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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소금과 물은 건강에 필수적인 조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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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의 원인은 소금이 아니라 육류나 가공식품 위주의 식습관입니다.
만일 의사들의 말대로 소금이 고혈압을 일으킨다면 저혈압 환자들에게
다량의 소금을 처방하면 치료가 되어야 하겠지요.
소금을 포함하여 모든 음식은 섭취하면 일시적으로 혈압이 상승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다른 식습관은 제껴두고 저염식을 해서 고혈압을 치료했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소금을 많이 먹어야 합니다.
소금을 섭취하되 천일염을 그대로 섭취해서는 곤란합니다.
(정제염은 말할 필요도 없겠죠..)
천일염 안에는 간수(피를 응고시키는 역할)와 중금속 등 독소가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최소한 3번 이상 구운 죽염을 먹어야 합니다. (9회 죽염이 가장 이상적임)
3번 이상 굽게되면 간수와 중금속이 모두 없어지고 인체에 유익한 미네랄은
대폭 늘어납니다.
좋은 소금이 우리 몸에 들어가면 모든 염증을 제거해 줍니다.(비염, 관절염, 위염 등등..)
물은 하루 최소 2리터 이상 마셔야 합니다.
물은 우리 신체의 장기와 구석구석에 영양소를 제공합니다.
하루에 물을 2잔 이하로 마시게 되면(주로 여성들이 이런 경우가 많음)
젊은 날은 어떻게 버텨나가게 되겠지만 50줄에 들어서면 반드시 병이 옵니다.
그리고 수돗물을 끓여 마시는 게 좋다거나 정수기 물이 좋다는 말은 모두
거짓말입니다.
물을 끓이면 그 물은 죽은 물입니다. 대장균도 죽겠지만 물의 이로운 효능도
함께 죽는 것입니다. 균을 무서워해서는 안 됩니다.
또한 정수기 물이 좋다는 것은 정수기 회사의 말이니 절대 현혹되어서는 안 됩니다.
혹시 정수기 물을 마시게 되더라도 반드시 1리터 이상의 물을 버리고 새 물을 받아
먹어야 합니다. 수조가 모두 오염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정수기로는 아예 뜨거운 물을 먹지 말아야 합니다. 정수기 내부 및 꼭지가 다 플라스틱
이므로 환경호르몬을 아예 몸에 들이붓는 격입니다.
반드시 계곡에서 나오는 약수를 그대로 마셔야 합니다.
세상에서 수돗물을 끓여마시거나 정수기 물을 마시는 존재는 인간과
가축 뿐이며, 인간과 가축에게만 병이 생겨납니다.
어항 속의 물고기에게 끓인 수돗물을 식혀서 계속 공급해 주면
얼마 안가서 물고기들이 죽습니다.
동물이 먹어서 죽는 물이 사람에게는 좋은 물일까요? !
건강의 길은 간단합니다.
고기 생선 우유 계란 안 먹기,
생채소(나물류 등 익힌 채소는 피하는 게 좋음),
통곡식(현미, 통밀..),
미네랄이 살아 숨쉬는 물,
깨끗한 공기(숲속에 자주 가야 함),
그리고 건강한 소금 섭취입니다.
음식은 짜고 맵게 먹어야 합니다.
짜고 매운 음식이 우리 몸에 들어가면 모든 나쁜 것들을 몰아내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몸이 건강한 사람은 짜고 매운 음식을 잘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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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태영 ( 2013-07-16 17:35: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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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이 너무 왜곡성이 심합니다.
소금이 몸에 안 좋은 것은 육류때문이죠.
이놈의 의사들은 육고기섭취를 줄이라는 말은 안하고 소금섭취만 줄여도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웃겨서 정말
이렇게 국민을 우둔하게 만들고 지적인 체 하며 세속적인 밥그릇을 독점하고 있으니 이나라 꼴이 말이아닙니다. |
| 과객 ( 2013-07-16 22:36: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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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몸이 아파서 병원에 가면 의사들은 절대로 병을 고쳐주지 않습니다.
병을 고쳐주는 게 아니라 약을 처방해 주는 것이죠.
그 약을 먹게되면 우리 몸 안의 질병은 고질화, 만성화 하게 됩니다.
혈압약이나 당뇨약을 먹기 시작하면 죽을 때까지 먹게 되는 것처럼..
결국은 그 약의 독으로 인하여 죽게됩니다.
모든 약은 독입니다.
그러나 의사와 약사는 그 약을 처방하고 팔아야 먹고 사는 직업입니다.
교통사고가 나거나 치아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를 제외하고는
몸이 아파도 가급적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합니다.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입니다. |
| 채식짱 ( 2013-07-17 14:27: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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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감입니다. 약은 독이고, 바른 식습관이 병을 예방하고 물리칩니다. |
| mk ( 2013-09-11 02:29: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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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익힌 채소는 피해야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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