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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가 잠드는 방법
전우성 2017-03-13 05:38:20

佛子가 잠드는 방법

사람들은 거의 모두가 1년이면 365번 잠에 들고 365번 잠에서 깨지요. 잠에 드는 과정도 천태만상입니다만, 佛子들에게는 佛子답게 잠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잠을 청할 때 佛子 마다 각기 마음에 모신 부처님 혹은 菩薩님의 名號를 念하는 겁니다. 바로, 마음 속으로 念佛하면서 잠에 드는 거지요.

불자들은 대개 나름대로 마음 속에 阿彌陀佛, 觀世音菩薩, 地藏菩薩님을 모시고 있지요? 念佛功德의 殊勝함은 많은 祖師들께서 간곡히 말씀들 하고 계시니까, 또 공덕을 앞세워 말하면 공덕을 바라고 염불하는 듯한 생각이 들어 공덕이야기는 접겠습니다. 自己向上을 위해 念佛하면 하는 망큼 공덕은 이루어지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彌陀因行四十八願의 18번째가 十念往生願이지요.「중생들이 阿彌陀佛名號를 至心으로 열 번 념하면 往生極樂함」을 보증하신다는 誓願입니다. 그렇다고 딱 열 번만 한다는 건 야박한 衆生心 같습니다.

어떤 이는 잠자리에 들어 차례로 南無阿彌陀佛 12념, 南無地藏菩薩摩訶薩 摩訶薩 12념을 하고, 잠이 안 들면 한번 더 하고, 또 한번 더 하고, 그래도 잠이 안 들면 金剛經 四句偈를 념송하고, 그러고도 또 잠이 안 들면 摩訶般若波羅密多心經을 염송한다고 합니다. 마음자리에 따라서는 12념을 마치기 전에 잠이 들 때도 있고, 드물게는 心經까지 가는 때도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염불을 하면서 잠에 들면, 무의식에 빠지기 직전까지도 佛菩薩님들을 모시고 그 분들의 곁에 있게 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깨어 있을 때는 佛菩薩님들 곁에 있고, 무의식에 들면 그분들께서 加護해 주실 것이니 이런 佛子들에게 어찌 궂은일들이 범접이나 하겠습니까?

또, 잠에서 깨면 곧 염불 12념을 합니다. 하루의 맨 처음에 거룩하신 佛菩薩님을 마지하면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지요.

어느 그믐漆夜에 길을 잃고 헤매던 사람들이 불빛을 보고 가보니 절름발이가 작은 횃불을 들고 길을 찾고 있었습니다. 절름발이라고 실망하여, 횃불을 마다하고 어둠 속으로 발길을 돌려야 하겠습니까? 그 작은 횃불이나마 함께 의지해서 길을 찾아가야 하겠습니까?

한 우매한 佛子가 올리는 말씀은 여기까지입니다. 이다음은 法友님들의 高見과, 이 拙文의 잘못되고 허술한 점들을 나무라는 준엄한 譴責으로 채워주십시오.

義湘祖師 法性偈의 한 구절을 올립니다.
雨寶益生滿虛空 衆生隨器得利益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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