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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어류)(3)
한채연 2007-09-24 14:33:42

많은 사람들이 소, 돼지, 닭 고기가 안 좋은 것은 알아도, 어류는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과연 그럴까? 결론부터 말하면 생선 역시 다른 동물성 육류와 마찬가지로 위험하다는 것이다.

우리 인간이 공기를 호흡하면서 폐에서 공기를 걸러내며 살아가듯이, 어류들은 물을 호흡하면서 물 속의 각종 오염물질들을 걸러내는 정수기(淨水器) 역할을 하면서 살아간다.

예를 들어 100만분의 1mg정도의 극미량으로도 선천성 기형과 치명적인 암을 유발하는 폴리염화비페닐(PCB)의 경우, 미국 환경청(EPA)의 발표에 의하면 어류들은 바다 물에 녹아있는 폴리염화비페닐을 약 9백만 배 이상 농축시킨다.

굴이나 조개와 같이 갑각류의 경우에도, 갯벌의 오염되어진 물을 1시간에 약 40리터의 물을 깨끗이 정화시킵니다. 이처럼 어패류들은 바다나 강에 녹아 있는 각종 오염 물질들을 고스란히 자신의 지방 세포에 축적시키며 살아가는 것이다.

2001년 우리나라에서 열린 제 21차 국제 다이옥신(dioxin) 학술대회에서 ‘한국인의 경우 생선을 통해 섭취하는 다이옥신의 양이 육류에 의한 섭취량보다 9배 많다’고 보고하였는데, ‘몸무게 60㎏인 한국인이 하루에 생선류에서 섭취하는 다이옥신은 평균 0.63pg이고 육류를 통한 섭취량은 평균 0.07pg’이라고 한다. 생선의 다이옥신 오염이 일반 육고기보다 더 심각하다는 것이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모든 바다나 강은 어디나 할 것 없이 환경호르몬, 중금속, 발암물질, 화학물질 등의 환경오염물질로 오염되어 있다. 하물며 북극 곰이나 남극의 펭귄 등의 몸에도 바다 오염물질의 체내 축적도가 심각하다.

뿐만 아니라 바다나 강에도 엄연한 먹이 사슬이 존재하는데, 바다나 강이 오염되면 식물성 플랑크톤- 동물성 플랑크톤- 새우나 멸치같은 작은 물고기- 큰 물고기-인간이 먹으면서 각종 오염 물질들이 수 십 배, 수 백 배 쌓이는 ‘생물농축’(生物濃縮)현상에 의하여 먹이 사슬의 가장 꼭대기에 있는 우리 인간들이 가장 피해를 보게 된다.

흔히들, 등푸른 생선에 있다고 하는 DHA, EPA 지방산과 그 전구 물질인 오메가3, 오메가6 라고 하는 리놀렌산, 리놀레산과 불포화지방산은 콩이라는 한가지 식품에도 충분히 들어 있다.

뿐만 아니라, 참기름, 들기름, 호박, 아마씨, 호두유, 녹황색 채소, 맥아 등에도 풍부하게 들어 있으므로, 우리 몸에 좋지 않은 어패류를 굳이 먹을 필요가 없다.

그리고 프라이팬에다 기름을 두르고 생선을 굽는데 이 때 기름이 가열, 산화되면서 생선 속으로 스며들기 때문에 발암 물질이 급속하게 증가한다.

또한, 어패류를 절이면 '아민'이라는 물질이 생성되고 채소 등을 절이면 '아질산염'이 만들어지는 데 이들이 결합하여 '니트로사민'(nitrosamine)이라는 위해한 발암물질을 만들어낸다.

따라서 젓갈넣은 김치보다는 젓갈대신에 무우나 양파를 갈아서 함께 버무려서 김치를 만드는 것이 우리 건강에도 훨씬 좋습니다. 양식장에서 쓰이는 사료에는 항생제, 성장호르몬, 방부제, 농약, 제초제 등이 다량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양식 어류들은 자연적인 습성과 본능을 방해받기 때문에, 많은 욕구불만과 스트레스의 증세를 나타낼 뿐 아니라 각종 기생충염, 피부와 아가미 질병 등에 감염되어 있다.

연어, 도미, 광어, 역돔, 오징어 등 횟집에서 취급하는 대부분의 민물고기, 연체동물 등은 양식어이다. 그리고 운송하는 과정에서 양식어가 손상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마취제, 신경안정제가 물 탱크 안에 섞여지기도 한다. 이처럼 사람들이 아무 생각없이 먹는 생선들은 우리의 몸과 건강을 심각하게 해치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 현대 어업에서는 소규모 어선들은 사라지고 휠(wheel)과 롤러(roller)를 갖춘 대형 저인망(底引網)어선들을 이용하여 바다의 밑바닥으로 끌고 다니면서, 해저(海底)에서 사는 크고 작은 물고기들을 무차별적으로 잡아들이고 모든 어종의 씨를 말리고 있다.

1996년 월드워치(World Watch) 자료에 의하면, 전 세계적으로 식품으로 판매된 물고기 양은 세계 인구 1인당 평균 16kg이었지만, 그 중에 판매하지 않고 죽여서 버린 양은 판매된 양의 13배 달하는 1인당 평균 200kg이었다고 한다.

(참고로, 시판되고 있는 새우 0.5kg을 잡아들일 때마다 약 10kg에 해당하는 다른 바다 생물들이 같은 그물에 잡혀 죽어간다)

이러한 전 세계적인 물고기 남획으로 인하여 1997년 세계식량농업기구(FAO)는 남획으로 세계 15대 어장 중 11곳의 수자원이 고갈되었다고 발표했다.

어류 생선은 예전처럼 바다에서 어선으로 잡아들이는 것만이 아니다. 2000년 ‘새로운 인터내셔널리스트’(New Internationalist)지에 의하면, 1985년만 해도 전 세계적으로 소비되는 물고기의 5% 정도만 양식업으로 조달했지만 2000년에는 무려 30%로 증가하였다.

그리고 양식 어류에 먹이는 사료는 곡물과 다른 물고기 찌꺼기, 혹은 동물성 육골분 등으로 만들어지는데, 양식장에서 1kg의 물고기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무려 5kg의 자연산 물고기가 필요하다.

어류 양식업은 자연과 환경생태계도 심각하게 파괴하고 있습니다. 양식장에서 버려지는 양식 사료들과 어류들의 분뇨 또한 심각한 수질 오염을 가져온다.

스코틀랜드에서는 연어들의 양식장에서 800만 인구(스코틀랜드 전체 인구는 500만 명)가 배출하는 쓰레기 양과 맞먹는 쓰레기를 배출하여 스코틀랜드 해안을 심각하게 오염시켰고, 필리핀에서는 5,058km2에 달하는 맹그로브(mangrove: 열대의 강가 등의 습지에 널리 밀생하는 삼림성 식물)숲이 있었지만, 지금은 겨우 364km2만 남아있는 상태로 나머지는 수출용 새우 양식장으로 변하고 말았다.

낚시줄에 입이 걸려 고통스럽게 몸부림치는 어류들을 사람들은 애써 모른 척 외면하려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생선을 먹는다는 것은 잔인하고 무자비한 어획을 조장하는 것이고, 자연 생태계를 파괴하는 양식업을 더욱 충동질하는 것이다.

그물망에 걸려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어류들에게는 어찌 보면 소나 돼지보다도 도살과정이 잔인합니다. 천천히 질식되어 가는 어류들처럼 우리 인간도 자연 생태계도 서서히 죽어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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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인도주의실천의협의회 황성수의사님의 글입니다.)

등푸른 생선에 대한 오해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같은 육류는 몸에 해롭다는 정도로 이해하는 사람들이 약간 있으나 생선, 특히 등푸른 생선은 매우 좋은 식품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등푸른 생선은 등색깔이 푸른 빛을 띠고 냉수성 어류로서 기름이 많다. 지나치지만 않으면 생선을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소문이 나 있는데, 어떤 이유로 좋은 식품으로 알려지게 되었으며 과연 그런지에 대해서 알아보자

생선의 성분

종류나 부위에 따라서 차이가 있겠지만 생선의 성분은 평균해서 칼로리비율로 단백질이 약 70%(현미는 8%), 지방이 약 30%(현미는 6.3%)이며 탄수화물은 없다(현미는 85.7%). 또 섬유질은 전혀 없으며, 비타민(베타-카로틴, 비타민 C, 비타민 E), 미네랄(칼슘, 철, 마그네슘) 등은 식물성식품에 비해 아주 적게 혹은 전혀 안 들어 있다. 즉 생선은 현미에 비해서 무탄수화물, 과단백, 과지방 식품이며, 채소와 비교하면 저비타민, 저미네랄, 무섬유질 식품이다.

용어 설명

(1) 불포화지방산

지방성분 중의 한 가지 성분이 지방산이며, 포화지방산과 불포화지방산으로 분류할 수 있다. 포화지방산은 고체상태의 기름 즉 비계를 만드는 성분중의 하나이며 다른 물질로부터 체내에서 합성이 가능하다. 불포화지방산은 액체상태의 기름으로서 불포화 정도에 따라 단(單)불포화지방산과 다(多)불포화지방산으로 다시 나눌 수 있다.

단불포화지방산은 체내에서 합성이 가능하고 다불포화지방산은 합성이 가능한 것도 있고 불가능한 것도 있다. 이 중에서 합성이 불가능한 것을 필수지방산이라고 부른다.

지방산을 분류하는 또 다른 방법으로 불포화지방산을 이중결합의 위치에 따라 분류하며 오메가-3, 오메가-6, 오메가-7, 오메가-9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이중에서 오메가-7과 오메가-9 불포화지방산은 생체내에서 합성이 가능한 반면에 오메가-3, 오메가-6 불포화지방산은 사람의 몸에서 합성이 되지 않으므로 식품에서 섭취하거나 전단계 물질을 섭취하여 합성하여야 한다.

오메가-3 지방산에 속하는 것으로는 알파-리놀렌산(alpha-Linolenic acid), EPA, DHA 가 있으며, 오메가-6 지방산에 속하는 것으로는 리놀산(Linoleic acid)과 아라키돈산(Arachidonic acid) 이 있다.

(2) 필수지방산

불포화지방산 중에서 체내에서 합성이 불가능하여 음식을 통하여 섭취해야 하는 것을 필수 지방산이라고 부른다. 필수지방산에 속하는 것은 리놀산(Linoleic acid), 알파-리놀렌산이다. 오메가-3나 오메가-6에 속하는 지방산 중에서 EPA, DHA, 아라키돈산은 전단계 물질로부터 체내에서 합성이 가능하므로 필수지방산에 속하지 않는다.

(3) EPA, DHA

EPA(eicosapentaenoic acid)와 DHA (Docosahexaenoic acid)는 다불포화지방산에 속하며, 생선기름에 들어 있는 성분이다. 이 두 가지 성분은 사람의 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필수적인 성분이다. 그러나 다행스럽게 사람의 몸에서는 전단계 물질(알파-리놀렌산)을 이용하여 EPA와 DHA를 합성할 수 있다.

EPA와 DHA의 기능

(1) 혈액의 흐름을 좋게 한다

생선기름의 EPA는 혈소판의 응집력을 억제하여 혈액응고를 방지하고, 혈관이 수축되는 것을 방지하여 혈액의 흐름을 좋게 한다. 그리하여 뇌혈관병(중풍), 심장혈관병(협심증, 심근경색증) 발생을 감소시킨다.

(2) 염증을 줄인다

생선기름의 EPA는 염증반응을 일으키는 물질(프로스타그란딘, 스롬복산, 로이코트리엔)의 생합성을 저해하여 항염증 작용 및 항알러지 작용을 하므로 류마치스관절염이나 기타 알러지 질환 치료에 이용된다.

(3) 뇌세포의 성분이다

생선의 DHA는 사람의 뇌세포를 만드는 성분중의 하나이다. 그래서 뇌발달이 빠른 어린이에게 필요한 성분이다. 또 DHA는 망막(시력) 형성에 필요한 성분이다. 모유에는 DHA가 들어 있어서 모유수유를 하는 어린이는 뇌와 시각계통의 발달에 필요한 DHA를 충분히 공급받을 수 있다.

생선이 몸에 좋다고 주장하는 근거는 EPA와 DHA가 생선, 특히 고등어, 청어, 전어, 정어리, 꽁치, 참치, 연어, 방어 같은 등푸른 생선에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생선은 단백질이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이지만 생선을 먹는 이유가 단백질을 섭취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생선기름에 들어 있는 EPA와 DHA를 섭취하기 위함이다.

EPA와 DHA는 몸에서 만들어진다

EPA와 DHA는 생선기름(특히 등푸른 생선)에 많이 들어 있는 성분이지만 사람의 몸에서도 만들어진다. 섭취하는 식품에 들어 있는 알파-리놀렌산을 원료로 하여 체내에서 합성된다. 그러므로 EPA나 DHA를 섭취하지 않아도 알파-리놀렌산이 들어 있는 음식만 먹으면 필요한 만큼 자동적으로 만들어진다.

알파-리놀렌산은 통곡식에 많이 들어 있다

EPA와 DHA를 만드는 원료가 되는 알파-리놀렌산은 짜면 기름이 나는 모든 곡식(현미, 밀, 콩, 참깨, 들깨, 옥수수 등)과 견과류(호도, 잣)에 들어 있으며 특히 씨눈에 집중되어 있다. 그러므로 씨눈이 붙어 있는 곡식, 즉 도정을 하지 않은 곡식을 먹어야 한다. 흰쌀이 아닌 현미나, 흰밀(혹은 흰밀가루)이 아닌 통밀(혹은 통밀가루)을 먹어야 한다.

현미 100g에는 2.5g. 백미100g에는 0.4g의 지방이 함유되어 있다(모두가 알파-리놀렌산은 아니지만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즉 현미에는 백미에 비해서 6배정도 많이 들어있다. 그러므로 알파-리놀렌산이 많이 들어 있는 현미를 기피하고 흰쌀을 먹으면서 한편으로 생선을 먹는다는 것은 얼마나 모순된 행동인가!

생선기름만 먹으면 괜찮을까?

EPA와 DHA를 섭취하기 위해서 생선을 먹으면 불필요한 성분도 동시에 먹게 되므로 생선기름만 분리해서 먹으면 될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생선기름에는 EPA와 DHA 이외에 여러 가지 지방(포화지방산, 단불포화지방산, 콜레스테롤) 성분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생선대신에 생선기름을 먹는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또 EPA와 DHA같은 다불포화지방산은 공기와 접촉하면 쉽게 변성되어 해로운 성분이 된다. 기름을 짜면 기름을 보호하던 보호막이 파괴되어 빠르게 변성된다. 좋은 성분을 골라 먹으려다가 오히려 해가되는 성분을 골라 먹는 꼴이 된다.

그렇다면 EPA와 DHA 성분만 뽑아내어 먹으면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실제로 EPA성분을 캡슐에 넣어 건강식품으로 판매하고 있다. 이것 역시 기름성분이므로 변성(산화)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물질로 주의를 요하고, 그렇게까지 하면서 EPA와 DHA를 먹지 않아도 도정하지 않은 곡식만 먹어도 체내에서 만들어지므로 자신에게 해로운 노력은 하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EPA와 DHA가 필요하다고 음식으로 섭취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마치 호르몬이 필요하다고 호르몬을 먹거나 주사맞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호르몬은 사람의 몸에서 필요한 만큼 만들어지는 성분이므로 먹어서는 안되는 것과 같이 EPA와 DHA도 필요하지만 만들어지므로 먹어서는 안된다.

생선을 먹어서는 안되는 영양학적 이유

(1) 생선에는 단백질이 아주 많이 들어 있는데 사람에게는 그렇게 많은 단백질이 필요하지 않다. 뿐만 아니라 과량의 단백질은 알러지를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생선에는 사람에게 필요한 양의 약 10배나 되는 단백질이 들어있다.

(2) 생선에는 콜레스테롤이 들어있다. 콜레스테롤은 사람의 몸에서 필요한 만큼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므로 먹어서는 안된다. 등푸른 생선에는 소살코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들어 있고 콜레스테롤이 아주 많이 들어 있는 계란의 1/8 정도로 들어 있어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다.

(3) 생선은 곡식에 비해서 지방이 훨씬 많이 들어 있는 과지방식품이다. 평균해서 칼로리비율로 약 30%의 지방이 들어있다. 지방을 과다하게 섭취하면 여러 가지 질병이 생긴다. 예를 들면 비만, 과콜레스테롤 혈증의 중요한 원인이 된다. 미국에서는 총섭취칼로리중 지방 비율이 30%이하로 권장하고 있으며 한국은 20% 이하로 권장하고 있다(이 기준도 너무 많은 지방을 섭취하도록 허용하고 있어 수정되어야 한다).

(4) 생선의 핵산 분해물질인 요산은 통풍을 만든다.

(5) 생선에는 사람에게 필요한 성분이 없는 것도 있다.

생선은 단백질과 지방으로 구성된 식품이기 때문에 반찬이 아니라 칼로리를 내는 주식이다. 생선을 주식으로 먹는 경우에는 생선을 먹는 만큼 쌀(혹은 다른 곡식)을 적게 먹게 되고, 그 만큼 쌀에 들어 있는 탄수화물과 섬유질 섭취가 줄어들게 된다. 사람은 많은 양의 탄수화물이 필요하고 섬유질도 많이 필요하다.

또 생선을 반찬으로 먹을 때 그 만큼 채소반찬을 적게 먹게 되므로 채소를 통해서 섭취해야 되는 섬유질, 비타민, 미네랄 등의 섭취가 줄어든다.

생선을 먹어서는 안되는 또 다른 이유

(1) 생선을 매개로 한 전염병

생선을 비롯한 어패류에는 콜레라, 장염비브리오 같은 전염성이 강한 세균이 기생할 수 있다. 2001년 9월에 국내를 떠들썩하게 했던 콜레라도 등푸른 생선인 전어를 먹고 발생한 것이었다.

(2) 생선의 생물농축 현상

생물농축이란 생물이 먹이사슬 과정에서 자연계에 있지 않은 성분(몸 속에서 이용되지 않는 물질)인 난분해성(잔류성) 물질을 몸 안에 축적하는 현상이며 먹이 사슬의 상위단계로 올라 갈수록 농도가 증가하는 현상이다. 생선도 먹이사슬의 중간 정도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환경호르몬, 중금속 등이 축적될 가능성이 있다. 그러므로 생선을 먹는 것은 그만큼 위험성이 증가한다.

결론

EPA와 DHA가 필요하다고 생선을 먹는 것은 많은 위험이 따른다. EPA와 DHA는 도정하지 않은 곡식만 먹으면 체내에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 물질이다. 그러므로 현미와 채소와 과일로 구성된 건강하고 안전한 식탁으로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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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정인봉님의 글입니다)

벗님께서 궁금해하시는 물속의 동물을 식용으로 먹는 것과 채식에 관한 문제는 벗님께서 생각하시듯이 현대의 축산업과 관련한 문제 제기에 비해 자료가 별로 없는 편입니다. 그만큼 현대에 이르러서 민감한 문제인 환경문제나 식량 문제에 생선류가 끼치는 피해는 약한 편입니다. 하지만, 제가 기억하고 있는 몇몇 문제를 잠시 떠올려보면요.

먼저, 건강측면을 보지요. 아직까지도, 대부분 의학자나 영양학자들이 육류는 줄이라고 하면서도 생선, 특히 등푸른 생선을 많이 권하는 입장이지만, 잘 아시다시피 바닷물의 오염은 가장 맑을 것 같은 남북극에 이르르기까지 다이옥신이 검출될 정도로 오염되어 있습니다.

또한, 바닷물의 먹이사슬은 참으로 복잡한데, 바닷물에 다이옥신 등의 오염물이 1이 있으면, 그것을 먹고 사는 식물성 플랑크톤 - 동물성 플랑크톤 - 작은 물고기 - 큰 물고기 등으로 먹이사슬이 올라갈수록 작게는 10배에서부터 시작하여 100만배까지 "생물 농축"이라는 현상에 의해 오염물질이 뻥튀기되어 축적됩니다.

더욱이 큰 물고기는 나이 들어 죽을 때가 되면 작은 물고기들에게 또다시 먹히고, 그 작은 물고기는 역시 큰 물고기에게 또다시 먹히고.. 이런 과정을 통해 더더욱 다단계로 오염원을 농축하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바닷속 물고기는 환경오염된 도시 속에서 오염된 공기를 매일 마시는 사람들이나 빡빡한 축사에서 결코 자연상태에서는 마시지 않을 똥, 오줌 냄새 속에서 살아가는 식용 가축처럼 오염된 물을 계속해서 마셔댑니다.

또한 갯벌의 어패류는 특히 오염도가 심한데, 이들은 사람으로 치면 콩팥에 해당하는 역할을 담당하지요,, 그래서 도시속 오염원이 갯벌에 이르러 이들에 의해 정화되는데, 이들은 그 오염원을 그야말로 잔뜩 머금고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들을 먹는 것은 건강에 어느 면에서(DHA,EPA 등) 조금의 유익이 있을망정 결코 이롭지 못한 것이 됩니다.

또한, 현재 일반인들의 식탁에 오르는 물고기는 5마리 중 1마리 이상이 양식을 통해 길러지는데, 양식의 먹이는 더 작은 물고기류와 곡류입니다.

역시, 곡류는 농약으로 오염되어 있기에 그들의 몸에 축적시킴은 물론, 좁은 양식장 안에서의 오염물질(똥, 오줌)에 의해 바닷물과 비교되지 않게 오염되고, 거기에 다량의 항생제 살포 등의 해로운 요소가 축산업에 뒤지지 않을 정도이죠.

그래서, 횟집에서는 자신들의 가족이 먹는 고기는 바로 바다에서 잡아온 것만 먹고, 결코 자신들이 팔기 위해 양식장에 넣어두거나 수족관에 넣어둔 것은 먹지 않는다고 합니다.

다음, 환경적인 면에 있어서도 축산업에 못미칠 망정 결코 자유롭지 않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현재 수자원이 남획으로 고갈되어가고 있기때문에 양식업의 비중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실정이고, 그 양식을 위해서는 당연히 굶어죽는 지구촌의 다른 사람을 재치고 잘 사는 사람들의 기름진 먹이가 될 양식 물고기에게 곡식이 주어집니다.

또한, 바닷속의 자연스런 물고기의 오폐수는 자연스럽게 정화될 수 있지만, 양식장 오폐수는 정화시설을 거쳐야 하고, 이마저 제대로 되지 안고 있기에 고농축 오폐수를 땅과 강에 뿌려대고 있고, 새우 양식을 위해서는 망그로브 숲이 황폐화되는데 고작 5년에서 10년 양식하고 나면 또다시 새로운 새우양식장을 써야하고, 우리의 허파인 숲은 사막으로 변해버리게 되는 것이죠

또한, 현대의 어업을 통해 잡아들이는 어류 중에서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어류 이외에도 그물망을 통해 잡히는 어류가 많은데, 그 비중이 세계 어획고의 4분의 1정도(2천만톤)이나 된다고 하니, 이또한 무고한 생명을 앗아가고, 바닷속 생태계의 질서를 파괴하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바닷속의 생태계 또한 숲속 생태계와 마찬가지로 수많은 종들이 자연스레 어우러져야 할텐데, 현대의 남획은 특정 종들의 씨를 말려가고 있는것입니다.

다음으로, 에너지 낭비 측면에서도 어업의 폐해는 결코 작지 않습니다. 갈수록 수자원이 고갈되므로 고기를 잡기 위해 몇달 동안 더 먼 곳으로 원양어업을 떠납니다.

거기에 소요되는 기름이며, 거대한 배를 만들어내는 철 등의 낭비며,그것을 잡은 후 가공을 위해 사용되는 에너지며..양식하기 위해 쓰이는 기며, 물이며..(그저 예전처럼 어촌에서 작은 그물 정도로 잡아서 먹는다면 이런 이야기는 할 필요도 없겠지요) 이러한 측면에서의 통계자료가 아직 많지 않지만 연구해 보면 육류의 폐해 못지 않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역시 생명 존중의 차원은 가축들과 마찬가지가 되겠지요.
기의학이라는 책에 보면 동물의 원한이 인간의 오라와 겹치는 이야기가 나오는데,놀랍게도, 생선류의 원한이 웬만한 가축보다 훨씬 깊고 깁니다

이처럼, 물고기 친구들을 생각없이 먹는 것도 만만치 않은 여러 고리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채식가의 분류에서 페스코 베지테리언으로 생선을 먹는 것은 허용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상대적으로 물고기 친구들은 사람과 교감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인 것일 뿐이 아닌가 싶어요.

하지만, 물고기 친구들 중에서도 돌고래 같은 경우는 익히 알려진 바와 같이 사람과도 다양한 의사소통을 하고 있고, 사람을 구해준 미담사례도 많지요.

최근, 한 신문 기사에서 개와 물고기가 하루에도 2시간씩 서로 바라보면서 교감하는 토픽이 난 적 있고, 프란치스꼬 성인 같은 경우 물고기 친구들과 대화를 자연스레 나누었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이상으로 떠오른 생각들을 체계적이진 않지만 말씀드려보았습니다.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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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이진아님의 글입니다)

생선도 다른 식품과 마찬가지로 안전도와 영양이 천차만별입니다.우선 양식 생선은 배합사료를 먹이고 항생제 등 첨가물을 많이 쓰니까 육류와 마찬가지입니다.

양식 생선 종류에는 연어, 도미, 조기, 광어 등 소위 고급 생선이 많습니다.수입산 연어나 연어 알에는 유전자 조작 산물도 있습니다.새우, 굴, 조개류도 마찬가지지요.

특별히 자연산이라고 해서 비싸게 파는 것 외에는 양식이라고 봐야하겠지요.특히 요즘 할인점에서 큰 포장으로 싸게 파는 수입품 가이바시, 삶은 새우 등은양식한 위에 여러 첨가물로 긴 유통기간 중 변색되지 않게 하지요.

다음으로 경계해야 할 것은 얕은 바다에만 살고 운동량이 적으며 기름기가 많은 종류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우리 나라 사람이면 누구나 좋아하는 조기지요.

조기는 요즘 양식도 합니다만, 자연산이라 해도 오염도가 아주 높은 생선에 속합니다. 가자미, 갈치 등도 조기 정도는 아니더라도 얕은 바다 생선으로 운동량이 적은 편이지요.

연체류 중에는 낙지나 쭈꾸미같은 것이 오염도가 높은 바다에서도 잘 자라는 것인데,특히 다리가 짧은 것은 공해가 많은 지역에서 나왔을 가능성이 큽니다.

기름기가 많은 종류, 생선의 내장을 가공한 식품은 오염물질이 대부분 지방에 녹는 성질의 것이 많아 오염물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냉동 어패류도 문제가 많습니다. 동태나 대구, 참치처럼 통째로 냉동되는 것이 아닌, 속 살을 포로 뜨거나 껍질을 벗겨 삶은 새우, 살만 발라 놓은 가이바시 등을 냉동해서 유통하는 어패류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색깔이 누렇게 변하고 건조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글레이즈라는 용액에 담구었다가 포장되는데, 이것은 발암성 화학 물질입니다.

물론 통째로 냉동한 것을 생선 가게 등에서 그 자리에서 포로 떠서 사게 되면 그런 문제가 없지요.요즘은 반건조 어류가 많이 유통되는데, 약간 쫀득할 정도로만 말린 오징어, 양미리, 동태, 갈치 등이 있지요.

이런 것을 슈퍼에서 냉장고에 넣지 않고 쌓아 놓고 판다면 경계하시는 게 좋지요. 방부제를 치지 않고서는 상온에 며칠씩 견딜 수 없지요.요즘 활어회가 많이 유통되고 특히 트럭같은데서 활오징어, 멍게, 해삼 등을 산 채로 파는데, 여기 대해 정확한 정보는 아직 없습니다만, 글쎄, 그런 걸 볼 때마다 ´저런 상황에서 살아 있게 유지하려면 많은 약제를 써야 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기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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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alhendrickson.com/mcdougall/030200pufishisnothealthfood.htm

Fish is Not Health Food

By John McDougall MD

-생선은 건강한 음식이 아니다.

많은 건강 전문가들과 과학자들은 생선이 우리의 건강에 좋으며, 심장질환으로 고통받을 위험성을 감소시켜준다고 추천한다.

일본인들은 미국인들에게 흔한 질환들(심장질환, 유방암, 당뇨, 등등)에 있어서 낮은 발생률을 보이며, 마른 체형을 유지하는 생선을 즐겨먹기로 가장 잘 알려진 사람들이다.

덧붙여, 일본에 사는 사람들은 세계의 다른 어떤 나라들에서 보다도 긴 예상 수명을 갖고 있다. 그러나 나는 일본 사람들이 생선을 먹은 덕분이라기 보다는 생선을 먹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이점을 갖고 있다고 믿고 있다.

일본인들은 그들에게는 다행스럽게도 많은 채소들과 함께 쌀을 기반으로 하는 음식을 먹기 때문에 대체로 건강하다; 그들은 단지 양념의 의미로서 생선을 먹는다.

살코기는 살코기다.

생선은 냉혈동물의 살코기이며, 지느러미와 아가미를 가진 동물이다. 생선의 주요 구성 성분은 지방과 단백질이다. 생선은 탄수화물과 식이 섬유질, 비타민 C를 가지고 있지 않다.

많은 생선들은 먹이사슬에서 높은 위치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환경적으로 화학물질로 인한 오염도가 높다. -황새치, 참치, 또는 상어와 같은 종류의 생선들이 건강상의 해로움을 일으킬 정도로 충분한 수준의 오염도를 갖고 있다는 것은 신문에서 자주 읽을 수 있는 사실이다.

한 예로, the Food and Drug Administration(FDA)는 생선의 높은 수은 함량때문에, 임신을 한 여성이나, 임신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여성들에게 황새치, king marckerel, 옥돔, 상어, 또는 수은으로 오염된 지역의 생선을 먹지 말것을 충고하고 있다. 쇠고기, 닭고기, 또는 돼지고기에 대해서 생선이 갖는 이점은 상당히 근거없는 것이다.

생선 지방:

생선은 많은 지방을 갖고 있다.- 흔히 열량(칼로리)의 60% 정도가 지방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지방은 쉽게 인체 내의 지방과 합쳐진다.- 이것은 비만의 위험도를 높인다.

생선지방은 보통 암의 발생률의 저하와 관련이 있다. 그러나 생선지방(오메가 3 지방)이 사람의 암 발생률과 그 전이(신체의 다른 기관으로 전이되는 암)의 위험도를 증가시킨다는 고려해 볼만한 증거가 있다.

생선지방은 인슐린의 활동을 억제시키고 혈당 수치를 높이는 경향이 있으며, 결과적으로 당뇨를 일으킬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면역 시스템을 억제하고, 심각한 출혈의 가능성을 증가시킨다고 알려져 있다.

생선 콜레스테롤:

모든 동물성 식품과 마찬가지로, 생선 역시 콜레스테롤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100g 당 무게로 환산했을 때, mackerel(고등어류)은 95mg, 해덕(대구)65mg, 참치 63mg, 넙치(가자미) 50mg의 콜레스테롤을 포함하고 있다. 이것은 쇠고기 70mg, 닭고기 60mg, 돼지고기 70mg과 비교가 가능하다.

그러나 칼로리 단위로 환산했을 때는 생선은 (100칼로리 당 50mg) 돼지고기 (100칼로리당 24mg), 쇠고기(100칼로리당 29mg), 닭고기(100칼로리 당 44mg)보다 훨씬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갖고 있다.

칼로리로 환산한 비교치가 훨씬 더 적절한 이유는 우리가 음식을 그 무게(5 파운드의 음식) 단위보다는 칼로리(2000칼로리의 음식) 단위에 기초해서 섭취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대신 생선을 먹는 것은 사실상 같은 수준으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증가시키는 원인이 된다.

생선 단백질:

생선은 다량의 동물성 단백질을 갖고 있으며, 생선을 구성하고 있는 그와 같은 종류의 단백질은 자연적으로 매우 산성의 성질을 갖고 있다. 생선의 섭취에 의해 발생하는 높은 산성의 적재량은 뼈의 약화(손실)를 가져오고, 그것은 결과적으로 골다공증으로 이어지게 된다.

지구 상에서 가장 높은 생선 섭취률을 갖고 있는 에스키모인들은, 또한 지구 상에 살고 있는 어떤 사람들 보다 높은 골다공증 발생률을 갖고 있기도 하다.

40세 이후의 나이가 되면, 남성과 여성 에스키모인들 모두는, 같은 연령대의 미국 백인들보다 10%에서 15%까지 더 높은 뼈 손실(골다공증)발생률을 나타낸다. 에스키모인들은 하루에 2,500 mg 까지 칼슘을 섭취하며, 이것의 대부분은 생선뼈의 형태이다. - 이러한 다량의 칼슘 섭취는, 대부분이 생선에서 얻어지는 높은 단백질 섭취(하루에 250에서 400 그램)에 의해서 상쇄된다.

뼈 건강에 단백질이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경우는, 닭고기, 칠면조, 쇠고기 또는 생선과 같은 사람들이 먹는 실제의 음식들은 해당되지 않으며, 오직 실험실에서 만들어진 합성 단백질의 경우에만 해당된다고 나는 들었다. 이러한 발언을 한 사람들은 과학논문을 철저히 살펴보지 않는다. (그리고 우연치 않게, 대부분이 단백질이 다량 포함된 음식을 선호한다.)

모든 동물성 식품이 뼈 약화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그들의 주장을 뒷받침 하기 위해서 그들은 1970년대 중반의 Herta Spencer의 연구를 인용할 것이다. She published 2 often-sited studies on the subject. -그 중 한가지는 <the National Dairy Council>이 후원하는 것이고, 다른 한가지는 <the National Livestock and Meat Board>가 후원하는 것이다. 그녀의 연구는 마땅하게 비판되어졌다. 왜냐하면 매우 정밀한 검사는 심각하게 모순된 측면을 밝혀냈기 때문이다.

한 예로, <the National Dairy Council>에 의해 후원된 연구에서, 그녀는 부적당한 대상을 사용하였고, 그녀의 연구 결과와 대조되는 결론을 발표하였다.

이 연구의 여섯가지 문제 중 한가지에서는 골다공증과 칼슘의 흡수 불량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낮은 수치의 칼슘의 소변배출량을 보였다. 또 다른 연구는 그의 자료를 쓸모없게 만든, 과잉칼슘뇨증(소변으로 매우 높은 수치의 칼슘이 배출되는 것)이라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나머지 네 개의 문제 중, 세 개는 단백질이 다량 함유된 식사를 하였을 경우 칼슘의 손실이 증가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쇠고기, 닭고기, 칠면조와 같은 모든 음식들을 먹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는 하루에 77mg의 부정적인 칼슘 균형을 나타냈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하루에 가다랑어 5 온스(동물성 단백질 34그램)를 더 섭취할 경우 소변으로 손실되는 칼슘이 23%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단백질이 다량 포함된 식사를 하는 동안에 우리의 신체는 조절(보충)을 하지 않으며, 동물성 단백질이 많이 포함된 식사를 하는 만큼, 계속적으로 손실된다는 것을 과학적 증거는 보여주고 있다.

감염성 병원체

1983년에서 1992년까지 미국에서 해산물은 음식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병을 일으키는 생산물 리스트 3위였다.

몇몇 질병은 독성이 강한 해조류가 원인이다: 예를 들어 세계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보고 되고 있는 독성 해산물관련 질환의 원인은 독어이다.- 창꼬치류, 농어류, 도미류와 같은 오염된 reef fish의 섭취와 관련이 있다.

세계적으로 20,000 가지 정도의 사례에 있어서, 독어는 대체적으로 설사, 복통, 구토, 감각이상, 치통, 소변시 통증, 뿌연 시야, 부정맥, 그리고 심장차단 등의 증세를 보인다.

또 다른 생선으로 인해 흔히 발생하는 문제는 고등어 중독이다. 이러한 종류의 음식중독은 특정 타입의 박테리아의 증식에 의해 상하기 시작한 고등어나 고등어류의 바다 생선류를 섭취하는 것에 의해서 발생한다. 고등어류의 생선은 참치와 mackerel(고등어)가 있다.

환경오염물질

물고기는 환경 오염물질로 오염된 플랑크톤이나 해조류를 먹는 또 다른 물고기를 먹는다. 이러한 화학 성분은 생선의 지방질 내에 흡수되어 농축되기 때문에, 생물학적 농축으로 알려져 있는 일련의 과정에 의해서 먹이사슬이 높이 올라갈수록 그러한 화학물질이 더 많이 농축되기까지 한다.

이러한 화학 성분이 극도로 농축된 물고기는 참치, 황새치, 상어와 같은 것들이다. 이러한 물고기들은 더 작은 바다 생명체들의 포식 동물이기 때문이다.

불행하게도, 이러한 모든 오염과정에 의해 가장 많은 영향을 받는 것은 먹이사슬의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존재이다.-엄마에게 의지하고 있는 태아와 젖먹이 아기들이 그들이다.

폴리염화비페닐에 노출된 미시간 호수의 물고기를 비교적 많이 섭취한 여성들에게서 태어난 아이들의 지적 기능이 다른 아이들에 비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취학전 IQ 테스트에서 낮은 점수를 나타냈고, 11세의 나이에 언어 IQ, 읽기능력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은 오염과 심장질환:

메탈수은(MeHg)은 지구적 환경문제이며, 그것은 <the international Programe of Chemical Safety>에 의해서 지구 환경에 가장 유해한 여섯가지 화학물질 중의 한가지로 지정되어 있다.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의 최근 기사는 많은 물고기들이 심장발작의 위험을 실제적으로 증가시킬 수 있는 상당히 높은 수준의 수은을 포함하고 있다고 경고하였다.

이 보고에 의하면, 이전에 심장발작의 경험을 갖고 있는 남자의 발톱에서 축적된 수은의 증거가 발견되었다. 높은 수은 수치를 가진 경우는, 수은 수치가 낮은 경우와 비교했을 때 심장발작의 위험이 두배 이상이 된다.

신경계와 신장에 유해한 것으로 알려진 수은은 오랜기간 노출될 경우, 동맥의 자유기를 증가시킴으로써 관절경화(동맥경화)의 발생을 가속화시킬 가능성이 있다.

자유기는 지방과 저밀도 지질 단백질-콜레스테롤과 같은 일반적인 물질에 대해 매우 민감하다. 자유기는 조직에 전자들을 주고, 일반적인 많은 질환들을 유발하는 심각한 손상의 원인이 된다.

물고기는 메탈 수은이라고 불리는 강한 독성 물질인 수은의 주요 공급원이 될 수 있다. 이 물질은 심장 질환을 예방하는 오메가-3 지방의 이점이라고 가정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방해한다.

생선 기름 보충제

생선이 특별히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면, 생선기름은 많은 양의 콜레스테롤을 포함하고 있으며, 사람들의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인다. 생선기름의 콜레스테롤을 정제했을 때 조차도, 오메가-3 지방 자체가 저밀도 지질 단백질-악성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원인이 될 것이다.

동맥경화에 미치는 생선 기름의 영향에 대한 한 연구에서 공표하고 있는 결과에서 작가는 "2년에 걸친 생선 기름을 이용한 치료는 아테롬성 관상 동맥 경화증에 있어서 호의적인 변화를 가져오지 않았다." 고 결론을 짓고 있다.

생선기름을 이용해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를 얻으려면 하루에 2.5에서 3.5 온스 정도를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매일 675에서 900 정도의 여분의 칼로리를 소모해야 한다. 생선의 지방은 쉽게 저장되고, 나는 내 환자가 그들의 "심장질환 예방 프로그램"에 생선기름을 포함시켰을 때 5 파운드가 증가하는 것을 보았다.

게다가, 생선기름은 면역체계를 억제하고, 암을 유발할 수 있으며, 바이러스성 질환에 감염될 가능성을 높인다;

또한 심각한 출혈을 일으킬 수 있다. 생선 지방은 인슐린의 작용을 억제하고, 그래서 사람들이 당뇨로 인해 고통받을 가능성을 증가시킨다.

우리의 미래와 불쌍한 물고기의 미래

당신이 이 글을 읽었을 때, 나는 내가 오스트레일리아의 the Great Barrier Reef의 스쿠버 다이버이며, 물고기를 사랑한다는 것-물고기를 보는 것을 좋아하고, 그들의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하지만, 그러나 그들을 먹거나 죽이는 것은 좋아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당신이 알기를 바란다.

나는 물고기가 "건강한 음식"이 되는 것에 대해서 매우 걱정스럽다. 물고기를 먹는 것은 인간의 건강에 좋지 않으며, 또한 분명하게 물고기의 건강에도 좋지 않다.

나는 내 아이들에게 Costa Rica, Panama, Hawaii, the Cayman islands에서의 많은 모험들을 통해서 바다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었다. - 나는 우리가 물고기에 대해 진실을 말하지 않음으로 인해서 내 아이들이 그들의 아이들에게 그와 같은 아름다움을 보여줄 기회를 갖지 못할까봐 걱정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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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중독, 크고 수명긴 생선은 위험?

지난 3월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의 슈퍼마켓에는 별안간 다음과 같은 안내문이 나붙었다. “경고! 임신 중이거나 모유로 아이를 키우는 어머니, 곧 아기를 갖게 될 여성, 어린애들은 황새치, 상어, 고등어를 절대 먹어서는 안됩니다.

또 날 것이건 냉동한 것이건 참치 소비량을 줄이십시요.” 캘리포니아 주정부는 중금속인 수은에 의한 오염이 위험수위에 달했음을 알리기 위해 이러한 경고문을 달도록 명령했다. 생선이 비만과 심장병 예방에 좋다고 믿고 있는 미국인들에게 실망스러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수은에 오염된 물고기는 태아에게 위협적인 먹거리이다. 1950년대에 일본에서는 이러한 물고기를 먹은 여자들이 선천적 기형아를 낳았다. 미국 환경보호청(EPA)에 따르면 오늘날 미국 가임여성의 8%가 태아의 생명을 위태롭게 하는 수준의 수은을 피 속에 갖고 있다.

수은의 혈중 농도가 낮은 산모일지라도 태아의 듣고 말하는 기능에 문제를 일으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 결과 미국에서는 해마다 6만명 이상의 지진아나 기형아가 태어나는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에는 수은이 심장질환과 면역계 장애의 요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물고기는 바다의 미생물로부터 메틸수은의 형태로 수은을 흡수한다. 또한 큰 물고기는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을 때 메틸수은을 함께 빨아들인다. 따라서 황새치 상어 참치와 같은 크고 수명이 긴 어류가 연어나 새우처럼 작은 물고기보다 수은을 더 많이 갖고 있다.

수은 함유량(ppm)은 황새치 1.00, 상어 0.96, 참치(날 것 및 냉동된 것 포함) 0.32, 참치(통조림) 0.17, 연어 0이다. 수은 함유량에 대한 위험도를 판정하는 기준은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환경보호청 사이에 견해차를 보인다.

전자는 1 아래의 수은 함유량이면 문제가 없다고 보는 반면 후자는 0.2 이상은 위험하다고 본다. 어쨌거나 가장 비싼 물고기일수록 수은에 오염될 가능성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난 사실은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통조림 참치의 경우, 미국인들이 다른 생선보다 훨씬 많이 먹는 식품이다. 참치 통조림은 작은 참치로 만들기 때문에 수은 함유량은 냉동참치의 절반밖에 되지 않는다.

그러나 낮은 수은 함유량이 심장병과 면역계에 끼치는 영향이 밝혀지면서 워싱턴 등 10개주가 가임여성들에게 통조림 섭취량을 1주에 1~2개로 줄일 것을 권고하고 있다. 남의 일 같지만은 않다.

이인식/과학문화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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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신문기사 내용입니다)

한국인 다이옥신 섭취량 "생선이 육류의 9배"
2001년 09월 09일 (일) 18:26

한국인의 경우 생선을 통해 섭취하는 다이옥신의 양이 육류에 의한 섭취량보다 9배 많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환경벤처기업인 ‘랩프런티어’ 강윤석 박사는 9일 “몸무게 60㎏인 한국인이 하루에 생선류에서 섭취하는 다이옥신은 평균 0.63pg(피코그램·1pg〓1조분의 1g)이고 육류를 통한 섭취량은 평균 0.07pg”이라고 밝혔다.

강 박사는 이 같은 내용의 연구 논문을 10∼14일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제21차 국제다이옥신학술대회(다이옥신 2001)’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다이옥신은 암 등을 유발하는 환경호르몬(내분비계 장애물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하루 섭취량이 4pg을 넘으면 건강에 해를 끼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논문에 따르면 생선 중에는 고등어에 함유된 다이옥신이 0.89pg/㎏으로 가장 많았고 갈치(0.63pg/㎏), 조기(0.20pg/㎏), 명태(0.10pg/㎏) 등의 순이었다.

육류의 경우 쇠고기 0.16pg/㎏, 닭고기 0.04pg/㎏, 돼지고기 0.03pg/㎏등으로 생선에 비해 다이옥신 함유량이 훨씬 낮았다.

생선류를 통한 하루 다이옥신 섭취량을 국가별로 보면 영국(0.13pg), 미국(0.04pg), 캐나다(0.28pg) 등 육류를 많이 섭취하는 서구는 낮은 반면 일본(0.98pg)은 우리나라보다 높았다.

강 박사는 “서구보다 생선류 소비가 많은 우리나라의 경우 생선류에 의한 다이옥신 노출 경로에 더 많은 감시와 연구가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는 4종류의 생선만을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앞으로 더 정밀한 조사와 분석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에는 30개국에서 800여명의 학자가 참여해 소각로에서 배출되는 다이옥신 저감 기술, 다이옥신의 인체내 축적정도 등을 주제로 토론 등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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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어패류 날로 먹지 마세요

비브리오 패혈증 10월까지 발생…

지난달 13일 전남 광양에서 올 첫번째 비브리오 패혈증 사망자가 발생했다. 매년 생기기 때문에 모두 조심하고 있기는 하지만 연간 10∼20여명의 사망자가 나타나는 걸 보면 아직도 비브리오 패혈증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경우에 따라 "먹거리 하나쯤이야" 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수 있지만 여름철에 어패류를 날것으로 먹는 것은 위험하다. 특히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라면 생명과 직결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 치사율 무려 40∼60%

비브리오 패혈증은 바닷물이 따뜻해지는 6∼10월 대체로 서남해 해안지방에서 발생한다. 환자 대부분은 40대 이상(88%)의 남자(94%)로 만성 질환을 갖고 있는 환자(92%), 특히 간 질환이나 매일 다량의 술을 마시는 사람(70%)에게 잘 발생한다.

그 외에 당뇨병이나 악성종양, 위장질환 등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도 잘 발생하므로 이런 환자들은 어패류의 생식을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비브리오 패혈증의 발생 건수는 점점 감소하는 추세이긴 하지만 일단 한 번 발생하면 치사율이 40∼60%이기 때문에 무서운 식중독이라는 인식을 해야 한다.

원인은 바닷물에 있는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Vibrio. Vulnificus)으로 생선회나 굴ㆍ낙지 등 어패류를 익히지 않고 섭취하는 경우에 발생한다.

을지대학병원 박성규(소화기내과) 교수(042-259-1226)는 "드물게는 피부에 상처가 난 상태에서 바닷물에 들어가도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며 "예를 들면 원래 있던 상처 부위나 벌레 물린 곳이 균에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하거나 어패류를 손질하다 다치거나 낚시 도중 고기에 찔린 상처를 통해 균이 침입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 올해 첫 번째로 발생한 비브리오 패혈증 사망환자의 감염원인이 조개채취 작업중 손ㆍ발 등의 상처난 피부를 통한 것으로 알려져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 살이 썩어 들어가는 무서운 질병

증상은 우선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먹고 16∼20시간 후 갑자기 오한ㆍ발열ㆍ의식혼탁 등 전신증상으로 시작되며 발병 36시간 이내에 팔 다리에 출혈, 수포형성 및 궤양 등이 나타난다.

이렇게 생긴 붉은 반점이 점차 썩어 들어가므로 목숨에 지장이 없더라도 문제의 부위를 도려내야 한다. 심할 경우 피부를 이식하거나 다리를 절단해야 하는 사례도 없지 않다.

피부 병변은 3단계(염증기ㆍ수포기ㆍ괴저기)로 나눌 수 있다. 피부 병변이 나타나는 초기(염증기)에는 갑자기 벌에 쏘인 것처럼 홍반성 국소 부종이(가장자리가 뚜렷하지 못함) 나타난다.

이는 비브리오패혈증의 특징적인 증상 중의 하나로 병변부에 심한 통증이 동반되고 피부병변이 주로 하지에 발생하기 때문에 다리가 매우 아프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홍반 부위가 확산되고 통증이 사라지면서 수포 부종 출혈이 시작된다(수포기). 병이 진행되면 혈성 수포도 나타나고 수포가 터져 궤양을 남기고 쇼크와 함께 여러 장기의 기능이 떨어지게 된다. 일단 쇼크에 빠지면 대부분 사망한다.

◈ 단순한 장염 식중독의 경우

역시 날 어패류에 서식하는 비브리오균이 원인이지만 단순한 장염에 그치는 경우도 많다. 균이 있는 어패류를 먹은 뒤 10∼18시간 이내에 급성 설사증상이 나타나며 상복부가 아프다. 대부분 2~3일 지나면 회복되지만 설사가 심하면 생명이 위험할 수 있으므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장염 비브리오균은 민물과 바닷물이 합치는 곳에 많이 서식하기 때문에 이런 장소에서 잡은 생선을 날로 먹으면 식중독에 걸리기가 쉽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젓갈 내의 높은 염분 농도 내에서도 오랫동안 살 수 있기 때문에 젓갈을 먹고 식중독에 걸릴 수도 있다.

설사가 심해 탈수증이 우려될 경우 의사의 상담을 받아야 한다. 주요 감염 경로는 손이므로 외출 후 또는 음식을 먹기 전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 여름철 어패류 반드시 익혀먹어야

무엇보다 여름철에는 어패류를 날로 먹지 않는 게 중요하다. 생선회 등을 먹은 뒤 오한?발열 등의 증세가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박 교수는 비브리오 패혈증은 잠복기가 짧고 병의 진행이 빠르며 사망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조기 진단과 치료가 생존률에 큰 영향을 미친다면서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예방법도 어려운 것이 아니다. 첫째 균이나 균독은 56℃이상 열을 가하면 파괴되기 때문에 여름철에는 어패류를 반드시 끓이거나 구어 먹는다. 둘째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6∼10월 사이에 어패류를 날 것으로 먹지 말아야 하며 강 하구에서 낚시나 수영을 하지 않도록 한다. 셋째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고령자들이 어패류를 생식했을 때는 즉시 병원을 찾는다.

비브리오 장염의 경우 설사 등 증상을 완화하는 대증요법을 주로 쓴다. 그러나 저항력이 약한 유아나 노인, 병약자들은 특별히 주의를 하는 것이 안전하다. 설사나 구토로 인해 탈수현상이 심할 때는 물을 많이 마시거나 주사제 등으로 수분을 보충해 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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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류 속 중금속·환경호르몬 부작용 따져야

2004.07.28(수)

건강식으로 알려진 어패류를 많이 먹는 것이 과연 좋기만 한가. 이런 질문이 영양분을 이외의 항생제, 중금속, 환경호르몬 등 새로운 유해물질을 고려하면서 제기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지난해 전국 대도시에서 축산물과 수산물 각 3종씩의 항생제 잔류량을 모니터링한 결과 광어에서만 항생물질과 합성항균제가 발견됐다.

또 지난해 유통되고 있는 다소비식품의 다이옥신류를 조사했을 때도 장어에서 g당 1.159피코gTEQ(1피코g은 10조분의 1g, TEQ는 다이옥신의 독성함량을 나타내는 독성등량치), 고등어 0.959피코g, 갈치 0.511pg의 다이옥신이 검출돼 소고기 0.129피코g, 돼지고기 0.004피코g보다 훨씬 높았다.

식약청이 지난해 한국인의 흔히 먹는 음식에 들어있는 중금속 섭취량을 조사한 데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 카드뮴 섭취량의 47%는 해조류에서, 33.4%는 어패류에서 기인했다. 납의 36.1%는 어패류에서 왔고, 수은의 58.2%가 어패류로부터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다이옥신과 중금속 모두 허용기준 이내이고 외국의 측정치보다 낮게 나왔다고 식약청은 밝히고 있다.

어류섭취에 대한 식약청의 기본입장은 “바람직한 영양섭취를 위해 일반 소비자의 어류 섭취를 권장한다”는 것이다. 어류는 뇌 발육 등에 효과가 있는 고도불포화지방산인 에이코사펜타엔산(EPA)이나 도코사헥사엔산(DHA)가 많이 들어있어 뇌경색 등의 혈관장애를 예방하며 칼슘을 비롯한 각종 미량영양원소의 중요한 섭취원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대해 이동수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는 “다이옥신, 수은, 카드뮴같은 환경호르몬에 대해서는 기준치 이하라고 해서 안전하다고 단정할 수 없다”며 “특히 어린이와 임신부 등 취약집단에게는 새롭게 발견되고 있는 환경호르몬의 부작용이 고려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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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회 먹고 40대 사망
2009.9.3

[앵커멘트]
최근 생선회를 먹은 40대 남성이 비브리오 패혈증으로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해당 횟집에 대한 역학조사가 2주가 지난 뒤에야 이뤄져 자칫 또다른 사망자가 발생할 수도 있었습니다.
양일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달 15일 지인들과 충남 당진으로 휴가를 떠난 45살 전 모 씨.
생선회와 우럭, 소라 등을 먹었는데 이틀 뒤 갑자기 열이 나더니 다리가 마비되는 고통에 시달렸습니다.
전 씨는 결국 병원 치료를 받은지 16일 만에 비브리오 패혈증으로 숨졌습니다.

[인터뷰:김유요,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 지인]
"삽교천에서 회를 먹고 그 다음날 서울로 오는 도중에 복통과 열과 오한이 나가지고 병원가서 치료를 받고, 나와서 한숨 자고 났더니 왼쪽 다리에 엄청난 통증이 와가지고..."
문제는 해당 횟집에 대한 행정조치가 지나치게 지체됐다는 점입니다.
전 씨가 병원에 입원한 다음 해당 횟집에 대한 역학조사가 이뤄지기까지는 보름 가까운 시간이 걸렸습니다.

실제 비브리오 패혈증 진단 결과는 병원에서 관할 보건소와 환자 거주지 보건소를 거쳐, 다시 회를 판매한 지역의 보건소로 통보됐고 이후에야 역학조사가 실시됐습니다.
유족들은 이런 대처가 자칫 더 많은 피해자를 낳을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인터뷰:전광석,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 유가족]
"제 동생이 이렇게 된 데에는 굉장히 안타깝지만 추가적인 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보건당국에서 철저하게 조사를 해서 추가적인 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줘야 되는데..."
해당 보건소 측은 절차대로 한만큼 문제될 것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보건소 관계자]
"보통 사례별로 증상을 보고해야 되니까 바로바로 하고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그쪽에서 조사가 늦어지니까..."

[인터뷰:우석균,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실장]
"비브리오 같은 경우 매년 발생하는 일인데 환자 관리체계와 행정을 간소화해야 역학조사에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해마다 50명 안팎의 환자가 발생하고, 환자 2명 가운데 1명이 숨질 정도로 치사율이 높은 비브리오 패혈증.
복잡한 신고 절차가 예방조치 소홀로 이어져 자칫 더 많은 피해자를 낳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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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류 속 중금속·환경호르몬 부작용 따져야

2004.7.28

건강식으로 알려진 어패류를 많이 먹는 것이 과연 좋기만 한가. 이런 질문이 영양분을 이외의 항생제, 중금속, 환경호르몬 등 새로운 유해물질을 고려하면서 제기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지난해 전국 대도시에서 축산물과 수산물 각 3종씩의 항생제 잔류량을 모니터링한 결과 광어에서만 항생물질과 합성항균제가 발견됐다.

또 지난해 유통되고 있는 다소비식품의 다이옥신류를 조사했을 때도 장어에서 g당 1.159피코gTEQ(1피코g은 10조분의 1g, TEQ는 다이옥신의 독성함량을 나타내는 독성등량치), 고등어 0.959피코g, 갈치 0.511pg의 다이옥신이 검출돼 소고기 0.129피코g, 돼지고기 0.004피코g보다 훨씬 높았다.

식약청이 지난해 한국인의 흔히 먹는 음식에 들어있는 중금속 섭취량을 조사한 데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 카드뮴 섭취량의 47%는 해조류에서, 33.4%는 어패류에서 기인했다. 납의 36.1%는 어패류에서 왔고, 수은의 58.2%가 어패류로부터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다이옥신과 중금속 모두 허용기준 이내이고 외국의 측정치보다 낮게 나왔다고 식약청은 밝히고 있다.

어류섭취에 대한 식약청의 기본입장은 “바람직한 영양섭취를 위해 일반 소비자의 어류 섭취를 권장한다”는 것이다. 어류는 뇌 발육 등에 효과가 있는 고도불포화지방산인 에이코사펜타엔산(EPA)이나 도코사헥사엔산(DHA)가 많이 들어있어 뇌경색 등의 혈관장애를 예방하며 칼슘을 비롯한 각종 미량영양원소의 중요한 섭취원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대해 이동수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는 “다이옥신, 수은, 카드뮴같은 환경호르몬에 대해서는 기준치 이하라고 해서 안전하다고 단정할 수 없다”며 “특히 어린이와 임신부 등 취약집단에게는 새롭게 발견되고 있는 환경호르몬의 부작용이 고려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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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배소영님이 번역해주신 글입니다.)

-생선은 건강한 음식이 아니다.

많은 건강 전문가들과 과학자들은 생선이 우리의 건강에 좋으며, 심장질환으로 고통받을 위험성을 감소시켜준다고 추천한다.

일본인들은 미국인들에게 흔한 질환들(심장질환, 유방암, 당뇨, 등등)에 있어서 낮은 발생률을 보이며, 마른 체형을 유지하는 생선을 즐겨먹기로 가장 잘 알려진 사람들이다.

덧붙여, 일본에 사는 사람들은 세계의 다른 어떤 나라들에서 보다도 긴 예상 수명을 갖고 있다. 그러나 나는 일본 사람들이 생선을 먹은 덕분이라기 보다는 생선을 먹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이점을 갖고 있다고 믿고 있다.

일본인들은 그들에게는 다행스럽게도 많은 채소들과 함께 쌀을 기반으로 하는 음식을 먹기 때문에 대체로 건강하다; 그들은 단지 양념의 의미로서 생선을 먹는다.

살코기는 살코기다.

생선은 냉혈동물의 살코기이며, 지느러미와 아가미를 가진 동물이다. 생선의 주요 구성 성분은 지방과 단백질이다. 생선은 탄수화물과 식이 섬유질, 비타민 C를 가지고 있지 않다.

많은 생선들은 먹이사슬에서 높은 위치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환경적으로 화학물질로 인한 오염도가 높다. -황새치, 참치, 또는 상어와 같은 종류의 생선들이 건강상의 해로움을 일으킬 정도로 충분한 수준의 오염도를 갖고 있다는 것은 신문에서 자주 읽을 수 있는 사실이다.

한 예로, <the Food and Drug Administration(FDA)>는 생선의 높은 수은 함량때문에, 임신을 한 여성이나, 임신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여성들에게 황새치, king marckerel, 옥돔, 상어, 또는 수은으로 오염된 지역의 생선을 먹지 말것을 충고하고 있다.

쇠고기, 닭고기, 또는 돼지고기에 대해서 생선이 갖는 이점은 상당히 근거없는 것이다.

생선 지방:

생선은 많은 지방을 갖고 있다.- 흔히 열량(칼로리)의 60% 정도가 지방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지방은 쉽게 인체 내의 지방과 합쳐진다.- 이것은 비만의 위험도를 높인다.

생선지방은 보통 암의 발생률의 저하와 관련이 있다. 그러나 생선지방(오메가 3 지방)이 사람의 암 발생률과 그 전이(신체의 다른 기관으로 전이되는 암)의 위험도를 증가시킨다는 고려해 볼만한 증거가 있다.

생선지방은 인슐린의 활동을 억제시키고 혈당 수치를 높이는 경향이 있으며, 결과적으로 당뇨를 일으킬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면역 시스템을 억제하고, 심각한 출혈의 가능성을 증가시킨다고 알려져 있다.

생선 콜레스테롤:

모든 동물성 식품과 마찬가지로, 생선 역시 콜레스테롤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100g 당 무게로 환산했을 때, mackerel(고등어류)은 95mg, 해덕(대구)65mg, 참치 63mg, 넙치(가자미) 50mg의 콜레스테롤을 포함하고 있다. 이것은 쇠고기 70mg, 닭고기 60mg, 돼지고기 70mg과 비교가 가능하다.

그러나 칼로리 단위로 환산했을 때는 생선은 (100칼로리 당 50mg) 돼지고기 (100칼로리당 24mg), 쇠고기(100칼로리당 29mg), 닭고기(100칼로리 당 44mg)보다 훨씬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갖고 있다.

칼로리로 환산한 비교치가 훨씬 더 적절한 이유는 우리가 음식을 그 무게(5 파운드의 음식) 단위보다는 칼로리(2000칼로리의 음식) 단위에 기초해서 섭취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대신 생선을 먹는 것은 사실상 같은 수준으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증가시키는 원인이 된다.

생선 단백질:

생선은 다량의 동물성 단백질을 갖고 있으며, 생선을 구성하고 있는 그와 같은 종류의 단백질은 자연적으로 매우 산성의 성질을 갖고 있다. 생선의 섭취에 의해 발생하는 높은 산성의 적재량은 뼈의 약화(손실)를 가져오고, 그것은 결과적으로 골다공증으로 이어지게 된다.

지구 상에서 가장 높은 생선 섭취률을 갖고 있는 에스키모인들은, 또한 지구 상에 살고 있는 어떤 사람들 보다 높은 골다공증 발생률을 갖고 있기도 하다.

40세 이후의 나이가 되면, 남성과 여성 에스키모인들 모두는, 같은 연령대의 미국 백인들보다 10%에서 15%까지 더 높은 뼈 손실(골다공증)발생률을 나타낸다. 에스키모인들은 하루에 2,500 mg 까지 칼슘을 섭취하며, 이것의 대부분은 생선뼈의 형태이다. - 이러한 다량의 칼슘 섭취는, 대부분이 생선에서 얻어지는 높은 단백질 섭취(하루에 250에서 400 그램)에 의해서 상쇄된다.

뼈 건강에 단백질이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경우는, 닭고기, 칠면조, 쇠고기 또는 생선과 같은 사람들이 먹는 실제의 음식들은 해당되지 않으며, 오직 실험실에서 만들어진 합성 단백질의 경우에만 해당된다고 나는 들었다. 이러한 발언을 한 사람들은 과학논문을 철저히 살펴보지 않는다. (그리고 우연치 않게, 대부분이 단백질이 다량 포함된 음식을 선호한다.)

모든 동물성 식품이 뼈 약화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그들의 주장을 뒷받침 하기 위해서 그들은 1970년대 중반의 Herta Spencer의 연구를 인용할 것이다. She published 2 often-sited studies on the subject. -그 중 한가지는 <the National Dairy Council>이 후원하는 것이고, 다른 한가지는 <the National Livestock and Meat Board>가 후원하는 것이다. 그녀의 연구는 마땅하게 비판되어졌다. 왜냐하면 매우 정밀한 검사는 심각하게 모순된 측면을 밝혀냈기 때문이다.

한 예로, <the National Dairy Council>에 의해 후원된 연구에서, 그녀는 부적당한 대상을 사용하였고, 그녀의 연구 결과와 대조되는 결론을 발표하였다.

이 연구의 여섯가지 문제 중 한가지에서는 골다공증과 칼슘의 흡수 불량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낮은 수치의 칼슘의 소변배출량을 보였다. 또 다른 연구는 그의 자료를 쓸모없게 만든, 과잉칼슘뇨증(소변으로 매우 높은 수치의 칼슘이 배출되는 것)이라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나머지 네 개의 문제 중, 세 개는 단백질이 다량 함유된 식사를 하였을 경우 칼슘의 손실이 증가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쇠고기, 닭고기, 칠면조와 같은 모든 음식들을 먹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는 하루에 77mg의 부정적인 칼슘 균형을 나타냈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하루에 가다랑어 5 온스(동물성 단백질 34그램)를 더 섭취할 경우 소변으로 손실되는 칼슘이 23%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단백질이 다량 포함된 식사를 하는 동안에 우리의 신체는 조절(보충)을 하지 않으며, 동물성 단백질이 많이 포함된 식사를 하는 만큼, 계속적으로 손실된다는 것을 과학적 증거는 보여주고 있다.

감염성 병원체

1983년에서 1992년까지 미국에서 해산물은 음식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병을 일으키는 생산물 리스트 3위였다.

몇몇 질병은 독성이 강한 해조류가 원인이다: 예를 들어 세계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보고 되고 있는 독성 해산물관련 질환의 원인은 독어이다.- 창꼬치류, 농어류, 도미류와 같은 오염된 reef fish의 섭취와 관련이 있다.

세계적으로 20,000 가지 정도의 사례에 있어서, 독어는 대체적으로 설사, 복통, 구토, 감각이상, 치통, 소변시 통증, 뿌연 시야, 부정맥, 그리고 심장차단 등의 증세를 보인다.

또 다른 생선으로 인해 흔히 발생하는 문제는 고등어 중독이다. 이러한 종류의 음식중독은 특정 타입의 박테리아의 증식에 의해 상하기 시작한 고등어나 고등어류의 바다 생선류를 섭취하는 것에 의해서 발생한다. 고등어류의 생선은 참치와 mackerel(고등어)가 있다.

환경오염물질

물고기는 환경 오염물질로 오염된 플랑크톤이나 해조류를 먹는 또 다른 물고기를 먹는다. 이러한 화학 성분은 생선의 지방질 내에 흡수되어 농축되기 때문에, 생물학적 농축으로 알려져 있는 일련의 과정에 의해서 먹이사슬이 높이 올라갈수록 그러한 화학물질이 더 많이 농축되기까지 한다.

이러한 화학 성분이 극도로 농축된 물고기는 참치, 황새치, 상어와 같은 것들이다. 이러한 물고기들은 더 작은 바다 생명체들의 포식 동물이기 때문이다.

불행하게도, 이러한 모든 오염과정에 의해 가장 많은 영향을 받는 것은 먹이사슬의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존재이다.-엄마에게 의지하고 있는 태아와 젖먹이 아기들이 그들이다.

폴리염화비페닐에 노출된 미시간 호수의 물고기를 비교적 많이 섭취한 여성들에게서 태어난 아이들의 지적 기능이 다른 아이들에 비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취학전 IQ 테스트에서 낮은 점수를 나타냈고, 11세의 나이에 언어 IQ, 읽기능력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은 오염과 심장질환:

메탈수은(MeHg)은 지구적 환경문제이며, 그것은 <the international Programe of Chemical Safety>에 의해서 지구 환경에 가장 유해한 여섯가지 화학물질 중의 한가지로 지정되어 있다.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의 최근 기사는 많은 물고기들이 심장발작의 위험을 실제적으로 증가시킬 수 있는 상당히 높은 수준의 수은을 포함하고 있다고 경고하였다.

이 보고에 의하면, 이전에 심장발작의 경험을 갖고 있는 남자의 발톱에서 축적된 수은의 증거가 발견되었다. 높은 수은 수치를 가진 경우는, 수은 수치가 낮은 경우와 비교했을 때 심장발작의 위험이 두배 이상이 된다.

신경계와 신장에 유해한 것으로 알려진 수은은 오랜기간 노출될 경우, 동맥의 자유기를 증가시킴으로써 관절경화(동맥경화)의 발생을 가속화시킬 가능성이 있다.

자유기는 지방과 저밀도 지질 단백질-콜레스테롤과 같은 일반적인 물질에 대해 매우 민감하다. 자유기는 조직에 전자들을 주고, 일반적인 많은 질환들을 유발하는 심각한 손상의 원인이 된다.

물고기는 메탈 수은이라고 불리는 강한 독성 물질인 수은의 주요 공급원이 될 수 있다. 이 물질은 심장 질환을 예방하는 오메가-3 지방의 이점이라고 가정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방해한다.

생선 기름 보충제

생선이 특별히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면, 생선기름은 많은 양의 콜레스테롤을 포함하고 있으며, 사람들의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인다. 생선기름의 콜레스테롤을 정제했을 때 조차도, 오메가-3 지방 자체가 저밀도 지질 단백질-악성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원인이 될 것이다.

동맥경화에 미치는 생선 기름의 영향에 대한 한 연구에서 공표하고 있는 결과에서 작가는 "2년에 걸친 생선 기름을 이용한 치료는 아테롬성 관상 동맥 경화증에 있어서 호의적인 변화를 가져오지 않았다." 고 결론을 짓고 있다.

생선기름을 이용해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를 얻으려면 하루에 2.5에서 3.5 온스 정도를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매일 675에서 900 정도의 여분의 칼로리를 소모해야 한다. 생선의 지방은 쉽게 저장되고, 나는 내 환자가 그들의 "심장질환 예방 프로그램"에 생선기름을 포함시켰을 때 5 파운드가 증가하는 것을 보았다.

게다가, 생선기름은 면역체계를 억제하고, 암을 유발할 수 있으며, 바이러스성 질환에 감염될 가능성을 높인다;

또한 심각한 출혈을 일으킬 수 있다. 생선 지방은 인슐린의 작용을 억제하고, 그래서 사람들이 당뇨로 인해 고통받을 가능성을 증가시킨다.


우리의 미래와 불쌍한 물고기의 미래

당신이 이 글을 읽었을 때, 나는 내가 오스트레일리아의 the Great Barrier Reef의 스쿠버 다이버이며, 물고기를 사랑한다는 것-물고기를 보는 것을 좋아하고, 그들의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하지만, 그러나 그들을 먹거나 죽이는 것은 좋아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당신이 알기를 바란다.

나는 물고기가 "건강한 음식"이 되는 것에 대해서 매우 걱정스럽다. 물고기를 먹는 것은 인간의 건강에 좋지 않으며, 또한 분명하게 물고기의 건강에도 좋지 않다.

나는 내 아이들에게 Costa Rica, Panama, Hawaii, the Cayman islands에서의 많은 모험들을 통해서 바다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었다. - 나는 우리가 물고기에 대해 진실을 말하지 않음으로 인해서 내 아이들이 그들의 아이들에게 그와 같은 아름다움을 보여줄 기회를 갖지 못할까봐 걱정스럽다.

Fish is Not Health Food

Many health professionals and scientists are recommending fish to improve your health and especially, to reduce your risk of suffering from heart disease. Japanese are the most-recognized example of a fish-eating population enjoying a low incidence of diseases common to Americans (heart disease, breast cancer, diabetes, etc.), and a trim appearance.

Plus, people living in Japan have the longest life expectancy of any country in the world. But, I believe these advantages are in spite of the fish, rather than because of the fish. Japanese are healthy primarily because they eat a diet based on rice with lots of vegetables – fortunately for them; they eat fish only as a condiment.

A Muscle is a Muscle

Fish is the muscle of a cold-blooded, animal with fins and gills. The major components of fish are fat and protein. There is no carbohydrate, no dietary fiber, or no vitamin C in fish. Because many fish are high on the food chain they are highly contaminated with environmental chemicals – it is not unusual to read in the newspaper that certain kinds of fish, such as swordfish, tuna, or shark, contain sufficient levels to be considered a health hazard.

For example, because of their high content of mercury, the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FDA) has advised women who are pregnant or plan to become pregnant to not eat swordfish, king mackerel, tile fish, shark, or fish from mercury contaminated areas.

The advantages of fish over beef, chicken or pork are largely mythical1

Fish Fat:

Fish is high in fat – often 60% of the calories come from fat. This fat is effortlessly incorporated into a person’s body fat – contributing to the risk of obesity.

Fish fat is usually associated with a low risk of cancer. However, there is considerable evidence that fish fat (omega-3 fat) will increase a person’s risk of cancer and also will increase the risk of metastasis (spread of cancer to other parts of the body).

Fish fat is known to paralyze the actions of insulin and increase the tendency for high blood sugars and eventually diabetes, known to suppress the immune system, and known to increase the tendency for serious bleeding (see below under fish oil supplements).

Fish Cholesterol:

Like all animal products, fish are high in cholesterol. Based upon a weight of 100 grams, mackerel contains 95 mg of cholesterol, haddock 65 mg, tuna 63 mg, and halibut 50 mg. This compares to beef at 70 mg, chicken 60 mg, and pork at 70 mg.

However, when the comparison is made based on calories, fish (50 mg/100 calories) is much higher in cholesterol than pork (24 mg/100 calories), beef (29 mg/100 calories), or chicken (44 mg/100 calories).

Comparisons based upon calories are much more relevant because we eat our diet based upon calories (a 2000 calories diet) rather than based on the weight of the food (a 5 pound diet). Feeding fish to people, instead of beef, pork or chicken, causes predictable increases in their blood cholesterol to levels that are virtually the same.

Fish Protein:

Fish is high in animal protein and the kinds of protein that make up fish are very acidic in nature. The high acid load caused by the ingestion of fish results in bone loss, which eventually leads to osteoporosis.

Eskimos are among the highest consumers of fish on Earth; they also have the highest rates of osteoporosis of any people on our planet.

After the age of 40 years, Eskimos of both sexes have from a 10% to 15% greater bone loss than do whites in the US of the same age.The Eskimos consume up to 2,500 mg of calcium a day, mostly in the form of fish bones – this large calcium intake is offset by the high protein content (250 to 400 grams a day) – much of this coming from fish.

I have heard it said that the negative effects of protein on bone health are only caused by synthetic mixtures of proteins devised in the laboratory, and are not caused by the real foods that people eat, such as chicken, turkey, beef or fish. People making such statements fail to thoroughly review the scientific literature (and by no coincidence, most are advocates of high-protein diets).

To support their claim of no effect of whole animal foods on bone loss they will quote the work of Herta Spencer from the mid 1970s. She published 2 often-sited studies on the subject – one was paid for by the National Dairy Council and the other by the National Livestock and Meat Board.10 Her work has been rightly criticized because close scrutiny reveals areas of serious inconsistency.

For example, in the study paid for by the National Dairy Council,she used inappropriate subjects and reported conclusions in contrast to her results. Of the six subjects in the study, one had osteoporosis and the urinary calcium so low as to suggest calcium malabsorption. Another subject carried a diagnosis of hypercalcuria (very high levels of calcium in the urine), making his data invalid. Of the remaining four subjects, three subjects did experience increased calcium loss during the high protein diet.

Studies on human subjects using whole foods, such as beef, chicken and turkey have produced negative calcium balances of 77 mg/day. In another study, the addition of 5 ounces of skipjack tuna a day (34 grams of animal protein) increased the loss of urinary calcium by 23%.

Furthermore, scientific evidence shows that the body does not adjust (compensate) with time while on high protein diets, and the losses continue for as long as the diet is high in animal protein.

Infectious Agents

In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seafood ranked third on the list of products which caused food-borne disease between 1983 and 1992.

Several illnesses are a result of toxic algal blooms; for example, the most commonly reported marine toxin disease in the world is ciguatera – associated with consumption of contaminated reef fish such as barracuda, grouper, and snapper.

There are about 20,000 cases world-wide. Ciguatera presents primarily as diarrhea, abdominal cramps, vomiting, paresthesias, pain in the teeth, pain on urination, blurred vision, arrhythmias, and heart block Another common problem from fish is Scombroid poisoning. This type of food intoxication is caused by consuming scombroid and scombroid-like marine fish species that have begun to spoil with the growth of certain types of bacteria. Fish of the Scombridae family are tuna and mackerel.

Environmental Contaminants

Fish eat other fish that eat plankton and algae, which are contaminated with environmental pollutants. Because these chemicals are attracted and concentrated in the fat of the fish, they become even more concentrated as the chemicals move up the food chain, by a process known as biomagnification. The fish most heavily laden with chemicals are those such as the tuna, swordfish and shark, which are predators of smaller sea life.

Unfortunately, those most affected by all this contamination are the ones highest on the food chain – our unborn and breast-feeding children, living off of their mother. Polychlorinated biphenyl exposure (PCB) of children born to women who had eaten relatively large quantities of Lake Michigan fish resulted in poorer intellectual function of the children, compared to other children, shown by lower scores on a preschool IQ test, and poorer verbal IQ and reading comprehension at 11 years of age.

Mercury Contamination and Heart Disease:

Methylmercury (MeHg) is a global environmental problem and is listed by the International Program of Chemical Safety as one of the six most dangerous chemicals in the world's environment.

A recent article in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warned that many fish contain such high levels of mercury that they may actually increase your risk of a heart attack.

In this study, toenail clippings from men with a history of a previous heart attack provided evidence of the person’s accumulation of mercury. Those with high mercury levels had more than double the risk of a heart attack compared with those who had low levels.

Mercury is known to be toxic to the nervous system and kidneys, but long-term exposure may also accelerate the development of arthrosclerosis (hardening of the arteries) by promoting free radical damage to the arteries.

Free radicals are highly reactive species of common substances, such as fats and LDL-cholesterol, which donate electrons to tissues and cause severe damage leading to many common diseases. Fish can be a major source of mercury in a very toxic form called methylmercury. This substance may counteract all the hypothesized benefits of omega-3 fats on prevention of heart disease.

Fish Oil Supplements

Unless they have been specially processed to remove cholesterol, fish oils contain large amounts of cholesterol and will raise the blood cholesterol of people. Even when the fish oil is purified of cholesterol, the omega-3 fat itself will cause the LDL-bad cholesterol to rise.

The final results are published in a study on the effects of fish oil on artery closure, where the authors concluded, “Fish oil treatment for 2 years does not promote favorable changes in the diameter of atherosclerotic coronary arteries.”

To get the cholesterol lowering effects of fish oil you need to consume about 2.5 to 3.5 ounces daily, and that represents 675 to 900 extra calories daily.1 Fish fat is easily stored and I have seen patients of mine gain 5 pounds when they added fish oil to their “heart disease prevention program.”

Furthermore, fish oils suppress the immune system, which can promote cancer and increase susceptibility to viral infections; and can cause severe bleeding. Fish fat also inhibits the action of insulin, thus increasing a person’s tendency to suffer from diabetes.

Our Future and that of the Poor Fish

As you are reading this article, I want you to know, I am SCUBA diving on the Great Barrier Reef in Australia (February 2003). I love fish – I love to watch them and I love to photograph them, but I do not like to kill or eat them.

I am very concerned that fish, in too many minds, has become “health food.” It is not healthy for humans to eat and it is certainly not healthy for the fish. I have shown my children the beauty of the oceans on our many adventures to Costa Rica, Panama, Hawaii and the Cayman Islands. I worry that my children will not have the opportunity to show their children the same beauty -- unless we start telling the truth about fish.

http://www.nealhendrickson.com/mcdougall/030200pufishisnothealthfood.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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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awesome님이 번역해주신 글입니다.)

Neal D.Barnard, M.D.,and Cindy S.Spitzer의 해산물 새 규정 논의

감염된 생선을 처리하는 데 있어 약한 시도를 하고 있는 미국 FDA(Food & Drug Administration)는 정말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다.

외관상 여유롭게 실행된 2년의 과정 후 마침내 12월 시행된 FDA 해산물 검사계획은 좋은 아이디어처럼 보인다. 매년 오염된 해산물에 의해 미국인 10만명 이상이 병들어 왔는데 정부는 그 어떤 것보다 더 안전하고 깨끗한 처리방법이라고 주장하는 것 같다.

FDA의 새로운HACCP (Hazard Analysis and Critical Control Points)계획은 오염이 가장 쉽게 발생하는 생선처리 공장들에서 생긴 문제들을 보여주는 박테리아 감염을 제한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그러나 이 공장과 다른 어떤 공장도 실제로 누군가 생성을 살 때 질병의 원인인 박테리아, 수은 외 다른 것들이 함께 이동되는지 테스트하지 않는다. 그런 현실은 눈에 보이지 않고 정부 검시관은 일반적으로 감염을 밝힐 수 있는 정교한 테스트를 쓰지 않는다.

한편 해산물 안전문제의 표면 밑은 망막하다. 해양동물을 먹는 현실을 거의 무시했다거나 심지어 해양동물을 신선하게 잡아 깨끗하게 다루려 한다, 이런 현실에 누구의 건강을 걸 수 있는가. 건강식품으로써 해산물이 공공연히 널리 인식되고 있는 것은 생선얘기의 엄청난 거짓이다.

생선살과 다른 해양동물들에서 일반적으로 제공되어지는 부위인 근육에 유독성 화학잔여물이 생물학적으로 집중되어 실려온다. 또한 물고기와 갑각류는 건강해지는데 있어 많은 단백질, 지방 그리고 콜레스테롤을 포함하고 있다.

물고기는 전세계 바다를 헤엄치며 당신이 결코 점심을 꿈꾸지 못할 곳에서 유독성오염물을 취한다. 큰 물고기는 작은 물고기를 그리고 더 큰 물고기(다랑어와 연어 같은)와 그들의 살에 있는 훨씬 큰 유독성 화합물 적재량을 섭취한다.

물고기와 갑각류는 그들이 수영하는 오염된 물에서 발견되는 9백만배나 높이 집중된 유독한 화합물을 포함하고 있다. (참)다랑어와 황새치에서 특히 높은 수은은 뇌에 해를 끼칠 수 있다. 특히나 아이들 성장에 있어서도 말이다.

DDT, PCBS 그리고 다이옥신과 같은 살균, 살충제는 암, 신경계의 무질서, 태아에 미치는 해 그리고 많은 다른 건강적 문제들에 연접되어졌다. 생선을 먹지않는 것은 수은 접촉의 반을 배제하고 다른 유해물 섭취를 그만큼 줄이는 것이다.

생선을 자주 먹는 여성은 생선을 아예 먹지 않거나 덜 먹는 여성보다 학(學)력이 약하고 머리둘레가 작은 부진한 아이를 출산하기 쉽다. 모유수유시 엄마에게 적재된 다이옥신, PCBS, DDT 그리고 다른 치명적인 유기염화합물의 반이 아이에게로 소비된다.

생선과 갑각류를 먹는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하는 것이 매우 건강적이라고 잘못 믿고 있다. 1997년 8월 국제어업협회산업에 의해 임명된 10,000 가구들 조사에 따르면 질문의 반이상이 해산물을 먹는 이유들 중 건강의 이점을 인용하는 것이었다. 3/4 이상이 생선소비가 소, 돼지, 닭을 먹는 것보다 더 건강해진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대부분 그들이 먹는 해산물의 질이 좋다고 믿었다.

그러나 비교적 오염에 자유로운 물고기를 찾아 먹기에 신선하다해도 건강을 증진시키지 못한다. 생선살은 섬유질, 복합탄수화물, 비타민C 없이 과도한 단백질, 지방 그리고 콜레스테롤을 제공한다. 동물단백질의 다량 복용은 뼈에 있는 칼슘손실을 증가시킨다.

많은 사람들은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제한됐다는 희망속에서 고기보다 오히려 생선을 먹는다고 말한다. 그러나 많은 물고기 메기, 황새치 그리고 송어는 대부분 1~3개의 지방을 포함한다. 연어는 52%가 지방이고 온스당 작은 새우는 고기 콜레스테롤의 2배를 가지고 있다.

생선과 생선기름 캡슐은 정말 좋은 지방(오메가3와 같은)을 포함하는가. 본질적인 지방산을. 그러나 그들은 오메가3s가 하는 것 같이 포화지방이 동맥을 많이 방해하게 하며 또한 연구들은 생선을 기초한 식단이 동맥방해물들을 전환하는데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사실, 이러한 방해물들은 규칙적으로 생선을 먹는 환자를 악화시킨다. 다행히 브로콜리, 시금치, 양상추 그리고 콩과 같은 야채식은 '제로'콜레스테롤과 포화지방이 적은 더 안정된 형태의 본질적인 지방산을 공급한다.

우리는 FDA의 최근 해산물 규정이 생선과 갑각류의 부적당한 처리로 발생하는 약간의 식품유독물을 막아주리라 희망한다. 하지만 생성된 증거는 생선과 다른 해양동물들을 먹는 것이 철저히 유해하다고 보여준다. 그들의 부패와 오염에 의한 점액성 박테리아를 줄이는데 조심하지 않고 이것이 몸에 적재되면 선천적으로 영양섭취를 높이거나 살에 있는 유독성 화합물을 줄인다.

이와 같은 유독성 화합물과 포화지방이 생선살에 대한 당신의 식욕을 억제하지 못한다면 이것을 생각하라: 물고기와 박테리아는 찬물에서 무성히 산다는 것, 당신의 냉장고와 같은 온도 범위에서도. 심지어 적당히 손질되고 끊임없이 냉동되어 죽은 생선은 빨리 썩는다. 해산물 판매대에서 가져오기 전에 최소 40%가 부패하기 시작한다. 비린내 나는 생선은 실제로 썩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당신의 코가 당신을 보호할거라 기대하지 말아라. 완전하게 신선해 보이는 가공하지 않은(날 것) 갑각류의 10%는 생물에게 감염원이 되는 살모넬라독, 콜레라를 일으키고 심지어 죽음에 이르게 할 수도 있다.

이제 당신은 얼마나 신선한 포화지방과 수은을 원하는가.

Washington D.C에 근거한 Eat Right, Live Longer의 저자 Neal D. Barnard, M.D(1985년, 책임있는 질병예방 의사회)
Baltimore출생의 과학 작가 Cindy S. Spitzer.


Don't mistake Seafood for Healthfood

The One That Got Away: New Seafood Regulations Come Up Short


By Neal D. Barnard, M.D., and Cindy S. Spitzer


With its feeble attempts to deal with tainted fish, the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let a really big one get away.

On the surface, the FDA seafood inspection program, which finally took effect in December after a leisurely two-year implementation process, looks like a good idea. With more than 100,000 Americans sickened by contaminated seafood each year, the government's insistence on purportedly safer, cleaner handling methods seems better than nothing. The FDA's new Hazard Analysis and Critical Control Points (HACCP) plan aims to limit bacterial contamination by looking at selected points in fish processing plants, where contamination is most likely to occur. But, neither this plan nor any other will actually test whether the fish anyone buys at a store is loaded with disease-causing bacteria, mercury, or anything else. Such traces are invisible, and government inspectors will not routinely use the sophisticated tests that could reveal the contaminants.

Meanwhile, below the surface of the seafood safety issue lies the vast, mostly ignored reality that eating sea animals—even freshly killed, "cleanly handled" sea animals—can hazard one's health. The widely held public perception of seafood as health food is simply one whopper of a fish story.

The flesh of fish and other sea animals comes loaded with highly toxic chemical residues, which "bioconcentrate" in their muscles (the parts generally served). Fish and shellfish also contain too much protein, fat, and cholesterol to be healthy. Let us reel in the facts:

Fish swim the global ocean, picking up toxic pollution from places you would never dream of having lunch. Big fish eat little fish, and the bigger the fish (such as tuna and salmon), the greater the bioaccumulation of toxic chemicals throughout their flesh.

Fish and shellfish contain toxic chemicals at concentrations as high as 9 million times those found in the polluted water in which they swim. Mercury, something especially high in tuna and swordfish, can cause brain damage, of particular concern to growing children. Pesticides, such as DDT, PCBs, and dioxin, have been linked to cancers, nervous system disorders, fetal damage, and many other health problems. Avoiding fish eliminated half of all mercury exposure and reduces one's intake of other toxins as well.

Women who often eat fish are more likely to give birth to sluggish infants with small head circumferences and learning disabilities than women who rarely or never eat fish.
Nursing infants consume half of their mothers' load of dioxin, PCBs, DDT, and other deadly organochlorides.
Many people who eat fish and shellfish falsely believe that doing so is healthy. According to an August 1997 survey of 10,000 households, commissioned by an industry group called the National Fisheries Institute, more than half of those questioned cited health benefits among their top reasons for eating seafood. More than three-quarters believed consuming fish to be healthier than eating cows, pigs, or chickens. And, most believed the quality of the seafood they had eaten was good.

But, even eating fresh, relatively pollution-free fish—if you can find them—does not promote good health. Fish flesh provides excessive amounts of protein, fat, and cholesterol, with no fiber, complex carbohydrates, or vitamin C. That hefty dose of animal protein increases bone calcium loss, encouraging osteoporosis. Many people say they eat fish rather than beef in hopes of limiting fat and cholesterol. But, many fish, such as catfish, swordfish, and sea trout, contain almost one-third fat. Salmon is 52 percent fat. Ounce for ounce, shrimp have double the cholesterol of beef.

Fish and fish-oil capsules do contain the so-called "good" fat—essential fatty acids, such as omega-3. However, they have as much artery-clogging saturated fats as they do omega-3s, and studies show that diets based on fish do nothing to reverse arterial blockages. In fact, blockages continue to worsen for patients who regularly eat fish. Fortunately, eating vegetables such as broccoli, spinach, lettuce, and beans provides essential fatty acids in a more stable form, with zero cholesterol and little saturated fat.

One hopes FDA's recent seafood regulations may prevent some food poisonings caused by improper handling of fish and shellfish. But mounting evidence shows that eating fish and other sea animals is downright unhealthy. No increased vigilance to reduce the slimy bacteria on their decomposing and pollution-laden bodies will improve their inherently inadequate nutrition, or reduce the toxic chemicals laced throughout their flesh.

If toxic chemicals and saturated fat are not enough to curb your appetite for fish flesh, consider this: fish and the bacteria living in them flourish in cold water—often at the same temperature range as your refrigerator. Even properly handled, constantly refrigerated dead fish rapidly rot. At least 40 percent have begun to spoil before being taken from the grocery seafood counter. Any fish that smells "fishy" is indeed spoiling.

But do not rely on your nose to protect you. As much as 10 percent of raw shellfish, while appearing perfectly fresh, are infected with organisms that can cause hepatitis, salmonella poisoning, cholera, and even death.

Just how fresh do you want your saturated fat and mercury anyway?

Neal D. Barnard, M.D., author of Eat Right, Live Longer, founded the Washington, D.C.-based Physicians Committee for Responsible Medicine in 1985. Cindy S. Spitzer is a science writer based in the Baltimore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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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아정님이 올려주신 번역글입니다.)

필수 지방산

모든 지방의 주요 구성 성분은 포화지방산, 단분자 불포화 지방산 혹은 고분자 불포화 지방산이다. 포화지방산의 함유율이 높은 지방은 실온에서 고체 상태이다. 이들은 흔히 포화지방이라 알려져 있는 돼지기름, 소기름, 버터 같은 동물성 지방을 일컫는다. 포화율이 높은 팜유와 코코넛유를 제외한 대부분의 식물성 지방은 대부분 단분자 불포화 지방이거나 고분자 불포화 지방이다.

포화지방이나 단분자 불포화 지방은 체내에서 합성이 가능하므로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는 두 가지 다분자 불포화 지방(PUFAs)은 리놀레산과 알파-리놀레산이다. 이 두가지 지방은 반드시 식품을 통해 섭취해야 하는 필수 지방산에 속한다. 이들은 체내에서 아라키돈산이나 에이코사펜타에노산(EPA) DHA 갘은 PUFAs로 전환된다.

체내에서 PUFAs은 염증이나 혈액응고 등의 생리작용을 조절하는 프로스타글란딘등을 생성 하는 등 모든 세포의 세포막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비타민 A,D,E,K 등의 지용성 비타민의 체내 흡수를 돕고 체내 콜레스테롤 대사 과정을 조절한다.

식품을 통한 다분자 불포화 지방산 섭취

주요 다가 불포화 지방산( 리놀레산과 알파-리놀레산)을 함유하는 식품 목록은 다음과 같다.

리놀레산(오메가-6군)

야채, 과일, 견과류, 곡류, 씨앗류

좋은 식품원-홍화, 해바라기, 옥수수, 대두, 앵초, 호박, 맥아로부터 추출한 기름

알파-리놀레산( 오메가 3 군)

(참고-오메가 3산을 생선에서만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아마씨 오일에는 생선 기름의 2배의 오메가 3산이 들어있다!). 아마씨, 겨자씨, 호박씨, 대두, 호두& 평지씨 기름. 녹색잎 채소와 곡류. 스피룰리나.

좋은 식품원-아마씨, 평지씨 &대두에서 추출한 기름

EPA's 와 DHA's

체내에서 알파 리놀레산은 보통 marine 오일과 DHA 함유되어 있는 EPA(에이코사펜타노에산)로 전환된다. 그 전환율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다양한데 그 중 하나는 리놀레산의 과다 섭취인 듯하다. 이는 베간 다이어트에서 흔히 일어나는데 신체가 알파 리놀레산을 DHA로 전환하는 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다. Vegan은 해바라기씨 기름, 홍화씨 기름, 옥수수 기름, 그리고 평지씨 기름, 대두류, 호두 기름 등 알파 리놀레산을 함유한 기름의 섭취를 줄임으로써 신체조직내의 PUFAs 균형을 유지 할 수 있다. 이는 신체조직의 DHA 생성을 촉진한다.

결론

많은 전문가들은 지방의 총 섭취량을 줄일 것을 권한다. 지방을 성인과 청년기 청소년들의 총 열량 섭취의 35% 이하로 제한하는 현재의 지표를 따르는 것은 vegan 다이어트 뿐 이다.

포화지방은 동맥경화증과 심장병을 유발하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증가 시킨다. 반면 PUFAs는 그 반대의 효과가 있다. 육류와 유제품을 먹지 않는 vegan 다이어트는 포화지방산은 적게 섭취하고 PUFAs를 많이 섭취하게 한다. Vegan들은 육식을 하는 사람들보다 훨씬 많은 필수 PUFA 리놀레산을 섭취하고 유사한 양의 다른 PUFA 리놀레산, 알파 리놀레산을 섭취한다.

필수 PUFAs이 아닌 EPA와 DHA는 vegan 다이어트시 체내 합성되지 않는다. 인체는 알파리놀레산을 EPA와 DHA로 전환시키지만 vegan의 신체조직에 포함된 EPA와 DHA 양은 다른 식습관을 갖는 사람들보다 적다. 그러나 이러한 중요한 차이는 알려져 있지는 않다.

모유의 다분자 불포화 지방산의 구성 비율은 Vegan, 채식주의자, 육식을 하는 사람들마다 다른데 이 차이는 유아의 신체조직에 나타난다. 이러한 차이가 유아의 성장 발달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는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


Essential Fatty Acids

The main components of all fats are the fatty acids which might be saturated, monounsaturated or polyunsaturated. Fats containing a high proportion of saturated fatty acids are solid at room temperature. These are commonly known as saturated fats and are usually derived from animal sources e.g. lard, suet and butter. Most plant fats are high in either polyunsaturated or monounsaturated fats except palm and coconut fat which is highly saturated.

Saturated and monounsaturated fats are not necessary in the diet as they can be made in the human body.

Two polyunsaturated fatty acids (PUFAs) which cannot be made in the body are linoleic acid and alpha-linolenic acid. They must be provided by diet and are known as essential fatty acids. Within the body both can be converted to other PUFAs such as arachidonic acid, or eicosapentaenoic acid (EPA) and docosahexaenoic acid (DHA).

In the body PUFAs are import!ant for maintaining the membranes of all cells; for making prostaglandins which regulate many body processes which include inflammation and blood clotting. Another requirement for fat in the diet is to enable the fat-soluble vitamins A, D, E and K to be absorbed from food; and for regulating body cholesterol metabolism.

Polyunsaturated Fatty Acids - Dietary Sources
Food sources of the two main dietary polyunsaturated fatty acids (linoleic acid and alpha-linolenic acid) are listed below.

Linoleic Acid (Omega 6 family)
Vegetables, fruits, nuts, grains & seeds.

Good sources - oils made from safflower, sunflower, corn, soya, evening primrose, pumpkin and wheatgerm.

Alpha-Linolenic Acid (Omega 3 family)
(Please note - fish is not the only source of omega 3 acids. Flaxseed oil contains twice as much as is found in fish oil!). Flaxseeds (linseeds), mustard seeds and pumpkin seeds, soya bean, walnut & rapeseed (canola) oils. Green leafy vegetables and grains. Spirulina.

Good sources - oils made from linseed flaxseeds (linseeds), rapeseed (canola) & soya bean.

EPA's and DHA's
Alpha-linolenic Acid is converted in the body to EPA (eiocosapentaenoic acid) usually found in marine oil and DHA (docosahexaenoic acid) usually found in marine fish oil. Many factors affect the rate of conversion and one factor seems to be a high food intake of linoleic acid which is typical of vegan diets and may suppress the body's ability to convert alpha-linolenic acid to DHA. Vegans can achieve a better balance of PUFAs in their body tissues by using less sunflower, safflower and corn oils and more oils

containing alpha-linoleic acid such as rapeseed (canola) oil, or soya bean and walnut oils. This would encourage their tissues to make more DHA.

Conclusions
Numerous expert committees have recommended a reduced consumption of total fat by the general population. Only vegan diets generally comply with current guidelines that fat should not contribute more than 35% of the total energy intake of adults and older children.

Saturated fats contribute to high levels of cholesterol in the blood, a risk factor for atherosclerosis and heart disease, while polyunsaturated fats (PUFAs) have the opposite effect. Vegan diets, containing no meat and dairy fats, are low in saturated fatty acids and high in beneficial PUFAs. Vegans consume considerably more of the essential PUFA linoleic acid than do omnivores, and approximately similar levels of the other essential PUFA, alpha-linolenic acid.

Eicosapentaenoic acid (EPA) and docosahexaenoic acid (DHA), two non-essential PUFAs, do not occur in vegan diets. The human body can convert alpha-linolenic acid into EPA and DHA but, even so some of the body tissues of vegans contain less DHA and EPA than those of other dietary groups. The consequences of this difference, if any, are not known.

Similarly, breast milks of vegans, vegetarians and omnivores contain differing proportions of various polyunsaturated fatty acids, and these differences are reflected in some body tissues of infants. It is not yet known what, if any, effect these variations may have on the growth and development of infants.

http://www.vegansociety.com/html/info/info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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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을 먹지 말아야 하는 두 가지 이유

http://www.d21.or.kr/bbs/board.php?bo_table=freeboard&wr_id=1455

어류 대량남획으로 인한 죽음의 지대

가축 사료로 쓰이기 위해 잡는 어획량이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물고기의 3/1이 가축 사료를 위해 잡히고 있습니다. 스토니부룩 대학과 브리티시 콜롬비아 대학의 해양보존과학연구회는 9년에 걸친 연구 결과 2800만 톤의해양 어류가 공장식 어류 양식, 양돈, 양계장 사료로 쓰이기 위해 고갈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양식어류 1kg을 생산하기 위해 야생어류 4kg을 소비합니다.
2002년 기준 전 세계에 400만 어선이 있고 1980년부터 번식보다 많은 양을 잡아들이고 있습니다. 이미 15개 세계 중요 어장 중 11개 어장이 붕괴 직전이거나 붕괴되었습니다.

스토니 부룩 대학의 엘런 피키치 박사 (Dr. Ellen K. Pikitch)는 "... 이는 세계 어획량에서 엄청난 비율을 차지합니다. 가격이 급등하는 소형 야생 어종들이 받는 압박과 고통으로 해양 전체 먹이 사슬은 대단한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미국에 기반을 둔 연구 교육 단체인 세계 정책 연구소(World Policy Institute)는 증가하는 어획으로 인해 해양 생태가 위험에 처해있다고 발표했습니다. 2003년 연구 보고서는 50년 전에 비하여 해양 어류의 90%가 사라졌음을 보여줍니다. 세계 정책 연구소는 현재어획 업체들에 대한 보조금을 해양 보고를 증식하는데 사용할 것을 외치고 있습니다.해양은 너무 많은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여 산성화되었고, 온도 상승은 동물들을 새로운 서식처로 이주하도록 합니다. 현재 수만 평방 킬로미터에 이르는 생명이 발견되지 않는 지대 소위 "죽음의 지대 또는 사각지대 (dead zones)"가 형성되었습니다. 이는 오염과 남획이 그 원인입니다. 이미 너무나 많은 지역에서 산성화가 진행되고 있어 머지않아 티핑포인트(회복불능상태)를 선언해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답니다. 유엔 식량 농업 기구 (FAO)는 80%의 어종이 현재 멸종위기에 처해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물고기를 먹는 것 또한 크게 생태계를 파괴 합니다. 정어리 남획은 많은 죽음의 지대를 만든다는 것이 증명됐습니다. 정어리들은 해양의 산소를 공급하고 다른 종들이 살아 갈 수 있도록 하며 환경을 정화합니다. 나미비아 바다에서 메탄가스가 터지면서 죽음의 지대로 변해버렸습니다. 이는 식물성 플랑크톤이 바다에 수몰되어, 층을 이루고, 이 거대한 사채층이 터져서 황산바다를 만들었습니다. 바로 식물성 플랑크톤을 먹이로 삼고 있는 정어리를 무차별 남획한 결과입니다. 결국 천재(天災)가 아닌 인재(人災)인 셈이다. 그들은 각자의 역활이 있는 것입니다. 인간이 각자의 역활을 갖고 있듯이요. 동물들도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단지 인간만이 그들이 열등하다 생각하고 잡아 먹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우리의 생태계에 매우 매우 중요합니다 . 남극의 크릴새우도 빙하의 감소로 새우의 개체수가 80% 감소하였습니다.(빙하 밑에 무리를 지어 살아 감) 이 작은 크릴새우는 해양먹이사슬에서 가장 중요한 종으로 엄천난 양의 탄산가스를 흡수하는에 아무도 크릴새우의 감소를 예측하지 못하였습니다. 수염고래의 똥에 들어 있는 철성분이 식물성플랑크톤을 증가시켜 대기의 탄소를 흡수한다는것은 최근 새롭게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런데 인간의 남획으로 대형어류의 90% 이상이 멸종해 벼렸습니다.

물고기를 먹는 것은 건강에도 좋지 않습니다. 물고기는 물속에서 호흡을 하기 때문에 물속의 세균, 수은, 살충제같은 오염물질을 체내에 그대로 축적합니다. 예를들면 굴, 조개는 한시간에 40리터의 물을 여과시키며 한 달만에 물에 녹아 있는 독극물 농도의 7만배까지 체내에 축적합니다. 미환경보호국 조사에 의하면 1주일에 참치 통조림 1통을 먹는다면 체내의 수은 농도가 30% 증가한다고 하고 수은중독의 가장 흔한 원인은 물고기의 섭취에 있다고 합니다. 어류와 어패류는 특히 수은과 각종 중금속 오염의 산실입니다. 물고기 독소 전문가인 Jane Hightower 박사에 의하면 사람들이 물고기를 먹으면 체내의 수은 치수가 올라가고 먹지않으면 수은 수치가 내려간다고 합니다. 수은중독은 탈모증, 피로, 우울증, 집중력 감소, 두통 등을 일으키며 물고기를 먹지 않으면 증세가 호전된다고 합니다. 오염물질은 축적되기 때문에 먹이사슬의 최상위충에 있는 인간에게는 가장 치명적이입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지에서는 미국축구팀에서 유능했던 선수가 참치를 너무 먹어서 미식축구공을 잡지 못하는 평범한 학생으로 전락했다는 보도가 있었고 시카고의 트리분지에서는 5살 소녀가 참치통조림을 1주일에 한통씩 먹었다가 자신이 알고 있는 말도 소리 내지 못하고 신발 끈을 묶는 방법도 기억하지 못하게 되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수은은 중추신경계를 손상시키며 체내에 들어오는 거의 대부분의 수은은 물고기를 통해서입니다. 만일 거품이 없는 깨끗한 어항속의 횟집의 물고기를 드셨다면 물고기의 중금속과 물에 거품이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 살포한 다량의 화확물질도 함께 드신 것입니다. (tv 보도)
국내에서도 머리칼 검사에서 사람들의 중금속 오염도가 심각하다고 하는데 의사들은 오염도가 높으면 어류나 어패류의 섭취량이 많다는 것을 짐작한답니다.

바다는 지구탄소의 93%를 저장하고 있고 지구산소의 절반을 공급하고 있고 인간이 만들어 내는 이산화탄소의 20~30%를(현재는 육지생태계의 교란으로 탄소가 바다로 흘러들어가 48% 까지 증가하였고 이로인해 급격한 산성화가 진행중입니다.) 미국국립해양대기청에 의하면 매일 매일 2천 200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대기보다 50배 많은 38조톤의 이산화탄소를 저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심해층에는 지구를 몇 번이고 삼키고도 남을 만한 치명적인 온실가스와 독가스들이 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0Fek78wz0gc&feature=player_embedded#!(클릭하시면 이산화탄소보다 72배 강한 온실가스인 메탄가스가 바다에서 분출되는 화면이 나옵니다.)

건강한 바다는 지구 생명체들의 생존의 필수 사항입니다.

미국의 비상생존 전문가이자 작가인 매튜스테인은 지구를 붕괴시키는 6가지 요인에서 어류와 해양 생태계의 붕괴를 한 가지 요인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매일같이 벌어지고 있는 지구 전체적 극단적 환경재난의 뿌리에는 축산업이 가장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사실이 유엔과 IPCC,유럽의회,네델란드 환경평가국 , 월드워치연구소, 전세계의 수많은 환경단체 등 다수의 공신력 있는 단체와 과학자들 사이에 알려지면서, 온난화의 해결책으로 정부의 변화를 기다리기 전에 채식을 선택 실천하고 있는 숫자가 유럽인구의 10% 대만에서는 34% 넘고 있습니다. 독일과 네델란드에서는 채식 도시를 선언하는 곳도 생겼습니다. 육지에서 축산업을 하는 과정이 식량과 수자원을 지나치게 소비하고, 열대림을 파괴하며, 온실가스의 최소 51% 이상을 제공하고, 축산분뇨를 바다에 흘려보내 산성화의 가장 큰 원인을 제공하고 있으며, 잡아들인 물고기의 3/1을 가축사료로 사용하여 어종의 씨를 말리고 있는 등 육해공에 걸쳐 빠지지 않고 치명적 손상을 주고 있습니다.

아프리카를 넘어 중국과 인도의 심한 가뭄으로 식량부족에 시달리는 지구촌 형제가 전체인구의 3/1에 이르렀습니다. 세계 수자원의 3/1이 이미 고갈되었거나 고갈되어가고 있습니다. 몽골에서는 천만마리였던 가축의 숫자가 3천만마리로 늘면서 현재 전 국토의 80%가 사막화가 되어가도 있습니다. 강원도에서는 5월에도 영하의 날씨를 보이는 기록적인 이변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지난 5월 10일에 있었던 유엔의 세계생물다양성 전망 보고서에서 지구 전체 식물의 4/1이미 멸종되어가고 있는 상태이며 환경파괴의 수위가 돌이킬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으며 생명의 보고인 아마존강 유역과 바다의 산호초는 티핑포인트(회복 불능 상태)에 도달했고, 호수와 강은 화학비료에 의한 오염으로 조류에 잠식당하고 있다고 했으며 가장 최근의 유엔의 제 3차 전세계생물다양성 현황보고서에서 육류소비감소와 축산 장려금 폐지, 건상한 식품 선택과 자연자원 사용을 격려하는 시장의 인센티브 제도를 긴급 제안하기도 하였습니다. 반총장은 생물양성이 우리의 생명임을 인식해야 하며 재빨리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혹독한 결과가 따를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하였습니다.

앞으로의 1~2년이 지구를 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지도 모릅니다. 인류에게는 산적해 있는 골치아픈 환경적 문제들이 있지만 그 해결책은 너무나도 간단한 채식과 유기농사를 짓는 것입니다. 미국로달 연구소에 의하면 모든 경작지에서 유기농법을 지으면 그 자체만으로 지구 탄소의 40%를 흡수할 수 있다고 했으며 네델란드의 환경평가국에서는 인류가 비건채식을 하면 온난화의 처리 비용을 80% 절약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유기농사를 짓고 채식을 하면 화석연료를 사용한 오염원을 정화하고도 남으며(화석연료의 기여도 11.5%) 온난화의 80% 이상을 손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지구의 비싱시기입니다. 언론에서는 많은 정보를 공개하지 않지만 UN의 보고서처럼 지구의 상당부분이 되돌릴 수 없을 정도로 파괴되었으며 치명적이고 극단적인 환경재난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남북극의 빙하의 급격한 감소로, 지구 전체의 지판틀의 변화와 마그마의 활동이 많아져 초강력 지진과 화산폭발 쓰나미 등이 빈발하고 강해질 것입니다.(대한민국은 백두산 화산폭발의 한방에 끝날 수도 있습니다. 최근 그 조짐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http://www.cocanews.com/?doc=news/read.htm&ns_id=4802) 좀 더 온난화가 진행되면 극심한 마그마의 활동으로 화환산지역이 아닌 어느 곳에서나 화산폭발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의 지구인들의 삶은 생존게임 그 자체가 될 것이 분명합니다. 인류가 극단적으로 문명의 페러다임을 바꾸지 않으면 치명적인 환경에서 일부가 살아남게 되든지 아니면 영구동토층과 심해와 축산에서 나온 온실가스와 독가스로 지구 전체가 파괴되고 말 것입니다.

극단적인 상황에서는 극단적인 처방을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육식을 하지 않고 어류를 먹지 않는 것은 지금의 비상시기에 모든 온난화 문제를 근본적으로 영원히 해결 할 수 있는 개개인 최선의 실천사항입니다. 이 자그마한 실천이 아이들의 미래를 구하고, 수많은 동식물을 구하고, 인류를 구하고 지구를 구할 수 있습니다. 개개인과 각각의 정부가 축산과 어업을 금지 제한하고 유기농법을 실천하는 것이 얼마나 촌각을 다투는 일이고 지구 전체의 생태계에 절실한 일인지를 이해하고 실천하느냐가 인류의 존망을 판가름할 것입니다. 결국 모든 종교에서 말하고 있는 모든 생명에 대한 근본적인 존엄성의 문제인 것입니다.

지금의 파괴적 온난화의 문제는 인류가 자해를 가해 스스로 낸 상처와 같습니다. 개개인은 파괴자이자 해결사이기도 합니다. 지구촌 형제여러분에게 육식과 어류의 섭취를 줄이거나 최소화시키거나 금기하여 줄 것을 온 마음을 다해 부탁드립니다.

명확한 과학적 증거와 손쉬운 해결책이 있습니다. 자그마한 지방선거 하나로 온 나라가 들썩들석였습니다. 인류의 생사를 판가름할 수 있는 이 중요한 일에 정부와 언론, 개개인들의 적극적이고 초비상적인 대처를 희망합니다.

*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생물 다양성 상실을 막기위한 육류소비 감소와 축산 장려금 폐지 등의 긴급제안
http://www.suprememastertv.com/kr/save-our-planet/?wr_id=1520&page=1#v

* 6가지 요인이 지구를 붕괴시킵니다
http://suprememastertv.com/kr/bbs/board.php?bo_table=sos_kr&wr_id=1583&goto_url=&sca=sos_3&url=link1_0&goto_url=

* 전체 식물의 4/1이 멸종되어가고 있고 회복할 수 없는 영구적 파괴가 상당부분 진행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23&aid=0002149030

*유엔이 발표한 온난화 시한폭탄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2999919

*시베리아에서 온난화의 시한폭탄 째각 째각 째각
http://blog.daum.net/_blog/BlogView.do?blogid=0JPTr&articleno=2605367#ajax_history_home

* 2012년 여름의 해빙기가 끝나갈 무렵 북극의 빙하가 다 녹아 없어질거라는 NASA의 보고서
http://cafe.naver.com/smilevege.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12

* 일주일에 하루 고기를 안먹으면? (년간통계)
http://www.meatfreemonday.co.kr/mfm_new/main.html

* 육류의 생산이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과학자와 정치인들, 손쉬운 기후변화 해결책 http://suprememastertv.com/kr/SOS/

* 지구구하려면 육식을 포기해야.... 축산이 공해산업으로 ....
http://www.meatfreemonday.co.kr/mfm_new/dev/board/listbody.html?h_gcode=board&h_code=1&po_no=25

* 지금은 지구의 비상 시기
http://www.pecoschool.net/bbs/board.php?bo_table=bbs_free&wr_id=105&page=0&sca=&sfl=&stx=&sst=&sod=&spt=0&pag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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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www.selfcare.or.kr 에서 늘찬이 아빠, 이훈희 님의 글입니다.)

제목: 해산물이 수은에 오염되어 있다

해산물, 생각만 해도 싱싱하고 팔딱 뛰는 느낌을 준다. 김, 미역, 다시마, 청각, 우뭇가사리, 명태, 고등어, 광어, 우럭, 참치, 오징어, 문어, 꼴뚜기, 낙지, 조개, 소라, 전복, 말미잘, 성게 등등 바다의 먹거리는 국민적 사랑을 받는다.

식품과 영양에 관한 전문가들은 등 푸른 생선에 풍부한 오메가-3 지방산이 뇌 건강에 도움을 준다며 수험생 뿐만 아니라 성장기 아이들에게 좋은 ‘브레인 푸드’라고 적극 권장한다. 임산부에게도 예외는 아니다. 학자들은 임신 중 어유나 해산물을 많이 먹은 산모에게서 태어난 아이들이 그렇지 않은 아이보다 더욱 영리하고 능력이 뛰어나다고 설명한다. 해산물이 뇌 발달에 결정적 역할을 하는 오메가-3 지방산의 주원천이라는 것이다.

노인에게도 해산물은 적극 권장된다. 오메가-3 지방산이 정신 기능의 쇠퇴를 저지해 치매를 예방하고, 관절염을 치료하는데도 효과적이라는 게 대체적인 주장이다.

맛있고 몸에 좋은 해산물의 장점은 하루 종일 열거해도 부족할 것 같다. 딱 하나만 빼고 말이다. 그것은 수은이다. 수은이라면 형광등이나 체온계 정도만 떠올릴지 모른다. 그렇지는 않다. 수은은 일일이 나열하기 어려울 만큼 광범위하게 우리 산업 전반에, 우리 생활 전반에 널리 사용된다.

사실상 우리는 일상적으로 수은 공기를 흡입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석탄 연료를 많이 사용한 한국의 경우에는 서울지역과 같은 곳에서 수십 ng/m3 수준을 초과하는 고농도의 수은이 빈번하게 검출된다. 물론, 바람을 타고 중국에서 건너온 수은의 영향도 적지 않다.

또한 환경부가 지난 2005년과 2006년 초등학생 2천6백 명을 상대로 수은 노출 정도를 조사한 결과 전체의 7.9%가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정도의 수은에 노출돼있는 것으로 드러난 바 있다.

공기 중에도 이만큼 많이 포함된 수은은 자동차와 전자제품 등에도 다량 사용되고 있다. 이들 제품을 생산하거나 폐기 처리되는 과정에서, 토양에 잔존한 수은이 빗물에 씻기어 내려가면서 최종적으로 바다로 흘러 들어간다. 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는 비밀인데, 바다는 지구 최대 규모의 쓰레기 처리장이며, 지구상에서 가장 심각하게 수은에 오염된 지역이기도 하다.

바다에서 수은은 미생물과 결합해 독성이 강화된 메틸 수은으로 변화되며, 작은 물고기의 몸에 축적되거나 어패류 등 각종 해산물에 영향을 미친다. 또한 미역이나 다시마와 같은 해초는 바다 퇴적층에 쌓인 수은 등 중금속을 먹고 성장하게 된다. 이것이 수은 중독의 시작이다.

먹이 피라미드의 사슬 관계에 따라 점점 더 큰 생선에는 수은이 그만큼 많이 축적된다. 일단 축적된 수은을 배출하려면 굉장히 오랜 시간이 필요한데 생선에게는 그럴 시간이 없다. 마지막으로 소비자인 사람의 식탁에 오른 해산물은 대사 과정을 통해 사람의 몸에 축적이 된다. 다소 무서운 시나리오이고, 한국과는 무관한 먼 나라 이야기이며, ‘설마’할 수도 있다.

해산물을 섭취하는 이유는 무엇보다 건강을 위해서이고, 주부가 해산물을 구입하여 조리하는 까닭도 내 아이를 포함해 가족 모두를 위한 현명한 선택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해산물을 먹어 건강이 나빠진다니 갑자기 기분이 안 좋아질 수 있다. 하지만 명백한 사실이다. 특히, 자라나는 아이에겐 경우에 따라 치명적일 수 있다.

제대혈에서 다량의 수은 검출

임산부가 임신을 했을 때 먹지 말아야 하거나 다량 섭취를 금지해야 할 음식은 ‘독이 있거나 부작용 있는 음식’으로서 태아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모든 것들이다.

그 중 하나가 고등어, 참치 등 푸른 생선이며, 이것은 정부 보건당국의 임산부에 대한 권고사항이기도 하다. 2004년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참치 속에 다량의 수은이 함유돼 있을 수 있으니 가임 여성, 임산부, 유아들은 섭취를 줄이라는 권고를 한 적이 있다.

이러한 권고는 국제적인 조치이기도 하다. 미국 환경보호협회는 수은에 과다 노출될 경우 유아, 어린이, 산모에게 해를 끼칠 수 있는 해산물 섭취 가이드라인을 정했는데, 황새치, 상어, 고등어옥돔 같은 대형 어류는 수은 함유량이 가장 높다고 규정했다.

또 수은이 어느 정도 함유돼 있을지라도 일주일에 340그램 정도의 해산물은 섭취해도 되지만, 참치만은 일주일에 170그램을 넘겨서는 안 된다고 정했다.

이어 미국 식품의약청은 미국 국민 중 임신을 계획 중인 여자들과 임신부들, 수유를 하는 어머니들, 2세 미만의 유아들은 수은 함유량이 높을 개연성이 있는 네 가지 어종인 상어, 황새치, 옥돔, 고등어 섭취를 자제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이 권고안이 관련 업계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해 만든 아주 보수적인 권고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상황은 훨씬 안 좋아진다.

미국의 대표적인 환경단체인 환경실무그룹은 정부의 조치에 대해 다음과 같이 비난했다. "만약, 주부들이 식품의약청의 권고에 따라 일주일에 참치 통조림 한 캔씩 먹을 경우 추가로 수십만 명의 유아들이 위험 수위의 수은에 노출될 것이다."

태평양 건너 미국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결코 아니다. 2007년 2월 국립환경과학원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조사 대상인 서울과 부산 등 두 개 지역 산모 141명의 산모 혈액 및 제대혈의 총 수은과 메틸 수은 농도를 측정해보니 산모혈에서는 3.99±1.55ppb으로, 제대혈에서는 5.87±2.25ppb로 나타났다. 태아가 산모보다 수은이 더 많은 것으로 밝혀진 것으로 이는 산모를 통해 태아에게 수은이 전달되었기 때문이다.

또 2009년 7월 3일 동아대학교와 국립환경과학원 측이 밝힌 바에 따르면, 부산 지역 산모 혈액과 태아 제대혈액의 수은 농도를 비교 분석해보니 조사대상인 임산부 59명 중 5명의 혈액 속에서 발견된 수은량이 세계보건기구가 허용하는 기준치인 5ppb를 상회해 유산하거나 미숙아를 출생할 수 있는 고위험군으로 분류되었다.

또한 태아의 수은 노출을 판단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인 제대혈에서는 무려 29명의 산모가 고위험군 상태였다. 연구진은 이들 산모들의 제대혈 평균 수은 농도가 산모 혈의 평균 수은 농도보다 1.71배 가량 높게 나타났다고 조사결과를 발표했으며. 앞선 환경부 조사에서도 전체 제대혈의 평균 수은농도가 산모 혈의 평균 수은 농도보다 1.47배 높게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제대혈의 수은 노출은 어떤 의미일까. 1992년 그란드 진 하바드 대학 교수는 덴마크령 파로제도에서 7년간 산모의 수은 노출과 출생아의 건강을 관찰한 바 있다. 조사 결과 그는 산모의 수은 노출이 출생아의 집중력, 기억력, 언어능력의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리고 미국 환경청은 일반인의 건강에 이상을 나타내지는 않지만, 임신부에 의해 태아의 신경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수은 노출 수준을 5.8ppb로 보고 있다. 미국 국립과학원에서도 미국 가임여성의 약 8%가 혈중 수은이 위험한 수준이고, 매년 약 6만명의 신생아가 임신 중 어머니가 섭취한 수은에 노출돼 학습능력 장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같이 산모의 높은 수은 축적은 ADHD(주의력 결핍 및 과잉행동 장애) 증상의 폭발적인 증가를 설명하는 중요한 요인이기도 하다.

2009년 연구는 산모의 절반 가량이 위험 수준의 수은에 노출되어 있고, 이 수은이 태아에게 전달돼 2차 수은 중독 증상이 일어날 수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준 사례다. 어머니의 체내에 축적된 수은이 태아에게 여과없이 전달된다는 것은 상식에 속한다.

그런데 이 조사 결과와 해산물이 무슨 관련이 있을까 궁금할 수 있다. 부산이 해안 도시로서 해산물의 섭취 비율이 높다는 점에서 원인을 찾아볼 수 있다.

수은에 중독된 해안도시

2009년 9월 25일 동아대 의대 예방의학과 수은 연구팀은 부산 지역 시민 175 명의 수은 농도를 측정한 1차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야말로 놀라운 수치가 나왔다. 평균 수은 농도가 9.66ppb로 나온 것이다. 이는 전국 평균 3.8ppb보다 3배 가까이 높게 나온 것이다.

게다가 수은의 양이 15ppb를 초과한 '고위험군'이 전체의 14%인 25명에 달하고, 발견된 체내 수은의 85% 가량은 인체에 아주 유해한 '메틸 수은'이라고 밝혔다. 연구진은 그 원인을 해산물을 즐겨 먹는 식습관에 있다고 지목했다.

해산물을 매일 먹는 사람들의 평균 수은농도는 13.88ppb으로 나온 반면, 먹지 않는 사람의 평균 농도는 4.19ppb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수은 농도가 무려 45.81ppb를 기록한 50대 여성의 경우 1주일에 한번 정도 술을 마시고, 해산물은 매일 먹는 것으로 조사됐다. 해산물을 매일 먹는다고 말한 시민 13명의 수은 농도 역시 평균 13.88ppb인 것으로 측정돼 해산물 섭취에 따라 체내 수은 농도가 정비례하는 것이 입증된 것이다.

술 안주로 해산물을 섭취하는 것이 어떤 결과를 불러오는지도 밝혀졌다. 연구팀에 의하면, 음주를 하는 50대 남성이 수은 노출에 가장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평균 수은 농도인 9.42ppb에 비해 남성의 체내 수은 농도가 10.2ppb으로 다소 높았는데, 연령별로는 술 안주로 해산물을 즐겨 섭취한 50대가 수은에 가장 많이 노출된 것으로 조사됐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부산 지역 해산물의 수은 농도가 도대체 얼마나 된다는 것일까. 사단법인 환경과 자치 연구소와 안동대 환경공학과 연구팀이 2010년 9월 공개한 '부산지역 시판 어패류 중금속 오염 실태 조사' 결과는 충격적이다.

이들 연구팀은 조사를 위해 5월부터 9월까지 부산지역 시장 3곳과 대형마트 2곳에서 참치, 연어, 고등어, 홍합, 갈치, 꼬막, 바지락, 꽃게, 새우 등 해산물과 민물 어류인 붕어, 잉어, 미꾸라지 등 총 28개 샘플을 수집, 중금속 오염 여부를 분석했다.

결과는 예상대로였다. A 시장에서 구입한 홍합에서 0.973㎎/㎏의 수은이 검출됐고, C 시장의 붕어는 수은 0.704㎎/㎏를 품고 있었다. 또 B 대형마트의 바지락에는 0.558㎎/㎏의 수은이 함유돼 심해성 어류와 다랑어 등을 제외한 어패류의 국내 수은 허용 농도인 0.5㎎/㎏을 모두 넘어섰다. 이외에도 A 시장의 고등어와 C 시장의 잉어에서는 기준치에 육박하는 각각 0.481㎎/㎏, 0.482㎎/㎏의 수은이 나왔다.

이 뿐만 아니었다. 이타이이타이병의 원인 물질로, 골연화증과 빈혈, 고혈압 등을 일으키는 발암물질인 카드뮴 함유 해산물도 발견됐다. 꽃게에서 카드늄 수치는 기준치의 최고 22배까지 초과했다.

연구팀은 꽃게와 대게의 경우 살과 내장을 분리하여 카드뮴 함유량을 분석했는데, 살코기의 경우는 카드뮴 함량이 기준치 이하였지만, 내장의 경우에는 꽃게 4개 샘플 중 3개 샘플이 기준치를 초과했으며, 대게는 3개 샘플 모두 기준치를 9배에서 22배 이상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통 해산물의 내장은 버리지만 꽃게와 대게는 내장을 밥에 비벼 먹거나 양념 게장을 만들어 먹는다는 점에서 아이에게 양념 게장을 먹이는 걸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부산의 수은 실태가 웅변하는 것은 해안 도시가 수은에 오염되어 있다는 것이다. 마산삼성병원 산업의학과가 2005년부터 3년간 '농·어촌에서의 수은 농도'를 분석한 결과, 경남지역 두 곳 어촌마을 주민 164명의 체내 수은 농도는 평균 8.85ppb로, 4.81ppb를 기록한 농촌마을 주민 218명에 비해 월등히 많이 검출됐다.

공단이 없는 강원도 일부 해안 도시를 제외하곤 타 해안도시의 실상도 크게 다르진 않을 것 같다. 그 이유는 수은이 이처럼 문제가 되는 근본적인 이유 중 하나가 중국이기 때문이다. 중국은 자국 내 해안 도시를 중심으로 각종 유해 화학물질을 배출하는 인쇄 공단, 화학 공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세계의 공장’이란 별명답게 강물을 통해 매년 엄청난 양의 수은 폐기물을 서해로 배출하고 있다.

수은 폐기물은 해류를 타고 서해와 인접한 전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바다 안의 모든 생물들이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이러한 현상들이 부산과 마산의 해안도시 주민들에게 수은 중독으로 나타난 것이다.

수은 해산물이 유산과 불임의 원인

필자의 아내는 ‘해산물 광’이다. 매일 끼니에서 해산물이 빠진 적이 없고, 식탁은 ‘바다 그 자체’라 해도 과장이 아니다. 제주도에서 태어난 아내에게 해산물은 삶의 일부였던 탓이다. 그런데도 얘를 셋이나 잉태했다. 큰 아들은 올해 6살이고, 둘째와 셋째는 올해 4월에 태어난 쌍둥이 딸이다. 쌍둥이 첫째의 이름은 ‘진’이며, 둘째는 ‘솔’이다. 둘이 함께 진솔하고 건강하게 자라라는 취지에서 지은 이름이다. 진솔은 가끔 감기에 걸리긴 해도 선천적으로 아주 건강한 아기들이다.

아내가 섭취한 해산물은 당연히 제주도산이다. 무엇을 먹어도 제주도산을 선호하며, 젓갈 역시 제주도산이거나 바다에서 잡아 직접 담근 것이다. 제주도에 사실상 제조업 시설이 없고, 바다 역시 남쪽에서 온 쿠로시오 난류가 연중 유입되어 서해와 남해, 동해로 상승하기에 해산물의 수은 오염이 타 지역보다 낮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필자는 아이들을 보며 안도의 한숨을 내쉰 바 있다. 제주도가 다른 해안도시보다 훨씬 조건이 좋다고 해도 수은의 습격에서 예외는 아니기 때문이다.

문제는 해산물에 함유된 수은이 불임과 유산을 유발한다는 데 있다. 2002년 홍콩 중국대학의 크리스틴 초이 박사는 영국 산부인과학회지 최신호 인터넷 판에 수은이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연구 보고서를 발표한 바가 있다.

이 보고서에서 크리스틴 초이 박사는 바다 오염이 심하고 해산물 소비가 많은 홍콩의 불임 부부 150쌍과 생식기능이 정상인 부부 26쌍을 대상으로 혈중 수은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초이 박사는 전반적으로 불임 부부들의 혈중 수은 농도가 정상 부부보다 현저히 높았으며, 불임 부부 중 남자는 3분의 1, 여자는 23%가 혈중 수은 농도가 비정상적으로 높게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2005년 5월에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해산물의 하나이자 보신 음식으로 소문난 상어 지느러미 요리를 자주 먹으면 수은에 중독돼 불임과 중추신경 마비, 신장병 등 각종 질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고 미국에 본부를 둔 환경보호단체 와일드 에이드가 밝힌 바 있다.

이 단체의 관계자인 빅터 우는 중국 관영 영자지 차이나 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해양의 심각한 수은 중독 현상으로 수은에 중독된 물고기를 잡아먹는 상어의 지느러미 요리를 자주 먹을 경우 수은에 중독될 위험이 높다"고 지적했다.

와일드 에이드의 주장은 거짓이 아니다. 2005년 태국 정부의 조사 결과 상어 10마리 가운데 7마리가 수은에 중독된 것으로 밝혀졌다.

그런데 환경부가 전국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조사한 한국인의 혈중 수은 농도를 보면, 미국·독일 등 선진국들에 비해 5배에서 8배까지 높은 수준이다. 또한 가장 높은 5%의 평균치가 11.69㎍/ℓ이었고, 전체의 1.8%는 위험성이 증가하는 수준인 15㎍/ℓ를 넘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같은 결과는 결혼한 부부의 6~7쌍 중 한 쌍의 빈도로 불임이 발생하는 한국의 실태를 풀어줄 중요한 단서다. 한국의 불임 인구는 63만5000쌍으로서 전체의 13.5%에 달한다.

보통 여성의 생식 능력은 건강한 난자가 배란되고 유산 및 기형의 확률이 가장 적은 나이 27세에 절정을 이루고 35세 이후부터 급격히 감소한다. 평균적으로 28세 여성이 성관계를 1년 동안 지속하면 임신 확률은 72%이다.

그러나 오늘날 불임 비율은 생물학적 확률을 훨씬 넘어선다. 수은이 남성의 정자에 어떤 악영향을 미치는지는 연구조차 된 바 없다. 따라서 높은 수준의 수은에 축적된 여성과 남성 모두에게 불임의 원인이 있는 것이다.

앞서 살펴본 부산과 마산지역 산모와 일반 시민들의 수은 농도가 전국 평균보다 3배가 더 높았다는 점을 본다면, 공단이 있는 해안 지역 도시들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수은 농도는 세계 최고 수준이란 것이 쉽게 유추된다.

이 사실은 자연 유산 기록을 살펴보는 것을 통해 입증할 수 있다. 2006년 한나라당의 안명옥 의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연 유산자 입원 기록을 토대로 ‘자연 유산율 증가’라는 보도자료를 내놓았다. 이 자료에 따르면, 20세에서 29세 여성 사이의 자연 유산율은 2003년 4.27%에서 2004년 4.31%로 매년 증가했다.

지역별 유산율 순위를 보면, 2003년도에는 울산, 2004년과 2005년에는 제주 지역이 가장 높았다. 울산이 한국의 대표적인 공업 도시인 동시에 해산물 섭취가 활발한 해안 도시라는 점에서 볼 때 울산의 유산율 1위는 너무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반면, 제주도가 연이어 1위를 했다는 것은 제조업 기반이 없는 청정 지역인 제주도의 특성상 해산물을 통한 수은 섭취밖에 원인을 찾을 수 없다. 즉, 제주도의 해산물 역시 수은에 오염되고 있는 뜻이다.

유산율은 업무 환경에서도 그 원인을 찾아볼 수 있다. 건강보험 가입자의 업종별 유산율 차이를 비교해보면, 2003년부터 2005년까지 모든 연도에서 광업에 종사하는 가입자의 유산율이 가장 높았고, 국제·기타 외국기관에 종사하는 가입자의 유산율이 가장 낮다.

안 의원은 그 원인을 “상대적으로 모성보호를 위한 시설과 근무 조건을 잘 갖춘 국제·기타 외국기관에서 종사하는 가입자의 유산율이 낮은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지만 일면의 진실밖에 보여주지 못했다. 왜냐하면, 한국에서 수은 농도가 가장 높은 환경이 바로 광업이고, 그 다음이 오염시설이 있는 산업단지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환경부가 한국인 남녀를 대상으로 체내 수은 농도를 조사했을 때도 이들 지역 주민들이 가장 높이 수은에 노출됐음이 밝혀진 것이다. 이를 봐서 낼 수 있는 결론은 유산에 미치는 수많은 영향 중 산모의 수은 노출이 유산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이 사실은 정부 또한 잘 알고 있다. 보건 관련 시민단체에서 끊임없이 문제제기를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임기 여성 노동자의 모성 보호 차원에서 수은과 수은 유도체가 있는 직종에 가임기 여성의 취업을 금지하는 조치를 취한 상태다.

임신 중에는 해산물을 섭취해서는 안 된다

대중은 선천적 장애아가 증가하는 진짜 이유에 대해 무지한 편이다. 수은은 가장 독성이 가장 중금속답게 인체의 DNA를 교란하고 정상적인 염색체를 이수화시켜 염색체 이상을 일으킨다.

산모의 체내 수은 농도가 높을 시 수은은 태아에게 전달돼 그 결과 태아의 염색체가 엉망진창이 된다는 의미다. 일본의 대표적인 수은중독증인 미나마타병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이 경우 태아는 선천적으로 장애아가 되어 뇌성마비, 다운증후군, 청각장애, 시각장애 등 각종 장애를 안고 세상에 태어난다.

한국의 선천성 장애아 발생율은 해마다 조금씩 높아져 2007년의 경우에는 전체 대상 중 2.98%에 달했다. 정부기관에서 3만1천여 명의 신생아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932명이 선천성 장애아로 집계된 것이다.

이 932명 중의 선천성 장애아 중에서 가장 종류가 많았던 장애는 1만명당 15명 꼴로 다운증후군이 가장 많았다. 그란드 진 하버드대 공중보건대학 박사의 연구 결과대로 수은이 들어있는 해산물을 먹은 산모가 낳은 아기는 영구적인 뇌 손상을 입을 수 있으며, 다운증후군은 인과관계에 따른 필연적 결과인 셈이다. 이어 심장 혈관 장애도 8명이었는데, 수은 중독이 심장 혈관 장애를 초래한다는 점에서 볼 때 이 또한 수은에 의한 장애일 개연성이 크다.

이렇듯 선천성 장애아 조사를 처음 시작한 1995년 장애 발생률이 1.5%에 그쳤지만, 최근에는 3%대에 육박하는 등 심각성이 더욱 커지는 상태다.

특히, 30대 이상 만혼 여성은 염색체 장애아 임신이 증가하고 있으며, 다운증후군 임신율이 약 두 배에 이르러 문제가 되고 있다.

이와 관련되어 관동대 의대 제일병원 산부인과 양재혁 교수 연구팀이 지난 2003년부터 2006년 동안 임신부 약 3만3800명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다운증후군 등 염색 이상으로 인한 태아 장애가 4년 전보다 두 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35세 이상 임신부의 경우에도 약 0.48% 정도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만혼 여성의 경우 20대 가임 여성보다 더 많은 수은을 체내에 축적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기에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사정을 모르는 산모와 가족들은 ‘산모의 직계 조상 중에 유전적인 문제가 있었다’라고 판단하여 아무 죄 없는 산모를 비난하거나, 산모 역시 자책감을 못 이겨 극단적으로는 다운증후군 자식과 함께 자살하는 사태까지 발생하곤 한다.

다운증후군을 겪는 자식의 어머니들 모두가 하나같이 ’죄책감‘을 갖고 있다는 것은 알려지지 않은 비밀일 뿐이다. 필자는 눈물을 흘리면서 의사에게 묻기를 고령 산모에게 다운증후군 염색체 이상이 생기는 원인이 뭔지 묻는 여성을 만난 적 있다. 이 여성의 아이는 다운증후군 장애를 겪고 있었다. 의사는 통계상으로 그렇다며 교과서적인 이야기를 되풀이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선천적 다운증후군 태아를 출산한 산모는 20대 여성의 수가 더 많다. 30대 이상 만혼 여성 산모는 20대 산모보다 수가 적은 반면 체내 수은 농도가 더 높아 태아의 염색체 이상을 일으킬 가능성이 더 많고, 의도하진 않았지만 태아 보호 차원에서 해산물을 포함한 각종 영양식을 하는 과정에서 2차 수은 노출이 일어나 ‘30대 이상 산모 고위험군’이란 딱지가 붙은 것이다.

또한 흔히 다운증후군 장애인은 같은 장애를 겪는 사람과 결혼하는데, 장애가 없는 아이를 출산하는 경우가 태반이지만, 선천적 ‧ 후천적 산모의 수은 노출 수준이 높다면 아이가 다운증후군일 가능성이 높다. 수은이 태아에 전달되었기 때문이다. 바로 이러한 현상 때문에 다운증후군이 유전적 질환이라는 오해를 낳았지만, 백년 전에는 다운증후군 장애인이 단 한 명도 없었다. 다운증후군은 현대 사회의 수은 중독이 낳은 장애일 뿐이다.

그리고 태아가 정상 체중으로 출산하기를 바라지만 저체중으로 태어난 경우도 산모의 혈중 수은 농도에 직접 원인이 있다.

2010년 8월 19일 이화여대 목동병원의 예방의학과 하은희 교수는 2006년에서 2008년 동안 서울, 울산, 천안 등에 사는 임산부 417명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임신 말기의 임산부 혈중 수은이 1㎍/L 올라갈수록 태아의 평균 체중이 197.6g씩 떨어졌다고 밝혔다.

산모의 혈중 수은 농도를 높인 요인은 고등어 등 생선 섭취에 있으며, 이에 따라 산모의 생선 섭취량이 하루 150g 이상일 경우 태아의 평균 혈중 수은은 5.75㎍/L로 나타나 산모의 생선 섭취량이 150g 미만일 때 태아 평균 혈중 수은 5.54㎍/L보다 높았다.

또한 수은은 산모의 태반을 즉시 통과해 태아의 헤모글로빈을 높게 하며, 그 결과 태아의 혈중 수은 농도가 어머니보다 대략 25%나 더 높게 나왔다. 해외 연구 결과에서도 산모의 수은 노출로 신생아 혈액 중 수은 농도가 어머니의 태반 수은 농도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제대혈 수은 농도 역시 산모 혈액의 수은 수치보다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하 교수가 분석한 바에 따르면, 말기 산모의 13.2%가 미국 환경청에서 권고하는 정상 혈중 수은 농도인 5.80㎍/L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8년 발표된 미국의 임산부 평균 혈중 수은 농도인 1.6㎍/L, 2004년 공개된 캐나다의 임산부 평균 혈중 수은 0.48㎍/L보다 매우 높은 수치이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하 교수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생선 소비량이 높은 국가에서 임산부의 혈중 수은이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라며 "앞으로 상어, 고등어 등 수은 축적량이 높은 생선의 임산부 섭취량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 마련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내 아이에게 수은 해산물을 먹일 바엔 차라리 굶겨라

올해 초 미국에서 실제로 발생한 일이다. 참치 캔을 다량 섭취한 한 남성이 수은 중독 증상으로 한 달여 병원 신세를 져야 했다. 이 남성은 오메가-3 등 건강에 유익한 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고 선전한 참치 캔 회사의 광고를 믿고 건강식 차원에서 참치 캔을 일주일에 10개씩 섭취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배에 극심한 통증이 느껴졌고, 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위험할 정도의 수은이 검출된 것이다. 이 사실은 2010년 10월 21일 일본 나리나리닷컴에서 해외 토픽으로 보도됐다. 그는 현재 참치 캔 회사를 고소한 상태다.

혹자는 미국에서 일어난 일이지 한국과는 무관하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만약, 내 아이가 수은이 축적된 참치를 먹고 수은중독 증상을 겪는다고 상상하면 너무나 끔찍한 일이기 때문이다. 이런 사태가 오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선 참치 캔이든 냉동 참치든 참치 자체를 먹지도 말고, 아이에게 줘서도 안 된다.

오늘날 한국인의 참치 캔 평균 소비량은 0.1캔이다. 대부분 식당이나 간단하지만 영양가 있는 음식을 선호하는 직장인, 주부들이 소비한다. 아이들은 달고 고소한 참치 맛에 길들여져 있고, 부모의 입장에서 두뇌 발달에 필요한 오메가-3을 보충할 수 있다는 애정어린 마음에서 자식에게 참치를 먹인다.

필자의 집에도 추석 선물로 들어온 참치 캔이 10개 있으며, 이것은 곧 쓰레기통에 버려질 운명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내 아이에게 수은을 먹일 마음이 없기 때문이다.

수은은 체내로 들어올 경우 위장에 완전 흡수되고 혈류에 빠르게 투입되는 특성이 있으며, 3일에서 4일만에 신체 곳곳에 완전히 퍼질 만큼 위험성이 크다. 한번 축적된 수은은 체외로 빠져나가지 않는다. 중독 증상을 일으킬 때까지 축적될 뿐이다. 그래서 한국 어린이들의 수은 농도는 선진국 어린이들에 비해 8배가 높은 것이다. 도대체 어떤 독한 마음을 먹어야 수은 해산물을 내 아이에게 먹일 수 있겠는가.

2009년 8월 26일 EBS는〈다큐 프라임-아이의 밥상〉제3부로 '두뇌 음식 생선의 진실'을 다룬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EBS는 두 아이의 어머니인 방송인이 20일 동안 25온스의 날개 다랑어 통조림을 먹는 실험을 보여줬다. 통조림을 먹은 방송인은 정확한 결과를 알기 위해 일체의 다른 해산물은 섭취하지 않았다.

실험이 시작한 첫날 방송인의 혈중 수은 농도는 4.0ppb였으며, 10일이 지나자 후엔 두 배가 넘는 8.9ppb가 되었고, 20일 후에는 네 배가 넘는 17.2ppb가 되었다. 실험에서 보인 것처럼 수은 축적은 빠른 속도로 이뤄졌으며, 불과 20일만에 수은 안전 권고치의 3배에 달하는 수은 중독이 발생했다. 실험자인 방송인은 이 기간 내내 분노를 참지 못했다. 이런 음식을 아이에게 먹였다는 걸 알았기 때문이다.

방송에 출연한 의사는 만약, 이 실험을 10일 정도 더 진행했더라면 17ppb에서 두 배가 넘는 40ppb에서 50ppb까지 육박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 정도 수치가 되면, 어지럼증을 비롯한 집중력 부족, 수면 방해, 방향 감각 상실 등 수은 중독 증상을 겪게 된다.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매일 식탁에 올린 생선은 의도하지 않은 비극을 초래할 수 있다. 2006년 2월 국립환경과학원이 발표한 '수은의 인체 노출 및 건강 영향에 관한 연구'는 생선을 즐겨 먹는 전국 9개 지역 초등학생 660명의 혈액을 조사한 것이다.

생선을 즐겨 먹는 어린이의 혈액에는 1ℓ당 2.26㎍(1㎍은 100만분의 1g)이 들어 있었지만, 그렇지 않은 어린이에게서는 1.03㎍이 나와 두 배 가량 차이가 났다. 또 어린이의 81%가 주 1~3회 생선을 먹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해안 지역 어린이의 수은 농도는 내륙지역 어린이보다 더 높았다.

수은에 장기간 노출되었음을 가리키는 오줌 속 수은 농도는 선진국보다 높은 평균 3.13㎍/ℓ로 조사됐다. 어린이를 상대로 한 조사에서 오줌 속 수은 농도는 독일 0.36㎍/ℓ, 미국 2.8㎍/ℓ, 일본 1.06㎍/ℓ 등으로 한국보다 매우 낮다.

수은이 몸 속에 축적돼 뇌와 신경계에 심각한 손상을 일으키는 신경 독소로서, 특히 성장기의 어린이는 수은 독성에 매우 취약하다는 사실을 이제 부모 한 사람 한 사람이 먼저 인지해야 할 때가 온 것이다.

성인의 경우에 수은이 함유된 해산물의 섭취로 인한 피해는 장기간에 걸쳐 서서히 나타나지만 신경 발달이 진행되는 태아와 어린이에게는 바로 영향을 미치며, 태내에서부터 암 세포가 자라거나 성장 과정에서 암 세포를 갖는 등 면역력 파괴가 극심하다는 걸 명심할 필요가 있다.

해산물을 철저히 검증하는 습관을 갖자

그렇다고 해산물을 아예 안 먹고 살 수는 없다. 성장기의 아이를 위한 필수 지방산을 식탁에 올리는 것은 부모의 의무이기도 하다. 지금까지는 어떤 해산물이 수은에 과다 노출되었는지를 알지 못했고, 해산물이 수은에 노출되었다는 사실 자체를 몰랐던 부모도 많을 것 같다. 그런 점에서 수은 농도가 기준치 이하인 안전한 해산물을 발견하고, 아주 꼼꼼하게 검증하는 습관이 중요할 수밖에 없다.

우선 정부에서 발표하는 해산물 수은 측정 수치를 곧이곧대로 신뢰해서는 안 된다. 민간단체에서 발표하는 수은 측정치와 많이 다르기 때문이다. 정부에서는 국민 건강과 직결된 이 골치 아픈 문제를 덮고 싶어 한다. 게다가 어떤 해산물은 수은 측정을 하는 반면, 어떤 해산물은 수은 측정을 하지 않는다.

또 고작 몇 명의 검사원이 단지 샘플 조사만으로 대체하기에 사시사철 시장에 나오는 전국의 그 많은 해산물을 다 검증할 수도 없는 구조적인 한계가 있다. 한 예로 중국산 해산물 수입 물량의 대부분이 몰리는 인천지원의 경우에는 11명의 검사원 중 5명의 분석실 직원이 수은, 납 같은 중금속과 항생 물질, 방사능, 타르색소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같이 수은 등 중금속이 함유된 해산물에 대한 해산물 안전 가이드라인이나 정부 차원의 어떠한 지침도 없는 것이 답답한 현실이다.

최소한 2005년 3월에 실시된 미국 캘리포니아 주정부의 방침처럼 슈퍼마켓에 다음과 같은 안내문이라도 붙이면 좋겠지만 업체 눈치를 보느라 돌부처처럼 침묵한다. "경고! 임신 중이거나 모유로 아이를 키우는 어머니, 곧 아기를 갖게 될 여성, 어린애들은 황새치, 상어, 고등어를 절대 먹어서는 안 됩니다. 또 날 것이건 냉동한 것이건 참치 소비량을 줄이십시오."

시장의 원산지 표시도 엉터리인 경우가 허다하다. 부산에서 해산물 수은 함량을 측정한 환경과 자치 연구소에 따르면, 측정에 앞서 해산물의 투명한 유통을 확인하기 위해 '원산지 표시제'가 지켜지고 있는지 조사했다. 부산지역 12개 재래시장을 돌아다닌 결과 10개의 재래시장에서 '원산지 표시제'를 완벽하게 표기한 곳이 단 한 곳도 없음을 발견했다.

2개의 유명 재래시장에서만 일부 '원산지 표시제'가 지켜지고 있었고 이나마 아주 적었다는 게 연구소 측의 설명이다. 또 대형 할인마트 4곳의 경우에도 국산과 수입만 대부분 표기되어 있었고, 원산지를 명확하게 표기한 수산물은 30개 품목 중 고작 1개 뿐이었다고 한다.

부산의 저러하다면 서울과 대전 등 다른 지역의 재래식 시장이나 대형‧중소형 마트 실태는 안 봐도 뻔하다. 중국산 해산물이 한국의 해산물 시장을 장악하여 생산-유통-판매 구조를 흐리고 있는 것이다.
중국산 해산물은 수은을 포함한 카드뮴, 비소 등 중금속 농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악명이 높다.

대표적인 사례로 2002년 국내 수입된 중국산 민물 장어에서 허용 기준치인 0.5ppm을 넘는 1.0~1.5ppm의 수은이 검출돼 해당 수입 물량이 모두 반송 조치된 일이 있다. 그런데 국내에서 판매되는 민물 장어의 상당수가 수입된 중국산 장어이다. 이외에도 중국산 꼬막, 피조개 등 패류에서도 기준치를 초과하는 수은이 발견된 일이 있다.

중국산 해산물을 신뢰할 수 없는 가장 큰 이유는 중국의 강과 호수, 바다가 수은 등 중금속에 크게 오염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중국 어린이의 혈중 수은 농도는 한국 어린이보다 더 높은 편이다.

결국 해산물은 인근에 오염물을 배출하는 공장이 없는 청정 지역의 생산품을 현지 상인이나 조합을 통해 안전여부를 이것저것 따지고 재차 확인한 뒤 구입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해당 업체의 홈페이지에서 관련 내용을 확인하고, 더 구체적으로 알고자 한다면 인터넷 검색을 통해 인근 지역 제조업 시설 현황을 파악해 오염 여부를 추정하는 것도 좋다.

새우 등 갑각류의 경우엔 식품안전을 위한 기준치가 마련되어 있지 않다. 그래서 수은 농도를 알 수 있는 방법이 막막하다. 가장 좋은 방법은 먹더라도 최소한의 양만 먹는 것이다. 이처럼 부지런히 발품을 팔지 않으면 안심하고 먹을 해산물은 어디에도 없다. 부모가 똑똑하고 부지런해야 내 아이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다.

마지막으로 내 아이의 반사작용이 느리다든지, 수족 근육이 말을 잘 안 듣는다든지, 시력이 약화됐다든지 하면 해산물을 통한 수은 중독을 의심해봐야 한다. 캐나다 몬트리올 소재 퀘벡대학의 신경 생리학자인 도나 머글러 교수는 수은 중독이 된 아이들이 고통을 호소하지는 않지만 지능지수가 저하됐다고 발표했다. 심각한 상황이다. 내 아이가 수은 중독이 되기 전에 부모가 먼저 나서야 한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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