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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베지테리언
올빼미 2019-08-27 03:44:15

전 급식을 이용하는 고등학생 여자입니다. 전 페스코 베지테리언을 하고 있습니다.
급식을 이용할 땐 육류인 음식은 받지 않고 나머지 음식으로 먹습니다.
하지만 친구들이 “너가 안먹으면 버리는거야 그것도 환경낭비야” 이럽니다.
제가 환경때문에 채식을 시작한 이유도 있지만 그뿐만이 아니라 다른 이유도 있습니다.
하지만 친구들이 그렇게 얘기하고 “ 쉽게 살아, 너가 한다고 뭐가 좋아지겠어 “ 이런식으로 말하면 정말 속상해요ㅜ
저런 질문에 어떻게 대답하면 좋을까요..
또한 냉면은 육수에 고기가 들어가 먹지 않습니다. 비빔냉면은 어떤지 알려주세요.
이런 사이트를 알게 되어서 정말 기뻐요😭 많은 정보가 있네요 감사합니다

IP Address : 124.59.228.88 
홍수경
( 2019-08-27 09:12:42 )
저도 중학교 다닐 때부터 채식을 시작해서 올빼미 양의 고민에 공감해요.
친구들, 부모님, 선생님들이 모두 반대했지요.
그들의 따가운 시선과 반발하는 말에 흔들리지 않으려면 내가 먼저 채식주의를 실천하는 것이 옳다는 확신이 있어야겠더라고요.
채식연합을 비롯한 여러 채식 관련 웹사이트에서 이런저런 정보를 접하면서 마음을 다졌던 기억이 나네요.
반발에 부딪혔을 때 채식에 대해 설명하거나 맞받아 반격하는 말을 하면 역효과가 나더라고요.
그저 웃으면서 “네 말도 맞지만, 내게도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할 권리가 있다”는 무언의 메시지를 전하는 게 더 효과적이었던 것 같아요.ㅇ악성 댓글에 시달리는 연예인들이 어떻게 대처하는지 알아보는 것도 좋겠네요.
일일이 설명하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 주위 사람들도 익숙해져서 나중에는 먹을 수 있는 걸 골라 주거나 “고기는 내가 먹을게.” 이렇게 반응하는 경우도 생겨요.
낙담하지 말고 올빼미 양의 신념 대로 채식을 실천하는 멋진 채식인이 되기를 바라요.
의외로 많은 올빼미 양 또래의 친구들이 속속 채식에 입문하고 있다는 사실도 잊지 말고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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