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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10월1일(금) ‘세계 채식인의 날’(World Vegetarian Day)을 맞아, 건강 채식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한채연 2021-09-27 14:20:07


[보도자료]

<10월1일(금) ‘세계 채식인의 날’(World Vegetarian Day)을 맞아, 건강 채식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 채식은 건강을 살린다!
● 채식은 동물을 살린다!
● 채식은 환경을 살린다!
● 채식은 건강, 동물, 환경을 살린다!
● 육식은 건강을 파괴한다!
● 육식은 동물을 파괴한다!
● 육식은 환경을 파괴한다!
● 육식은 건강, 동물, 환경을 파괴한다!
● GO VEGAN

매년 10월 1일은 "세계 채식인의 날"(World Vegetarian Day)이다. '세계 채식인의 날'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채식의 이유와 유익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

한국채식연합(KVU)은 국내 채식인구를 3-4% 약 150만에서 200만명으로 추정한다. 그리고 채식인은 아니더라도, 채식을 좋아하거나 채식위주로 식사하거나, 간헐적 채식, 유연한 채식 등 채식을 지향하거나 채식을 선호하는 인구는 전체 인구의 약 1/3이상으로 추정하고 있다. 세계 채식인의 날을 맞아, 우리가 채식을 해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는 '건강'이다. 오늘날 우리 주위는 온통 고깃집으로 가득차 있다. 그리고 지나치게 과도한 육식위주의 사회가 되어 버렸다.

이러한 육식으로 인해 고혈압, 당뇨, 심장병, 뇌혈관질환, 암, 비만 등 사회적 질병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우리 사회가 채식위주의 사회가 된다면 이러한 성인병의 발생의 90%이상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채식은 우리에게 생명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친절과 평화를 가져다 준다. 오늘날 끔찍한 사회적 범죄 증가도 결국 우리가 그만큼 폭력적이라는 증거이기도 하다. 우리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서도 채식이 필요하다.

둘째는 '동물'이다. 매년 전세계적으로 1,000억 마리 이상의 닭, 오리, 돼지, 소 등의 동물들이 인간의 음식으로 쓰여지기 위해 죽어가고 있다. 물에서 살아가는 '수생' 동물들까지 합하면 헤아릴 수 없는 천문학적인 숫자가 된다.

뿐만 아니라 오늘날 동물들은 '공장식 축산'(Factory Farming)하에서 기계나 물건처럼 취급받으며, 온갖 고통과 끔찍한 동물학대에 신음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95%이상의 농장동물들이 공장식 축산하에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국내에서 매년 발생하고 있는 '조류인플루엔자'(AI)나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이 만연하는 이유도 우리의 고기를 먹고자 하는 욕심때문이다.

더 싸게 더 많이 고기를 먹으려는 사람들의 욕심이 더 많은 동물들을 공장식 축산으로 내몰았고, 오염되어지고 불결한 공장식 축산은 각종 전염병의 세균과 바이러스 생산공장 역할을 하면서 우리 인간을 위협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 인간이 고통받지 않고 행복하기를 원하듯이, 동물들도 고통받지 않고 행복하기를 원한다. 우리가 죽기를 두려워하듯이 동물들도 죽기를 두려워한다.
행복하고 자유롭게 살고자 하는 의지는 존재하는 모든 이들이 부여받은 기본적인 권리이다. 고기는 음식이 아니라 동물의 시체이다. 그리고 고기는 동물학대의 산물이며, 동물에 대한 폭력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인정해야 한다.

셋째는 '환경'이다. 매년 한반도 남한만큼의 열대우림이 가축을 사육하기 위한 방목지와 가축 사료인 콩, 옥수수 등 사료 작물을 재배하기 위한 경작지를 만들기 위해 불태워지고 사라지고 있다.

실제로, 1960년대 이후 이미 지구상 열대우림의 절반 이상이 사라졌다. 그리고 지금 이 시간에도, 지구의 허파인 아마존 열대우림이 고기를 얻기 위해 매일 불태워지고 있다.

'육식의 종말'(Beyond Beef)의 저자인 '제레미 리프킨'은 "햄버거속의 쇠고기 패티 1개를 만들기 위해서 대략 75kg에 이르는 생명체의 파괴가 뒤따르는데 여기에는 20~30종의 식물, 100여종의 곤충, 수십 종의 조류, 포유류, 양서류가 포함된다."고 하였다.

그리고 매년 수억명의 사람들이 기아와 굶주림으로 죽어가고 있다. 하지만 전세계 생산되는 콩, 옥수수 등 곡물의 45% 이상을 고기를 얻기 위해 가축에게 먹이고 있다.

고기를 먹으려는 욕심이 전세계 식량 생산, 분배를 더욱 왜곡시키며, 기아와 굶주림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는 것이다.

세계적인 환경단체인 '월드워치'(world watch) 보고서에 의하면 "축산업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 메탄가스, 아산화질소 등은 지구온실 가스의 51%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이유로 지구 온실가스와 기후변화, 기후위기가 지구 곳곳에 수많은 재난과 재앙을 일으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축산으로 인한 토양오염, 수질오염 등도 매우 심각한 상태이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점차 착한 소비, 가치 소비, 친화경 소비에 관심을 갖고 있다. 진정한 ‘웰빙’이란 나 자신만이 잘 사는 것이 아닌 모든 생명들이 함께 건강하고 평화롭게 서로 존중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우리의 건강 뿐 아니라, 환경과 동물을 살리기 위해서도 채식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이에, 더 많은 사람들이 비건 채식에 동참하기를 촉구하며 아래와 같이 기자회견을 갖는다.

<10월1일(금) ‘세계 채식인의 날’(World Vegetarian Day)을 맞아, 건강 채식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일시: 10.1일(금요일) 오후1시
●장소: 광화문 이순신동상앞
●내용: 성명서낭독, 가면쓰고 구호제창 및 피켓팅
●주최: 한국채식연합
●문의: 010-삼삼이사-6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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