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568 오늘방문자수 : 4,020 / 전체방문자수 : 36,782,519
 
 
 
공지게시판
채식뉴스(News)
가입인사
질문과답(Q&A)
잦은문답(FAQ)
자유게시판
전국채식식당,제품,서적
채식요리
블로그(채식요리)
블로그(채식식당)
채식급식
유명채식인
동영상TV(생명존중)
동영상TV(건강과식품)
동영상TV(환경생태)
동영상TV(명상종교)
동영상TV(일반종합)
동영상TV(음악)
동영상TV(요리)
동영상TV(애니메이션)
동영상TV(English)
영문자료(English)
만화그림
첨부하기
후원하기
사람의 마음을 하늘의 마음이 되게 하는 채식
한채연 2007-07-17 09:38:55


(출처:푸른나라건강실천회 )

사람의 마음을 하늘의 마음이 되게 하는 채식

요즘 채식열풍이 불고 있다. 그러나 채식과 관련한 정보는 빈약하기 짝이 없다. 매체에 나서는 많은 학자들은 혼식권장에 열을 올린다. 육류를 적당히 먹어주는 것이 여러모로 좋다는 것이다.

채식을 하면 힘이 없고 비실거리게 된다든가, 스태미너가 형편없으며 지적능력이 떨어지며 먹는 즐거움이 없을 거라고 한다. 게다가 성장기의 아동이나 임신중인 여성이 육류를 먹지 않으면 건강에 매우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고도 말한다. 여러 학자들은 채식만으로는 영양이 부족하고 심각한 질병에 걸릴 수 있다고 열변을 토하기도 한다. 그러나 채식을 정말 제대로 안다면 결코 그런 말을 하지 않을 것이다.

채식이란 풀만 먹는 것이 아니고, 또 동물성만 제외한 식사가 아니라 몸과 마음과 정신을 온전하게 해주는 식사인 것이다. 우리가 먹고 싶어하는 욕구는 배가 고프거나 맛에 이끌린 이유이기도 하지만 그 본질은 정신을 일깨워가려는데 있다. 그리고 채식을 하면 앞서말한대로 건강과 성장에 장애가 되고 힘이 떨어질뿐만 아니라 두뇌발달에도 나쁘다는 말들을 종종 하는데 실상은 결코 그렇지 않다.

초식하는 동물들을 살펴볼 때 육식하는 동물보다 훨씬 큰 덩치를 자랑하는 동물도 많다. 그 들의 성장하는 힘은 어디서 나올까? 지구력이나 스태미너는 언제나 초식동물이 우세하다고 알려져 있는데, 그들의 지구력은 어디서 나올까? 또 채식만을 주로 하는 채식가나 불교인, 종교인 등 대다수의 사람들이 채식을 통해 더 건강해지고 명석해짐을 이야기 하고 있다. 또 역사적으로 많은 성인들, 유명한 철학자, 예술가는 물론 아인슈타인, 에디슨 같은 과학자들도 채식을 해 왔으니 머리가 나빠진다고 할 수도 없을 것이다.

초식동물과 육식동물의 성격이 확연히 다르다는 것은 누구나 알듯이 먹는 음식과 성격과의 관계는 불가분의 관계이다. 집에서 기르는 개의 경우 먹어온 음식이 채식이냐, 육식혼식이냐에 따라 개의 사나움이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사람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인데 음식의 종류에 따라 성격형성에 차이가 나타나 있음을 쉽게 살필 수 있다. 우리의 몸은 우리의 영적진화에 따른 프로그램에 의해 설계되며 그 구체적 모습은 우리가 먹는 것을 재료로 하여 만들어진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먹는 것에 따라 우리의 육신이 이루어진다고 할 수 있다. 육신은 마음을 담고 있는 도구 이므로 육신이 달라지면 마음의 성향도 달라지게 된다.

채식 속에 담긴 영양과 기운, 그리고 우주적 정신은 마치 법문처럼 절로 일깨움을 주고 심신을 닦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만일 명상이나 참선등의 수행을 목적으로 하거나 정신적 진보를 꾀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채식을 하는 것은 돛단배에 바람을 불어주는 것처럼 그 수행을 도와주는 식사임을 바로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육식을 병행하면서 그러한 수행을 하려한다면 순간적 집중은 가능할 수 있겠지만 지고한 경지에 드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동물이 가진 파장과 우리의 파장은 결코 융합되지 않고 중첩되어 기를 탁하게 하고, 또 어떤 부분은 인체의 기운흐름에 장애가 되기 때문이다.

짐승들이 음식을 선택하는데 있어서는 음식의 냄새와 맛이 가장 핵심일 수 있지만 인간의 음식 선택에는 음식 속에 깃든 의식적 요소와 우주적 정신이 가장 중요한 핵심요소라 할 수 있다. 그런 요소를 고려한 음식을 먹는 것이 인간과 짐승의 차별화된 점이라 볼 수 있다. 일부 수행단체에서는 채식을 계율로 정하기도 하는데 살생을 금하기 때문이라고도 하지만 중요한 것은 수행을 도와주는 식사이기 때문이다.

채식만 하는 것과 적당히 육류를 섞어 먹는 것은 큰 차이가 난다. 우리가 먹는 음식이 우리 몸을 구성할 때 섭취한 영양분이 부품을 끼우듯 해서 구성하는 것이 아니라 음식의 기운을 인체의 기운과 혼합이라는 방법으로 구성해가기 때문에 음식종류에 따라 많은 영향을 받는 것이다. 심지어 몸에 맞지 않은 음식을 먹는 사람은 미처 흡수가 되기도 전에 피부로 이상반응이 생기거나 체기가 느껴지며 속이 거북해 짐을 알 수 있게 된다. 그러나 몸에 잘 맞는 음식은 맛을 보거나 목구멍을 넘어가는 순간 몸에 활력이 도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저 습관적으로 이것 저것을 먹어 오던 일을 잠시 그치고 내면에서 정말 원하는 음식을 챙겨먹을 때 우리의 의식은 비약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대부분의 짐승들은 먹는 음식이 정해져 있는데 인간은 무엇이든 먹을 수 있는 자유의지를 갖고 있다. 완전한 선택권이 주어진 것은 완전함을 요하는 신의 요구라 볼 수도 있으며 그것은 또한 인간은 완전한 존재가 될 수 있음을 말한다고 할 수 있다.

우리의 머리 양쪽에 달린 귀를 통해 듣는 것이 말과 소리이지만 온 몸을 통해서 느끼는 모든 것들도 또 하나의 말이나 소리라고 할 수 있다. 말이나 소리 역시 어떤 파동이자 뜻이며 몸으로 느끼는 것 역시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면에서 우리의 삶에 절대적 영향을 끼치는 음식은 큰 말씀이라고 볼 수 있다.

식물은 빛의 가르침과 땅의 사랑을 전해주므로 채식을 하는 것은 큰스승의 말씀을 듣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다. 채식을 통해서 내면의 심성이 변하고, 삶을 관조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며 자신을 다스려 갈 수 있다면, 그 어떤 학문보다도 효과적이고 심오한 가르침이 아닐까.

채식을 하는 것은 이러한 정신적 이유말고도 많은 유익이 있다. 불치의 암이나 성인병 등 대부분의 질병이 올바른 채식만으로 치유가 가능하며 날로 오염되어 가는 세계 환경회복에도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모른다. 통계에 의하면 한사람이 채식으로 전환할 때 매년 1,200여평의 숲을 가꾸는 것과 같다고 한다.

또 채식을 하면 곡물이 남아돌게되므로 세계 도처에서 굶주림에 죽어가는 사람들을 구제할 수 있는 방안도 된다. 이 외에 많은 유익이 있으나 정신세계의 확장을 통해 인성을 하늘의 마음으로 회복시켜주는 것이 가장 큰 유익이리라. 무엇이 채식인지, 또 어떻게 채식을 하는 것인지 바로 알아보고 채식을 통해 전해지는 대자연의 사랑 속에서 행복한 삶과 영성회복을 이루어 갈 수 있기를 바래본다.

참고로 아래는 인간이외의 모든 생명은 하나님의 선물이라며, 육식동물이 동물을 잡아먹는 것이 당연하듯, 육식을 하는 것은 인간의 기호에 맞는 일이라는 기독교인에게 했던 이야깁니다.

인간은 짐승과 다른 점은 다른 생명을 존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남을 생각하고 배려할 수 있는 양심과 사랑이 있습니다. 하지만 짐승은 꼭 그렇지만 않습니다. 특히 육식동물은 다른 동물의 피와 살을 뜯어먹으며 살아갑니다.

육식동물이 다른 짐승을 잡아먹는 것은 당연할지 모릅니다. 그는 태어나기전부터 남의 것을 뺏아먹고 살겠다는 신념을 갖고 있었기에 몸체가 형성되면서 그 신념에 걸맞는 날카로운 잇빨과 발톱, 날랜 동작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남의 고통을 생각하는 자비로움은 전혀 없습니다. 잡힌 짐승이 아무리 고통스러워해도 그 살가죽을 뜯어먹습니다. 부드러운 손과 미소를 지을 수 있는 표정을 가진 인간이 육식동물의 삶을 추구한다니 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모릅니다.

인간은 사랑을 베푸는 성현의 길을 따라야지 세상에 어떻게 그런 짐승이 살아가는 방식을 따라가겠다는 것인지. 신의 자녀라고 하는 사람이 그런 육식동물을 닮아가겠다고 한다니 정말 통탄할 일입니다. 그런 육식동물처럼 살아가겠다는 것은, 자기보다 약한 자를 잡아먹고 살려는 것과 하나도 다른 점이 없습니다. 인간이 자기 기호대로 다 하겠다면 세상은 끔찍한 싸움터가 되고 말것입니다. 자기 자신의 배를 채우기 위해 남을 고통스럽게 하고, 돈 때문에, 사리사욕 때문에 남을 해치고 죽이기까지 하는 건 육식동물같은 저급한 삶을 사는 사람입니다.

인간이외에 생명은 모두 하나님의 선물이라 보는 것은 참 좋습니다. 하지만 선물이라해서 모두 우리가 먹을 음식인가요? 사실 생명뿐 아니라 태풍이나 지진, 해일, 온갖 재해까지 모두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사실 우리가 가진 몸뚱이 바로 이것도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선물은 인간을 인간되게, 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나님을 닮을 수 있게 하기위해 주었을 것입니다.

만일 선물이 우리를 즐겁게만 한다면 그런 태풍이나 지진같은 것으로 아비규환을 일으키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짐승도 선물이라면 어떤 짐승이든지 우리앞에서 고분고분하게 자기 살을 뜯어먹게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들이 짐승세계속으로 들어가면 연약하기 그지 없는 우리 인간은 금방 짐승의 밥이 되고 말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양식으로 주는 선물은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하고 마음을 평온하게 하며 우리의 식욕을 일으키게할 것입니다. 짐승을 보고 군침이 나오나요? 혹여 차에 치여 죽은 동물시체를 보면 뜯어먹고 싶어지나요. 도망가는 닭을 잡아 그 목을 비틀어 죽여 먹고싶은 생각이 드나요?

하나님이 남의 고통을 먹고 살아라고 했을까요. 양심을 살펴봐야할 것입니다. 성경에서 씨가진 식물을 음식으로 삼아라고 했습니다. 잘 익은 포도열매를 보면 따서 먹고 싶어합니다. 그런 식물은 도망가지도 않습니다. 좋은 향기로 즐거움을 줍니다. 식물과 함께 있으면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식물은 먹으면 우리 몸이 건강해지고, 씨를 먹어도 소화되지 않고 변을 땅에 보면 그 속에서 다시 자라 나무가 되어 더 많은 열매를 맺어주는 것이 씨가진 식물의 속성입니다. 이런 것이 우리의 음식으로 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하나님은 생명을 다스리라고 했지 결코 잡아먹으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임금이 자기 백성을 잘 살게 잘 다스리는 대신 권력을 이용해서 백성을 고통스럽게 한다면 임금이 아니라 마귀일 것입니다. 인간이 느끼는 세상의 모든 현상은 인간의 심성을 비추는 거울입니다. 육식동물이 번성하는 것은 인간의 마음에 남의 것을 빼앗아 먹고 살겠다는 광폭한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심성따라 온갖 종류의 동물과 충과 식물들이 생깁니다. 인간이 지저분하게 살면 벌레가 번식하고, 인간이 사랑스럽게 살면 토끼와 양과 같은 사랑스런 동물이 늘어납니다. 우리는 세상을 다스리는 권세를 가졌지만 그것은 총칼이 아닙니다. 修身하고 修心하여 우리 스스로를 닦아가는 것이 세상을 다스리는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그가 기독교인이라면 더더욱 생명에 대해 사랑을 잃지 말아야할 것입니다. 진정한 크리스찬은 반드시 채식을 합니다.

http://blog.naver.com/lwb22028/50173656655

036.jpg (166Kb)
IP Address : 121.131.174.162 

서울 마포구 대흥동 22-79번지 302호 한국채식연합 전화번호: (02)707-3590 팩스번호: (02)6442-3590 이메일주소: vege2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