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420
오늘방문자 : 245 / 전체방문자 : 56,869,342
공지게시판
채식뉴스(News)
잦은문답(FAQ)
자유게시판
채식요리
채식식당
채식제품
채식일기
채식급식
유명채식인
추천서적
동영상TV
애니메이션
만화그림
영문자료(English)
첨부하기
후원하기
생명존중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동물에게 고통 감수가 필수인 이유들(어류, 두족류, 갑각류, 연체류...
한채연
2021/10/11
11706
공지
(글모음)갑각류/가재/게/새우/랍스터
한채연
2021/07/08
2091
공지
(글모음)두족류/문어/낙지/오징어
한채연
2021/07/08
7628
공지
(글모음)어류/물살이/물고기
한채연
2021/06/16
15867
공지
(사진모음)알을 낳지 못하는 숫컷 병아리들은 산채로 분쇄기에....
한채연
2017/06/29
4313
공지
(사진)현대판 홀로코스트(Holocaust), 동물대학살
(1)
한채연
2010/05/13
6942
공지
(사진)동물공장1편(돼지)/KBS환경스페셜
한채연
2008/08/07
8226
공지
(사진모음)동물공장2편(닭)/KBS환경스페셜
한채연
2012/10/09
5603
공지
(사진)병아리와 닭들의 일생
(11)
한채연
2007/09/22
16735
공지
(사진모음)운송되는 동물들의 모습
(3)
한채연
2006/10/13
9181
공지
(사진모음)바다동물들의 모습
(2)
한채연
2006/10/13
8125
공지
(사진모음)소들의 모습
(12)
한채연
2006/10/13
8874
공지
(사진모음)돼지들의 모습
(5)
한채연
2006/10/13
9571
공지
(사진모음)닭과 병아리의 모습
(3)
한채연
2006/10/13
8018
343
홍합은 고통을 느낄 수 있나요? 통증을 느끼는 3가지 징후
한채연
2024/08/04
454
342
계란을 먹지 말아야 하는 5가지 이유/PETA
한채연
2024/07/13
483
341
매일 얼마나 많은 동물이 도살될까?
한채연
2023/10/04
750
340
“30분 동안 도살장서 희생되는 동물, 제2차 세계대전 인명 피해와 ...
한채연
2023/09/10
609
339
겨울철 자주 먹는 '가리비'에는 사실 '눈 200개'가 달려 있다
한채연
2023/01/28
851
338
'물고기'란 단어가, 좀 이상합니다
한채연
2022/08/22
1196
337
짧은 생을 고통스럽게 버티는 닭의 발
한채연
2022/07/28
1114
336
비건 or 동물실험하는 화장품 브랜드/Amy
한채연
2022/05/08
1179
335
(동영상) 바다 소금이 그리운 조개, 소금먹는 조개
한채연
2021/10/11
1373
334
비건지향인 "굴이나 조개는 먹어도 되나요?"
한채연
2021/10/11
1306
333
‘노는 물’이 달라 죽어간 그들…수산시장에서의 애도
한채연
2021/05/21
1357
332
문어와 인간이 친구? ‘나의 문어선생님’
한채연
2021/04/29
1388
331
물살이 먹는 것을 그만두어야 하는 다섯 가지 이유
한채연
2021/03/31
1386
330
“맛있다고 먹었는데 오징어 멸종에 가담"···산낙지 먹으면 동물...
한채연
2021/03/25
1377
329
공장식 축산의 현실, 고기가 식탁에 오르기까지
한채연
2021/03/19
1466
328
갑오징어, '마시멜로 테스트'서 침팬지 수준 자제력 보여
한채연
2021/03/03
1410
327
돼지 먹기를 중단해야 하는 이유 (출처: 애니멀세이브무브먼트 블로...
한채연
2021/02/16
1426
326
35일 만에 치킨이 되다
한채연
2021/02/14
1411
325
동물을 사랑하면서 동물을 먹는 것, 인지부조화
한채연
2021/02/11
1432
324
닭의 35일간의 여정
한채연
2021/02/07
1444
323
[먹고 입고 사랑하라] 공장식 수산업편 2 - 혼획
한채연
2020/12/09
1442
322
[먹고 입고 사랑하라] 공장식 수산업편 1 - IUU어업, 양식업
한채연
2020/12/09
1475
321
[먹고 입고 사랑하라] 공장식 축산편
한채연
2020/12/09
2111
320
시위에 희생된 방어, 참돔은 동물이 아닐까
한채연
2020/12/03
1464
319
전 세계에 수 많은 비건을 만든 게리유로프스키 강연
한채연
2020/12/02
1517
318
사람들은 왜 비건이 되기로 결심하는가? 우유를 마신다 VS 소젖을 ...
한채연
2020/12/02
1511
317
[줄여야 산다 #공장식 축산①] ‘치느님’은 A4 사이즈 감옥에 산다
한채연
2020/12/02
1445
316
뜨거운 불판 위에서 '혓바닥' 쑥 내밀어 탈출 시도하는 조개 (영상)
한채연
2020/11/04
1481
315
문어 다리엔 ‘제2의 뇌’가 숨어있다
한채연
2020/11/01
1443
314
"가죽 벗기고, 목·다리 자르고" 공장식 축산, 얼마나 알고있나?
한채연
2020/09/15
1529
313
산 채로, 끓는 물에…'문어·가재'도 아프다
한채연
2020/09/03
1485
312
산낙지에 대한 명상
한채연
2020/09/03
1549
311
'랍스터 산 채로 삶으면 불법', 스위스 동물보호법 확대
한채연
2020/09/03
1535
310
해물탕 될 뻔했는데…집게발 자른 '구사일생 가재'
한채연
2020/09/03
1471
309
"끓는 물에 산 채로 넣어진 바닷가재+꽃게, 죽기 전 3분 넘게 고통 ...
한채연
2020/09/03
1473
308
英 수의사 "끓는 물 산 채로 넣은 바닷가재, 고통 느껴"
한채연
2020/09/03
1456
307
공장식 축산은 어쩌면 역사상 가장 끔찍한 범죄
한채연
2020/08/05
1526
306
英 "'윤리적 채식주의'는 '철학적 신념'…법으로 보호해야"
한채연
2020/07/01
1769
305
달걀 먹는 당신, 매일매일 월경할 수 있나요?
한채연
2020/07/01
2236
304
닭은 종이 1장, 돼지는 13장 크기에 산다
한채연
2020/07/01
1527
303
동물이 느끼는 고통도 인간과 같다
한채연
2020/06/28
1519
302
미국 도살장에선 도대체 무슨 일이…
한채연
2020/06/28
1496
301
당신이 비건이 되어야 하는 이유 - 비질을 다녀오고..
한채연
2020/06/27
1516
300
‘고기가 맛있다’고? 도축장 앞 돼지와 눈을 마주쳐보니…
한채연
2020/06/27
1551
299
'고기'를 먹는다는 것은
한채연
2020/06/26
1483
298
쓰레기 자루 속 레몬 빛깔 병아리
한채연
2020/06/17
1516
297
당신이 어류를 다시는 먹지 않게 될 어획에 관한 35가지 진실
한채연
2020/06/05
2444
296
물고기도 고통 느끼고 인식할까
한채연
2020/03/14
1511
295
물고기도 사람처럼 고통을 느낀다
한채연
2020/03/13
1494
294
“물고기는 존중받을 가치가 있다”
한채연
2020/03/13
1547
293
물고기 산채로 회 뜨지 마라... 고통 느끼고 기억
한채연
2020/03/13
1557
292
물고기도 지능 있고 고통 느낀다…생선회 먹는 것은 동물학대?
한채연
2020/03/13
1605
291
[채식 다큐] Earthlings 지구생명체
한채연
2020/03/13
1547
290
[채식 다큐] Meet your meat (공장식 사육장 실태)
한채연
2020/03/13
1569
289
[채식 책] 우리는 왜 개는 사랑하고 돼지는 먹고 소는 신을까
한채연
2020/03/13
1532
288
[채식 책] 철학자의 식탁에서 고기가 사라진 이유
한채연
2020/03/13
1554
287
[우유의 진실 2] 한 잔의 우유가 한 조각의 스테이크보다 잔인하다
한채연
2020/03/13
1548
286
개보다 영리한 돼지가 베이컨이 될 때
한채연
2020/03/12
1480
285
[채식 책] 동물해방 ( 동물 해방 운동의 바이블, 혁명의 도화선이 ...
한채연
2020/03/12
1528
284
[채식 다큐] Earthlings 최신판 Dominion ( 도미니언 ). 동물 복지...
한채연
2020/03/12
1672
283
[채식 책] 동물과 인간이 공존해야 하는 합당한 이유들 ( 동물해방 ...
한채연
2020/03/12
1538
282
[채식 책] 사랑할까, 먹을까 ( 어느 잡식가족의 돼지 관찰기 )
한채연
2020/03/12
1495
281
[채식 책] 동물을 먹는다는 것에 대하여 ( Eating Animals )
한채연
2020/03/12
1532
280
[채식 책] 고기로 태어나서 ( 닭, 돼지, 개와 인간의 경계에서 기록...
한채연
2020/03/12
1510
279
달걀 못 낳는 '수컷'들 분쇄기에 갈아 죽이는 병아리 공장
한채연
2019/08/23
1577
278
2019년 8월 13일 인천 물살이 비질 기록(5)
한채연
2019/08/21
1571
277
2019년 8월 13일 인천 물살이 비질 기록(4)
한채연
2019/08/21
1563
276
2019년 8월 13일 인천 물살이 비질 기록(3)
한채연
2019/08/21
1554
275
2019년 8월 13일 인천 물살이 비질 기록(2)
한채연
2019/08/21
1540
274
2019년 8월 13일 인천 물살이 비질 기록(1)
한채연
2019/08/21
1615
273
오징어 축제는 축제가 아니라 대량 학살입니다
한채연
2019/07/07
1586
272
새우에는 수많은 물고기의 목숨 값도 포함돼 있다
한채연
2019/06/17
1592
271
개보다 영리한 돼지가 베이컨이 될 때
한채연
2019/06/05
1626
270
페스코 채식, 생선을 꼭 먹어야 할까?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는 물...
한채연
2019/06/05
1601
269
식탁위의 ‘해물탕들’ “우리도 똑같이 아파요”
한채연
2019/01/30
1634
268
지극한 모성애와 지능…낙지가 고통을 모를까?
한채연
2018/11/05
1677
267
펄펄 끓는 샤부샤부에서 살기 위해 탈출한 '아기 가재' 데려와 키운...
한채연
2018/09/16
1686
266
문어의 죽음에도 품위가 필요하다
한채연
2018/09/16
1747
265
당신이 먹는 고기, 어떻게 만드는지 볼래요?
한채연
2018/09/08
1701
264
"이제 화장도 채식주의… '생선 비늘 립스틱' 바를 순 없죠"
한채연
2018/08/28
1765
263
물속의 친구들 2부 - 멍청한 동물이라는 편견
한채연
2018/08/07
1702
262
전세계 잡은 생선 3마리 중 1마리는 버린다
한채연
2018/07/14
1701
261
낚시바늘에 한 번 걸린 물고기, 다시 낚시바늘 무는 까닭은?
한채연
2018/07/14
1735
260
물고기도 고통에 빠져 모르핀을 찾는다
한채연
2018/07/14
1727
259
니들이 문어의 고통을 알아?
한채연
2018/07/14
1767
258
동물이 고통을 느끼는 이유(어류/두족류/갑각류)
한채연
2018/02/16
4644
257
랍스터를 산 채로 삶는 자, 유죄
한채연
2018/02/16
1972
256
동물도 행복한 나라, 부탄에는 도살장이 없다
한채연
2018/01/13
1990
255
산 채로 바닷가재 요리 못하는 나라는?
한채연
2018/01/12
2063
254
"바닷가재 기절시켜 삶아야" 스위스 동물보호법 강화
한채연
2018/01/12
2047
253
이탈리아에선 산 바닷가재를 얼음 위에 두면 불법이다
한채연
2017/12/01
2017
252
여성·흑인·게이 해방, 다음은 동물이다
한채연
2017/08/05
2215
251
돼지발정제와 ‘여성 돼지’
한채연
2017/06/29
2141
250
미국 동물보호단체 "살아있는 낙지 먹지 마세요"
한채연
2017/06/04
2266
249
미 동물보호단체 페타 “산 낙지 먹지 마세요”
한채연
2017/06/02
2088
248
비건 패션; 잔인한 영화는 우리의 옷장 안에 있다
한채연
2017/05/18
2333
247
비건패션 : How to Be Vegan; 피해야 할 동물성 소재
한채연
2017/05/18
2944
246
물고기 기억력이 3초라고?
한채연
2017/03/28
2224
245
우리가 먹어치우는 돼지라는 동물에 관하여
한채연
2017/03/18
2207
244
호주의 해산물 업체, 랍스터 동물학대로 유죄 선고
한채연
2017/03/12
2248
243
바닷가재 집게 묶어 산채로 냉장보관 伊식당 '동물학대' 벌금형
한채연
2017/01/21
2345
242
공장식 사육은 ‘인류 최대의 갑질’
한채연
2017/01/11
2268
241
당신 눈앞 '돈가스'에는 끔찍한 게 숨어 있다
한채연
2016/11/29
2252
240
“개의 젖이라고요?” 동물 단체의 캠페인
한채연
2016/11/25
2430
239
LAT '동물애호단체, 산낙지 퇴출 움직임'
한채연
2016/11/16
2260
238
비건 패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동물학대 없이 옷 입기
한채연
2016/11/02
2326
237
돼지와 닭이 삼겹살과 치킨이 되기까지
한채연
2016/10/06
2402
236
인간만 평등하면 되나요?
한채연
2016/09/10
2378
235
채식하는 이유 - 우리 아기처럼 사랑스러운 닭다리를 바라보며..
한채연
2016/07/03
2441
234
사비 '35만 원' 들여 슈퍼마켓 '랍스터' 바다에 방생한 여성
한채연
2016/06/02
2510
233
New Crop- 동물의 권리를 위한 벤처 펀드
한채연
2016/06/01
2400
232
'사람 고기' 전시?…동물보호단체의 끔찍한 이벤트
한채연
2016/05/24
2686
231
우리는 '학대 받은 사체'를 먹고 있다
한채연
2016/05/15
2449
230
포드 차와 히틀러, 그리고 고기 밥상의 불편한 진실
한채연
2016/04/30
2497
229
‘종차별주의’를 넘어, 피터 싱어와 톰 리건
한채연
2016/04/03
2723
228
산 병아리를 비닐봉지에...가축공장의 비밀
한채연
2016/02/29
2601
227
던지고 버리고…미국의 충격적인 '병아리 공장' 충격과 공포
한채연
2016/02/28
2506
226
Vegan Fashion, 이상과 현실
한채연
2015/12/16
2554
225
'살아있는 게'를 랩으로 포장해서 팔았다. '동물 학대'일까? 아닐까...
한채연
2015/11/23
2555
224
공장식 축산 악순환 끊어지길 기대하며
한채연
2015/11/01
2604
223
우리가 나치다
한채연
2015/10/15
2648
222
우유에 대해 얼마나 아시나요?
한채연
2015/08/21
2690
221
이번 복날에는..우리는 하루 세번 동물을 구할 수 있습니다
한채연
2015/08/04
2588
220
5살 아이의 투정, "난 동물들을 먹기 싫어요!"
한채연
2015/08/04
2666
219
복날 먹는 '영계백숙'의 진실
한채연
2015/07/29
2432
218
잔인한 살처분 본 뒤 돼지가 마음에서 떠나지 않았다
한채연
2015/06/15
2726
217
자식과 생이별 후 임신 반복... 잔인한 인간들
한채연
2015/06/15
2776
216
당신의 밥상에 대한 논쟁적 접근.. 피터 싱어· 짐 메이슨의 <죽...
한채연
2015/06/04
2865
215
우리를 좀먹는 말들 "인면수심, 짐승 같다, 인간 이하"... 동물과 ...
한채연
2015/06/04
2692
214
삼겹살 앞에서 당신도 딜레마를 느낄까
한채연
2015/05/29
2697
213
수십억 동물 살생은 왜 신문 머리기사가 안 되나?
한채연
2015/05/25
2775
212
우리 안의 '육식주의', 정말 괜찮을까요?
한채연
2015/05/20
2764
211
해외연구팀 “금붕어 기억력, 3초 아닌 3개월”
한채연
2015/05/14
2854
210
금붕어 기억력은 3초 아닌 1주 이상
한채연
2015/05/14
3018
209
사랑할까, 먹을까... '돈가스 마니아'의 변심
한채연
2015/05/08
2729
208
‘먹을 거리의 진보’를 묻게 하는 영화
한채연
2015/05/07
2665
207
진짜 돼지를 본 적이 있나요?
한채연
2015/05/07
2752
206
당신은 살아 있는 돼지를 본 적이 있습니까.. 먹을거리에 대한 생각...
한채연
2015/05/07
2711
205
슈퍼마켓에서
한채연
2015/04/04
2726
204
우리가 알아야 할 불편한 진실들 ‘동물 홀로코스트’
한채연
2015/02/08
2849
203
['고기 킬러' 채식 전도사 되다 ①] 동물의 고통에 공감, 알면 사랑...
한채연
2014/11/02
3161
202
['고기 킬러' 채식 전도사 되다 ②]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고양이...
한채연
2014/11/02
3137
201
['고기 킬러' 채식 전도사 되다 ③] 잔인한 게 어디 육식뿐인가?.....
한채연
2014/11/02
3164
200
['고기 킬러' 채식 전도사 되다 ④] 3개월 채식이 무너졌지만...고...
한채연
2014/11/02
3185
199
['고기 킬러' 채식 전도사 되다 ⑤] 내 인생을 바꾼 다큐 <지구...
한채연
2014/11/02
3114
198
['고기 킬러' 채식 전도사 되다 ⑥] 동물은 '기계'가 아닙니다..돼...
한채연
2014/11/02
3346
197
['고기 킬러' 채식 전도사 되다 ⑦] 육식의 희생자, '동물'만이 아...
한채연
2014/11/02
3207
196
['고기 킬러' 채식 전도사 되다 ⑧] '우유', 새롭게 바라보자.."젖 ...
한채연
2014/11/02
3141
195
['고기 킬러' 채식 전도사 되다 ⑨] 내가 달라지면 세상 바뀐다..나...
한채연
2014/11/02
3174
194
['고기 킬러' 채식 전도사 되다 ⑩] 고기, 어떻게 끊을지 고민하는 ...
한채연
2014/11/02
3199
193
['고기 킬러' 채식 전도사 되다 ⑪] 채식, 최선을 다하는 노력이 중...
한채연
2014/11/02
3301
192
['고기 킬러' 채식 전도사 되다 ⑫] '욕심 한 뼘 덜어내기' 채식의 ...
한채연
2014/11/02
3146
191
['고기 킬러' 채식 전도사 되다 ⑬] 채식주의자들의 커밍아웃에 대...
한채연
2014/11/02
3262
190
['고기 킬러' 채식 전도사 되다 ⑭] 가축이 행복해야 인간이 건강하...
한채연
2014/11/02
3102
189
['고기 킬러' 채식 전도사 되다 ⑮] 채식, 나 자신을 바꾸는 과정.....
한채연
2014/11/02
3163
188
['고기 킬러' 채식 전도사 되다 ⑯] 채식을 제대로 잘하는 비...
한채연
2014/11/02
3245
187
['고기 킬러' 채식 전도사 되다 ⑰] 채식이냐 육식이냐, 그 끝...
한채연
2014/11/02
3139
186
['고기 킬러' 채식 전도사 되다 ⑱] 이번 복날엔 채식 어떠세...
한채연
2014/11/02
3208
185
['고기 킬러' 채식 전도사 되다 ⑲] '육식주의'라는 신념체계...
한채연
2014/11/02
3137
184
['고기 킬러' 채식 전도사 되다 ⑳] 블랙코미디 애니메이션 &l...
한채연
2014/11/02
3185
183
['고기 킬러' 채식 전도사 되다 21] <동물 홀로코스트>를 읽고.....
한채연
2014/11/02
3563
182
['고기 킬러' 채식 전도사 되다 22] 어느 채식주의자의 겨울 점퍼 ...
한채연
2014/12/15
4568
181
['고기 킬러' 채식 전도사 되다 23] 강자의 약자 폭력, 그리고 다수...
한채연
2015/02/26
2818
180
['고기 킬러' 채식 전도사 되다 24] 동물을 위한 실천, '감성'보다 ...
한채연
2015/08/21
2646
179
['고기 킬러' 채식 전도사 되다 25] 공장식 축산으로 고통받는 동물...
한채연
2015/10/05
2563
178
['고기 킬러' 채식 전도사 되다 26] 채식 편견만 남긴 MBC <다큐...
한채연
2015/11/24
2706
177
['고기 킬러' 채식 전도사 되다 27] '로드킬 모피' 표시 없으면 구...
한채연
2016/02/01
2533
176
['고기 킬러' 채식 전도사 되다 28] 김성한 교수의 강연 '공리주의...
한채연
2016/09/04
2399
175
['고기 킬러' 채식 전도사 되다 29] 10월 2일은 '세계 농장동물의 ...
한채연
2016/10/06
2544
174
동물에게 모든 인간은 나치다
한채연
2014/09/19
3151
173
지구서 가장 영리한 동물 10선… 돼지 머리가 이렇게 좋다니!
한채연
2014/09/17
3235
172
동물에게 인간은 히틀러고 나치다
한채연
2014/09/12
3106
171
(시)스며드는 것..(간장 게장의 슬픈 이야기)..게장이 되는 어미 게...
한채연
2014/09/10
5065
170
치느님 열풍 속, 진짜 치킨의 모습은 어떤지 아시나요?
한채연
2014/09/08
3218
169
동물에게 인간이란 모두 나치다… 동물폭력은 인간폭력의 ‘씨앗’
한채연
2014/09/05
3182
168
동물을 학살하는 우리는 모두 ‘나치’ 다
한채연
2014/09/05
3162
167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일상의 폭력들
한채연
2014/08/28
3213
166
물고기 복지에 대한 고찰, 고통 느끼는지 여부 여전히 논란 중
한채연
2014/07/29
3195
165
애완동물과 친한 아이, 커서 육식 확률↓
한채연
2014/07/25
3152
164
17년 후/우리가 알게 된다면
한채연
2014/03/06
3455
163
인류가 사라진다면/우리가 알게 된다면
한채연
2014/03/06
3556
162
고문/우리가 알게 된다면
한채연
2014/03/06
3398
161
코끼리가 울고 있을때/우리가 알게 된다면
한채연
2014/03/06
3416
160
불합리한 선택/우리가 알게 된다면
한채연
2014/03/06
3262
159
동물은 ‘고기’가 아니다
한채연
2014/02/13
3377
158
관심을 갖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동물학대
한채연
2014/02/04
3425
157
생명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뜨다
한채연
2014/01/24
3287
156
'보다 싸게' 먹으려는 욕심이 재앙 불렀다
한채연
2014/01/24
3370
155
인간의 ‘공감 능력’은 동물과의 장벽을 허문다
한채연
2014/01/01
3355
154
한국은 동물에게 잔인한 나라
한채연
2013/12/16
3317
153
인간과 동물 사이에 ‘계급’을 말하다
한채연
2013/12/10
3289
152
식단 바꾸니 뭐가 좋냐고? “동물에게 덜 미안”
한채연
2013/11/23
3314
151
에일리언의 식탁에 인간이 오른다면? 채식이 윤리적인 이유
한채연
2013/11/11
3437
150
텅빈 바다, 인간의 배가 채워질수록 바다의 곳간은 비어간다
한채연
2013/10/02
3549
149
해산물, 이대로 계속 먹어도 되나?
한채연
2013/09/24
3598
148
채식이 윤리적인 이유, 육식은 비윤리적인가? 그렇다
한채연
2013/06/22
3641
147
SBS 스페셜, 동물, 행복의 조건 2부 '험한 세상 다리가 되어'
한채연
2013/06/07
3485
146
해를 끼치지 않는 게 윤리다 - '고통을 느끼는 존재'에게
한채연
2013/06/04
3425
145
윤리/우리가 알게 된다면
한채연
2013/04/28
3530
144
소와 돼지는 도살장에서 자신의 죽음을 알아차릴까?
한채연
2013/03/05
3647
143
동물은 '새로운 노예'! 차별에 눈물 흘리는 당신은?
한채연
2013/02/19
3555
142
우유의 진실, 송아지를 빼앗긴 어미소의 절규
(1)
한채연
2013/02/17
3605
141
순대를 무엇에 찍어 먹든 무슨 상관인가요?
한채연
2013/02/14
3695
140
고기 거부하고 채식만 하는 사자
한채연
2013/02/14
3724
139
외계인이 사람 잡아먹는 게 뭐가 문제죠?
한채연
2013/02/14
3851
138
다른 이의 고통
한채연
2013/02/09
3349
137
(사진)두려움에 떠는 동물을 구해본 적 있으세요?
한채연
2013/02/08
3272
136
동물이 느끼는 고통도 인간과 같다/최훈
한채연
2013/02/01
3573
135
(사진)인간은 걸어다니는 무덤?
한채연
2013/01/22
3251
134
생새우 팔다 “동물학대” 뭇매
한채연
2013/01/20
3523
133
"게도 고통 느낀다"…전기자극 피하려 위험 선택
한채연
2013/01/20
3560
132
"새우나 게도 아픔 느낀다" 이색 연구결과
한채연
2013/01/20
3635
131
'정글W' 정주리, 카사와리 사냥 성공 후 죄책감에 '눈물'
한채연
2012/12/22
3568
130
바다는 인간의 식량 창고가 아니다
한채연
2012/12/18
3563
129
동물의 고통 알면서 어떻게 고기를 먹나요
한채연
2012/12/13
3637
128
'돼지의 진실'
한채연
2012/11/28
3581
127
하워드 리먼, 대규모 목장주인에서 동물보호운동가로 변신
한채연
2012/10/15
3562
126
심판의 날/우리가 알게 된다면
한채연
2012/09/16
3633
125
송로가 한창인 철에/우리가 알게 된다면
한채연
2012/09/16
3530
124
동물 학대와 다름없는 동물실험·육식을 통해 ‘동물 평등권’ 제기
한채연
2012/09/08
3479
123
동물, 행복의 조건 1부 "고기가 아프면 사람도 아프다"를 보고...공...
한채연
2012/08/22
3688
122
치킨 안 먹는 이유, 조카 때문입니다
한채연
2012/07/25
3727
121
고기가 시체로 보여요ㅠㅠ
한채연
2012/07/09
3811
120
똥냄새에 질식사...이래도 먹고싶어요?
한채연
2012/06/25
3932
119
(사진)동물, 행복의 조건 1부: 고기가 아프면 사람도 아프다
한채연
2012/06/18
3393
118
'고기'의 일생, 간밤에 불편하셨나요?
한채연
2012/06/12
3643
117
박카스 1병에 낙지 2마리반
(1)
한채연
2012/06/07
3770
116
채식의 좋은 점 - (2)동물복지
한채연
2012/06/05
5696
115
미꾸라지를 강에 풀어 주며
한채연
2012/05/02
3784
114
힐링캠프 "동물사랑과 채식을 실천하는 천하무적 이효리"
한채연
2012/04/26
3674
113
탐욕과 오만의 동물실험/우리가 알게 된다면
한채연
2012/04/13
3638
112
이렇게 만들어요/우리가 알게 된다면
한채연
2012/04/12
3627
111
(사진)공장식 축산의 불편한 진실
한채연
2012/02/20
6767
110
"우리가 동물들을 먹지 않는 이유!" 우리를 먹지마세요
한채연
2012/02/20
3641
109
(사진)송아지의 눈물
한채연
2012/01/29
3853
108
"돼지고기가 돼지로 보여서, 나는…"
한채연
2012/01/26
3590
107
세상에 나쁜 벌레는 없다... 나쁜 인간은 좀 있지만
한채연
2012/01/25
3440
106
미국 도살장에선 도대체 무슨 일이…
한채연
2012/01/20
3386
105
우리안에 돼지
한채연
2011/12/25
3368
104
'그들' 에서 '우리' 로/우리가 알게 된다면
한채연
2011/12/25
3382
103
A4용지보다 작은 공간에서 평생을 보내는 닭
한채연
2011/08/25
3543
102
인간의 먹을거리로 전락한 동물들의 저주
한채연
2011/07/24
3570
101
소가 되어 써본 글, '내가 젖소'
한채연
2011/07/22
3457
100
인간 식탐 채우려면 오대양 더 필요하다네
한채연
2011/07/09
3512
99
비일(veal)/우리가 알게 된다면
한채연
2011/06/24
3527
98
ALF(1,2,3)/우리가 알게 된다면
한채연
2011/05/04
3541
97
926번(1,2,3)/우리가 알게된다면
한채연
2011/05/04
3585
96
도살장(몸 속 켜켜히 쌓인 그들의 恨)(1,2,3)/우리가 알게된다면
한채연
2011/05/04
3674
95
아타 김 사진전에서/우리가 알게된다면
한채연
2011/05/04
3842
94
동강 사진전에서(1,2,3)/우리가 알게된다면
한채연
2011/05/04
3687
93
물고기/우리가 알게 된다면
한채연
2011/05/04
3633
92
쥐잡기/우리가 알게 된다면
한채연
2011/05/04
3769
91
난 누구입니까?/우리가 알게 된다면
한채연
2011/05/04
3664
90
으깨고 갈고 토막내고/우리가 알게 된다면
한채연
2011/05/04
3564
89
복날/우리가 알게 된다면
한채연
2011/05/04
3568
88
달걀나무/우리가 알게 된다면
한채연
2011/05/04
3627
87
수리부엉이/우리가 알게 된다면
한채연
2011/05/04
3598
86
Raw/우리가 알게 된다면
한채연
2011/05/04
3443
85
아미스타드/우리가 알게 된다면
한채연
2011/05/04
3364
84
견딜 수 없어요/우리가 알게 된다면
한채연
2011/05/04
3627
83
알은 새의 세계이다/우리가 알게 된다면
한채연
2011/05/04
3373
82
세상이 꽁꽁 얼었어요/우리가 알게 된다면
한채연
2011/05/04
3440
81
가격에 민감한 고객을 위해../우리가 알게 된다면
한채연
2011/05/04
3421
80
닫힌 문 뒤의 잔인한 진실/우리가 알게 된다면
한채연
2011/05/04
3536
79
웬수같은../우리가 알게 된다면
한채연
2011/05/04
3333
78
이상적인 사회/우리가 알게 된다면
한채연
2011/05/04
3436
77
SF 이야기/우리가 알게 된다면
한채연
2011/05/04
3329
76
그들이 온 이후../우리가 알게 된다면
한채연
2011/04/29
3509
75
유리벽/우리가 알게 된다면
한채연
2011/04/29
3430
74
선택/우리가 알게 된다면
한채연
2011/04/29
3435
73
다잉 메시지/우리가 알게 된다면
한채연
2011/04/29
3438
72
해체된 생명/우리가 알게 된다면
한채연
2011/04/27
3399
71
미술 속 성차별주의(sexism)와 종차별주의(specism)
한채연
2011/04/27
3618
70
잔혹 성찬의 재현과 양들의 침묵, 현대 미술의 종차별주의(specism)...
한채연
2011/04/27
3609
69
(사진)돼지에게 햇빛을/MBC시사매거진
(12)
한채연
2011/04/12
3789
68
베라의 수다, 친구를 먹지 마세요
한채연
2011/04/08
3438
67
(Music Video)Be a Guardian
한채연
2011/03/27
3090
66
(사진모음)Meat is Murder(육식은 살해입니다)
한채연
2011/03/26
3243
65
(사진)당신의 뱃속에는?
한채연
2011/03/26
3172
64
(사진)경기도 이천 돼지 구제역 생매장 살처분 고발
한채연
2011/02/25
3405
63
닭살 돋는 닭사육, 알고도 먹을 수 있을까
한채연
2011/02/14
3543
62
(사진)모피의 불편한 진실/SBS 동물농장
한채연
2011/01/30
3494
61
밥상 선택에서부터 생명존중을
한채연
2011/01/27
3531
60
지구상의 공존하는 유기체들이 인간의 쳐먹는 욕구때문에 비윤리적 ...
한채연
2011/01/23
3504
59
동물들의 공포를 먹는 식생활.. 바꾸면 안되겠니??!!
한채연
2010/12/30
3573
58
도대체 무엇을 먹어야 하는가
한채연
2010/12/16
3503
57
가축의 생존권에도 관심을!
한채연
2010/11/22
3467
56
베이컨을 굽지 못한 아침, (책)도살장
한채연
2010/11/16
3678
55
동물의 도덕적 지위/김성한 박사
한채연
2010/09/29
5050
54
(사진모음)조류인플루엔자(AI) 생매장 살처분 고발
한채연
2010/09/22
3504
53
자신들의 고통을 기억하는 게들
한채연
2010/07/23
3625
52
(사진)사랑한다면서 왜 다른 애는 먹나요?
한채연
2010/06/02
3525
51
(사진)생명은 자신에겐 단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것 아닐까요?
한채연
2010/05/21
3302
50
"눈에 눈물이 없으면 가슴에 무지개도 없다"/제인구달
한채연
2010/05/15
3767
49
도살은 인종차별이나 마찬가지이다, 죽음의 밥상
한채연
2010/05/15
3702
48
그동안 먹은 삼겹살이 머리 위에서 날아다니네
한채연
2010/05/14
3676
47
美PETA '산낙지 판매금지' 피켓시위
한채연
2010/04/28
3828
46
아우슈비츠나 소 축사나...고기 맛있습니까
한채연
2010/04/25
3735
45
‘고기만들기’ 기업형 속성사육 광우병등 부메랑
한채연
2010/04/23
3585
44
징그럽고 성가신 곤충(벌레)은 죽여도 된다?
한채연
2010/04/21
3856
43
강제윤의 '올레, 사랑을 만나다' 생명에 대한 예의
한채연
2010/04/19
4402
42
동물 및 채식 포스터 광고모음
한채연
2010/04/16
3797
41
동물에게는 고통을 피할 권리가 없는가?
한채연
2010/04/05
4687
40
(사진)곤달걀의 실체
한채연
2010/04/04
3970
39
(사진)돼지는 어떻게 자라야 하나/MBC W
한채연
2010/04/04
3598
38
병아리, 더하기 빼기 한다
한채연
2010/04/01
3567
37
(사진)어미 소의 이별눈물
(2)
한채연
2010/02/14
3806
36
육식의 습관과 동물의 권리
(1)
한채연
2009/11/20
3916
35
(사진)알을 낳지 못하는 숫컷 병아리들은 산채로 분쇄기에...병아리...
한채연
2009/09/02
4571
34
장애해방과 동물해방(?)
한채연
2009/08/13
3610
33
내가 도축장에서 차마 죽일 수 없었던 단 한 마리의 소, 어느 교도...
한채연
2009/06/22
3999
32
슈퍼돼지는 관절염…슈퍼닭은 심장질환, 희망의 밥상
한채연
2009/06/21
4056
31
눈 뜨고 보기 힘든 소들의 킬링필드
한채연
2009/06/21
3762
30
꽃등심, 인간의 맛있는 식탁 위해 동물 학대해도 괜찮은가
한채연
2009/06/21
3658
29
통계 수치로 살펴본 동물 희생
한채연
2009/06/03
3593
28
딱딱한 껍질가진 '게'도 고통느낄까?
한채연
2009/03/28
4094
27
우리 입에 들어 오는 소와 닭에 얽힌 작은 진실들
한채연
2009/02/25
3769
26
진주(眞珠)의 슬픈 이야기
(1)
한채연
2008/12/16
5245
25
(사진)너무나 닮은 인간학대(살상)와 동물학대(살상)
한채연
2008/09/09
3687
24
Animals Slaughtered for food Every Second(매초 음식을 위해 도살...
(1)
한채연
2008/08/20
3646
23
참혹하게 사육해 잔혹하게 죽이는 인간아, 인간아
한채연
2008/05/22
3686
22
6살배기의 마음으로 “엄마, 고기가 나를 잡아먹으려고 해”
한채연
2008/03/30
5220
21
(사진)알을 낳지 못하는 숫컷 병아리들의 최후
한채연
2008/02/09
3858
20
“뇌없는 바다가재도 고통을 느낀다”
한채연
2007/11/14
4447
19
피터 싱어의 동물해방론/김성한 교수
한채연
2007/11/13
6057
18
(사진모음)모피로 희생되는 동물들의 모습
(2)
한채연
2007/09/20
3906
17
여러분이 동물을 위해 할 수 있는 것들/PETA
한채연
2007/09/08
3868
16
(통계)전세계 사육, 도살되는 동물들의 숫자
(2)
한채연
2007/09/07
12653
15
동물들의 사육실태
한채연
2007/09/06
5373
14
어획(漁獲)실태 고발/전우성
한채연
2007/09/06
5458
13
(사진)육식은 혐오할만한 불쾌한 식사법이다/헬렌 니어링
한채연
2007/07/17
4050
12
동물은 왜 도덕적 고려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가?/피터싱어, 대구 강...
한채연
2007/05/22
6109
11
(사진모음)동물, 환경, 채식관련 포스터 광고
한채연
2007/02/16
8054
10
(글모음)개고양이/채식사료/비건사료
한채연
2007/01/25
26376
9
(책)탐욕과 오만의 동물실험/레이 그릭 등
한채연
2007/05/20
6457
8
물고기도 고통을 느낄까?
(1)
한채연
2007/09/24
9635
7
(사진)아우슈비츠와 공장식 축산의 공통점(?)
한채연
2006/02/14
4198
6
활어회(活魚膾)와 능지처사(凌遲處死)/김지수 교수
한채연
2004/12/24
5760
5
소 이야기/'육식, 건강을 망치고 세상을 망친다'中
한채연
2004/12/24
5444
4
돼지 이야기/'육식, 건강을 망치고 세상을 망친다'中
한채연
2006/10/30
4399
3
닭 이야기/'육식, 건강을 망치고 세상을 망친다'中
한채연
2006/10/30
5031
2
한약재에 들어가는 동물성 성분
한채연
2004/12/24
4201
1
동물해방론자와 생명주의자의 논쟁/환경윤리
한채연
2004/12/24
8216
이동할 게시판 :
공지게시판
채식뉴스(News)
채식요리
질문과답(Q&A)
잦은문답(FAQ)
채식식당,제품,서적
영문자료
첨부하기
자유게시판
생명존중
건강과식품
환경생태
명상종교
일반종합
유명채식인
후원하기
가입인사
채식급식
동영상TV(생명존중)
블로그(채식식당)
채식일기
만화그림
채식식품
채식용품
애니메이션
[1]
이름
제목
내용
한국채식연합(Korea Vegan Union) | 전화:02)707-3590 | 이메일주소: LWB22028@daum.net
