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들, 모피 반대 캠페인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52&article_id=0000105881§ion_id=102&menu_id=102

[YTN TV 2006-01-22 17:52]

동물사랑실천협회와 동물자유연대 등 시민단체 회원 10여 명은 오늘 오후 2시 서울 명동에서 모피 반대 캠페인을 열었습니다. 캠페인에 참여한 회원들은 우리나라는 현재 1조원 이상의 모피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모피 수입도 매년 늘어나 야생동물 도살과 학대를 부추기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회원들은 또 모피 생산을 위해 밍크와 오소리, 족제비 등 야생동물들이 무자비한 학대에 노출돼 있고 멸종위기에 몰리고 있다며 모피 반대 캠페인에 많은 국민들이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와 동물자유연대 등 시민단체 회원 10여 명은 오늘 오후 2시 서울 명동에서 모피 반대 캠페인을 열었습니다.

캠페인에 참여한 회원들은 우리나라는 현재 1조원 이상의 모피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모피 수입도 매년 늘어나 야생동물 도살과 학대를 부추기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회원들은 또 모피 생산을 위해 밍크와 오소리, 족제비 등 야생동물들이 무자비한 학대에 노출돼 있동물사랑실천협회와 동물자유연대 등 시민단체 회원 10여 명은 오늘 오후 2시 서울 명동에서 모피 반대 캠페인을 열었습니다.

캠페인에 참여한 회원들은 우리나라는 현재 1조원 이상의 모피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모피 수입도 매년 늘어나 야생동물 도살과 학대를 부추기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회원들은 또 모피 생산을 위해 밍크와 오소리, 족제비 등 야생동물들이 무자비한 학대에 노출돼 있고 멸종위기에 몰리고 있다며 모피 반대 캠페인에 많은 국민들이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습니다.고 멸종위기에 몰리고 있다며 모피 반대 캠페인에 많은 국민들이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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