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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10월 29일(일요일), 세계 비건(VEGAN) 기후 행진
한채연 2023-10-06 23:09:01



[보도자료]

<10월 29일(일요일), 세계 비건(VEGAN) 기후 행진>

● 비건(Vegan) 채식은 '건강'을 살린다!
● 비건(Vegan) 채식은 '동물'을 살린다!
● 비건(Vegan) 채식은 '환경'을 살린다!
● 비건(Vegan) 채식은 '지구'를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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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위기, 비건(Vegan) 채식이 정답이다!
● 기후위기, 비건(Vegan) 채식으로 해결하자!
● 비건(Vegan) 채식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 기후위기의 열쇠는 비건(Vegan) 채식이다!
● 기후위기, 개인 최선의 방법은 비건(Vegan) 채식이다!
● 동물은 음식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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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지구 온실가스 증가로 인한 지구 온난화, 기후변화, 기후 위기는 지구 곳곳에서 가뭄, 홍수, 혹서, 혹한, 기아, 질병, 재해, 멸종, 수몰 등을 일으키며 인류의 생존 자체를 위협하고 있다.

'세계식량농업기구'(FAO)는 축산업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가 전체 온실가스 발생량의 18%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더 나아가, 세계적인 환경단체인 '월드워치'(World Watch) 연구소는 보고서에서 "축산업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 메탄가스, 아산화질소 등은 지구온실 가스의 51%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채식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는 생각보다 커서 전 세계 인구가 비건이 되면, 매년 80억 톤의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는데, 이것은 전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22%에 가까운 양이다.

미국 환경단체인 '천연자원보호위원회'의 보고서에 의하면, 전세계에 약 15억 마리의 소가 있는데, 소고기 1kg을 생산하기 위해서 26.5kg의 탄소가 배출되는데, 이는 자가용을 3개월간 동안 타고 다닐때 배출하는 탄소배출량과 같다고 밝혔다.

그리고 매년 한반도 남한만큼의 열대우림이 가축을 사육하기 위한 방목지와 가축 사료인 콩, 옥수수 등을 재배하기 위한 경작지를 만들기 위해, 불태워지고 사라지고 있다.

실제로, 1960년대 이후 이미 지구상 열대우림의 절반 이상이 사라졌고, 아마존 열대우림의 2/3가 불태워 사라졌다. 그리고 지금 이 시간에도, 축산업을 위해 지구의 이산화탄소 흡수원이자, 허파인 수많은 열대우림들이 불타서 사라지고 있다.

그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보다 수십배 수백배 더 강한 아산화질소, 메탄가스, 블랙카본 등이 대규모로 방출되는데, 축산업이 온실가스의 주범이자, 기후위기의 주범이라고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리고 매년 수 억명의 사람들이 기아와 굶주림으로 죽어가고 있다. 하지만 전세계 생산되는 콩, 옥수수 등 곡물의 45% 이상을 고기를 얻기 위해 가축에게 먹이고 있다. 육식은 전세계 식량 생산과 분배를 왜곡시키며, 기아와 굶주림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

또한 육식은 채식에 비해 심각한 식량 낭비를 가져 온다. 실제로 1kg 고기를 생산하기 위해서 16kg의 곡물이 필요하다. 그리고 육식 1인분을 위해서 채식 22인분이 필요하다.

국내 '기후변화행동연구소'에 의하면 설렁탕과 스테이크의 온실가스 배출량(㎏CO2eq)은 10.01로, 콩나물국 0.12보다 무려 100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육식은 채식에 비해 물낭비도 심각한데 실제로, 쇠고기 햄버거 1개를 만들기 위해서 2개월간 샤워할 수 있는 양의 물이 필요하다. 또한, 쇠고기 1kg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약 15,000 리터의 물이 필요하다. 이는 1리터 생수 15,000개를 소비하는 것과 같다.

축산으로 인한 토양 오염, 수질 오염, 대기오염도 심각하다. 실제로, 제주에서만 하루 2,800톤이 넘는 돼지 분뇨가 쏟아져 나오는데, 우리나라 약1,000만 돼지가 쏟아낸 분뇨는 무려 4,846만 톤이다.

또한 축산업에서 발생하는 암모니아는 공기중의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등과 결합하여 초미세 먼지가 되는데, 국내 암모니아 발생의 80%가 축산업에서 발생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매년 14,000명이 축산업에서 발생하는 암모니아와 이로 인한 초미세먼지로 사망하고 있다.

우리의 건강 뿐 아니라, 동물과 지구 환경을 살리기 위해서도 '비건'(vegan) 채식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그리고 기후 위기 시대에 우리 개인이 할 수 있는 가장 쉬우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은 '비건'(vegan) 채식이다. 더 많은 사람들이 건강과 동물, 그리고 지구를 살리는 '비건'(vegan) 채식에 동참하기를 촉구한다.

<비건(VEGAN) 사회를 위한 5대 요구 사항>

첫째, 모든 동물 살생을 즉각 중단하라!
인간을 위한 음식이라는 이유로, 실험이라는 이유로, 모피라는 이유 등으로 모든 동물에 대한 살생을 중단하라.

둘째, 모든 동물에 대한 자유 안전망 체계를 구축하라!
모든 동물들이 지구에 인류와 함께 살고있는 생명으로써 존중받고 자유롭게 살 수 있도록 보호 체계를 구축하라.

셋째, 기후 위기를 막기위해 비건 채식을 실천하라!
기후위기의 주범인 축산업, 어업을 중단하고, 정부를 비롯한 모든 사회구성원들이 비건 채식을 빠르게 수용하고 장려하라.

넷째, 비건 채식 사회 인프라를 구축하라!
사람들의 건강을 위해 다양한 채소와 과일, 견과류 등 건강한 식물성 식품들을 권장하며, 비건 식품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사회 인프라를 구축하라.

다섯째, 동물살생, 동물학대에 대해서 강력한 처벌을 하도록 동물보호법을 강화하라!
개, 고양이 뿐만 아니라 모든 동물에 대한 살생과 학대에 대해 강력한 처벌을 해야 한다.

<10월 29일(일요일), 세계 비건(VEGAN) 기후 행진>

● 일시: 10.29일(일요일) 오후1시
● 장소: 종로 보신각
● 내용: 성명서낭독, 사물놀이, 민요노래, 구호제창, 행진(종로 보신각->안국 사거리->인사동 길->청계북로->종로 보신각->열린송현공원)
● 주최: 한국채식연합, 세계비건기후행진단
● 문의: 010-삼삼이사-6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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