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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는 동물과 인간에 대한 적극적인 사랑의 표현
한채연 2004-12-31 09:25:24


(펌)

채식주의는 동물과 인간에 대한 적극적인 사랑의 표현입니다.

채식주의(Veganism)는 육류, 가금류, 어류 등 동물로 부터 얻어진 고기와 달걀이나 꿀등의 부산물을 취하지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늘날 인간은 그리 길지 않은 생에도 불구하고 암, 심장병, 치매 등의 각종 질병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채식을 하는 것은 이상적인 몸의 균형과 정상적인 혈압, 콜레스트롤 수치, 신장의 더 원활한 기능과 같은 확실한 이익을 가져다 줍니다. 채식을 한다고 해서 단백질이나 칼슘, 철분이 부족하지도 않습니다.

근래 인간의 영양섭취는 상당한 변화를 겪어 왔습니다. 더 나은 경제적 상황과 여러가지 부차적 소비정보를 통해서 1900년과 비교 해 봤을 때, 현대인은 50%이상의 육류, 70%이상의 어류, 120%이상의 달걀, 280% 이상의 가금류를 소비합니다.

같은 기간 동안 전쟁기간을 제외하고 심장병과 암의 발생률은 연간 3-5% 씩 증가해왔습니다. 암은 근래 12세 이하 어린이 사망의 가장 큰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옳지 못한 영양은 우리의 건강뿐만 아니라 우리의 환경에도 치명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채식을 하는데 비해서 육류위주의 영양섭취는 14배나 많은 양의 물과 20배가 넘는 토지 공간을 필요로 합니다. 1kg의 고기를 생산 하기 위해 10-16kg의 곡식과 다른 식물들이 소모됩니다.

돼지, 소, 닭 같은 가축에게 주어지는 사료의 양이면 한 국가 인구의 80%가 먹고 살 수 있을 정도입니다. 인간이 먹을 고기를 키우기 위해 우리의 산과 강을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동물의 분비물에서 나오는 암모니아는 산성비를 내려 토지를 황폐하게 하고 물과 대기를 오염시킵니다. 또한 광우병 등에 오염된 고기는 소비하지 못하므로 해서 60-70%의 고기 생산물은 버려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사회환경적 이유말고도 고기를 먹지 않는 가장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감각이 있고 살아 있는 동물을 인간이 먹기 위해 죽인다는 것입니다. 매년 130억의 동물들이 지구상에서 도살되고 있습니다. 이런 막대한 수의 동물 생산은 공장식 농장에서만 가능합니다.

그 동물들은 쉴 곳도, 자연적인 식사도, 사회적 접촉도 없는 좁은 공간에 갖혀지냅니다. 이런 모든 것은 지속적인 스트레스와 고통의 원인이 되고 그 동물들은 약물과 항생 물질, 호르몬, 신경 안정제 등으로 키워집니다.

이러한 약물들은 동물 안에 쌓이게 되고 마침에 소비자의 식탁에 올려지는 것입니다. 송아지 고기를 먹기 위해 갓태어난 송아지가 어미소와 떨어져서 길어야 두 달 안에 도살장에 보내집니다. 돼지나 닭도 그 날개나 다리가 조각내어져 음식상에 오릅니다.

심지어 자연적 환경에서 키운 생물학적 고기라 불리는 것들도 그 동물의 생명을 너무나 일찍 끊어 버린 것입니다. "Bio"란 말은 그리스어로 생명이란 뜻입니다. 그런데 "Bio"닭고기 와 같은 이름을 붙이는 것은 "멋지게 치장된 시체"를 바꿔 부르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고기를 먹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이렇게 수많은 이유가 있지만, 고기를 먹는다는 것에 대해서는 단 하나의 이유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그 사람이 고기 먹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 뿐입니다.

굳이 고기를 먹어야 겠다면 고기맛이 나는 고기와 비슷한 식물성 식품이 시장에 많이 나와 있습니다. 그러므로 기어코 고기를 먹어야 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잊지 마세요.
채식주의는 동물과 인간에 대한 적극적인 사랑의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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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은 사랑이다.

왜 채식을 사랑이라 말할 수 있는가?
땅이 기르는 식물은 엄마가 아기를 위해 주는 젖과 같다. 젖은 엄마가 아기에게 주는 사랑의 음식인 것과 같이 식물은 만인의 어머니 지구가 내놓는 사랑의 음식이다.

식물을 먹거나 동물을 먹거나 생명을 해치는데는 다르지 않다면서 육식하기를 주저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전혀 아니다. 식물은 동물의 몸과 영혼을 기르기 위해 천지가 마련한 생명의 양식이지만, 동물은 영혼이 마음의 변화를 통해 깨우치고 성장해 가야할 생명도구 인 것이다.

육식을 하기 위해서는 살기와 핏발 서린 눈으로 동물의 목숨을 끊는 잔인함이 필요하고 그들의 고통과 울부짖음에 인정이 약해져서도 안 된다. 이런 일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차갑고, 이기적인 마음을 갖게 하며 네가 죽어야 내가 산다는 마음을 갖게 한다.

채식은 전혀 그렇지 않다. 채식을 하기 위해 이를 악다물고, 살기 가득한 눈으로 잎과 열매를 채취하는 사람이 어딨는가? 피를 흘리고 고통스러워하며 비명을 지르는 식물을 본적이 있는가? 오히려 식물은 자기의 생명과 사랑을 나눠주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과학적 연구에 의하면 식물의 잎을 뜯을 때 강한 전기적 반응을 한다고 한다. 그것은 곧 식물도 고통을 느끼는 것이라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식물을 먹는 것과 동물을 잡아먹는 것과 다를 바 없다는 논리를 내세운다. 이 얼마나 우스운 일인가.

이 세상의 모든 생명체는 자기 생명이 손상을 당하면 어떤 반응을 하게 되어 있다. 언제나 가장 완전한 모습을 유지하려는 노력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든 생명들의 고통을 우리의 가슴으로 느껴야한다. 우리가 우리의 몸과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 바른 느낌이다.

생선회를 먹자고 살아있는 생선을 얇게 사시미를 떠서 식탁에 올릴 때, 입을 빠꼼거리며 초점잃은 눈으로 난자 당해 누워있는 생선을 보고 아무런 아픔이 없다면 그것이 정상적인 것일까. 식물을 채취하는 것과 동물을 잡아죽이는 것은 나의 몸을 갖고도 비교할 수가 있다. 전자는 머리카락과 손톱을 잘라주는 것과 같고, 후자는 나의 손가락을 자르는 것과 같다.

또한 땅에서 자라는 온갖 초목엔 우리의 의식을 일깨워주는 특별한 영양소가 깃들어 있었다. 식물은 고통이나 감정대신 지고한 사랑의 나눔을 갖고 있다. 한마디로 초목은 사랑의 물질이자 생명의 원료이고, 인간에게 의식의 진보를 이루게 하는 '먹는 가르침'이다.

식물을 영혼을 가진 생명으로 본다면 지상의 생명중 가장 차원 높은 영혼일 것이다. 식물의 몸은 하늘의 사랑과 가르침의 덩어리 인 것이었다. 그러니 채식을 하면 평화로워지고 따사로워질 수밖에 없다.

동물은 '생명'을 갖고 있지만 식물은 '생명력'을 갖고 있다. 생명이란 살아서 영혼을 자라게 하는 생명의 사명을 다하는 것이고, 생명력이란 그 생명을 키우는 힘이다. 초목은 그들이 갖고 있는 생명의 기운을 먹어줄 때 최고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 아기가 엄마의 젖을 잘 먹을 때, 엄마가 최고의 기쁨을 누리는 것과 전혀 다르지 않다.

동물이 동물을 죽이고 잡아먹는 것은 다른 영혼의 도구를 빼앗아 버리는 결과가 되어 생명에 큰 해를 끼치는 결과가 되어 버리지만 동물이 식물을 먹는 것은 하늘의 뜻을 이루어 가는 일이고, 자기 생명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드는 것이다.

채식이 가져다주는 사랑은 우리에게 몸과 마음을 정화하고 차분하게 하여준다. 또 그의 사랑은 늘 하늘을 향한 메시지로 엮어져있어서 세상과 물욕에 빠지지 않게 도와준다. 밝은 것은 모일수록 밝아지고 탁한 것은 모일수록 탁해지는데, 탁해진 몸은 탁한 것을 더욱 원한다.

우리 내면은 본래 맑은 것을 좋아하지만, 몸을 영혼의 교육도구로 쓰기 위해 그 내면이 깨우칠 때까지 탁한 것을 자꾸 끌어들이기 때문이다.

고기를 먹게되면 화려하게 밝았던 하늘색 오오라는 어둡고 탁하게 변해버리는데 일을 하면 할수록, 운동을 하면 할수록 피로와 어울려 더욱 더 몸을 지치게 한다. 어두운 오오라에 둘러싸이면 전신을 흐르는 기운이 잘 돌지 않게 되고, 영양분이나 노폐물도 제대로 이동하지 못한다. 그러니 탁한 음식을 먹게되면 시간이 지날수록 건강이 나빠지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채소와 곡식과 과일 등 우리가 일상 먹는 대부분의 채식식품은 육류와는 비교할 수 없이 맑은 오오라와 에너지를 갖고 있다. 또한 대부분의 식물들은 어느 때라도 생명의 에너지가 되기 위해 오직 한자리에서 기다리고 있다.

열매를 따먹어도 몇 개의 씨앗만 다시 땅에 내 던져 놓으면 그 보답으로 백배 천배 다시 열매를 내놓는 것은 초목에 깃든 사랑의 힘이기 때문이다. 성경에 '씨맺는 곡식과 채소와 열매를 네 식물로 삼아라"하는 말은 사랑의 외침이 아닐 수 없다.

곡식과 풀과 열매는 우리 몸에서 아무런 독소도 내놓지 않고, 오히려 우리 몸을 정말 맑고 깨끗하게 정화해준다. 만일 식물이 죽어가면서 고통스러워하고 원한을 품고 있다면 우리 몸은 채식하면 할수록 병에 걸려 고통을 당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올바른 채식은 육신의 건강은 물론 정신도 건강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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