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굳이 가입을 해야하는지도 미쳐 모르고서
작년부터 내내 그냥 여기 올려주시는 글들만 읽어오다가
지난 토욜 종로 삼소 모임에 참석 후
오늘에서야 새로 회원가입도 하고
이렇게 인사 글 올립니다. 반갑습니다! ^^
너무너무 유익한 수많은 정보들을
접할수 있어서 감사드려여!
덕분에 새로 배우는것도 참 많고
새록새록 많은것을 느낍니다.
저는 작년에 여름에 처음으로
비건 음식을 접하고서부터 완전 왕팬이 되었는데여,
일단은 넘 속이 편안하고 거기다 맛도 있고
그래서 제 주윗사람들에게도 적극 추천중입니다.
저도 앞으로 나름 이 세상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비건 홍보대사가 되어볼까 하고 있어여 ㅋ~
건강도 지키고 지구도 살리는 비건 모두 화잇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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