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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3월 21일(목), '국제 인종 차별 철폐의 날'을 맞아, '종(種)차별주의' 철폐를 촉구하는 기자회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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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3월 21일(목), '국제 인종차별 철폐의 날'을 맞아, '종(種)차별주의' 철폐를 촉구하는 기자회견>
●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
● 동물은 상품이 아니다!
● 동물은 노예가 아니다!
● 동물은 재산이 아니다!
● 동물은 음식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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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보호연합 '종(種)차별주의'를 철폐하라!
● 동물보호연합 '종(種)차별주의'를 중단하라!
● 동물보호연합 '종(種)차별주의'를 반대한다!
● 동물보호연합 '종(種)차별주의'를 종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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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억압 중단하라!
● 동물착취 중단하라!
● 동물학대 중단하라!
● 비건(VEGAN) 채식 촉구한다!
● 고 비건(GO VE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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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3월 21일은 유엔(UN)에서 정한 '국제 인종 차별 철폐의 날'(International Day for the Elimination of Racial Discrimination)이다.
'국제 인종 차별 철폐의 날'을 맞아, 인종 차별을 하루 빨리 청산할 것을 촉구하며, '종(種) 차별주의'(Speciesism) 철폐를 촉구한다.
'종(種)차별주의'는 인간이 동물보다 우위에 있다는 전제에서, 동물억압과 동물착취를 정당화하는 사고 체계이다.
'종차별주의'는 인종차별, 여성차별, 신분차별, 약자차별, 소수자차별 등과 같이 우리가 극복해야 하는 대상이다.
많은 사람들은 육식은 정상적이고(Normal), 자연스러우며(Natural), 필요하다(Necessary)는 '육식주의'(Carnism, 카니즘)의 '3N'에 의해 지배되고 있다. 그리고 '종차별주의'는 '육식주의'를 더욱 확고히 한다.
우리 인간도 동물이다. 인간 동물들은 비인간 동물에 대한 폭정과 고문을 중단하여야 한다.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 동물은 노예가 아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동물에 대한 잘못된 사고로부터의 '해방'이다.
하루빨리 '종차별주의'을 종식하여 동물억압과 동물 착취를 중단하고, 모두가 서로 존중하며 평화롭게 사는 '비건'(VEGAN)을 실천할 것을 촉구한다.
<3월 21일(목), '국제 인종차별 철폐의 날'을 맞아, '종(種)차별주의' 철폐를 촉구하는 기자회견>
●일시: 3.21일(목요일) 오후1시
●장소: 광화문 이순신동상앞
●내용: 성명서낭독, 피켓팅, 구호제창, 퍼포먼스
●주최: 한국동물보호연합, 비건(VEGAN)세상을위한시민모임
●문의: 010-삼삼이사-64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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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Address : 61.73.9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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