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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6.8일(화) '세계 바다의 날'을 맞아, 바다 파괴를 중단하고 비건(Vegan) 채식을 촉구하는 퍼포먼스 기자회견
한채연 2021-06-05 14:03:49


[보도자료]

<6.8일(화) '세계 바다의 날'을 맞아, 바다 파괴를 중단하고 비건(Vegan) 채식을 촉구하는 퍼포먼스 기자회견>

● 매년 6월 8일은 유엔(UN)에서 정한 '세계 바다의 날'(World Ocean Day)이다.

● 오늘날 상업적 어업은 바다 해양생물의 가장 큰 위협이다.

● 실제로, 상업적 어업은 대형 어류의 90%를 싹쓸이로 죽였다.

● 전세계 약 450만 대의 어선이 조업 중이며, 이들은 매년 2조 7천억 마리의 물살이들을 잡는데, 분당 500만 마리에 해당한다.

● 어선들의 낚시줄은 지구를 500번 감고도 남는다.

● 바다 동물도 고통을 느낀다는 것은 이미 과학계의 정설이다.

● 어업의 과정에서 By-Patch(바이패치, 부수어획)으로 많은 다른 어종들과 돌고래, 상어, 거북이 등이 그물에 잡히고 죽은채 바다에 버려진다.

● 잡히는 해양 동물의 40%는 잘못 잡힌 '부수어획'으로 죽은 채 다시 바다에 버려진다.

● '부수 어획'으로 연간 30만 마리의 고래와 돌고래들이 죽는다.

● 바다 쓰레기로 죽는 바다 거북은 연간 1천 마리이다.

● 반면, 부수어획으로 죽는 바다거북은 '미국에서만' 연간 25만 마리이다.

● 매년 상어에 의해 10명의 사람이 죽는다. 하지만, 매 시간 사람에 의해 30,000마리의 상어가 죽는다.

● 자연상태에서 먹이사슬의 최상위 동물인 상어를 없애버리면, 중간 단계의 동물이 하위 동물들을 더 많이 먹게 되면서 하위에 있는 동물들이 급격하게 감소하게 된다.

● 그리고 하위의 동물들이 급감하면 중간 단계의 동물들도 먹을 것이 부족해서 멸종된다.

● 초대형 그물로 해저를 마구잡이로 긁는 방식의 '저인망'(底引網, trawl, 트롤) 어업은 가장 파괴적인 어업이다.

● '저인망' 어선은 크고 작은 물살이들을 가리지 않고 닥치는대로 잡아 들이며, 바다속 생태계를 모두 파괴한다.

● 어업 과정에서 발생한 어망 등의 어업 장비 쓰레기(폐 어구)가 전체 해양 쓰레기의 46%를 차지한다.

● 바다에 버려지는 어망 등은 우리가 조심하는 플라스틱 빨대보다 훨씬 더 해양 생물들의 생명에 위협적이다. 어망은 해양 생물을 죽이기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 바다 쓰레기 중 플라스틱 빨대는 0.03%이다.

● 환경단체들은 플라스틱 빨대를 줄이라는 이야기만 할 뿐, 생선 섭취를 줄이라는 말은 하지 않는다.

● 왜냐하면, 많은 환경단체들은 생선을 더 많이 판매하기 위한 수산업체들과 협력과 지원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 코에 빨대가 박힌 바다거북은 뉴스에 자주 보도되지만, 부수 어획으로 해양 동물들이 죽고 있는 것은 보도되지 않는다.

● 수면 위의 고래, 돌고래의 호흡은 식물성 플랑크톤의 먹이가 된다.

● 식물성 플랑크톤은 매년 아마존 열대우림의 4배에 달하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우리가 마시는 산소의 85%를 만들어 낸다.

● 바다의 해초와 바다 숲은 지상의 열대우림보다 단위 면적당 20배 많은 탄소를 흡수한다.

● 전세계 이산화탄소의 93%가 바다 식물과 산호초 등에 저장되어 있고, 그 중 1%만 손실되어도 자동차 9,700만대의 배출가스 양과 맞먹는다.

● 참치는 수요가 매우 높은 어류 중 하나로 지금은 거의 멸종까지 왔다. 현재 참치의 종은 3% 미만만 남아있다.

● 영국 북해 한가운데서 하나의 평균 어선이 잡을 수 있는 넙치는 1830년대 하루에 1-2톤이지만, 지금은 그 곳의 어선 전체가 연간 잡을 수 있는 양이다. 즉 개체 수가 1,000배 아상 감소했다는 의미이다.

● 지상에서 사라지는 숲의 면적은 매분 축구장 27개 크기이지만, 저인망 어업으로 인해 매분 축구장 4,316개 크기의 바다 숲이 사라지고 있다.

● 오늘날 물살이의 50%는 양식어업으로 생산된 것인데, 마치 공장식 축산의 소, 돼지, 닭들처럼 밀집사육된다.

● 자연 상태에서 수십km의 생활공간을 가진 물살이들은 좁은 양식어장에 갇힌채, 심각한 스트레스와 질병에 희생되고 있다.

● 양식 연어의 살점은 자연상태에서는 회색이다. 식당에서 팔리는 양식 연어는 붉은색 색소가 첨가된 연어의 살점이다.

● 상업적 어업에 주어지는 보조금은 전세계적으로 연간 350억 달러에 달한다.

● 상업적 어업을 위해 47개국에서 강제 노예 노동이 발생하고 있다.

● 매년 24,000명의 어업 노동자들이 바다에서 죽는다. 그리고 죽음의 진실도 함께 바다에 버려진다.

● 과학자들은 지금과 같은 상태로 해산물을 소비할 경우, 2048년이 되면 바다에서 모든 어종이 멸종될 것으로 예측한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 각국의 정부와 국제 기구들이 앞장 서서 "지속 가능한"(sustainable) 어업이라는 말도 안되는 거짓말로 대중들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다.
'지속가능한' 어획은 달콤한 환상일 뿐 결코 해결책이 될 수 없다.

● 그럼,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정답은 단순하다. 생선 섭취를 줄이거나 끊어야 한다. 그리고 바다를 있는 그대로 놓아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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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6월 8일은 유엔(UN)에서 정한 '세계 바다의 날'(World Ocean Day)이다. 이 날은 하나뿐인 바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날이다.

지난 3월 24일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영화 "Seaspiracy"(씨스피라시)가 공개되었다.

"Seaspiracy"(씨스피라시)는 바다(Sea)와 음모(Consipiracy)를 합쳐 놓은 제목 그대로 세계 각국의 정부와 국제 기구들이 철저하게 은폐해 왔던 환경오염의 가장 큰 주범인 '상업적 어업'의 실태에 관해 적나라하게 폭로하고 있다.

오늘날 상업적 어업이 우리의 바다 생태계와 바다 동물들을 어떻게 파괴하는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오늘날 바다 생태계는 인간의 의해 파괴되고 오염되고 있다. 특히 바다에서 살아가는 바다 동물들은 인간에 의한 수탈(收奪)과 착취로 심각하게 파괴되고 있다.

바다 동물들도 우리 인간처럼 고통을 느낀다. 바다 동물은 인간의 음식이 아니다. 바다 동물을 착취하고 살생하는 것을 멈추어야 한다.

지속가능한(sustainable) 어획은 달콤한 환상에 불과할 뿐, 결코 해결책이 될 수 없다. 씨스피라시는 바다 파괴를 막기 위해 가장 손쉬운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해산물 소비를 줄이고 중단하는 것이다. 그리고 바다를 있는 그대로 내버려두는 것이다.

바다 동물들도 그들 나름대로의 고유성과 존엄성을 가지고 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바다 생태계를 파괴하고, 바다 동물을 착취하는 행위는 중단되어야 한다.

바다 착취 및 파괴 행위를 중단하고, 비건(Vegan) 채식으로 하나뿐인 우리의 바다를 지켜줄 것을 촉구한다.

<6.8일(화) '세계 바다의 날'을 맞아, 바다 파괴를 중단하고 비건(Vegan) 채식을 촉구하는 퍼포먼스 기자회견>

●일시: 6.8일(화요일) 오후1시
●장소: 광화문 이순신동상앞
●내용: 성명서낭독, 구호제창, 퍼포먼스(커다란 그물안에서 물살이 가면을 쓴 사람들이 피켓팅)
●주최: 한국채식연합, Vegan비건세상을위한시민모임
●문의: 010-삼삼이사-6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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