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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모음)불교와 채식
한채연 2007-12-15 13:52:41


(글모음)불교와 채식

“서로 먹고 먹히는 악업(惡業)을 끊지 못하면, 생사고통(生死苦痛)의 윤회(輪廻)에서 벗어날 수 없다.”
/능엄경(楞嚴經)

"고기를 먹는 것은 자비의 씨를 파괴하는 것이며, 육식하는 이들의 몸에서 나는 고기 냄새로 인해 모든 존재들을 위협한다."
/대열반경

"여기에서의 살생은 간접 살생도 해당된다. 왜냐하면, 사는 자가 있으므로 파는 자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둘은 똑같은 것이다.”
/화엄경(華嚴經)

"모든 살아있는 것들은 고통에 떨며 죽음을 두려워한다. 이 이치를 자기 몸에 견주어, 다른 생명을 죽이거나 죽게 하지 말라."
/법구경(法句經)

"항상 자비로운 마음과 공손한 마음으로 모든 중생을 구원해야 할 터인데, 도리어 산 것을 죽인다면 그것은 커다란 죄가 된다."
/범망경(梵網經)

“고기를 먹고자 하는 자는, 누구든 먼저 자신의 몸을 자르는 고통을 알아야 한다. 그러면, 모든 살아있는 존재의 고통을 알게 되어 육식을 포기할 것이다."
/능가경(楞伽經)

"고기먹는 자들은 불제자(佛弟子)가 아니다. 그들은 서로 죽이고 서로 삼키고, 서로 잡아 먹기를 그치지 아니할 것이다."
/수능엄경(首楞嚴經)

"서로 먹고 먹히는 악업의 굴레로부터 벗어나야 비로소, 윤회를 벗어날 수 있다."
/능엄경(楞嚴經)

"사람들이 고기를 먹기 때문에 살생을 하게 된다. 사람이 고기를 먹지 않는다면, 살생하는 일은 없어진다. 그러므로, 고기를 먹는 것은 살생하는 것과 똑같은 것이다."
/능가경(楞伽經)

"아무도 고기를 먹지 않으면, 아무도 음식을 위해 죽이지 않으니, 살생은 구매자를 위한 것이니라. 그러니 구매자는 살생을 하는 것과 같다."
/능가경(楞伽經)

"모든 고기는 인간의 시체와 같다. 고기는 태운 시체처럼 악취가 나고 불결한데, 어찌 그런 것을 먹을 수 있겠는가?"
/능가경(楞伽經)

"그들을 내 몸과 비교해 보아라. 산 생명을 죽여서는 안된다. 또 남을 시켜 죽이게 해서도 안된다."
/법구경

"사문은 생명을 죽이지 않고, 생명을 죽이게 하지 않으며, 생명을 죽이는 일에 함께 하지 않는다."
/중아함경

"고기를 먹는 자들은, 이 생에서는 내가 너를 먹고, 다음 생에서는 네가 나를 먹는 윤회의 업을 영원히 끊지 못한다. 이들이 어찌 삼계를 뛰어 넘을 수 있겠는가?”
/능엄경(楞嚴經)

"모든 고기는 더러운 몸에서 나온 것임을 알아야 한다. 그것은 고름과 피와 부정함이 섞인 것이다. 그러므로 고기를 먹어서는 안된다."
/능가경(楞伽經)

"육식은 욕망을 증가시키며 탐욕에 빠뜨린다. 그리고 모든 살아있는 존재는 죽음을 두려워하는데, 어찌 다른 이의 살과 피를 먹겠는가?”
/능가경(楞伽經)

"육식을 하는 사람들은 그들 자신의 위대한 자비의 씨를 파멸시키고 있다. 그러므로, 성(聖)스러운 길을 수행하는 자들은 고기를 먹어서는 안된다."
/능가경(楞伽經)

"누구든 자신의 몸과 마음을 통제할 수 있다면, 남의 살점을 먹는 것을 끊을 수 있다. 내가 말하노니, 그는 분명 해탈할 것이다."
/능엄경(楞嚴經)

"내 제자들 중 누구든 여전히 고기를 먹는다면, 그는 내 제자도 나는 그의 스승도 아니다."
/능가경(楞伽經)

"육도(六道)의 중생이 다 나의 부모이거늘, 잡아서 먹는 것은 곧 나의 부모를 죽이는 것이며, 나의 옛 몸을 죽이는 것이다."
/범망경(梵網經)

"어떠한 생명이든지, 자기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다. 마찬가지로, 다른 생명도 저마다 소중히 여긴다. 다른 생명을 죽이거나 죽이게 하지 말라."
/법구경

"목숨있는 것을 죽이거나, 수단을 써서 죽이거나, 남을 시켜 죽이거나, 죽이는 것을 보고 기뻐하거나, 주문을 외워 죽여서도 안된다."
/범망경(梵網經)

“만일 부처의 제자라면, 그 어떤 고기도 먹어서는 안된다. 그 어떤 중생의 고기라도 입에 대어서는 안된다.”
/범망경(梵網經)

"욕심으로 화냄으로 어리석음으로 인하여, 산 것을 죽인다는 것은 모두 그 죄가 크다."
/법구경

“고기먹는 자들은 모두 대나찰(大羅刹)로서, 그들은 사후 필히 생사고해(生死苦海)에 빠진다. 그들은 부처의 제자가 아니다."
/능엄경(楞嚴經)

"육도(六道)의 존재들이 살생을 멈추지 않는다면, 끊임없는 생사의 굴레에 예속될 것이다. 대자대비(大慈大悲)를 수행하는 자들이 어찌 다른 이의 살과 피를 먹을 수 있는가?"
/능엄경(楞嚴經)

"일체의 것은 나의 먼저 몸이요, 나의 본체이니 산 것을 풀어서 놓아 주어라.”
/범망경(梵網經)

"고기 맛을 포기한 자들은 진정한 다르마(法, Dharma)와 '무상정등정각'(無上正等正覺, 지고의 완전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능가경(楞伽經)

"고기 육자가 위아래로 두 사람이 얽혀있는 것이 무슨 뜻인가? 사람이 그것을 먹고 다시 사람이 갚아야 한다는 이치가 담긴 말이다."
/달마보전

"사람이 고귀한 것은 다른 생명을 해치지 않기 때문이니라."
/법구경(法句經)

"삼매(三昧)의 경지에 들기 원하는 수행자들은, 먼저 청정한 삶의 계율을 엄격히 지키고 고기와 술을 끊어야 한다."
/능가경(楞伽經)

"입에서는 항상 악한 냄새와 기운이 나는데, 고기는 불결하고 더러운 것으로, 모든 죄악만 낳을 뿐 모든 공덕을 파괴시킨다."
/대승입능가경

"모든 고기는 사람의 시체와 같이 생각하고 눈으로 보려고도 말고, 냄새를 맡으려고도 하지 말아야 할 것인데 어찌 입 속에 넣겠는가."
/능가경

"내가 보건대, 세상에 있는 고기치고 생명아닌 것은 없다. 손수 죽이지도 말 것이요, 남을 시켜 죽여서도 안된다."
/능가경

"만일 고기가 생명으로부터 나온 것이 아니라면, 내가 왜 사람들이 먹는 것을 막겠는가. 그러므로 나는 고기 먹는 것을 죄라고 말하며, 여래의 종자를 끊기 때문에 먹는 것을 허락할 수 없다."
/능가경 차식육품

"지금 나는 아주 명백히 밝혀두겠다. 지금부터 자기 스스로 죽었든, 다른 사람에 의해 살해되었든, 중생의 고기에 관한 한, 모두 입에 대는 것을 허락하지 않겠다."
/능가경(楞伽經)

"내가 이렇게 명백히 말했는데도, 여래를 비방하고 부처가 고기 먹는 것을 허락했다고 말하는 어리석은 자가 있다면, 영원히 악업에 묶여 삼악도(三惡途)에 떨어지게 된다.”
/능가경(楞伽經)

"술과 고기를 먹지 말라 한 것은, 본래 청과 탁을 섞지 말라한 것이니, 육식을 멀리하고 술을 끊는 것은 탁을 떼어 버리고 청정케 함에 있다."
/달마보전

"고기를 먹지 않는 이는 바른 가르침을 듣고, 보살 지위에서 참답게 수행하여 최상의 깨달음을 얻을 것이며, 또한 중생들을 여래의 경지에 들게 할 것이다."
/능가경

"보살은 마땅히 모든 고기를 부모의 피와 살로 생각해야 한다. 그러므로, 고기를 먹어서는 안된다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능가경

"만일 부처의 제자라면, 그 어떤 고기도 먹어서는 안된다. 중생의 고기를 먹는 것은, 대자대비한 불성(佛性)의 종자를 끊는 것이다."
/범망경

"중생들이 산 것을 죽일 마음을 끊지 아니하면, 번뇌(煩惱)에서 벗어나지 못하리라."
/수능엄경

"고기먹는 사람들은 설사 마음이 열리어 삼매를 얻은 듯 하더라도, 모두 나찰들이라 과보가 끝나면, 반드시 났다 죽었다 하는 고해(苦海)의 바다에 빠질 것이다."
/수능엄경

“무릇 피와 고기는 모든 신선이 팽개치고 뭇 성현들이 먹지 않기 때문에, 육식하는 자는 모두 천상에서 멀리 물리친다."
/대승입능가경(大乘入楞伽經)

"육식가들은 무수한 죄를 가지고 있으니, 채식가는 무수한 공덕과 미덕을 가지고 있느니라."
/능가경(楞伽經)

"부처가 마하마티에게 말했다. 육식은 무수한 죄를 짓는 것이다. 모든 보살들은 대자대비를 키워야 하므로 육식을 해서는 안된다."
/능가경(楞伽經)

"이제 내가 말하노라, 언제든 예외없이 모든 종류의 고기를 먹을 수 없다. 난 한번만 육식을 금하는 게 아니다. 내 말은 현재와 미래에도 육식을 금한다는 뜻이니라."
/능가경(楞伽經)

“만일, 부처의 제자라면 그 어떤 고기도 먹어서는 안 된다. 고기를 먹으면 무량죄(無量罪)를 짓게 될 것이다.”
/범망경(梵網經)

“살생한 자는 반드시 지옥, 축생, 아귀의 삼악도(三惡道)에 떨어져 천벌을 받을 것이다.”
/화엄경(華嚴經)

"그래서 임시법을 제정하여, 그들로 하여금 점차 육식을 끊도록 했던 것이다. 그러나, 나의 진정한 마음은 그들이 바로 육식을 끊고 발심하여 수행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능가경(楞伽經)

"고기를 먹는 이는 곧 중생의 원수이며, 여래의 종자를 끊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내 제자가 내 말을 듣고도 고기를 먹는다면, 그는 내 제자가 아니며 나는 그의 스승이 아니다."
/능가경 차식육품

“이익을 위해 중생을 살해하는 자, 재물로써 고기를 사먹는 자나 모두 죄악의 업보를 받아 죽어서 지옥에 떨어진다."
/능가경(楞伽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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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이 곱고 살찐 중생을 보면 "이 놈은 잡아 먹음직하다" 고 생각하면서 참지 못하는 것이오. 그러므로 나는 고기먹는 사람은 자비의 종자를 끊는다고 말한 것이다."
/능가경 차식육품

"만일, 잡아 먹힌 짐승들의 원한을 풀어주지 못하면, 원수 갚으려고 저승에서 기다리나니, 염라국에서 여덟량을 한 근으로 갚으라고 판결을 내린다."
/달마보전

"사람은 천지의 청기를 받아서 본성이 이루어졌고, 짐승은 천지의 탁기를 받아서 그 몸이 이루어진 것이다. 도를 깨치려면 탁기는 완전히 떼어버려 없애야 한다. 탁기가 없어져야만이 비로소 청기가 올라오는 것을 깨달아 알게 되리라."
/달마보전

“이익을 위해 중생을 살해하는 자, 재물로써 고기를 사먹는 자나, 양자 모두 죄악의 업보를 받아 죽어서 지옥에 떨어진다. 만약 시키거나 구하지 않는다면, 세 가지 깨끗한 고기(三淨肉)도 없을 것이니, 이 모두가 원인이 없지는 않으므로, 마땅히 먹지 말아야 한다.“
/능가경(楞伽經)

"미래에 불교 계율은 육식을 허용한다고 말하는 일부 어리석은 자들이 있을 것이다. 그들은 과거의 고기 먹던 습관으로 인해 고기 맛을 좋아한다. 하지만 사실 부처와 성자들은 고기가 음식이라고 말한 적이 없다."
/능가경(楞伽經)

가섭이 부처에게 여쭙기를 “걸식(乞食)할 때에 고기가 섞인 음식(육변채(肉邊菜,고기와 함께 요리된 주변의 채식)을 얻으면, 어떻게 먹어야 합니까?” 이에 대해 부처님께서는 “마땅히 고기를 가려내고 물로 깨끗이 씻은 다음 먹어야 한다.”
/열반경

"청정한 비구나 보살들이 길 다닐적에 산풀도 밟지 않는 것이어늘, 하물며 제 손으로 뽑을까 보냐."
/수능엄경

"자비를 행한다면서 어찌 중생의 고기를 먹겠느냐. 만일 비구들이 가죽신이나 가죽옷이나 털붙이를 입지 아니하면, 이러한 비구는 세간에서 참으로 벗어나서, 묵은 빚을 갚는 것이므로 삼계에 다시 나지 아니하리라."
/수능엄경

"가섭이 여쭙기를 “왜 전에 사람들에게 삼종정육(三種淨肉)이나 구종정육(九種淨肉)을 먹도록 허락하셨습니까?”

부처가 가섭에게 이르기를 “그것은 그들이 즉시 육식을 끊지 못할까 우려해서였다. 그래서 임시방편으로 그런 종류의 고기를 먹도록 하여 그들이 서서히 고기 먹는 것을 끊도록 이끌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당시 나의 진정한 뜻은 그들이 고기먹는 습관을 끊어 주었으면 하는 것이었다. 가섭아, 나는 지금부터 모든 내 제자들이 그 어떠한 고기라도 일절 입에 대는 것을 허락하지 않겠노라”
/열반경

"내가 열반한후 무량백세가 지나도 출가한 비구가 있을 것이다. 겉보기에는 계율을 지키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음식에 대한 탐심이 대단히 많을 것이다. 사실 그들은 출가자가 아니다. 겉모습은 출가자의 모습이지만 사견으로 충만해 있어 "여래가 우리에게 고기를 먹도록 허락했다"라고 말할 것이다."
/열반경(涅槃經)

"한번 태어나는 것이거나, 두 번 태어나는 것이거나, 이 세상에 있는 생명을 해치고 동정심이 없는 사람 그를 천한 사람으로 아시오."
/숫타니파타

"출가승과 재가자는 다섯 가지 업종에 종사해선 안된다. 다섯 가지란 무기, 인신매매, 육식, 마약, 독극물이다."
/바니자 슈타

"내가 열반한 후 뒷세상에 나의 제자라고 자칭하면서, "여래도 고기를 먹었다 계율가운데 고기를 먹을 수 있다고 말하였다" 고 할지 모른다. 그러나 내가 만약 고기 먹는 것을 허락했다면, 내 입으로 어떻게 큰 자비와 참다운 수행을 말하고, 중생 보기를 외아들처럼 보라고 하겠는가."
/능가경 차식육품

"그러기 때문에, 뭇 신선과 성현들이 육식하는 자를 멀리 물리치는 것이다. 일반 세속인이 그러할진대, 하물며 마음을 닦아 불성(佛性)을 깨치고 도업(道業)을 성취하려는 수행자에게는 말할 것도 없다."
/대승입능가경(大乘入楞伽經)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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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배
( 2010-06-07 21:43:15 )
불교 경전에서 이렇게 많이 채식을 강조한다는 것을 새삼 깨닫어며
채식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가슴으로 새기며 실천 합니다.
정송희
( 2010-07-23 13:10:29 )
_()_
명준호
( 2012-06-23 17:57:18 )
마음에 다시한번 새겨 봅니다,,,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정승욱
( 2012-06-26 11:18:00 )
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루이팜
( 2013-03-08 16:47:08 )
네 감사합니다.
부처님이 돼지고기를 먹고 돌아가셨는지 궁금했는데
아니군요
오 그러면 그렇치

꽃과 나비
( 2015-06-15 16:23:55 )
과거 부처님께서 계시던 시절에는 귀한 버섯이 있었는데 그 버섯 이름이 산스크리트어로 해석하면 '돼지의 기쁨' 또는 '돼지 발'이라 불렸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 버섯은 여느 버섯과 달리 땅속에서 자라는 버섯이라 찾기 힘든데 돼지는 후각을 이용해 땅을 파헤쳐 잘 찾아 '돼지 발'이라는 명호가 붙었고 맛도 좋아 돼지가 특히 좋아했다고 하여 '돼지의 기쁨'이라고도 불리웠다고 하는군요. 그것이 지금 잘못 해석되어 부처님께서 드신 버섯이 돼지고기로 오해한 것이라고 합니다. 마치 '용안'이라는 과일이 진짜 용의 눈이 아닌 것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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