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5 오늘방문자수 : 1,944 / 전체방문자수 : 29,654,431
 
 
 
공지게시판
채식뉴스(News)
가입인사
자유게시판
질문과답(Q&A)
잦은문답(FAQ)
전국채식식당,제품,서적
채식요리
블로그(채식요리)
블로그(채식식당)
채식급식
유명채식인
동영상TV(생명존중)
동영상TV(건강과식품)
동영상TV(환경생태)
동영상TV(명상종교)
동영상TV(일반종합)
동영상TV(음악)
동영상TV(요리)
동영상TV(애니메이션)
동영상TV(English)
영문자료(English)
첨부하기
후원하기
기타 종교, 사상속의 채식
한채연 2007-05-19 22:47:23


우리는 야채와 과일을 먹는 것을 배워야 하며 마음을 자유롭게 하면 신과 부처가 될 수도 있다.
~ 진리의 서

동물들이 고기 때문에 죽임을 당한다는 걸 알면서도 먹는다면 이미 살생의 죄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 때문에 동물들이 죽는다면 그 죄는 우리의 것이며 그 망혼은 도살자가 아닌 우리를 원망할 것이다. 고기를 마다 않고 먹는다는 건 우리가 잔인하며 무자비함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무자비한 마음만이 고기를 먹을 수 있거나 고기를 먹는 사람들은 마음이 잔인하다.
~ 진리의 서

트룩 람 선불교

과일과 채소를 먹는 것은 그로 인한 구업 (응보)의 고통이 없다.
~세상에 살며 도를 즐겨라


힌두교

너희는 신이 주신 몸으로 인간이든 동물이든 뭐든 신의 창조물을 죽여선 안된다. ~야주르 베다

살아있는 어떤 것이든 죽이지 않으면 구원 받기에 합당하다.
~마누스므리티

살코기를 사는 자는 부유함으로 폭력을 행하는 것이며 고기를 먹고 그 맛을 즐기는 자도 그러하며 실제로 동물을 매달아 죽이는 자도 힘사(폭력)를 행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세 가지의 살생이 있다. 고기를 가져오거나 갖다 주는 자, 동물의 사지를 찢는 자와 팔고 사는 자나 요리하고 먹는 자, 이 모두가 육식을 행하는 자이다.
~마하바라타 아누사사니카 파르바

무상의 평화를 성취하고 싶은 자는 세상 어떤 동물의 살도 절대 먹어선 안된다. ~마하바라타 아누사사니카 파르바

살코기는 창조물을 죽여서 얻은 것이다. 그런데 창조물을 죽이면 천국은 성취할 수 없다. 그러므로 살코기는 포기해야만 한다. ~마누스므리티

살생을 요구하거나 권하는 자는 사지가 끊어질 것이고 실제로 동물을 죽이는 자와 고기를 사는 자와 모두 살인자와 같은 것이다. ~마누스므리티

내가 이생에서 살을 먹은 그 창조물은 다음 세상에서 나를 먹을 것이다.
~마누스므리티

고기를 먹는 자는 다양한 자궁에서 태어남을 반복하며 매번 억지로 질식하여 부자연스런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매번 죽고 나면 쿰비파카 지옥에 가서 불에 구워질 것이다.
~마하바라타 아누사사니카 파르바

힘사(폭력)로 생긴 죄는 폭력을 저지른 자의 생명을 단축시킨다. 그러므로 안녕을 누리고 싶은 자는 육식을 그만두어야 한다.
~마하바라타 아누사사니카 파르바

개인의 쾌락을 위해 무해한 창조물의 생명을 빼앗는 자들은 이번 생이나 앞으로도 영원히 행복을 누릴 수 없다. 고기를 얻는 방법을 살펴보고 창조물을 끈으로 매달아서 그들을 죽이는 고통을 고려해 보면 인간은 일체의 고기 먹는 행위를 그만두어야 한다.
~마누스므리티

프라자파티는 무슨 종류든 고기 먹는 것은 거대한 악이며, 그런 행위를 삼가는 것이 가치 있는 일이라고 말한다.
~야마스므리티

자신의 살을 찌우기 위해 다른 창조물의 살을 먹는 자는 어떤 종류의 생명으로 태어나든 비참하게 살아간다.
~마하바라타 아누사사나 파르바

자신의 살을 찌우려 다른 창조물의 살을 먹고자 하는 자보다 더 타락한 자는 없으며 그의 마음은 무자비하다. 오, 아이여 정액으로부터 살이 자란다는 사실은 의심할 바가 없다. (그러므로 가장 혐오스럽다.) 살을 먹는 자는 가장 큰 악이며 그것을 끊는 것이 미덕이다.
~마하바라타 아누사사니카 파르바

살을 먹는 행위를 그만두는 자와 모든 창조물에게 사랑을 주는 자는 그들의 피난처가 되고 그들의 신뢰를 얻을 것이다.
~마하바라타

그는 늘 오래 살고 늘 건강할 것이다. 고기 먹는 행위를 끊음으로 얻은 덕은 아주 위대해서 황금, 소, 땅을 아무리 바쳐도 그 덕과 같을 수 없다. ~마하바라타 아누사사니카 파르바

무엇인 선한 길인가? 어떻게 하면 모든 창조물의 살생을 피할까를 숙고하는 길이다. ~티루쿠랄

살아있는 모든 것은 두 손 모아 도살과 식육을 피하는 사람들을 찬양하는 기도를 할 것이다. ~티루쿠랄

무엇이 도덕적인 행동인가? 모든 죄로 인도하는 살생을 위해 생명을 파괴하지 않는 것이다. ~티루쿠랄

진정한 법 (진정한 가르침)을 알지 못하여, 사악하고 오만불손한 사람들은 스스로 덕이 있다 여기며 아무런 가책이나 처벌에 대한 두려움 없이 동물을 죽인다. 게다가, 다음 생에 그렇게 죄악이 가득한 자들은 자신이 이 세상에서 죽였던 창조물에게 먹힐 것이다.
~스리마드 바가바탐

고기는 살아있는 창조물을 해치지 않고 절대 구할 수 없으며 중생을 해치는 것은 천국의 축복을 얻는데 방해가 된다. 그러므로 고기를 먹는 자를 멀리하라. 혐오스런 살의 출처를 생각해 보고 육체를 가진 존재에 족쇄를 채우고 살해하는 잔인함을 고려하는 사람이라면 식육을 완전히 그만두게 된다.
~마누-삼히타

동물의 도살을 허락하는 자, 동물을 자르는 자, 동물을 죽이는 자, 고기를 매매하는 자, 고기를 요리하는 자, 고기를 대접하는 자, 고기를 먹는 자, 모두 동물의 살해자로 여겨질 것이다. 자기 자신의 살을 찌우기 위해 다른 생명의 살을 먹으려 드는 자보다 더 큰 죄인은 없다.
~마누-삼히타

청정한 열매와 뿌리로 살아가며 숲에서 고행하는 자에게 맞는 음식을 먹어도 완전히 고기를 먹지 않는 것만큼 위대한 공덕은 얻지 못한다. 내가 이생에서 그의 살을 먹으면 다음 세상에서 그가 삼키는 살은 나다. 현자는 이것이 살(맘사)의 진정한 뜻임을 단언한다.
~마누-삼히타

또한 모든 살아있는 생명을 죽이지 않아야 구원을 받는다.
~마누-삼히타

폭력에 기인한 죄는 생명을 해치는 자의 생명을 단축시킨다. 그러므로 자신의 안녕을 누리려는 사람들은 육식을 삼가 해야 한다.
~마하바라타 아누사사니카 파르바

소를 죽이는 자는 소를 덮고 있는 터럭만큼이나 셀 수 없는 세월을 지옥에서 썩게 될 것이다.
~아디릴라

회교도와 다른 이들은 죽인 동물을 다시 살릴 수 없으니 살생의 죄를 갚아야 한다 그러므로 지옥에 떨어져 구원 받을 길이 없다.
~아디릴라

소의 원래 이름인 아그냐는 살생되어선 안 된다는 뜻으로 절대 도살되어서는 아니 됨을 의미한다. 그런데 감히 누가 죽일수 있단 말인가? 소를 죽이는 이는 극악 무도한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다.
~마하바랏 샨티파브

이슬람교

너희에게 금지된 음식은 죽은 고기와 피, 돼지의 살 그리고 신 외의 다른 이름으로 바쳐진 음식과 목 졸려 죽거나 폭력적인 구타로 죽거나 떨어져 죽거나 찔려 죽은 것들이다.
~코란 성찬 (알마에다)

땅 위의 모든 생물과 날아다니는 모든 새들은 너희와 같은 계로서 종국에 모두가 똑같이 신 앞에 부름을 받을 것이다.
~코란 가축 (알아남)

이 물로 하여 밭에 대추야자와 포도 넝쿨이 자라니 그 안에 과실이 풍부할지라. 너희는 이를 먹으라 또한 근처 시나이 산의 나무에선 기름이 나오니 이 모두를 즐거이 먹을 것이다.
~코란 믿는 자 (알무미넌)

너희가 살수 있게 땅과 하늘을 만든 이가 또한 하늘에서 비를 내려주니 너희의 양식인 온갖 과실이 열매를 맺으리라.
~코란 암소 (알바콰라)

동산에 대추야자와 포도가 자라고 샘물이 솟아나게 하리니 이로서 열매를 얻고 자신의 손으로 필요한 것을 일굴 수 있게 하리라.
~코란 Y.S (야신)

그 안에 모든 과실이 있을지니 너희는 이것을 먹으라.
~코란 오너먼츠(알주크루프)

하늘에서 성스런 물을 내리니 이로써 밭을 일구고 곡식을 거두게 되리라. 열매가 주렁주렁 열린 큰 대추야자는 사람의 양식이 되리라.
~코란 Q.(콰프)

알라는 누구에게나 자비로운 게 아니라 다른 창조물에게도 자비를 베푸는 자에게만 자비를 베풀 것이다. 야채가 풍부한 곳에 많은 천사가 내려 오리라.
~예언자 모하메드 하디스

한 번은 알라의 사자 (예언자)가 그 사촌에게 말하니 알리, 오! 알리 고기를 먹지 말게. 만약 자네가 40일간 고기를 먹는다면 그 동물의 성향과 행동 습성, 그 피가 자네에게 들어와 그 품성과 행동이 자네 안에 있게 된다네. 그 때문에 자네의 인간적 품성과 자비의 품성이 변하고, 몸의 본질이 변할 것이네. 오 알리여, 고기나 살을 먹지 말게. 자네는 그걸 줄여야 하네. 그걸 먹지 말게.
~모하메드 라힘 바와 무하이야딘 이슬람 수피교 성인




까오다이교

고기를 먹으면서 수행을 원한다면 너희의 영혼은 낮은 수준의 에너지로 오염되며 무거워진다. 그 때문에 중간 영역 위로 오를 수 없다.
~ 대승의 참된 가르침



유교

모든 인간은 타인의 고통을 보면 견디지 못한다. 그러니 군자는 동물들이 살아있는 걸 보면 사랑하여 그들이 죽는 걸 보면 참을 수가 없으며, 죽어가는 울음소리를 들을 수가 없노라. 군자는 동물의 살을 절대 먹을 수가 없다. ~맹자 양혜왕 서

도교

갇힌 동물을 사서 그들에게 자유를 주라 도살업자가 없이 지내는 것은 얼마나 대단한 절제인가! 걷는 동안에 벌레와 개미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불을 신중히 다루고 산속 나무나 숲에 불을 질러선 안된다. 산에 가서 둥지 속 새들을 잡거나 물에 들어가서 물고기와 잔챙이들을 독살하지 말아라. 너희의 땅을 일구는 소를 도살해선 안된다.
~조용한 길

호아 하오교

동물을 죽여 제물로 바치지 말라. 성인은 그러한 편견이 없으니 너희의 질병은 전생의 나쁜 과업 (응보)또는 이생의 폭력 때문이라.
~권선 경전

자이나교

진정한 출가승이라면 공양된 음식 중 살생과 관련된 음식과 음료를 받아서는 안 된다. 이 금지된 음식이 조금이라도 들어간 음식은 공양 받아서는 안 된다. 이것이 자기 통제를 잘하는 법칙이다. 의심스러운 것은 먹으면 안 된다. 자신의 영혼을 지키고 감각을 제압하는 이라면 살생을 하는 자에게 결코 굴복해서는 안 된다.
~수트라 크리탕가


시크교

너희는 신이 만물에 거한다고 하면서 어찌 암탉을 죽이는가?
~구루 그란쓰 사히브

어리석게도 잔혹하게 동물을 죽이며 이를 신성하다 하는구나
~구루 그란쓰 사히브

살생을 하며 이를 종교 의식이라 하니 무엇이 반종교인가?
~구루 그란쓰 사히브

하물며 피가 옷에 묻어도 못쓰는데 피(혹은 고기)를 먹은 인간의 마음이 어찌 깨끗할 수 있겠는가?
~구루 그란쓰 사히브

남의 것을 빼앗는 이는 돼지를 먹는 회교도나 소를 먹는 힌두교도와 같다. 우리의 구루, 영적 지도자는 고기나 죽은 시체를 먹지 않는 사람만을 지켜줄 것이다.
~구루 그란쓰 사히브

까비르여 폭군은 다름 아니라 동물을 죽이는 게 폭군이네, 그게 합법적 고기라 해도 말일세, 그 폭군이 신의 심판대에 오를 때 과연 누가 그 책임을 지겠는가?
~구루 그란쓰 사히브 깨달은 스승 성자 까비르 지

까비르여 소금으로 맛을 낸 콩과 쌀로 만든 저녁 식사가 최고라네 빵에 고기나 먹자고 누가 자멸을 초래하겠는가?
~구루 그란쓰 사히브 깨달은 스승 성자 까비르 지

까비르여 사람들은 중생들을 억압하고 죽이며 그것을 의식이라고 부른다. 하느님이 그들에게 설명을 요구한다면 그들은 뭐라 할까?
~구루 그란쓰 사히브 깨달은 스승 성자 까비르 지

까비르여 폭력과 살생을 사용하는 것은 폭정이니 하느님이 책임을 물을 것이다. 너희들이 심판 받을 때 너희 얼굴과 입은 얻어맞을 것이다.
~구루 그란쓰 사히브 깨다른 스승 성자 까비르 지

베다, 성경과 코란을 거짓이라고 말하지 말라 그것들을 묵상하지 않는 자들이 거짓이다. 신은 모든 것에 깃들어 있다고 너희들은 말하면서 왜 닭을 죽이느냐? 오 물라여, 말해보게 이건 신의 심판인가? 너의 마음속의 의심을 쫓아내지 않았다. 너희는 산 짐승을 잡아 집에 가져와서 살육하는 걸 멈춰라. 너희는 오직 육체만 죽인 것이다. 영혼의 빛은 다른 형체 속으로 들어간다. 그러니 내게 말해라. 너희는 무엇을 죽였나? 너희의 정화의식이 무슨 이득이 있는가? 왜 너희는 번거롭게 얼굴을 씻는가? 그리고 왜 사원에서 번거롭게 절을 하느냐? 너희 마음은 위선이 가득하니 너희들의 기도나 성지순례가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너희는 불순하다. 너희는 순수한 신을 이해하지 못한다. 너희는 신의 불가사의함을 모른다. 까비르가 말하길 너희는 천국을 놓치고 마음이 지옥에 있나니.
~구루 그란쓰 사히브

마리화나와 고기, 술을 소비하는 자들은 아무리 성지순례, 단식, 의식을 따르더라도 모두 지옥에 갈 것이다.
~구루 그란쓰 사히브

바가 까비르가 말하길 최고의 음식은 감로수인 소금이 든 키츠리(채소)를 먹는 것이다. 너희는 사냥한 동물을 먹지만 어떤 동물이 기꺼이 자신의 머리를 자르라고 하겠는가?
~구루 그란트 사히브

탐욕은 개이며 거짓이고 모든 것을 앗아가며 고기를 먹는 것을 속인다. ~구루 그란쓰 사히브

세상은 죽은 시체를 먹고 태만과 탐욕으로 유지된다. 악귀나 야수처럼 죽여서 금기시하는 고기를 먹는다. 그러니 자신의 충동을 조절하라 아니면 제왕에게 잡혀 지옥의 고문에 던져질 것이다.
~구루 그란쓰 사히브

옷가지가 피로 얼룩지면 더러워지듯이 다른 존재의 피와 살을 소비하면 청정한 의식을 가질 수가 없다.
~구루 나낙 데브 그루 그란쓰 사히브

너희는 생명체를 죽이고서 바른 행동이라 말한다. 말해보게 형제여 그러면 무엇이 바르지 못한 행동인가? 너희는 자신을 최고로 훌륭한 현자라 말한다. 그러면 누굴 도살자라 칭할 것인가?
~구루 그란쓰 사히브

거짓은 나의 비수이며 사기쳐 고기를 먹는 것이다.

~구루 그란쓰 사히브


조로아스터교

저 초목들에게, 나, 아후라 마즈다(신)가 땅에 비를 내려서 충실한 자에게는 식량으로 주고 유익한 소들에겐 먹이로 준다. 땅에서 살아갈 백성들에게 식량으로 주며 기특한 소들에게 먹이로 줄 것이니라.
~아베스타 베니다드 파가드

고기를 먹는 자들은 다섯 개의 불변의 도덕을 어기는 자이다. 첫째, 입맛을 위해 동물을 죽이는 것은 비 인간적이며. 둘째, 내 친척을 먹이기 위해 동물을 죽이고 그들 가족을 갈라놓는 건 부당한 것이다. 셋째, 동물 고기로 만든 부정한 음식을 천신에게 바치는 것은 무례한 짓이다. 넷째, 동물 살생을 정당화하기 위해 육식을 신의 선물처럼 찬탄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다. 다섯째, 동물을 덫으로 유혹하는 것은 거짓된 것이다. 속세의 사람들은 다섯 개의 불변의 덕을 지켜라. 이를 의도적으로 어기면 도덕적인 원칙을 부수는 것이다. 채식은 우리 몸을 부양하는 최고의 길이다. ~까오다이교, 세 종교의 합일


성군은 어떻게 동물을 대하는가? 그는 동물이 살아있는 걸 보기 좋아하고 죽는 걸 참지 못한다. 저 울음소리를 들으면 그들의 살을 먹지 못한다. 그럴 마음이 없기 때문이다. ~ 신수

요리법이 알려지기 전에 원시인들은 채소만 먹었다. 그리하여 성자는 사람에게 농사에 참여하고 사람들에게 음식을 제공할 나무를 심도록 가르쳤다. 식량안전의 유일한 목적은 에너지를 향상시키고 배고픔을 채워주고 몸을 튼튼하게 하고 배를 진정시키는 것이다.
~묵자, 지나친 탐욕


인간은 훨씬 더 무자비하게 동물들을 다룬다. 사람들은 먹기 위해 미신을 위해 동물을 죽이고 그들도 영혼이 있으며 몸이 있으며 우리 인간처럼 살고 싶어 한다는 걸 잊는다. 부디 동물이 살게 내버려두고 돌봐주라 특히 집에서 키우는 황소나 젖소 , 말, 개, 고양이 등… 그들을 죽이지 마라. 그들은 일상의 업무를 도와주기 때문이다.
~수행자들을 위한 업장에 관한 세가지 기본 지식

바하이교

무엇이 미래의 음식이 될 것인가? 과일과 곡식이다. 더 이상 고기를 먹지 않는 때가 오리라 과학은 오직 유아 수준이지만 우리의 자연스러운 식사가 땅에서 자라는 것을 먹는 것임을 보여주었다. 사람들은 점차 이 자연적인 음식을 먹는 상황으로 발전할 것이다.
~압둘 바하 아카의 빛 속에 있던 날들

질문: 온전한 사람들의 음식은 뭘까요?
대답: 인류가 진화함에 따라 고기는 점점 더 덜 사용될 것이다. 인간의 이빨은 육식을 위한게 아니다. 그 어금니는 곡식을 씹기 위해 형성된 것이다. 앞니는 과일을 위한 것이니라 등등 그러므로 먹는 도구에 맞춰서 볼 때 인간의 음식은 고기가 아니라 곡식을 먹도록 의도된 것이 분명하다. 인류가 완전하게 발달하면 육식은 점점 사라질 것이다.
~압둘 바하 우주 평화를 위한 공표, 미국 바하이 출판사

가시와 엉겅퀴도 낼 것이니 너희는 들판의 야채를 먹을 지니라.
~창세기 킹 제임스 성경 구약

황소를 죽이는 자는 사람을 죽인자와 같다.
~이사야서 킹 제임스 성경 구약


질문: 채식과 육식은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줍니까? 대답: 동물의 고기는 대개 바이러스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고기를 먹으면 바이러스가 들어와 몸을 파괴할 것이다. 또한 고기 제품은 독 가스를 유발하므로 우리 몸을 피곤하고 늘어지게 한다. 그것들은 몸에 해로운 것이다. 마음에 대해서도, 고기는 동물 성향을 포함하고 있어서 우리 마음을 무겁게 하며, 특히 제 육감인 우리의 영혼에 해롭다. 채식을 먹으면 바이러스나 독가스에 의해 해를 입지 않을 것이다.
~ 세 개의 몸을 위한 법칙 성자들의 가르침

열흘 간의 채식은 우리 성품에 자비심이 생기게 해 줄 것이다. 동물의 살과 피를 줄임으로써 우리의 마음이 더 온화해진다. 한 달간의 채식은 축복을 얻고 천신들의 보호를 유도하여 많은 재난을 피할 수 있다. 일년 간의 채식은 수 많은 악행을 감소시키게 되므로 많은 공덕을 얻게 하여 저절로 축복을 얻게 만든다. 10년간의 채식은 사람의 머리에서 밝은 빛을 발하게 하며 항상 빛을 대동한 천신들과 수호 천사들이 모든 재난으로부터 보호해줄 것이며 마귀가 감히 침해하거나 방해하지 못하여 지혜와 지성이 계발된다. 그 사람의 외모도 이런 축복으로 인해 밝아질 것이다. 평생 동안 채식을 한 사람은 삼대가 좋은 행운을 누린다.
~ 채식에 대한 성자들의 가르침

부디 동물들을 해코지 하지 말라. 살생의 행위는 영적 공덕을 감소시킨다.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그들은 똑 같은 진화의 기회를 부여 받았다. 저길 보라, 동물들은 조화롭게 사는 법을 알고 있다. 그들의 의식적 본성이 가족의 결속을 아는데 누가 가장 적합한 자의 생존을 묵과할 마음을 가지고 있겠는가? 무슨 이유로 당신의 입맛을 위해 자비심을 결핍되게 하는가? ~삼륜의 진정한 가르침


모든 나쁜 업장 (응보)을 끝내길 바란다면 살생을 멈춰야 한다. 파괴한 생명은 반드시 갚아야. 한다는 천국의 법 때문이다. 지금 우리가 지상의 삶에서 해탈하길 바란다면 피의 빚을 져서는 안 된다.
~성자들의 가르침 십계를 지키는 것 - 살생을 삼가는 것에 대해

가장 중요한 것은 살생을 멈추는 것이다. 동물 또한 영혼이 있으며 인간처럼 이해하기 때문이다. 무지로 인해 우리가 동물의 삶을 끝내면 아주 끔찍한 미움을 유발하게 되어 우리가 그들의 삶을 갚아주길 기다릴 것이다. 우리가 동물들을 죽여서 먹으면 우리는 피의 빚을 지는 것이다. 더 많이 질수록 더 많이 갚아야 하며, 이런 빚 갚음이 계속되면 언제 자유를 얻어 천국으로 돌아갈 수 있겠는가?
~ 성자들의 가르침, 십계를 지키는 것- 살생을 삼가는 것에 대해

작은 동물들은 그들이 비록 아주 작지만 기어 다니고 움직이며 또한 죽음을 겁내며 영혼이 있다. 그러므로 그들을 살생하는 것도 공덕을 감소시키며 심지어 우리의 생명으로 갚아야 할 때도 있다. 그러므로 세상 사람들은 영적인 수행을 하지 않더라도 가능한 한 살생을 삼가고 나쁜 업보를 줄여야 한다. 조상들에게 해마다 제사를 지낼 때도 돼지, 소, 닭, 오리를 죽이면 나쁜 업장(응보)을 받아야 하는 것은 돌아가신 우리 조상들이다.
~성자들의 가르침 십계를 지키는 것- 살생을 삼가는 것에 대해


용어해설

*보살: 영적 수행자.
*법: 진정한 가르침.
*키츠리: 채소.
*아리야: 현자.
*바그완: 위대한 존재.
*칸델라: 살인자.
*삼매: 신성한 영적교감.
*부미: 단계.
*아뇩다라 삼막 삼보리: 최상의 완벽한 깨달음.
*보살 마하살들: 위대한 성인들.
*빈두: 흰 점액.
*비구: 출가승.
*과업: 응보.
*힘사: 폭력.
*메헤: 살.
*아그냐: 살생 되어선 안된다.
*라술: 예언가.
*할랄: 무슬림 사회에서 합법적 고기.
*아후라 마즈다: 신.
*채식주의자: 비동물성 식사를 하는 사람.
*채식: 비동물성 식사.

-----------------------------------------------------------

(펌)

경전, 성인들과 그 밖의 사람들

유사 이래로 식물은 인간의 자연 식품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초기 그리이스와 히브리 신화에 보면 원래 사람들은 과일만 먹었다. 고대 이집트 성직자들은 절대로 육식을 하지 않았었다. 플라톤, 디오게네스, 소크라테스와 같은 수많은 그리이스의 위대한 철학자들도 모두 채식을 옹호했었다.

인도의 석가모니 부처는 살아 있는 중생을 해쳐서는 안된다는 원리 즉 아힘사(Ahimsa)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그는 제자들에게 고기를 먹지 말라고 경고했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 살아있는 중생들이 그들을 두려워하게 된다고 했다.

부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였다. "육식은 단지 후천적으로 생긴 습관에 불과하다" "우리는 육식을 하고 싶은 욕구를 가지고 태어나지 않았다."

[열반경]에서 가섭이 부처님께 묻기를 "무슨 이유로 고기를 먹어서는 안됩니까?"

부처님께서 이르시기를 "육식하는 사람들은 그들 내면에 있는 위대한 자비심의 종자를 끊어버리는 것이다" "육식하는 생명들은 서로 죽이고 서로 잡아 먹는다... 이 생에서는 내가 너를 먹고 다음 생에는 네가 나를 먹고 항상 이런 식으로 계속된다. 그러니 그들이 어떻게 삼계(三界)에서 벗어날 수 있겠는가?"

초기의 많은 도교수행자와 기독교인과 유태인들도 채식주의자들이었다.

최근 역사학자들은 예수의 생애와 그의 가르침에 대해 새롭게 밝힌 고대 서적들을 발견했다. 예수는 말하기를 "동물의 고기를 먹는 자는 자기 자신의 무덤이 될 것이니라. 나는 너희에게 진실로 말하노니 죽이는 사람이 죽임을 당할 것이니라. 산 것을 죽여 그 고기를 먹는 자는 죽은 자의 고기를 먹은 것이니라"고 했다.

인도 종교에서도 육식을 금하고 있으며, 다음과 같이 말한다. "산 것을 죽이지 않고는 고기를 얻을 수 없다. 중생을 해치는 자는 결코 신의 축복을 받을 수 없다. 그러니 육식을 금하라."(힌두교 계율)

회교경전인 코란에도 "죽은 동물의 피와 살을 먹지 말라"고 씌어 있다. 또 "모든 고기를 먹지 말라."

중국의 유명한 선사인 한산자도 육식을 강력히 금하는 시를 남겼다.

"총총히 시장에서 어육을 사 들고와 처자를 먹이는구나. 그대의 목숨을 부지하는데 꼭 살생이 필요할까? 이치에 맞지 않구나. 극락 인연은 없어지고 지옥의 쓰레기가 되리니."

그리고 도교의 [혼원경]에서는 "입맛을 탐하여 살생하지 말라."

많은 유명한 작가, 예술가, 과학자, 철학자 그리고 저명한 인사들이 채식주의자들이었다. 다음은 모두 열성적으로 채식을 한 인물들이다. 석가모니불, 예수 그리스도, 버질, 호레이스, 플라톤, 모비드, 페트라르타, 피타고라스, 소크라테스, 세익스피어, 볼테르, 뉴튼, 레오나르도 다빈치, 다윈, 벤자민 플랭크린, 에밀졸라, 러셀, 리챠드 바그너, 아인슈타인, 타고르, 톨스토이, 죠지 버나드 쇼우, 마하트마 간디, 슈바이처, 그리고 최근에는 폴뉴만, 마돈나, 다이애나 황태자비, 린드세이 바그너, 폴 맥카트니, 캔디스 버겐 등이 있다.

알버트 아인슈타인은 이렇게 말했다. "채식이 사람의 성격에 가져다주는 변화와 정화효과는 인류에게 대단히 유익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채식을 택하는 것은 매우 상서롭고 평화로운 것이다" 이는 역사를 통해 많은 저명인사들과 현인들의 공통된 충고이다.

하나. 동양사상의 채식

1.맹자(孟子) 양혜왕(梁惠王)편

이것이야말로 사랑{仁)하는 방법이오. 소는 보았고 양은 보지 못하였기 때문이오. 군자란 금수에 대해서는 그것들이 살아 있는 것을 보고서 그것들이 죽는 것을 차마 보지 못하고, 그 소리를 듣고서 그 고기를 먹지 못하는 것이니, 이 때문에 군자는 푸주를 멀리하는 것이오

2. 참전계경

175사 요검(검소함에 힘쓰는 것이 가장 중요함)

괴상함이나 음란함도 다 사치스러운 마음에서 생기는 것이니라.
괴상한 행동도 사치스러운 마음에서 생기고 음란한 행위도 사치스러운 마음에서 생기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검소하게 열심히 사는 사람중에 괴이한 행동을 하거나 음란한 행위를 하는 사람은 없느니라.

검소한 사람은 더 이상 바라는 것이 없나니 검소함이란 사람이 죽을 때까지 가장 먼저 깨달아야 할 덕목이니라.

176사 정식(맛있고 기름진 음식을 탐하지 않음)

호랑이가 고기를 먹으려다 함정에 빠지고 물고기가 미끼를 먹으려다 낚시줄에 걸리는 것은 모두 다 먹이를 탐하는 입 때문이니라.

사람이 맛있고 기름진 음식을 탐하다가 병들어 목숨을 잃을 것 같으면 영혼이 머무를 곳이 없어지지 않겠느냐!

그러므로 과음, 과식이나 기름진 음식 등으로 병을 얻어 목숨을 잃고 싶지 않으면 평소에 먹는 잡곡밥에 만족할 줄 알아야 하느니라.

둘. 기과학으로 해석한 채식

"인간의 정신세계를 지배하는 것은 음식물이다." 뭘 먹어야 하나.

한국정신과학학회 이상명교수는 "보이는 것, 만질수 있는 것만 존재할뿐 나머지는 없다고 여기는 것은 잘못"이라고 전제한 뒤 "인체의 에너지장(생체자기)과 업(카르마)은 섭취음식물에 크게 좌우한다"고 못박았다. 생체자기는 단순자장이 아니다. 동적공간구조 에너지회로를 구성하는 합성자장, 생각하고 행동하는 과정중의 에너지변동이 에너지회로를 간섭, 합성, 분리하며 변형하는 것이다.

따라서 업이란 이러한 에너지회로의 형성이라고 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인체는 세포, 세포소기관, 분자, 원자로 구성되는데, 이 모든 것은 하나의 에너지장인 자장으로 파악될수 있다. 자장의 움직임을 알면 업도 이해되는 셈이다. 음식은 인간 에너지체 회로에 지대한 영향을 미쳐 업을 형성한다. 일상식, 건강식, 약용식, 머리를 맑게 하거나 흐리게 하는 음식, 강정식, 기를 충만케 하는 음식 등 인체에 여러가지 반응을 나타내는 음식물이 이를 입증하고 있다.

음식은 크게 식물류와 동물류로 나뉜다. 이 교수는 "육식은 사람을 격하게 만든다. 인간대 인간, 인간대 동물, 인간대 자연 모두를 물질적으로 파악하게 만든다. 물질 만능식 사고에서 비롯된 인간의 부질없는 욕망탓에 건전한 세계를 이루기도 어려운 것"이라고 지적했다.

반면 "채식은 육식보다 20배 정도 식량이 늘어나는 효과를 가져오며 지구 곳곳의 식량난을 해결할 뿐 아니라 사막화를 방지하며 온난화도 예방하는 등 연쇄적으로 아주 좋은 결과를 초래한다"고 덧붙였다.

육식은 동물에너지(일종의 혼령)가 인간에 중첩돼 업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나쁘다는 말이다.

"동물적 행동을 유발해 바라지 않는 임신을 발생시키고 그에 따른 낙태, 즉 살인으로 이어지게 마련이다. 영혼이 에너지중첩으로 업을 형성해 흉사가 빚어지게 하는 악순환의 고리를 만드는 법이다."

네발짐승의 기는 먹는 사람의 머리끝에서 등을 타고 허리까지 매달려 있게 된다.
뱀이나 장어류의 기는 가슴부터 무릎 사이를 감고 돈다.
인체 외부뿐 아니라 내부장기에도 중첩될수 있다.

또 생선은 팔다리가 없는 탓에 인간의 상체에 기 상태로 머물게 마련이다.
물고기가 팔딱거리는 순간에 팔과 다리 부상이 잦고, 병치레에 시달린다.
그의 결론은 채식이다.

"동물을 잡아 육식을 하면서 자애, 사랑, 자비를 실천한다는 것은 본질적으로 불가능하다."

셋. 보병궁의 성약

하나님의 향기로운 숨결에 의하여 모든 생명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만일 그대가 살아 있는 생명체의 한 줄기 섬유를 건드린다면 생명의 중심에서 외부의 한계까지 진동합니다. 그러므로 하잘 것 없는 미천한 버러지를 밟아도 하나님의 옥좌는 떨리고 정의의 칼은 칼집 속에서 웁니다. 새는 사람을 위하여 노래하고 사람은 그 노래에 맞추어 몸을 흔듭니다.

개미는 집을 지으며 꿀벌은 숨을 집을 만들고, 거미는 거미줄을 치며 꽃들은 향기로운 냄새를 피워 영을 마시게 하여 그들에게 일할 힘을 줍니다.

인간과 새 그리고 짐승과 버러지 등은 육화한 하나님의 신성입니다. 그런데 어찌 감히 인간이 죽일 수 있겠습니까?

세상을 일그러뜨리는 것은 잔인한 행위입니다. 생물을 해치는 것이 자신들을 해치는 것임을 깨닫는다면 죽이지 않을 것이며 하나님이 창조하신 생명을 괴롭히지 않을 것입니다.

모든 단계에 있는 생명의 온갖 형태는 하나님의 사상이므로 온갖 창조물은 생각하고, 의지를 가지고 있으며, 개체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선택할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일 사람이 자신의 잃어버린 재산을 되찾고자 한다면 모든 생명 있는 것의 형제관계를 존중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누구든지 생명의 모든형태, 사람으로부터 짐슴, 새, 파충류에 이르기까지 모든 형태에게 친절히 대하지 않는 자는 성스러운 하나님의 추곡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베풀어주는 것과 같이 우리에게 베풀어주시기 때문입니다. 바라타가 말했습니다.

"인간은 우주의 경이로움입니다. 인간은 그가 모든 생명의 단계를 지나온 생명체이므로 모든 것의 일부입니다. 인간이 존재하지 않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 때 인간은 시간의 주형속에 있는 한 조각 형체없는 실체였습니다. 그것이 원생체가 되었습니다.

자연의 율법에 따라 만물이 완전한 상태로 진화해 나갔습니다. 그리하여 원생체가 진화하여 벌레가 되고, 파충류가 되고, 새와 짐승이 되고, 마침내 사람의 형태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인간 자신은 마음의 이지이며, 그것은 경험에 의하여 완전한 영역에 이르게 됩니다. 그리고 마음의 의지는 때로는 육의 형태로 나타나 발전, 진화하는데 가장 적합한 형태가 됩니다. 그래서 마음은 충류, 새, 짐승, 혹은 인간으로 화현하게 됩니다. 모든 생명체가 완전한 사람의 단계로 진화할 때가 올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이 완전한 인간이 된 다음, 보다 높은 형태의 생명의 단계로 진화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바라타 아라보여, 누가 그대에게 인간 마음의 의지가 조수, 충류의 육체로 나타난다고 가르쳤습니까?"

바라타가 말하기를

"인간이 기억할 수 없는 오래전부터 우리들의 승려들이 그렇게 말해 주었으므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현명한 아라보여, 그대는 남을 지도하는 스승이면서, 남에게 들은 것만으로는 아무것도 아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말하는 것을 믿을수도 있겠지만 그것만으로는 결코 안다고 할 수가 없습니다. 만일 인간이 알고자 원한다면 자기 자신이 직접 아는 것이 아니면 안됩니다.

아라보여, 그대는 원숭이나 새 또는 버러지였던 일을 기억하십니까? 그런데 만일 그대가 승려들이 그렇게 말한 것 이외에 보다 훌륭한 증명할 만한 근거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그대는 아는 것이 아니라 단지 추측하는 것뿐입니다. 그러므로 누가 말한것에 대하여 주의를 기울일 필요악 없습니다. 우리 함께 육을 잊어버리고 육이 없는 영혼의 나라로 가십시다.

마음의 영혼은 결코 잊는 법이 없습니다. 그러면 몇 시대인가를 거슬러 올라가서 자신들이 걸어온 길을 더듬을 수가 있으며 그와 같이 하여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이 존재하지 않았던 시대는 결코 없었습니다.

하나님 자신의 기록에는 이렇게 씌어 있습니다. 성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생명의 숨결을 불어 대니 일곱 영이 하나님 앞에 나타났습니다. 히브리인들은 이 일곱 영을 엘로힘이라 부릅니다. 그리고 이들이 그들의 무한한 권능으로 현존하여 과거에 존재했던 모든 만물을 창조했습니다.

성 삼위일체 하나님의 7영이 무한한 공간의 영역으로 움직여서 7개의 보편원질(에테르)이 생겨났으며, 각 보편원질은 그 자체의 생명의 형태를 취했습니다. 이러한 생명의 형태는 단지 그들 보편원질 수준의 실체에 옷을 입힌 하나님의 사상에 불과합니다.

사람들은 이들 보편원질의 단계를 원생체, 땅, 식물, 동물, 사람, 천사와 제2계급의 지혜천사의 단계라 부릅니다. 이들 단계는 모두 하나님의 충만한 사사으로 가득 차서 인간의 육안으로는 결코 볼 수 없습니다. 그들은 인간의 육안으로 보기에는 너무나 미세한 실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개체의 영혼을 구성합니다.

그러므로 온갖 창조물을 영혼의 눈을 통하여 이러한 보편원질의 단계와 생명의 모든 형태를 보는 것입니다.

모든 단계에 있는 생명의 온갖 형태는 하나님의 사상이므로 온갖 창조물은 생각하고, 의지를 가지고 있으며, 개체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선택할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본래의 단계에 있어서 온갖 창조물은 그 단계의 보편원질로부터 영양분을 공급받습니다. 그것은 의지가 완만해질때까지의 온갖 생물의 상태이며 그런 뒤에 원생체, 토지, 식물, 동물, 사람의 온갖 보편원질이 서서히 진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우주 보편원질은 그 밀도가 더욱 더 높아져서 이러한 단계의 모든 생명체들은 인간이 볼 수 있는 조잡한 모습이 확실히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인간의 타락이라고 일컬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타락한 것은 인간뿐만 아니라 원생체, 땅, 식물, 동물 등 모든 것이 타락한 것입니다.

천사들과 천신들은 타락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의지는 일찍이 강했기 때문에 그들 단계의 보편원질을 하나님과 함께 조화하여 유지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보편원질이 대기의 정도에 따르자, 이들 단계에 있는 모든 창조물들은 대기로부터 음식물을 취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고 결국 투쟁이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유한성의 인간이 적자생존이라 부르는 것으로 하나의 법칙이 되었습니다. 강한 자는 약한 자를 분명히 잡아 먹었으며, 여기에서 진화의 법칙이 비롯되었습니다.

이렇듯 바야흐로 인간은 아주 철저한 철면피가 되어 짐승을 잡아먹고, 짐승은 식물을 먹어치우고, 식물은 땅에서 영양을 취하고, 토지는 원생물을 빨아 들입니다.

저 곳 영혼의 왕국에서는 이러한 육의 진화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거룩하신 분의 대사업은 인간의 유산을 회복하는 것이며, 잃어버린 신분으로 되돌아가게 하여, 다시금 본래의 단계인 보편원질속에서 생활하게 하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사상은 변하지 않습니다. 모든 단계에 있어서의 생명의 현상은 그 종류에 따라 나름대로 전개되고 완성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상은 결코 소멸되는 것이 아니므로, 성 삼위 일체 하나님의 7영, 일곱의 보편원질의 존재 어느 것에도 죽음이란 없습니다.

그러므로 땅은 결코 식물이 아니며, 짐승이나 새, 또는 충류들은 결코 인간이 아니며, 또한 인간은 짐승이나 새, 충류가 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일곱가지 표현이 모조리 동화되고, 인간, 동물, 식물, 땅 및 원생물이 속죄받을 때가 올 것입니다.

넷. 요기는 절제된 올바른 식사를 해야한다.

요기는 절제된 올바른 식사를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현자라 할지라도 결코 깨달을 수 없다.
- 쉬타 삼히타 -

우리는 우리가 먹는 음식이다.

이 말은 여러 가지 의미에서 사실이다. 몸의 건강을 위해서는 먹어야 한다. 음식은 몸을 구성할 뿐 아니라 정신에도 미묘한 영향을 미친다.

태양은 지구의 모든 식물들을 포함하는 생명체의 에너지원이 되며, 식물들은 초식동물의 식량이 되고, 초식동물은 또 육식동물의 음식이 된다. 우리 인간은 이 태양계가 부여한 여러 가지 음식을 먹으면서 살아간다.

자연식(산스키리트어로 몸과 마음에 유익한 것을 사트빅한 음식이라고 한다)에는 과일, 곡류, 야채와 같이 신선하고, 가볍고, 영양가 있는 음식이 속한다. 사트빅한 음식은 몸을 가볍고 유연하게 하며 마음을 맑고, 깨끗하게 만들어 요가수행에 적합하게 한다.

쁘라나가 풍부한 깨끗하고 절제된 식사는 몸과 마음의 건강을 보장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이러한 식사는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요가식은 사람에게 가장 자연스러운 식사법이다. 해, 공기, 땅, 물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온갖가지 야채, 과일, 콩류, 견과류(호두, 밤) 그리고 씨앗들을 만들어 낸다. 이곳에서 우리는 일차적인 자양분을 흡수한다. 이와 같은 신선한 채식에는 태양의 에너지가 직접 농축되어 있으므로 가장 자연 에너지에 가까운 식품류라 할 수 있다.

고기, 생선, 가금류에서 취하는 자양분은 간접적인 것이다. 동물들이 일단 식물의 에너지를 한 번 처리한 것을 우리들이 흡수하는 것이다. 흥미로운 것은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소, 양, 염소, 돼지, 닭 등과 같은 채식동물을 먹는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초식동물을 먹고사는 육식동물을 먹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혹 있더라도 매우 예외적이다. 여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아마도 식물과 초식동물을 거치며 여러 독소가 농축되기 때문일 것이다.

동물고기는 독소를 많이 품고 있으며 온갖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대부분의 식중독은 육식에서 기인한다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일이다.
동물고기는 중요 비타민과 무기질이 결여되어 있고, 필요 이상의 단백질을 내포하고 있다.

인간의 몸은 기본적으로 과일이나 야채등과 같은 채식을 하도록 인체구조가 되어 있기 때문에 육식을 하게 되면, 우리 몸은 고기를 소화시키기 위하여 강제로 적응되어야 한다. 인간의 치아구조와 내장은 육식동물과는 판이하게 다르다. 인간의 치아와 내장은 과일과 열매를 먹는데 알맞도록 도어 있다. 채식을 하던 인류가 육식을 하기 시작한 것은 지구상의 기후변화로 인한 빙화기를 지나면서라는 학설이 가장 유력하다.

몸의 건강과 마음의 평화, 그리고 영적인 진보를 원하는 사람은 그러므로 채식을 하게 된다. 그것은 강요해서가 아니고 몸 스스로 채식을 원하기 때문이다.

다섯. 식은 운명을 바꾼다.

식사시간이 불규칙한 사람은 길상이라 해도 운세는 흉하다. 무슨 일이라도 성취될 것 같으면서도 성취되지 못하고 평생 생활이 불안정하고 늙어서는 더욱더 그러하다. 가난한 사람인 경우에는 모든일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일이 다 되어가다가도 마지막에 가서는 틀어지고 만다.

1. 식시시간의 중요성

결국 식사를 잊어버리고 정신없이 뛰어다닌다는 것은 자기 스스로 운명을 정하지 않는 것과 같다. 그렇기 때문에 식사의 양이나 질이 형편없다 하더라도 식사시간은 규칙적으로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사실이다.

식사량이 일정하고 규칙적인 사람은 몸과 마음이 함께 건전하다. 그리고 정신이 건전하면 웬만한 일이라도 잘 풀려 나간다. 정신이 맑으려면 배불리 먹고는 불가능하다.

자기의 능력이나 신분에 비해 적게 먹는 사람은 큰 실패나 나쁜일이 생기지 않는다. 식사량이 일정하게 정해져 있고 절제하는 사람은 처세할 때 성실한 사람으로 비쳐져서 자연히 덕을 구비하게 된다. 이와는 반대로 불규칙하게 함부로 먹어 치우는 자는 불성실한 인상을 주기 쉬우니 자연히 덕과 멀어진다.

한편 부인이 대식하는 자는 경솔하고 남편을 깔고 뭉개는 타입이 많고, 이혼이나 재혼하는 수가 있다. 최근 주부중에 중년 이상의 이혼율도 급상승하고 있는데 이는 풍요로와진 경제속에 대식, 폭식, 미식에 의한 관계가 있다. 옷차림이 엄격하고 훌륭하게 보이는 사람이라도 식사가 흐트러지고 식사량이 불규칙한 자는 그 사람의 정신은 겉보기와는 정반대로 외관만을 꾸미는 사람이다.

2. 음식과 질병

미식을 즐기면 만년에는 소화기계 질병에 걸려서 먹고 싶어도 먹을수 없는 업병에 걸린다. 미천한 사람이 3년동안 미식을 하면 만년의 행복은 생각도 할수 없고 생명까지도 잃게 된다. 관상이 대단히 좋다 하더라도 젊을 때부터 음식에 대해 교만하고 사치하는 자는 늙어서는 부자유스럽게 된다는 사실을 각오해야 한다.

대식하더라도 그 나름대로의 복운이 있는 사람은 집에서 죽을 수는 있어도 죽을 자리에 누워 있을 때 사람들이 싫어하고 큰 고통을 받다가 죽는다. 그리고 죽기 전에 오랫동안 신병으로 고생해야 한다는 것을 각오해야 한다. 게다가 빈곤하고 관상이 나쁜 사람은 죽음의 자리에 누워 있을 때 간병해 주는 사람도 없고 임종을 지켜봐 주는 사람도 없다.

3. 식사와 정신

술이나 고기를 많이 먹어 비만한 자는 평생 동안 출세 영달할 수 없다. 그래서 음식을 절제하지 않으면 만년에는 흉하다. 술과 고기를 많이 먹는 자는 살이 쪄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주육으로 혈액의 양이 증가하여 정신이 이완하기 때문에 살이 쪄 있는 것처럼 보일 뿐이다.

옛날부터 육식을 좋아하면 피가 탁하게 되고 사리분별이 흐려지면서 사나워진다고 했다. 마치 육식만 먹고 사는 사자나 호랑이처럼 말이다.

인간은 정신을 기본으로 하는 존재다. 따라서 정신이 골수에 있는 자는 정신이 이완되는 일이 없기 때문에 육체도 저절로 건전하고 출세영달할 수 있다. 그렇지만 정신이 이완된 자가 출세영달한 것을 아직 본 적이 없다.

주육을 먹지 않더라도 미식으로 대식하는 자는 섭취한 음식이 썩은 살이 되기 때문에 출세영달할 수 없다. 대식하여 배가 부르면 기분이 무겁고 잠이 오기 마련이다. 그리고 잠이 깬 뒤에도 몸이 무겁고 머리도 맑지 못하다. 이러한 현상들은 모두 과식에 의해서 심기가 풀려 온 몸의 근육이 조여들지 못했기 때문이다.

자기 분수보다 식사량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장수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런 부류들은 전부 하늘로부터 많은 식록을 받은 자들이다. 대체적으로 피부의 살이 두꺼운 자에게 이런 사람들이 많다. 그러한 상을 갖고 있으면서 가난한 자는 모두 음식을 절제하지 않고, 하늘에서 주어진 식록을 탐식하여 먹어치운 자들이다. 이와 같은 사람들은 죽을때까지 안심할 수 없다.

4. 家運과 식사

가운이 다 되어 망한 집안이라도 그 집안의 주인이 음식을 절제하고 삼가며 이것을 엄격히 시행하면 그 집안은 다시 부흥하고 성운으로 향하게 된다. 그 집안의 주인은 그 집의 신과 같기 때문이다. 음식을 절제하고 삼간다 하더라도 야채와 과실을 많이 먹어도 상관없다.

자기가 먹고 싶은 것을 참고 절제하여 남을 위해 베풀 때 참다운 베품인 동시에 큰 음덕이 된다. 이런 음덕은 천지에 가득 차고 넘친다. 이와 같은 사람은 단명, 빈궁이라 해도 복이 있고 온갖 악귀를 물리치며 사방에 원수가 없을 뿐만 아니라 남으로부터 칭찬을 받게 된다.

절제함이 없이 대식, 폭식하면 농작물에 비료를 너무 많이 주어 농작물이 쓰러지고 마는 것과 같이 사람도 너무 많이 먹게 되면 병들어 목숨을 잃게 되는 법이다. 농작물에 비료를 절제하고 적게 주면 곡식의 뿌리가 튼튼하게 자라는 것과 같이 사람도 조식으로 절제하면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 이런 이치를 알면서 대식, 폭식하면 자기 목숨을 과녁으로 해서 활을 쏘는 것과 같다. 이것은 모두 마음이 천한 탓이다. 네발 달린 짐승은 이리저리 쏘다니면서 그저 먹는 것만을 즐거움으로 삼고 있다. 사람도 이와 같다면 인면수심(人面獸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5. 조식으로 절제하면 몸에 힘이 빠지는 이에게

원기라는 것은 하늘에서 얻어지는 만물을 창조하는 근본이 되는 힘을 말한다. 그것은 넓은 대자연의 기로써 자기를 풍성하게 하지만, 반드시 강한 것은 아니다. 이런 것을 음식을 통해 양생한다고 해도 그와 같은 일로써 강하게 할 수는 없다.

속된 말로 원기가 좋다는 것은 성미가 급할 뿐으로, 원래부터 무리비도(無理非道)한 것이 인간이기 때문에 술과 음식을 폭음, 폭식하여 겉치레만 원기있게 보일 뿐이다. 그런 사람은 어쩌다 입신출세해도 무리비도한 탓에 하늘의 뜻에 맞지 않기 때문에 오래가지 못한다. 그러나 삼가는 사람이 입신출세하면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다.

원기있고 왕성하게 된다는 것은 항상 절제하고 자기를 신중히 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열사람 몫의 신중함을 갖는 사람은 열 사람만큼의 입신출세를 할 수 있고 만명보다 더한 신중함을 갖는 사람은 만명이상의 발전이 있는 법이다.

6. 음식과 신에게 드리는 기도, 소망의 이룸

진실한 마음으로 기도한다면 자기 목숨을 신에게 헌납하는 것과 같다. 음식은 자기 목숨을 양생하는 기본이다. 그래서 음식을 헌납하는 일은 곧 자기 목숨을 헌납하는 것과 같을 것이다. 한끼에 세 공기의 밥을 먹는다면 두 공기만 먹고 한 공기는 신에게 헌납하는 것이 좋다.

이 한공기를 헌납할 때에는 자기가 믿는 신불을 마음에 새겨두고 진실한 마음에서 기도하면서 헌납한다면 신은 즉석에서 이를 기꺼이 받아들인다. 옛부터 신은 정직한 사람의 머리에 머문다고 하는 말이 있다.

탁한 것은 받아들이지 않지만, 진실한 참마음만은 받아 주신다. 그러나 자기는 충분히 먹고 매일 신에게 맛있는 음식을 헌납한다 해도 신은 그것을 기뻐하지 않는다.

세 공기 중에서 두 공기만 먹고 한공기를 신에게 헌납하고, 육식뿐만 아니라 모든 먹거리를 그렇게 헌납한다면 소원성취가 안 되는 것이 없다. 작은 소원은 1년에서 3년, 이름있는 상당한 소원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10년 정도 신불에게 진심으로 기도하면서 헌납한다면 소원하는 바는 반드시 만족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먹고 싶은 음식을 줄이면서 신불에게 시주하고 참다운 마음가짐으로 정성을 다한다면 안 되는 일이 없는 법이다.

7. 초청을 받아 갔을 때 적게 먹는것은?

손님으로 가서 밥상에 여러 가지 음식이 나오는데, 그 음식을 먹지 않으면 버릴 것이라고 황송하게 생각해서 억지로 참고 많이 먹는다는 것은 잘못이다. 먹는 만큼 뱃속에 들어가서 전부 똥으로 변해 버린다는 사실을 모르고 마음 아파하는 것은 큰 잘못이다. 진실한 사람은 가능한 절제해서 적게 먹고 버리게 한다. 이것이 그 날의 음덕이고 자비인 것이다. 버릴때는 다른 생명 있는 짐승들을 양육하는 것이 되지만, 똥은 다른 생명을 양육할 수 없다.

얼핏 보기에는 음식을 소흘히 하는 것같이 보이지만, 천지만물이 공존, 공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은 사람이 쉽게 이해할 수 없는 음덕이다. 베푸는 것을 덕이라고 말하고, 그 결과로 하늘로부터 되돌려 받는 것을 득이라고 한다. 결국 베푸는 것은 얻는것의 근본인 동시에 이익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비록 한 숟가락의 음식일지라도, 배가 약간 고프다 할지라도 음식을 헌남하여 시주하는 것이 천지에 음덕을 쌓는 일이 된다.

대식, 폭식하면 모두 똥으로 변해 버리기 때문에 당신의 덕이 그만큼 소진되고 마지막이 되므로 출세할 수 없다. 결국 이와 같이 해서 천명을 손상하기 때문에 병들고 가난해져서 고통을 받게 되는 법이다. 사람이 음덕을 쌓게 되면 만년에 분명히 깨달을 수 있는 하늘의 양보가 돌아온다.

8. 식(食)을 신중히 하면 기(氣)가 열리고 운(運)이 트인다

신체는 집에 속하는 것이고, 마음은 집의 주인에 속한다. 폭음 폭식하는 자는 마치 자기가 살고 있는 집을 원수처럼 생각해서 벽을 허물고 기둥을 무너뜨리며 주춧돌을 꺼내는 것과 같은 이치다.

폭식을 하면 몸이 상하게 된다는 정도는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술에 취하면 몸이 상하게 된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자기도 모르게 무의식중에 폭음하게 된다.

이러한 무리는 어리석기 한이 없고 세상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 곡식만 축내는 식충과 같은 사람들이다.

음식은 분명히 신체를 양육하는 근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음식을 절제하고 신중히 하면 오장이 튼튼해지고 위장이 좋아지며 신체가 건강해지고 기도 스스로 열린다. 기가 열릴 때에는 운도 이에 따라 스스로 열리는 법이다. 따라서 기에 따라 운도 열리기 때문에 운기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음식을 과식할 때에는 위장이 나빠지고 기가 스스로 무거워진다. 기가 무거워지면 기색이 치체하게 되어 혈색이 밝지 않고 어두워진다. 따라서 혈색이 밝지 않으면 운이 열리는 법은 있을수 없다.

어쨌든 속는셈 치고 내가 말하는 음식을 절제하고 삼가 신중히 하여 보기 바란다. 이것을 철저하게 지키면 여하한 흉상이 빈상이라 할지라도 3년 이내에 개선할 수 있다. 자기 스스로 행실에 조심하고 매일의 음식을 탐식하지 말고 절제하며 노여움을 억제하면 악상, 흉상이 변하여 길상으로 된다.

9. 배운 사람이라고 반드시 덕자(德者)는 아니다

심기가 강하고 추구하고자 하는 도를 공부하여 이것을 기억하는 일이 다른 사람보다 우수한 이들인 경우 이들을 호걸이라 하는 것이 타당하다.

그러나 진정으로 덕이 있는 자는 文字등을 논하지 않고 가거나 오거나 앉거나 서거나 자기 자신(自身)을 도(道)로 하고 만물을 서적(書籍)으로하고 오로지 그 이치만을 밝히고자 하는 사람을 진정한 의미의 덕자라고 부른다 또한 여러 가지 진리를 규명할 때에는 만물의 덕이 무거운 것을 알게 되고 자기 스스로 신중하게 되므로 자연히 덕을 쌓게 되는데, 이런 사람을 덕자라 한다.

이와 같은 사람은 비록 가난하다 하더라도 하늘로부터 복과 수의 은혜를 받는 법이다. 이와 같은 인물 밑에는 세상 사람들이 저절로 그 덕을 흠모하여 모여들기 때문에 천하의 德子라고 부른다.

세상에 존재하는 만물은 천지의 덕이 주신 것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돈이 있으면 언제라도 구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물건을 소흘히 하고 소비하며 주육(酒肉)이나 음욕(淫慾)을 탐닉하고 기가 강해져서 남을 헐뜯고 비평을 일삼는다. 또한 말솜씨에 자만하여 말의 조화로 사람을 놀라게 한다. 더구나 어떤 사람으로부터 쓰임을 받게 될 때에는 교만하여 문제를 일으키기 쉽다. 이런 자는 자기 스스로의 무덤을 파는 꼴이 되고 만다.

10. 먹을 양은 타고 나온다

하늘에는 성명(性命)이 있고 땅에는 식록(食祿)이 있는 법인데, 사람이 그것을 향유함으로써 복록수(福祿壽 재산, 지위, 수명)을 유지하게 되는 것이다. 귀천을 불문하고 그 나름대로의 복록수가 없는 사람은 없다. 태어날때부터 복록수는 누구나 다 갖고 있는 것이다.

성명에는 양이 없다고 하지만, 식록에는 양이 있기 마련이다. 위로는 천자로부터 아래로는 사민(사농공상)에 이르기까지 그 신분에 알맞는 식록이 있는데, 대략 하루에 3내지 5홉으로 정해져 있다.

이 식록의 정량을 과도하게 먹는 자는 반드시 복록수의 손상을 입게 되는 법이다. 그렇기 때문에 대식하는 자는 입신출세하지 못하고 목숨도 짧은 법이다.

과식하지 않는 자는 자연히 복록수를 유지할 수 있다. 그래서 소식하는 자는 건강하고 그 나름대로의복록을 얻게 되고 병으로 앓는 일도 없는 법이다. 재산과 지위 등의복록은 천하가 공유의 재산이지만 수명만은 자기 하기에 따라 단축될 수도 연장될수도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수명 그 자체에는 길고 짧은 장단이 없지만, 자기가 스스로 양육 또는 양생하는 바에 따라 수명에는 장단이 있게 마련이다.

결국 복록을 유지하고 수명을 연장시키는 일은 평소에 음식을 절제하고 신중히 하는가, 그렇지 않은가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다. 자기의 목숨은 먹지 않고서는 유지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음식을 근본으로 해야 한다. 만약 그 근본이 문란해지고 무절제하면 근본적이고 말초적인 것은 다스릴수 없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음식이 무절제하고 일정치 않는 자는 마음도 흐트러져서 몸도 다스려지지 않는 법이다.

(이상)

019a.jpg (82Kb)
IP Address : 121.131.174.162 
정승욱
( 2012-06-26 11:22:16 )
좋은 자료! 제 맘에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