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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10월 4일(수) '세계 동물의 날'(World Animal Day)을 맞아 동물복지, 동물권리, 비건(vegan) 채식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한채연 2023-10-01 23:13:21


[보도자료]

<10월 4일(수) '세계 동물의 날'(World Animal Day)을 맞아 동물복지, 동물권리, 비건(vegan) 채식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 동물복지 촉구한다!
● 동물권리 촉구한다!
--------------------------
● 동물은 음식이 아니다!
● 동물은 모피용이 아니다!
● 동물은 실험용이 아니다!
● 동물은 전시용이 아니다!
● 동물은 오락용이 아니다!
---------------------------
●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
● 동물은 상품이 아니다!
● 동물은 기계가 아니다!
● 동물은 노예가 아니다!
● 동물은 인간의 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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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건(vegan)채식 함께해요!
● GO VEGAN! 고 비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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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동물학자 '하인리히 짐머만'은 1925년 '성 프란체스코'의 축일(10월 4일)에 맞춰 ‘동물의 날’을 제정했다.

프란체스코 수도회를 창립한 ‘아사시의 프란체스코’는 동물과 이야기하는 기적을 일으켜 ‘동물의 수호성인’으로 불린다.

그리고 1931년 이탈리아 플로렌스에서 열린 '국제동물보호회의'에서 매년 10월 4일이 '세계 동물의 날'(World Animal Day)로 채택되었다.

동물의 권리와 복지증진, 동물보호 장려 및 인간과 동물의 유대감 강화 등을 위해 1931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린 생태학자대회에서 지정된 기념일이며, 이 날에는 전 세계적으로 동물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이 전개된다.

이 날은 동물은 인간의 도구나 수단이 아니라, 소중한 생명으로서 우리 인간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야 하는 존재라는 것을 알리는 날이다.

하지만, 오늘날 수많은 동물들이 억압받고 착취당하며 학대받고 처참하게 죽어가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매년 약 1,000억 이상의 소, 돼지, 닭 등 농장동물들이 인간의 음식으로 쓰이기 위해 평생을 학대속에 살다가 죽어가고 있다.

국내에서도 매년 약 12억 마리의 동물들이 식용으로 사용되기 위해 희생되고 있으며, 국내 축산농가의 95%가 공장식 축산화되어 있다.

공장식 축산은 감금틀 사육을 기본으로 하며, 그 곳에서는 동물들을 철창 케이지나 임신틀 등에 감금하고 평생 알낳는 기계, 소시지 만드는 기계 등으로 만들었다.

또한 오늘날 동물실험 문제도 매우 심각하다. 전세계적으로 매년 3억마리 이상의 마우스, 랫트, 토끼, 개, 원숭이 등이 인간의 실험을 위해 고통을 당하며 죽어가고 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매년 동물실험이 급격하고 있어 한국은 '동물실험의 천국'으로 전락하였다.

뿐만 아니라, 동물실험 중에 동물에게 마취제나 진통제를 사용하지 않는 극단적인 고통E등급 동물실험이 전체 동물실험의 1/3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인간의 2만 가지의 질병 중 동물과 공유하는 것은 1.16%에 불과하다. 그리고 동물실험이 인간에게도 똑같은 결과를 나타날 확률은 5-10%에 불과하다. 동물실험은 과학이 아니라 도박이다.

뿐만 아니라, 매년 전세계적으로 1억 마리 이상의 너구리, 담비, 여우 등 야생동물들이 모피로 만들어지기 위해 처참하게 희생되고 있다.

야생에서 덫이나 올무 등으로 잔인한 방법으로 야생동물을 포획하여 모피를 만들고 있다. 그리고 공장식으로 운영되는 모피 농장에서 야생동물들을 학대하고 착취하면서 모피를 생산하고 있다.

모피농장에서는 작은 철창 케이지에 너구리, 담비, 여우 등 야생동물들을 감금하고 착취하고 있다.

하루 활동반경이 수십 km되는 동물들이 불과 몇십센티 밖에 안되는 작은 철창에 갇혀서 그들의 자연적인 습성을 완전히 박탈당한 채, 고문같은 삶을 살아가며 미쳐가고 있다.

안타깝게도 우리나라는 세계 주요한 모피 수입, 소비국이 되었으며, 대부분 중국산 모피가 국내 모피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중국산 모피는 산채로 동물의 껍질을 벗겨 모피를 만드는 등 세계적으로 가장 최악의 동물학대 산물이다.

동물을 억압하고 착취하고 죽여도 된다는 사고 방식은 '종(種)차별주의'(Speciesism)때문이다.

'종차별주의'는 인간 중심주의, 인간 이기주의에 기반하여, 인간 이외의 다른 동물 종 들은 인간의 수단이나 도구라고 생각하는 '폭력적'인 사고방식이다.

동물은 인간의 도구나 수단이 아니다. 동물도 우리 인간처럼 행복하게 살아갈 권리가 있다. 우리는 동물이 행복하게 살아갈 권리를 지켜야 할 의무가 있다.

인도의 성자 '마하트마 간디'는 '한나라의 위대함과 도덕성은 동물을 어떻게 대하는가를 보면 알 수 있다' 라고 하였다.

동물들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고통을 느끼는 존재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동물을 존중하고 보호하며 함께 평화롭게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 것을 촉구한다.

<10월 4일(수) '세계 동물의 날'(World Animal Day)을 맞아 동물복지, 동물권리, 비건(vegan) 채식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일시: 10.4일(수요일) 오후1시
●장소: 광화문 이순신동상앞
●내용: 성명서낭독, 피켓팅, 구호제창, 퍼포먼스
●주최: 한국동물보호연합
●문의: 010-삼삼이사-6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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