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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 선배님들! 식물이 생명인가요?
blackox 2014-06-14 10:16:36

전 반년전부터 채식을 시작한 비건입니다. 친구와 이야기하던 중에 식물도 생명인데 그러면 왜 먹냐고 얘길 하더군요. 전 채식을 시작한게 전 식물을 생명체로 분류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소중히 다룰 필요가 있다고 말하죠. 전 식물은 지구의 생명력을 표기하는 기호라고 생각합니다. 어제 친구와 얘기하던 중 그렇다면 움직이는 식물인 파리지옥도 기호냐고 말하더군요. 전 그래서 그건 화학적 반응으로 움직이고 자기 의지가 아닌 자동문처럼 설정된 움직임일 뿐 그외의 행동은 일체 못한다고 말했어요. 그러자 친구는 그건 인간의 생각일 뿐이다라고 말하더군요. 그렇다면 넌 너의 손톱이 생각함으로써 니가 지금 그말을 하냐고 말했어요. 뇌가 없이 넌 생각할수 있냐구요. 식물이 과연 생명으로 분류되어야만 하는것일까요? 아직도 시골같은 경우는 장작으로 추위를 이기곤 하죠. 절대 돼지나 소를 불태워서 손을 녹이진 않잖아요. 돼지로 식탁을 만들지도 않잖아요.

단지 전 궁금할 뿐입니다.
저도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더이상 잡식주의자들에게 아무 말 못하는 채식주의자가 생기지 않길 바랍니다.
채식주의자 선배님들.
과연 식물은 생명입니까?

IP Address : 211.229.75.145 
한채연
( 2014-06-14 10:26:34 )
아래 글도 함 읽어봐주세요^^
http://vege.or.kr/faq.html?mode=read&idx=5974&db_name=a_7&kwd=&page=1&page_list=1
LoveApple
( 2014-06-15 16:44:32 )
식물은 죽을때 고통을 못느낀데요..
한채연
( 2014-06-16 09:30:54 )
식물을 생각한다면 더 채식을 해야 합니다.
육식이 채식보다 식물을 더 많이 필요로 하기 때문이지요..
피리부는사나이
( 2014-07-20 14:26:56 )
식물은 생명이 맞죠 그리고 고통을 느끼는게 사실이라 할지라도 그럼 어쩌라는 거냐고 되물어보세요 채식으로 말미암아 동물들이라도 살생하지 않는 노력 본인은 해보았냐고 물어보세요 사람이 진정 그 어떤 살생도 하지않으려면 굶어 죽는거밖에 없습니다 그냥 사실 반문할 가치도없는 말이죠 식물은 생명아니냐~ 하는 말은요.
채소
( 2014-07-30 02:49:15 )
저는 식물도 생명이라 감정도 있고 어쩌면, 고통을 느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음악을 들려주거나 정성으로 키운 식물이나 꽃들이 더 잘 자란다고 하잖아요~ 그렇지만 그렇게 말하는 친구분에게는 조금 화가 나네요
저는 그럴 때마다 항상 하는 말이 있어요 " 이 땅위에 태어나 자라는 모든 것은 소중한 생명이다 그걸 알기 때문에 생존을 위해 다른 생명에게 주는 고통을 최소화 하기 위해 나는 채식을 한다 식물도 생명이라고 말하면서,더군다나 고통을 주면 바로 반응을 보이는 동물까지 먹는 너보다 내가 잔인한 사람인거냐" 고요 식물은 최소한 어떤 식으로 길러지고 식탁 위까지 올라왔는지 대부분의 사람은 알고 있습니다 요즘엔 주말농장이나 아파트 베란다에서 쌈채소를 직접 키워 먹는 사람도 많고요 그렇지만 현재 가축들이 어떤 방식으로 사육되고 도살되어 식탁까지 오르는지 아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게다가 공간이 허락 된다고 직접 소 돼지 닭을 키워서 잡아 먹을 수 있는 사람은요? 환경, 동물, 건강을 위해 채식하는 사람을 존경하기는 커녕 조롱하는 현실이 참 안타깝네요
ㅇㅎㅇ
( 2014-09-14 04:14:36 )
오래전에 쓴 내용 같지만 식물중에 과일이나 잎채소는 먹히기 위해서 존재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과일은 이해가 되실테고 잎은 과도하게 자란 잎은 광합성을 하기 위한 것보다 과다하게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뿌리채소를 보자면 유별나게 뿌리부분이 크게 영양소를 간직한 뿌리채소이면서 겨울에 그것이 없어지는 채소는 누군가에게 먹게 배려하기 위해서 태어난 식물인것입니다 그외의 식물을 보면서 곰곰히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옵니다 여러 거창한 상술과 오버된 이론이 붙은 연구결과 그런것 제가 볼때는 별로입니다 위의 언급한것중에서 과일 나무중에 오래사는것은 나무줄기를 통째로 없애는것은 식물을 죽이는 해로운것이 되는것입니다 그 과일나무의 과일을 먹으라고 내어놓는것뿐이니 과일만 먹으면 됩니다 그런데 동물을 보고 조금만 생각해보면 동물은 자기의 몸을 움직이기 위해서 몸이 존재합니다 모양새에서 먹히기 위해서 존재한다는 모양새가 아닙니다 물론 육식동물에게 먹히기 위해서 존재하기도 하지만 이것은 초식동물이 스스로 개체조절을 할수 없으니 필요한 것입니다 미래에는 육식동물들이 사라지게 될것이며 당연히 그런쪽으로 발전하게 되있습니다
즉 지금 생각나는것만으로 간추린다면 일반적인 과일로 나오는것은 마음껏 아무 죄책감없이 먹으면 됩니다 잎채소의 잎은 식물이 광합성을 못해서 원줄기가 때 보다 훨씬 빨리 시들정도로 잎을 과도하게 먹어치우는것이 아니라면 아무죄책감없이 먹으면 되뎌 때로는 식물에게 도움도 됩니다
뿌리채소는 뿌리가 식물전체에 비해서 과도하게 크다면 이것은 먹히기 위해서 존재하는 식물이니 먹으면 됩니다 또 뿌리가 작더라도 겨울등의 어짜피 먹지 않아도 죽을 때가 될때쯤에 먹는것은 괜찮습니다 문제는 오래사는 조그만 뿌리채소를 강제로 파내어서 먹는것과여러해에 걸쳐서 항상 동물에게 먹히기 위해서 과일 또는 잎을 내어주는 식물 자체를
해하는것은 안좋은것입니다
또 이빨을 언급하지만 인간은 동물중에 가장 똑똑하고 위에 속해있는데 즉 동물중에 가장 귀한 인간은 대부분 채식을하되 채소가 없거나 어쩔수 없는 경우에는 동물을 먹어라 이런 모양새가 아주 조그마한 송곳니를 통해서 짐작할수 있습니다 구지 신을 언급하고 싶지는 않치만 언급을 한다면 인간을 위해 최대한 배려를 한 인체의 모양인것입니다
그리고 감정 생각은 돌맹이도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우리보다 유동적인 생물 즉 유기적인 몸체에 의지하지 않고 사는 생물(우리기 신격화된 존재로 보는 생물들 입니다)들이 우리는 볼때는 마치 우리가 돌맹이를 보는것과 비슷할것입니다 우리가 돌맹이가 생각이 감정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신격화된 그들이 우리 인간은 감정도 없고 생각도 없다고 봐도 된다는 말입니다 즉 보다 고정된질료에 보다 유동적인 질료가 붙어서 상호작용을 하며 존재를 하는데요 즉 전자제품에 전기가 흐르듯 인간의 몸에 인간의 에너지 즉 감정 생각등이 흐르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보면 돌맹이도 마찬가지로 그 질료자체에 인연이 된 유동체가 그것을 감싸고 있게 되있고 그것이 돌맹이의 생각 감정을 나타나게 됩니다 즉 모든 만물은 다 생각이 있고 감정이 있습니다 어떤것은 있고 어떤것은 없고가 아닙니다
조태영
( 2014-10-02 08:12:02 )
채식은 생명에 대한 가장 자연스런 존중이며,오히려 자연적 이치로 식물들의 결실을 인간이 존중하는 방법이지 식물을 먹는것이 식물의 생명을 해치는것이 절대아니다. 인간이 먹는것은 식물들의 잎이나 열매를 먹거리로 삼아 그식물이 다시 번성케하는것을 돕는것이요, 식물도 같은 생명인데 해치는 짓이 아닌가 하는 논리로 육식의 정당성을 삼는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발상이다. 그리고 논자는 식물이 고통을 느끼지는 않으므로 동물과 다르다 라는 답변은 논리적이지 못하고 자연의 결과물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대답이다. 식물을 먹는다고 할때 그결과물을 섭취하는것이며 식물은 동물과 달리 복원력이 매우강하고 번식력도 그차원을 달리한다. 동물이 팔이나 다리등 신체의 일부가 잘리면 죽거나 없는체로 살아야하나, 식물은 그런법이 없다.제발 무식한 답변으로 육식하는 인간에게 공격의 빌미를주는 비논리적인 답변은 피하라. 한가지 분명한것은 육식하는동물은 예나 지금이나 멸종의 길을 걷고 있음을 알라. 창조주께서는 분명 그 둘을 차별하신다.
조태영
( 2014-10-19 13:10:09 )
육식하는자는 그들조상의 피와 살을 먹는것과 같음을 알라.왜 인류사엔 끊임없이 전쟁이 일어나는가를 생각해보라. 서로싸우고 시기하며 비아냥거리는것,남이 잘 되는것이 자기한텐 큰 불행처럼 느껴지는것, 남이 못되면 숨은미소를 짓지 않는가?왜 그런 짓을 할까?또 이웃여자나 남자를 탐내는것,비교하는걸 즐기며 몰래 쑥덕거리는것,이 모두가 잘못된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영혼이 타락했기 때문임을 알라.그런짓은 짐승이나 야수들이 하는짓이다.....4대강사업으로 무고한 물고기가 죽듯이 인간도 세월호 사건처럼 인재나 자연재해등으로 인하여 무고하게 죽는다.이것은 우주의 만고의진리인 인과응보의 섭리로
이루어짐을 알라.육식을 하는자는 인과응보의 불운을 절대로 피하지 못한다. 인간은 자기에게 나쁜유전인자가 있음을 빨리 깨달아야 한다.그것은 본래의 자기모습, 진아,즉 창조주께서 태초에 형상하신 인간의 원래의 모습을 찾는 것이다.나쁜 업을 지우기 위한 방법은 먹는것부터 시작하라.올바른 음식을 섭취하라. 그건 채식만 하는것이다.채식을 올바르게 실천하면 금욕실천도 쉬워져서 그영성은 남달라 지고 깨끗하고 순수해지며 창조주의 뜻에 가까워 질 것이다.금욕을 실천하라!그러기위해서는 엄격한 채식을 해야한다.본인은 다소 엄격한 채식자다. 최근 금욕주의자로서 실천하고 있다.쾌락에 머물지 말라.이것도 언젠가는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죽어서도...
ㅇㅎㅇ
( 2014-10-03 05:50:35 )
한가해서 또 와 봤는데 원문을 지금 보니 파리지옥이라는 내용이 있군요
파리지옥은 먹는것은 별로 네요 파리지옥은 먹히기 위해서 존재하는 식물 같지는 않네요 먹어봐서 맛있거나 독성이 없거나 하다면 뭐 먹히는 용도도 있을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먹히기 위한 식물은 아니게 보이네요
그리고 식물도 생명입니다
채식주의자들이 무조건적인 채식옹호를 위해서 생명이 아니라고 말할필요는 없고 그러다 보면 자기 발에 자기가 걸려 넘어지게 되있고 육식하는 분들에게 옹색하게만 보입니다 식물은 땅을 통해서 자기가 존재함을 누림과 동시에 그들도 나름의 할일을 한다고 동물들에게 먹으라고 일부 과일 잎 또는 뿌리 때로는 자신의 몸체 전체(한해살고 그냥 죽는 나물류 같은것이 해당)를 주기 위한 것이 그들의 목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그리고 생각이라는것은 유동적인 에너지랄까를 인간의 육체와 접합제어시키게 해주는 장치인 두뇌를 필요로 하는데 인간적인 감각위주로만 생각을 한정한다면 두뇌가 있어야 생각을 할수 있다고 말할수 있지만 생각은 그렇게 제한된것이 아니므로 넓게보면 두뇌가 없어도 생각을 할수 있고 이때 생각은 느낌 직감 이런식으로 볼수 있습니다 즉 육체에 의지한 오감을 통하여 생각 즉 완행을 하지 않고 그냥 직통으로 바로 느끼는것이죠
이때는 사물을 볼때 인간처럼 저물건이 네모이면서 검은색이네라기 보다 저물건 또는 생물은 불안한 기운 또는 좋은 기운 또는 앞으로 어떻게 되려고 또는 될것 같네 뭐 이런것 위주로 보이게 됩니다
위 조태영님의 이야기 처럼 금욕 또 금욕을 도와주는 채식을 하면 더 좋구요 에너지가 충만하고 정밀해지면서 그 에너지가 전기가 마치 전파가 되듯이 외부와 통하게 됩니다 그러면 약간 신비한 현상을 경험하게 되는 경우가 많으며 보통인간이 오감을 통해서 해석 해서 아는것을 그사람은 그냥 느낌으로 그냥 아는 경우가 많게 됩니다
즉 육감이 매우 발달하게 됩니다 육감은 피씨가 무선통신을 하게 되는것과 비슷한것입니다 하나도 신비한것은 아닙니다
인간이 죽지 않으려고 동물을 죽일수 밖에 없는 경우와 아무 이유없이 재미로 나무들을 마구 죽이는것 어떤것이 더 나쁠까요?
식물은 생명이 없고 동물부터 생명이 있는것이 사실은 아니기 때문에(돌맹이조차 생명이 있습니다 인간위주로 안보면)인간이 살기 위해서 먹을 식물이 없어 어쩔수 없다면 동물을 최대한 고통스럽지 않게 죽일수 있는것이지만 아무 이유없이 재미로 나무를 죽게 꺽으면서 다니는것은 나쁜것입니다 하느님이 볼때 전자는 그냥 냅두겠지만 후자는 말리고 싶을겁니다
그리고 현대 사회는 이미 육식산업도 발달했으므로 갑자기 육식을 없앨수만도 없습니다
또 인간세상에 태어나는 동물들은 이미 잡혀먹힐것을 잠재의식으로 알고 태어날겁니다 무엇을 위해서? 인간세상을 구경하기 위해서 라고 저는 생각하며 저 같으면 이런저런 구경과 경험과 인간과의 유대관계를 충분히 시켜주는것으로 동물을 위할것 같네요 그런 의미에서 볼때 세상구경하기 위해서 잡혀먹힐 각오를 하고 나온 동물들을 좁은 우리에 가두어두고 우리에서 나오자마자 잡혀먹히는 이런것은 꽤 동물들에게 안좋다고 봅니다
그런데 비용적인 측면에서 어쩔수 없기도 하고 복잡한 문제죠
조태영
( 2014-10-04 09:36:10 )
물론 먹을것에 대한 선택의 여지가 없다면 그때는 어쩔 수 없다. 살아야 하니까.도저히 다른선택이 없다면 자기생명을 지키기 위한 유일한 선택이 아닌가.그러나 그런 상황이 아닌데도 그런상황을 빌미로 해서 육식의 정당함을 논리적 이유로 든다면 그 논리적구조는 다른 모든일에도 정당함을 부여하여 논리함정에 빠지게 될것이다.즉 당신이 내자식을 어떤이유로 다치게 했다면 나도 당신자식을 다치게 만들어도 논리적으로 당연한 것이 된다.정당성에는 양심과 정의가 그 잣대가 되어야 한다. 물론 인간사회에서는 법과 도덕도 그 잣대가 된다. 우리는 지적인 인간이지 짐승이 아니다.2+2는4라는 단 1초도 안되는 판단을 내리면서 사는 인간이 아니라 37×23=?이렇게 진지한 생각을 할 능력이 인간에게는 있으므로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인간다운 삶이 아닌가?요즘 세상에는 2+2인생을 사는 사람이 너무 많다.
최근,고위공직자나 지식인이라 불리는자들의 성폭력사건과 성추행사건들,살인범죄, 돈을 최고의 선으로 보는 사회풍조,언어폭력,아동학대등을 보면....이런 일들이, 본인생각으로는,육식과 무관하지 않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