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76 오늘방문자수 : 869 / 전체방문자수 : 43,969,234
 
 
 
공지게시판
채식뉴스(News)
가입인사
질문과답(Q&A)
잦은문답(FAQ)
자유게시판
채식요리
채식식당
채식제품
채식일기
채식급식
유명채식인
추천서적
동영상TV
애니메이션
만화그림
영문자료(English)
첨부하기
후원하기
김치볶음먹다가 짜증이빠이!!!!ㅜㅠㅠㅠ
차하나 2012-02-03 13:41:07

집에오니 김치볶음이랑 돈까스가있었어요ㅠ
엄마가 "너 고기안먹는다며?돈까스먹지마"
이렇게말하셔서 당연히 저도 돈까스 먹을 생각 없었구요..

김치볶음이랑 밥 맛나게먹고있는데!!!!
뜨든 ㅡ.ㅡ..돼지고기가 보이는 겁니다..
순간..너무너무 짜증이 확 나고..화가 나는 거에요ㅠ

엄마가 깜빡하고 고기넣었단걸 말씀 안하셔서ㅠ
먹다가 고기보여서 그만먹었는데

이미 먹은게 너무 찝찝하고..짜증나고..ㅠ
엄마가 미웠어요ㅠ

전 완전한 비건은 아직 아니지만
고기랑 생선 해물 우유까지 끊은 채식주의자거든요ㅠ

돈까스 튀기는 기름냄새만 맡아도..막 짜증이나서
집안에있는 창문은 다 열고 환풍시키는데 ㅋ.ㅋ..

제가 예민한건가요?
고기굽는 냄새 맡으면 정말..확 짜증나버리고ㅠ
식용유냄새조차 싫습니다.

온 가족이 저처럼 채식을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제 밥그릇은 제가 챙겨야겠어요.ㅠ

여기있는 동영상을 보고..
그순간부터 고기를 끊었거든요

더 빨리 알고 채식을 했으면 좋았을걸..하는
후회와 여태까지먹은 고기들..
동물들한테 미안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채식하려구요..!

마지막으로..!
어제 엄마가 토끼털로 된 모피를 입고나가길래ㅠㅠ...

"엄마 , 그러다가 모피반대하는 시위대만나서
밀가루세례나맞아라"

이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까지 채식하라고 강요할순 없겠지만
어쨌든 저는 꿋꿋이 채식하렵니다.

홧팅(__)

IP Address : 203.128.187.99 
한채연
( 2012-02-03 14:00:26 )
차하나님...그랬군요...^^;;
채식의 길이 녹록치만은 않은거 같아요...
하지만 채식은 너무나 행복하고 아름다운 것이지요...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행복하고 즐겁게 채식하자구요^^
나중에 기회되면 모임에도 나오시고요,
한채연에도 자주 들러주세요^^
김선영
( 2012-02-06 00:55:57 )
차하나님, 홧팅!!^^

서울 마포구 대흥동 22-79번지 302호 한국채식연합 이메일주소: LWB22028@daum.net 카카오톡아이디:333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