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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Ace Of FX 2018-02-14 21:37:59

비건 생활 시작한지 4년이 다되가는데요
지금까지 학교와 학원을 함께다니다
이번에 회사에 취직했는데요,
다가오는 월요일(19일) 이 첫출근입니다.

직원 38명 정도 밖에 안되는 작은 회사인데요,
제가 제일 걱정하는것은
일보다 선배들과 같이 밥안먹으면
신입으로써 안좋게 보는것입니다.
특히 제가 남자라서 선배들과 어울리는 분위기가
조금 더 강할거 같은데요..

제가 일하는 산업이
한국은 특히 작은만큼 인맥과 팀웍이
어떤 산업보다도 중요하다고
면접관들이 강조하셨는데요

제가 채식한다고 첫날부터 혼자 먹거나 같이 나가서
다른걸 먹고하면 여기저기
안좋게 소문이 나지 않을까 우려되서
고기 우유 계란 아르레기
한꺼번에 있다고 거짓말이라도 할려고 합니다.

혹시 이런 거짓말 하고
비건생활 유지하시는 분들 계시면
주변에서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으로
자세히 물어보거나 그러진 않나요?
그렇게 묻다보면 조금 의심하지는 않을까요?
혹시 그외 다른 팁같은거 있으면 알려주시겠어요?

거짓말하는거 내키진 않지만
그래도 동물을 해치는 것보단
낫기 때문에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IP Address : 112.187.223.171 
한채연
( 2018-02-15 17:40:12 )
네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조금은 힘들겠지만
처음부터 채식을 이야기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주위 동료나 직원들도
님을 배려를 못하고 오히려 엉뚱한 오해만 불러오고
님도 상당한 스트레스를 경험하게 되거든요
그리고 대부분 님처럼 이야기하면
자세하게 꼬치꼬치 묻는 사람은 없으니
걱정안하셔도 될거예요
용기를 내셨으면 합니다^^
Ace Of FX
( 2018-02-15 20:34:00 )
제가 채식 한다고 했을 때 꼬치꼬치 묻는 사람들을 좀 봤거든요 그래서 알러지 있다고 거짓말이라도 할까 하는거예요. 걍 자연스럽게 거짓말 하는게 낳을까요?
한채연
( 2018-02-16 18:18:12 )

알러지 이야기도 괜찮을 거 같아요
불필요하게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들 필요는 없으니까요
Ace Of FX
( 2018-02-18 14:16:58 )
혹시 첫날에는 선배들과 같이 먹는게 좋을까요? 먹을게 밥 밖에 없다 하더라도? 신입이 첫날부터 혼자 먹고 하면 안 좋게 볼까봐서 그래요
채식인
( 2018-02-26 18:59:22 )
한국인들에 고질적인 문제죠, 그런게.
쌍팔년도 시대도 아니고, 솔직하게 말씀하세요, 나 채식인이라고, 그러면서 설득력 있게 설명을 해주면 됩니다.
그러면서 본인들도 뭔가 꺠닫는게 있을꺼에요. 대한민국에 이런 식문화 이제는 사라져야 할때 아닌가요. 뭐 아니면 그냥 이민이 답일듯.
Ace Of FX
( 2018-06-04 02:58:03 )
한동안 답이 없으셔서 다시 이 페이지는 안들어왔는데 늦게 본거 죄송하고 조언해주신거 감사합니다~ 결국에는 알러지 있다고 거짓말했는데 그렇게 꼬치꼬치 캐묻진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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