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글을 보고 글 하나를 남겼는데 지워졌네요;;
제가 오래동안 우울증을 앓다가 고쳤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면 메일 주세요. rlazhfhd@hanmail.net
ㅇㅎㅇ
( 2014-09-14 03:43:34 )
저 또한 이것저것 연구해가며 이때는 저 비타민 저때는 저런 비타민 무기질등을 먹기도 했는데요 비타민등 영양제 안좋아요 인체는 필요한것이 먹고 싶게 되있고 그때 맞추어서 음식으로 먹으면 되며 음식은 어떤 성분이 과다하게 부작용을 유발하지 않게 다른 성분으로 적절히 함께 조합도 되있지만 비타민등 영양제는 과유불급으로 인한 부작용이 생기고요 몸에 축적되기도 합니다만 음식은 그런 부작용이 없다고 볼수 있어요 그런 부작용이 생길정도로 먹으면 배탈 설사가 오바이트등으로 해소를 하는데 영양제는 부작용을 해소를 안하고 몸안에 쌓이게도 하며 원래 먹어야 할 음식에 대한 식욕을 떨어뜨리는 작용으로 악순환도 유발을 하여 결국은 오히려 더 안좋은 경우가 더 많습니다 즉 영양제는 처방약이 되어야지 일반약이 되어서는 애초에 안되었던것이 세계적인 제약사의 상술이 아주 일반화가 된 대표적인 폐헤 입니다
그리고 채식을 과대평가하고 싶지 않치만 육식은 먹을수록 더 갈구하게 되는 소금물을 마시는격이라면 채식은 적정량만 먹고 만족하는 그냥 자연의 물을 마시는 격으로 비유하면 될듯해요 육식은 약간 정신을 떠있게 합니다 채식은 가라앉게 하고 가라앉으니 우울증으로 착각할수 있지만 그것이 아니라 안정을 말하며 이것의 힘이 계속 누적됨으로 인해서 결국 장기적으로 업이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육식은 단기적으로 업을 시키지만 여러작용으로 장기적으로는 침체를 시키게 되있고 이때 침체가 우울증으로도 볼수 있습니다 육식은 과도한 활동이나 격한 정신충격에 견딜수 있는 힘을 주기도 합니다 즉 육식동물을 상상하면 이해가 될것입니다 겉으로는 왕성하고 활기차 보이지만 육식동물의 마음속이 자체적으로 편안할까요?
반면 채식동물들은 겉으로는 침체된듯 보이지만 그 자신 내면에는 명랑함을 간직하고 있고 조그만 자극에도 반응하는 체질로 되게 됩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들려서 눈에 띄는 질문에 답을 달았는데요 오랜만에 똑같은 이야기 또 한다면 인간은 송곳이가 약간 있습니다 이것은 필요할때는 소량으로 육식을 할수 있는 동물이라는 뜻입니다 주된 음식은 채식이고요
그리고 호전된 사례를 모르겠고 육식옹호자들은 우울증해결에 육식이 필요하다라는 취지로 사례를 쓰려면 그쪽으로 얼마든지 사례를 연구결과를 만들수 있고 역으로 채식도 마찬가지입니다 즉 객관적일수 없는 연구결과로 보입니다 그리고 우울증 해소라는것이 수치로 딱 보이는것이 아니라서 또 더욱 더 그렇습니다
-출처는 저의 경험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