골다공증등을 겪고 있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거니와 오히려 그 비율이 현저하게 낮습니다.

2. Dairy products are high in fat and like all animal fats very high in saturated fats. Cow's milk straight from the udder is 55% fat. Unfortunately for consumers processed cow's milk found on the store shelf is purposely mislabeled to give the impression that it is low fat. 2% milk is actually 35% fat. Cheeses are very high fat. Those labeled between 7% and 37% fat are actually 35% to 77% fat. Butter is nearly 100% pure fat.

낙농제품의 지방함유량은 여타 동물처럼 매우매우 높습니다. 우유의 경우 막 짜냈을 경우 지방 함유량은 55프로 정도이지만, 불행하게도 가공되고 유통이 되면서 우리가 편의점 선반에서 우유를 집어들었을 때는 저지방 우유인양 그런지 알게 라벨을 붙이게 되어 있죠. 2프로라 붙어 있으면 실상 35프로 지방 함유요, 치즈는 그야말로 지방 덩어리죠. 만약 7프로에서 37프로라고 붙어있다면 여지없이 35프로에서 77프로 지방함유인 것입니다. 오우! 버터는 100프로라는 군요.-우유 다이어트는 절대 하지 마시길, 아니 낙농제품 다이어트!!!

Though skim milk products (skim milk, yogurt and cottage cheese) are considerably lower in fat, they retain the problems noted below. Also, if they skim the fat off one product it ultimately ends up in other food products.

그러나 연유제품(연유, 요구르트 등)은 상대적으로 지방 함유가 낮지만 그렇다고 해서 좋다는 것이 아니니 그 이유는 아래서 밝혀드리고, 지방을 제거한다고 하더라도 궁극적으로 다른 음식에 그 지방은 또 쓰이는 겁니다.- 놀라운 재활용!!!

3. Cow's milk, like all animal products, also contains cholesterol. This cholesterol, which is designed specifically by a cow for a cow, (unlike your own cholesterol, which is designed by you for you) contributes to cardiovascular disease and gallstones (whose principle component is cholesterol, hence the often used medical term "cholesterol gallstones").

우유는 다른 육가공품처럼 콜레스테롤 함유량이 높은데요. 이게 소한테는 참 적절한 기능을 하는 좋은 것이거만(당신하곤 안맞는단 얘기죠.) 우리에게는 심장혈관질환, 담석등이 생기게 하는데 일조를 합니다.(담석은 주성분이 콜레스테롤이여서 오죽하면 의학용어로 콜레스테롤 담석이라고 하는 말까지 있겠습니까.)

Studies comparing the cardiovascular status of lacto-ovo vegetarians (consume egg and dairy) and vegans (consume no animal source foods) have proven that while both are healthier than meat eaters, vegans have better cardiovascular status than vegetarians who consume dairy products.

낙농제품을 섭취하는 채식인이나 완전히 생채식을 하는 사람이나 고기 먹는 사람보다 현저히 심혈관계 질환이 낮은 건 사실인데, 생채식을 하는 사람이 상대적으로 낙농제품을 섭취하는 채식인보다 건강하답니다.

4. Iron deficiency is more likely on a dairy rich diet. Cow's milk products are very low in iron, thus, if they become a major part of one's diet, iron deficiency is more likely. In addition, clinical studies have shown that infants consuming cow's milk lose small amounts of blood from their digestive tracts. For this reason, the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recommends that infants below one year of age not be given whole cow's milk.

철분부족-최근에 중고생 10명중 9명이 아연 등이 부족하다던데요.-은 낙농제품을 충분히 섭취하는 데도 발생합니다. 우유의 철분 함량은 낮은데 그것을 식사로 할 경우 철분 섭취가 낮을 것은 당연한 것이죠. 임상보고에 의하면 우유를 섭취하는 유아는요, 장내 소화력이 약하다는군요. 이러한 이유로 미국 소아과학회는 영아에게는 우유만 먹이는 것을 금하라고 권하고 있다는군요.

"We now think that iron deficiency at that age can lead to brain damage" - Dr. Lewis Barnes, University of Wisconsin Pediatrician. If you consumed only dairy products, you would have to drink 50 cups of milk to reach your RDA's for iron. If you have any doubts about this, check the nutrition label on the side of a cereal box. You will see that the iron status of the cereal increases by 1% or less, with the addition of 1/2 cup of cow's milk.

“이거 나중에 뇌손상이 올지도 모릅니다.” 라고 위스콘신 대학의 소아과 교수는 말하던데요. 여러분이 오직 낙농제품만 먹는다면요, 철분 함유량을 채울려면 매일 50컵은 마셔야 할겁니다. 우유등을 말이죠. 지금 바로 시리얼박스 옆면을 보시기 바랍니다. 우유 반컵을 섞어서 시리얼을 먹어도 고작 1프로도 채 철분 섭취량은 늘어나지 않음을 알 겁니다.

5. Insulin dependent diabetes (Type I or childhood onset) is linked to dairy products. Epidemiological studies of various countries show a strong correlation between the use of dairy products and the incidence of insulin dependent diabetes.

인슐린의존형 당뇨의 경우는 낙농제품과의 관련이 매우 깊습니다. 경향병을 연구하는 사람들에 의하면요 각국에서 낙농제품 소비량과 인슐린 의존형 당뇨의 연관관계가 매우 높다라는 겁니다.

Researchers in 1992 found that a specific dairy protein sparks an auto immune reaction which is believed to be what destroys the insulin producing cells of the pancreas. Even the dairy industry has acknowledged in their own literature that this does occur, but only in about 3% of those who may be susceptible. Every adult who does decide to feed cow's milk to a child must ask themselves; should I really put my child at risk?

1992년에는 특정 낙농제품의 단백질이 췌장에서 일어나는 자동 혈당 조절시스템을 파괴한다는 연구결과를 얻어내고야 말았죠. 심지어는 낙농업계조차 이러한 인과관계를 상당부분 그들 스스로 인지하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3프로 정도만이 그에 대해 인과관계를 수긍하는 듯 합니다. 모든 아이를 우유로 키우려 하는 부모는 가슴에 손을 얻고, “ 내가 지금 내 새끼를 사지로 내모는 건 아닌지.” 스스로 질문해 보십시오.

6. Ovarian cancer is linked to dairy products. The milk sugar lactose is broken down in the body into another sugar, galactose. In turn, galactose is further broken down by enzymes. According to a study by Daniel Cramer, M.D., and his colleagues at Harvard, when dairy product consumption exceeds the enzymes' capacity to break down galactose, there is a build-up of galactose in the blood which may affect a woman's ovaries.

난소암의 경우도 심히 혐의가 깊죠. 유당인 락토제는 갈락토오즈란 인체내의 당으로 되는데요. 연쇄적으로 갈락토오즈는 엔자임에 의해서 분해가 되는고요. 하바드 대학의 연구진들에 의하면 “낙농제품을 많이 먹어서 엔자임의 활동범위를 벗어난 경우에, 이것이 혈류내의 갈락토오즈의 양을 증대시켜서 난소에 영향을 끼치는 것이다“라고 하네요.

Some women have particularly low levels of these enzymes, and when they consume dairy products on a regular basis, their risk can triple that of other women. Please note; the problem is the milk sugar not the fat, thus nonfat dairy products cannot solve this problem. In fact, yogurt and cottage cheese seem to be of most concern because the bacteria used in their manufacture increases the production of galactose from lactose.

특별히 이러한 엔자임의 활동량이 적은 여성의 경우 그들이 낙농제품을 평균적으로만 먹는다 하더라도 보통 사람의 세배는 위험하구요. 밑줄 쫙하고 받아 적으십시오.(주의를 기울이시든지) : 진짜 문제는 유당이지, 지방이 아니다는 것, 이것이 저지방 혹은 무지방이라 하는 유제품으로는 결코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 사실 요구르트와 코티지 치즈는 더더욱이 위험한 것이 그들이 만들어지면서 함께 만들어지는 유산균이라 하는 것이 갈락토오즈 양을 더욱이 증대시켜 준다는 겁니다.

7. Cataracts are also linked to dairy products. The galactose that is a breakdown product of lactose appears to be capable of damaging the lens of the eye, leading to cataracts. There are other factors which also contribute to cataracts, such as ultraviolet light and vitamin deficiencies.

백내장 또한 관련이 있는데요. 갈락토오즈, 바로 락토제를 함유한 치명적 식품에 기인한 놈은요, 충분히 안구에 손상을 입힐 수 있구요. 결국은 백내장까지 가게 하는 겁니다. 뭐 자외선이랄까 비타민 결핍이란 놈도 문제이긴 하지만요.

8. Many people, particularly Asians and Africans, are unable to digest the milk sugar lactose. this can result in diarrhea and gas. On the other hand, they may be the lucky ones. Many Caucasians can tolerate lactose, only to be unable to rapidly breakdown the galactose which circulates in their blood, possibly contributing to cataracts and ovarian cancer, as noted above.

아시아나 아프리카인들은 사실 유당분해 효소가 매우 적습니다. 먹으면 설사하고 방구뀌고 난리도 아니죠. 달리 보면, 매우 좋은 것인데요. 많은 백인들의 경우 유당 분해효소가 많은 관계로 유당함유량이 극고로 높고 결국은 위에서 언급한 질병은 다 걸리니 말입니다. -때론, 비위 좋은 것도 손해입니다

Lactose intolerance may be nature's early warning system. Lactose digesting pills such as Lactaid, may help breakdown the sugar, however they do not solve the underlying cause which is a signal by your body that this food product is not acceptable in your system.

우유를 차라리 소화 못시키는 것이 자연스런 이치인 것입니다. 유당을 분해한다는 약이 유당을 분해하는데 도움을 주기야 하겠지만 아예 애시당초 안먹는게 자연스러운 당신의 몸에는 도움이 되는 겁니다.

9. Milk is one of the most common causes of food allergies. The American Academy of Allergy, Asthma and Immunology reports that cow's milk is the most common food allergy amongst children. Respiratory problems, canker sores, skin conditions, post nasal drip, and other subtle and not so subtle allergies can be caused by dairy products. The sad thing is that many people never know that their problems are caused by dairy sensitivity.

또한 알레르기 항원이 되기도 하는데요. 미국 알러지 학회는요. 천식등 면역 기능 저하는 대체로 낙농제품에서 온다는대요. 우유는 가장 큰 알러지 유발 물질이고 이것이 알레르기, 비염, 아토피 , 천식등 온갖 면역 계통의 질환을 가져온다고 하네요. 슬픈 일은 많은 사람은 이러한 사실조차 모른다는 거지요.

Taking a break from dairy products can often lead to surprising improvements. Asthmatics, in particular, should give themselves a long vacation from dairy products to see whether their condition improves.

낙농제품을 끊게 하는 권고를 의학계에서 하다니 많은 발전이죠. 천식의 경우등에는 낙농제품을 끊게 하고 그 예후등을 보게 합니다.

10. Like other products from animals, mammary secretions contain frequent contaminants, from pesticides to drugs. About a third of all milk products are contaminated with antibiotic traces. The dairy industry slogan "something for every body" takes on a different meaning, doesn't it?

다른 육가공품처럼 낙농제품도 오염원에 노출되어 있는 것은 당연하고요. 살충제부터 약물까지 다양하기도 하죠. 유제품중 33프로 이상은 항생제에 노출되었구요, 제가 생각하기에 낙농업계가 부르짖는 “당신 몸에 필요한 바로 그것“이란 우유를 먹으면 살충제도 먹고 항생제도 먹으니까 일석하고도 수십조라는 소리 같은데 제가 핀트를 어긋났나요?

11. Dairy products, despite common myths, do not stop osteoporosis. Evidence shows that the rate of bone loss is largely unaffected by dairy products. Numerous studies have shown that the countries with the highest intake of dairy products also have the highest incidence of osteoporosis, and that consuming large amounts of dairy products simply will not maintain bone density.

낙농업계의 신화인 골다공증 예방은 개소리죠. 골밀도 손실률이 보여주듯이 우유하곤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수많은 연구가 오히려 우유를 많이 먹는 나라가 오히려 골다공증이 많이 발생하고 골밀도가 낮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2. One out of every five babies suffers from colic. Pediatricians learned long ago that cow's milk was often the reason. We now know that breast feeding mothers can have colicky babies if the mothers are consuming cow's milk. The cow's antibodies can pass through the mother's blood stream into her breast milk and to the baby.

애기 5명중에 한명 정도는요, 갑자기 심한 배앓이를 하는데요. 소아과 의사들은 오래전부터 우유가 그 이유라고 배워왔는데요. 우리는 이제서야 모유를 먹이더라도 수유모가 우유를 먹을 경우 마찬가지 결과가 발생한다는 것을 알게 됐죠. 즉, 우유의 성분이 엄마의 혈류를 통해 아기에게까지 미치는 거죠.

13. Cow's milk is not a natural source of Vitamin A and D. These two are fortified into the milk. In many provinces, states and countries it must be added by law. Often the amount is not well regulated and these two fat soluble vitamins are in excess and can contribute to toxicity, as well as calcium loss and osteoporosis. Your best source of vitamin A is consuming products high in beta-carotene, which the body uses to produce vitamin A.

우유는 절대 비타민 A와 D의 자연스런 섭취원이 아닙니다. 이 두 성분은 우유만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처럼 확고히 인식되어서 많은 지방과 주, 그리고 어떤 나라는 법으로 이를 규제하기까지 합니다. 종종 그렇게 규제되어지는 양은 적절치도 않거니와 이 지용성 비타민은 과도하다면 오히려 골다공증이나 칼슘 손실을 가져오는 해가 만만치 않습니다. 비타민 A를 섭취할려면 직접 채소를 먹어 베타 카로틴을 섭취하는게 최고입니다. 소도 채소 먹어 그 두가지 만드는 것 아닙니까?

Once enough vitamin A is produced , your body stops producing it. Vitamin D is actually not even a vitamin but a hormone. Your body produces vitamin D when the skin is exposed to sunlight. It is estimated that an average of 15 minutes of sunlight per day on the hands and face is enough for your body to produce the necessary amount of vitamin D. Please note; it is the vitamin A and D that is produced by your own body that is necessary for your own vital functions, not that of another animal or from a genetically engineered substitute.

일단 비타민 A를 베타카로틴을 통해 만들어내면 더 이상 생산해내지 않는데요. 그런 다음에 우유 먹어봐야 다 밖으로 내보내는 겁니다. 비타민 D는 실제로는 비타민이 아니라 호르몬입니다. 당신이 햇빛에 노출된 경우 만들어지는데요. 15분동안 햇빛만 쬐면 만들어집니다. 다시 한 번 밑줄 쫙! : 비타민 A와 D는 여러 가지 인공과정을 거친 물질, 혹은 다른 동물을 통하지 않더라도 여러분이 공짜로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겁니다.

14. Dairy products, like all other animal products, do not contain any fiber. The more dairy products that one consumes, the less fiber rich foods are eaten. Fiber has been shown to reduce your risk of a variety of diseases including heart disease, stroke, and cancer.

전혀 섬유질도 없는 것 아시죠? 여러분이 낙농제품 섭취가 잦으면 잦을수록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은 적게 드시게 되는 겁니다. 섬유질은 암, 풍, 심장병을 포함한 여러 질병의 위험을 감소시켜 주는 것 아시죠.

15. Mad cow's disease is still a real possibility in North America, even for those consuming dairy products. Contrary to popular belief, the risk of mad cow's disease is alive and well in Canada and the U.S. We are doing exactly what the British farmers did to spread the disease into the food chain.

크로이츠펠트야콥, 흔히 광우병이라고 하는 것은 이미 북미에서는 걱정거리죠. 심지어는 우리가 먹는 낙농제품도 결코 안전지대가 아닌 것이 우리의 안전하리라는 생각과는 달리 광우병의 위협은 캐나다와 미국에 상존해 있구요, 우리는 매우 엄밀하게 영국 농민들이 이것이 전체 식가공 사슬에까지 침투하지 않게 하려고 하는 것을 보고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We still take downer cows (beef and dairy cows that have suddenly died for no apparent cause) grind them up and add them to cattle feed. This cattle feed is then fed to food animals including dairy cows. In Great Britain dairy cows were found to be one of the carriers of the disease.

우리는 여전히 도저히 알 수 없는 이유로 죽은 소를 갈아서 그것을 다시 사료로 쓰는데요. 이러한 사료는 젖소에게도 먹혀지고요. 영연방의 경우 이것이 병원의 하나로 일찍이 지적됐구요, 관련된 자료도 많이 확보되어 있습니다.

16. Dairy products linked to childhood leukemia. It is estimated that 20 % of the American dairy cattle are infected with the leukemia virus. The highest rates of leukemia are found in the children who consume the most dairy products. The leukemia virus is resistant to pasteurization and has been found in retail dairy products.

소아 백혈병의 경우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대략 20프로의 미국산 낙농 소의 경우 백혈병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보이는데요. 가장 소아 백혈병 발생빈도가 높은 곳이 낙농 제품 소비량이 가장 많은 곳이라는 사실을 주시해야 합니다. 이 바이러스의 경우 살균을 해도 끈질기게 살아남습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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