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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
Ace Of FX 2015-03-03 23:03:24

몇가지 질문이 있어요. 제가 군대 전역하자마자 하루아침에 비건이 되었는데요, 1년 휴학하면서 비건생활을 유지 해왔는데
이제 복학 하니 앞으로가 걱정이 되서 이렇게 올립니다. 휴학 기간동안 학원 다니면서 대부분의 끼니를 집에서 때윘지만 이젠 학식이 문제에요. 찌개류 같은건 육수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못먹겠고 김치는 젓갈 때문에 못건드리는게 문제에요. 사람들은 비건은 먹을게 없다고 하는데 정말 그렇다고 느끼고 있어요. 혹시 대학에서 비건 생활하고 있거나 해본분 있으면 몇가지 조언 좀 부탁드려요.

더더욱 걱정되는건 사람들 시선이에요, 제가 비건인걸 알고 존중해주는 친구들도 있지만 미친놈 취급하는 사람들도 있거든요(언제 한번은 고기 안먹는다는 이유로 대놓고 술자리에 못오게 한적도).

이왕이면 비건생활 재대로 해서 사람들에게 비건생활 어렵지 않다는걸 알리고 싶은데요, 비건/체식은 비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정말로 육식보다 비싼가요(제가 통학하고 있어서 장은 제가 보는게 아니고요, 저희집이 돈이 좀 많은편이거든요 )? 그리고 제가 알기론 미국에선 80%의 청과물이 가축사료로 들어가는데요, 한국은 어떤가요?

IP Address : 14.63.46.19 
한채연
( 2015-03-05 11:28:20 )
저의 경우, 대학다닐때는 학교 구내식당에는 비건으로 먹을 수 있는 것이 없어서..
학교 밖 식당을 단골로 정해놓고, 고기와 계란빼고 비빔밥을 주문해서 먹었지요
물론, 국물이나 김치없이요..
그리고 된장찌개에 된장, 두부, 소금, 파 등만 넣고 끓여달라고 해서
그렇게도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아예 도시락을 싸가지고 와서 빈 강의실에서 먹었는데..
도시락싸기가 좀 번거롭기는 해도, 도시락이 최고라는 생각입니다.
육식보다 채식은 약 20%의 식료품비가 줄어든다고 예전 자료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한국도 수입하는 콩, 옥수수의 80-90%이상을 가축사료로 쓰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Ace Of FX님 군 전역을 축하드리고요,
항상 즐겁고 행복하게 채식하시기 바랍니다^^
Ace Of FX
( 2015-03-09 19:19:11 )
답 해주신거 갑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