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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로리 많은 급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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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e Of FX |
2015-03-12 20:15:44 |
식물성 음식과 둥물성 음식의 크 차이 중 하나가 칼로리 차이인데요. 동물성 음식은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른 반면 식물성은 더 많이 먹야하는 걸로 알 고 있는데요, 요즘 들어 그걸 느끼고 있어요. 소화가 잘돼서인가요? 요즘엔 배불리 먹어도 금방 또 배고파지곤 해서 그래요. 비건 생활 한지 1년을 조금 넘었는 데요, 요즘 제가 하루 충분한 칼로리 양을 채우고 있는 지 의심이 가네요.
특히 이제 복학하고 3학년이라 과제도 전보다 많을 텐데요, 비건 식단으로 단번에 많은 칼로리를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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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채연 ( 2015-03-16 20:43: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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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밥을 주식으로 하면 든든하고, 허기지는 것이 많이 줄어들거예요
콩이나 두부 등 골고루 먹으면 칼로리는 보충되고요
하지만 과유불급이라고 오히려 과다 칼로리는 우리 몸에 부담을 줄 수 있어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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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정 ( 2015-03-20 09:06: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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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은 몸에 부담을 줍니다, 장기들이 만성 피로에 시달리게 되지요,
소식을 연구해 보시는건 어떨가요
소식은 장기들이 , 필요한 영양소를 낭비하는 습관을 고쳐줍니다
배고픔은 단순 생각의 일종이며 익숙해 지는거라 생각하지만
내가 어느정도 먹었는데 정말 배고프시다면
그 느낌을 그저 즐겨 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만족보다는 조금 부족한 듯 사는것이 정신을 일깨워 주기도 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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