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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재, 성명옥목사의 채식예찬
한채연 2004-12-30 10:43:34

유경재, 성명옥목사의 채식예찬

/기독공보

 우리의 식생활 문화가 서구의 육식문화로 바뀌고 있다. 매 끼니마다 고기를 먹지 않으면 허전하고 각종 패스트푸드점 및 패밀리레스토랑이 성행하는 것도 그 때문.

 이러한 상황에서 '크리스찬들은 무엇을 어떻게 먹고 살아야 하는가?'라는 문제를 제기하는 목회자가 있어 눈길을 끈다. "채식은 기독교가 지향하는 사랑을 실천하는 방법"이라고 말하는 유경재목사(안동교회).

 유목사는 가축이 1년 동안 소비하는 밀과 옥수수 사료는 중국인구가 먹는 곡물의 양보다 많은 것이라며 "빈곤과 기아에 시달리는 민족이 아직도 세계에는 많다"고 지적, "우리가 먹는 고기 1파운드의 양이 기아인구 6명을 살릴 수 있는 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동물이 배출하는 매탄가스는 20억 인구와 맞먹는다"고 전제하며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가축의 배출량은 단순히 맛을 추구하기 위한 인간의 이기심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지적한다.

 "목회자로서 이러한 사실을 알면서도 고기를 먹을 수는 없었다"고 고백하는 유 목사가 채식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진짜 이유는 "먹는 것이 곧 신앙생활과 이어진다"는 신념 때문. 유 목사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푸른 풀을 식물로 주노라…"(창1:29-30 중)는 성경을 인용하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정하신 음식이 따로 있다고 주장한다. "스님도 먹는 음식이 있고 안식교인들도 음식을 정해서 가리는데 개신교만 마음대로라"며, "담배와 술만 안한다고 신앙적으로 성숙한 것이냐?"고 반문, 신앙과 생활이 분리된 크리스찬은 존재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하지만 유 목사는 "무조건 고기를 안먹는다고 진정한 크리스찬이 되는 것은 아니고 꼭 먹어야 할 체질인 사람은 현명하게 절제하며 섭취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 목사가 신앙적이고 윤리적인 차원에서 채식을 시작한 반면 건강과 체질문제로 인해 채식을 시작하는 교역자들도 많다. 그중에서 성명옥목사(전국여교역자협의회 총무)는 건강을 위해 채식을 시도, 체질 개선에 성공한 케이스로 유명하다.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고기를 먹지 않으면 힘이 없었다"는 성 목사는 육식애호가였다. 하지만 교통사고 후유증과 2번의 종양제거 수술로 인한 급격한 체력저하, 특수 샴푸와 비누를 쓰지 않으면 가려워서 견딜 수 없는 지루성 피부염을 10년 동안 앓다가 우연한 기회에 채식을 접했다. 성 목사는 생선 하나 입에 안대는 철저한 생채식 생활을 해오면서'병적체질'을 개선했고 지루성 피부염도 모두 완치했다.

 이에 대해 유경재목사는 각종 성인병의 원인은 인체에 해로운 온갖 방부제가 가축사료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 "이스라엘 민족을 광야에서 데리고 나오면서 하나님은 그들에게 먹는 것을 가려서 먹였다"며, "주님이 주신 음식을 먹을 때 육신도 건강한 것"임을 잃지 말자고 당부했다.

http://blog.naver.com/lwb22028/50173701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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