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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주의자의 고충들
과일왕 2018-01-12 00:12:27

1
과일이나 고구마 준비 하고 조리 하는게 상당히 귀찮습니다.
남들 같으면 그냥 아무거나 먹어도 되는데
나는 꼭 정해진 식단으로만 먹어야 해서리

2
자극적이지 않아서 꼭꼭 씹어야 삼킬 수 있음
또 씹다보면 이하고 턱 아픔 솔직히 이게 가장 고역인듯

3
저는 과일의 주식인데 밖에서 과일 먹을떄
남이 쳐다보면 예의상 하나라도 줘야해서 배고픔

4
남들하고 같이 식사를 못함
회식이야 가금씩 이니까 그렇다 쳐도 같이 점심을 못먹음

5
이렇게 먹다보면 자극적인 음식이 땡김 특히 콜라

6
저는 부모님하고 같이 사는데
부모님이 내 식이요법을 이해 못해서 잔소리를 많이 함

7
억지로 몸에 안좋은거 먹일려는 사람들
특히 어른이 먹으라고 하면 예의상 먹는 척 이라도 해야함
이거는 뭐 요령껏 버립니다.

IP Address : 112.187.223.171 
박상열
( 2018-01-12 09:59:43 )
1. 고구마 삶기는 제 전문인데, 조금 번거롭기는 하지만 고구마를 삶을때 나는 수증기와 냄새가 참 좋습니다.

2. 많이 씹는건 참 좋은 습관인데, 턱이 좀 적응 되시면 좋겠네요.
저도 많이 씹기는 하는거 같은데 이상하게 턱은 괜찮네요 ㅎㅎ

3. 저는 주변 사람들이 과일을 별로 안좋아해서 혼자 잘 먹습니다.

4. 혼자 먹는게 편하더라구요. 보통 책을 보면서 먹는데, 늘 곁에 있는 직장 동료 대신에 저자를 만나는 거지요^^

5. 저는 계속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을 먹다보니 자극적인 음식을 못먹게 되었어요 ㅎㅎ

6. 저도 처음에 아내가 채식(비건)하는걸 반대해서 마음이 많이 어려웠습니다.
가족분들을 천천히 이해시켜 보세요. 꼭 잘될거에요.

7. 어머니가 특히 고기를 좀, 아니면 생선이라도 먹으라고 하시는데 늘 흘려듣습니다.
저도 주변 분들이 과자를 주면 보통 거절하거나, 때론 감사히(?) 받고 살짝 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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