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8.19일(화) '세계 인도주의의 날'을 맞아, 인도주의 '비건'(VEGAN) 채식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 동물을 해치지 않는 '비건'(VEGAN) 채식을 실천하자!
● 동물을 죽이지 않는 '비건'(VEGAN) 채식을 실천하자!
● 동물을 억압하지 않는 '비건'(VEGAN) 채식을 실천하자!
● 동물을 착취하지 않는 '비건'(VEGAN) 채식을 실천하자!
● 동물을 고문하지 않는 '비건'(VEGAN) 채식을 실천하자!
● 동물을 고통주지 않는 '비건'(VEGAN) 채식을 실천하자!
● 동물을 학대하지 않는 '비건'(VEGAN) 채식을 실천하자!
-----------------------------------------------
● 동물에게 사랑을!
● 동물에게 자비를!
● 동물에게 연민을!
● 동물에게 친절함을!
● 동물에게 온화함을!
● 동물에게 관용을!
● 동물도 인간처럼 고통을 느낍니다!
● 동물은 인간의 친구입니다!
● 동물을 먹지말고, 사랑해주세요!
-------------------------------
매년 8월 19일은 유엔(UN)에서 정한 '세계 인도주의의 날'(World Humanitarian Day)이다.
'인도주의'(人道主義, Humanitarianism)는 생명에 대한 사랑과 자비, 그리고 연민을 실천하는 것이다.
그리고 '인도주의'가 인간에게만 머물지 않고, 살아있는 동물에게 사랑과 자비를 확장할때 진정한 '인도주의'가 완성될 것이다.
'인도주의'는 모든 차별과 폭력을 반대한다. 인간에 대한 차별과 폭력 뿐 아니라, 동물에 대한 차별과 폭력도 반대하는 것이 진정한 인도주의임을 천명한다.
동물도 우리 인간처럼, 고통을 느끼고 행복을 느낀다. 동물이 인간의 말을 못하고 생김새가 다르다는 이유로, 동물을 차별하고 혐오하는 것은 진정한 '인도주의'가 아니다.
그것은 '인간 이기주의', '인간 제일주의', '인간 중심주의', '인간 오만'에 불과하다. '인간 이기주의'는 동물에 대한 억압과 폭정을 합리화한다.
인도의 '마하트마 간디'는 "한 나라의 도덕성과 위대함은 동물을 어떻게 대하는 지를 보면 안다."고 했다.
역사학자 '유발 하라리'는 "오늘날 '공장식 축산'은 인류역사상 가장 끔찍한 범죄중의 하나"라고 하였다.
그리고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도살장이 존재하는 한, 진정한 인도주의는 있을 수 없다."고 하였다.
우리는 '인간중심주의'의 낡은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생명중심주의'로 나아가야 한다. 우리가 '인간중심주의'의 낡은 관념과 틀에서 벗어날 때, 진정한 '인도주의'와 마주하게 될 것이다.
'세계 인도주의의 날'을 맞아, 동물에게도 인도주의의 손길을 내밀어줄 것을 촉구한다. 그리고 그것이 진정한 인도주의를 완성하는 길임을 다시 한번 천명한다.
<8.19일(화) '세계 인도주의의 날'을 맞아, 인도주의 '비건'(VEGAN) 채식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일시: 8.19일(화요일) 오후1시
●장소: 광화문 이순신동상앞
●내용: 성명서낭독, 피켓팅, 퍼포먼스
●주최: 한국비건연대, 한국비건채식협회, 비건어쓰, 비건세상을위한시민모임, 한국채식연합
●문의: 010-삼삼이사-6477 |
001.jpg (269Kb)
IP Address : 59.6.188.1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